책 소개
▣ 출판사서평
건강을 지키며 체중을 줄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일단 만족스런 겉모습을 위해 운동을 하고 식사의 내용과 양을 조절한다. 그런데 자칫 체중감량만을 목표로 영양섭취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단기간에 살은 뺄 수 있을지 몰라도 건강을 해치기 쉽다. 그저 고열량이라는 이유만으로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육류를 멀리하며 야채샐러드 같은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고, 충족되지 않은 식욕을 가끔씩 영양가 없는 단 음식이나 정크푸드로 채운다면 우리 몸은 심각한 영양 불균형 상태가 된다. 필요한 열량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니 말라보이기는 하지만 부족한 단백질 섭취로 인해 근육량은 형편없는, 이른바 ‘숨은 비만’이 되기 쉽다. 다리나 손발은 가는데 아랫배가 불룩 나온 균형 잡히지 않은 체형이 바로 숨은 비만의 대표적인 모습이다. 언뜻 체중감량의 목표는 달성한 것 같아 만족스러울지 모르지만 실은 건강 상태는 아주 나빠져 여성의 경우 냉증이나 변비, 빈혈, 생리불순, 불임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게다가 이런 상태로 나이를 먹으면 갱년기 장애나 생활습관병, 치매의 위험도 높아진다. 날씬한 몸매를 위해 체중조절을 했다가 우리 몸의 근간을 아예 망쳐 버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흔이 넘어서 체중조절을 할 때 가장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제대로 된 영양 섭취’다. 나이를 먹으면 필연적으로 소화흡수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20대와 같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해도 동일한 양의 근육이 생기지 않는다. 게다가 생명유지와 관련된 지방의 흡수력은 쇠퇴하지 않고 오히려 더 쉽게 축적된다. 그래서 40대에는 20대 시절과 똑같이 먹어도 살이 찌고, 남녀를 가리지 않고 모두 몸매가 둥글둥글해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체중조절을 하면서 건강도 해치지 않을 수 있을까? ‘닥치고 단백질 섭취’다. 단백질은 근육을 비롯해 피부, 머리카락, 뼈, 혈액, 내장 등 우리 몸의 모든 구성요소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본 영양소이므로 열량을 줄이는 방편으로 단백질 섭취를 줄여서는 절대로 안 된다. 또 날렵한 몸매에 필요한 근육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도 운동보다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훨씬 효율적이다.
삼시세끼에서 실천하는 10가지 식사의 법칙
40대가 되어서도 건강은 물론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픈 이들에게 매일 매일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10가지 기적의 식사법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식사의 절반은 단백질 위주의 식품으로 한다.
2. 음식은 삼키지 말고 꼭꼭 씹어 먹는다.
3. 달걀은 마음껏 먹는다.
4. 가공식품의 거짓 건강에 속지 않는다.
5. 지방을 제한하면 다이어트를 망친다.
6. 밥은 한 끼 80g 정도만 먹는다.
7. 밀가루와 설탕은 최대한 멀리한다.
8. 콩?씨앗류?해조류?생선?버섯?감자를 먹는다.
9. 공복을 즐겨라.
10. 발효식품을 잊지 말자.
▣ 작가 소개
저자 : 모리 다쿠로
헬스 트레이너, 물리치료사. 청소년시절 육상선수로 활약했으며 대형헬스클럽의 퍼스널 트레이너를 거쳐 2009년부터 도쿄에 스튜디오를 열고 건강한 몸만들기를 지도하고 있다. 수많은 영화배우, 탤런트, 패션모델을 고객으로 관리해 일본 최고의 트레이너로 손꼽힌다. 저서로는 운동보다 식사가 더 중요하다는 고영양밀도 다이어트 열풍을 불러일으킨 『다이어트는 운동 1할, 식사 9할』 외에 『사고법을 바꾸기만 해도 누구나 살 뺄 수 있다』 『근력 운동으로는 뱃살이 들어가지 않는다』 『미각을 바꾸면 살 뺄 수 있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말 언제부터인가 나의 몸이 달라졌다
1장 마흔 이후에는 물질대사를 높이면 살이 빠진다
칼럼 1. 근육과 지방: 근육이 지방으로 변한다고?
2장 물질대사를 높이는 10가지 식사의 법칙
칼럼 2. 유산소운동을 할까, 무산소운동을 할까
3장 잘못된 식사법
칼럼 3. 몸을 바로잡아 주는 운동, 요가와 필라테스
4장 당신의 식탁을 진단해 보자!
