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모차르트부터 스트라빈스키까지 200여 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총 10인의 클래식
음악 거장들과 나누는 가상의 대화법!
음악가들을 찾아 과거 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난 호기심 많은 청년이 좌충우돌 겪으며
하나둘씩 파헤치는 음악사의 ‘빅 이슈’와 흥미진진한 거장들의 감춰진 이야기!
클래식에 입문하는 사람들은 물론, 전공 학생에게도 적합한 음악 교양서!
각 장마다 요약된 음악가의 삶과 음악을 읽고 들을 수 있는 대표 음악 소개!
명곡 해설과 유튜브 클래식음악 영상을 보고 들을 수 있는 QR코드 80개 수록!
음악에 관심이 많은 한 청년이 ‘클래식 거장과의 대화’라는 제목이 적힌 초대장을 받는다. 초대장에는 보낸 사람이 표시되어 있지 않고, 오페라 하우스에서 진행된다는 내용만이 적혀있다. 잔뜩 기대감에 부푼 청년은 오페라 하우스로 향한다. 하지만 오페라 하우스의 불은 꺼져있다. 청년은 불 꺼진 오페라 하우스 안으로 조심스럽게 들어선다. 중앙 무대에 들어서자 우두커니 앉아 있는 두 명의 남자가 보인다. 청년은 그들 앞으로 천천히 다가간다. 그리고 깜짝 놀라 그 자리에 멈춰 선다. 무대 중앙에 앉아 있는 남자들은 다름 아닌 ‘음악의 성인’ 베토벤과 ‘풍자와 해학의 달인’ 로시니였다.
▣ 작가 소개
저 : 양일용
연세대학교 음대 성악과 수학, 작곡과 및 정외과를 졸업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신문학과를 마친 뒤 부산으로 내려가 3년간 중?고교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작곡과 평론 활동을 했다. 그 후 서울로 올라와 데카(Decca), 필립스(Philips), 도이치 그라모폰 등 메이저 레코드 회사의 작품 해설을 썼고, KBS, CBS, 극동방송 등에서 명곡 해설을 하며 경향신문의 고정 음악평론가로 활발히 활동했다. 유학 자유화가 되기 이전인 1981년 2월 한국을 떠나 독일 베를린 음대에서 합창 지휘법을 전공했고, 파리 에콜 노르말 음악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법을 전공했다. 유럽에 거주하는 동안 작곡가 생가, 연주 현장, 악기 박물관 등을 방문하는 음악 세계 일주를 8차례 다녀왔다. 당시의 경험은 저서에 고스란히 녹아들었다.
베를린 베뢰야 신학대학에서 종교음악 교수로 재직하던 중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 후 고려신학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숭의여자대학교, 명지대학교, 청주대학교, 세종대학교 대학원 등에서 강의를 하면서 미국 캔자스 주 크리스천 유니버시티에서 음악사를 전공해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2년까지 수원대학교 대학원에서 강의했으며 현재는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사람들이 흔히 지니고 있는 클래식에 대한 잘못된 오해들을 바로잡고 클래식에 관한 올바른 답을 전하는 것이 집필의 목적이자 평생의 과업이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공부를 통해 얻은 지식으로 음악의 사회적인 역할에도 주목하고 있다