건강을 지키며 체중을 줄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일단 만족스런 겉모습을 위해 운동을 하고 식사의 내용과 양을 조절한다. 그런데 자칫 체중감량만을 목표로 영양섭취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단기간에 살은 뺄 수 있을지 몰라도 건강을 해치기 쉽다. 그저 고열량이라는 이유만으로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육류를 멀리하며 야채샐러드 같은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고, 충족되지 않은 식욕을 가끔씩 영양가 없는 단 음식이나 정크푸드로 채운다면 우리 몸은 심각한 영양 불균형 상태가 된다. 필요한 열량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니 말라보이기는 하지만 부족한 단백질 섭취로 인해 근육량은 형편없는, 이른바 ‘숨은 비만’이 되기 쉽다. 다리나 손발은 가는데 아랫배가 불룩 나온 균형 잡히지 않은 체형이 바로 숨은 비만의 대표적인 모습이다. 언뜻 체중감량의 목표는 달성한 것 같아 만족스러울지 모르지만 실은 건강 상태는 아주 나빠져 여성의 경우 냉증이나 변비, 빈혈, 생리불순, 불임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게다가 이런 상태로 나이를 먹으면 갱년기 장애나 생활습관병, 치매의 위험도 높아진다. 날씬한 몸매를 위해 체중조절을 했다가 우리 몸의 근간을 아예 망쳐 버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흔이 넘어서 체중조절을 할 때 가장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제대로 된 영양 섭취’다. 나이를 먹으면 필연적으로 소화흡수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20대와 같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해도 동일한 양의 근육이 생기지 않는다. 게다가 생명유지와 관련된 지방의 흡수력은 쇠퇴하지 않고 오히려 더 쉽게 축적된다. 그래서 40대에는 20대 시절과 똑같이 먹어도 살이 찌고, 남녀를 가리지 않고 모두 몸매가 둥글둥글해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체중조절을 하면서 건강도 해치지 않을 수 있을까? ‘닥치고 단백질 섭취’다. 단백질은 근육을 비롯해 피부, 머리카락, 뼈, 혈액, 내장 등 우리 몸의 모든 구성요소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본 영양소이므로 열량을 줄이는 방편으로 단백질 섭취를 줄여서는 절대로 안 된다. 또 날렵한 몸매에 필요한 근육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도 운동보다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훨씬 효율적이다.
삼시세끼에서 실천하는 10가지 식사의 법칙
40대가 되어서도 건강은 물론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픈 이들에게 매일 매일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10가지 기적의 식사법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식사의 절반은 단백질 위주의 식품으로 한다.
2. 음식은 삼키지 말고 꼭꼭 씹어 먹는다.
3. 달걀은 마음껏 먹는다.
4. 가공식품의 거짓 건강에 속지 않는다.
5. 지방을 제한하면 다이어트를 망친다.
6. 밥은 한 끼 80g 정도만 먹는다.
7. 밀가루와 설탕은 최대한 멀리한다.
8. 콩?씨앗류?해조류?생선?버섯?감자를 먹는다.
9. 공복을 즐겨라.
10. 발효식품을 잊지 말자.
▣ 작가 소개
저자 : 모리 다쿠로
헬스 트레이너, 물리치료사. 청소년시절 육상선수로 활약했으며 대형헬스클럽의 퍼스널 트레이너를 거쳐 2009년부터 도쿄에 스튜디오를 열고 건강한 몸만들기를 지도하고 있다. 수많은 영화배우, 탤런트, 패션모델을 고객으로 관리해 일본 최고의 트레이너로 손꼽힌다. 저서로는 운동보다 식사가 더 중요하다는 고영양밀도 다이어트 열풍을 불러일으킨 『다이어트는 운동 1할, 식사 9할』 외에 『사고법을 바꾸기만 해도 누구나 살 뺄 수 있다』 『근력 운동으로는 뱃살이 들어가지 않는다』 『미각을 바꾸면 살 뺄 수 있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말 언제부터인가 나의 몸이 달라졌다
1장 마흔 이후에는 물질대사를 높이면 살이 빠진다
칼럼 1. 근육과 지방: 근육이 지방으로 변한다고?
2장 물질대사를 높이는 10가지 식사의 법칙
칼럼 2. 유산소운동을 할까, 무산소운동을 할까
3장 잘못된 식사법
칼럼 3. 몸을 바로잡아 주는 운동, 요가와 필라테스
4장 당신의 식탁을 진단해 보자!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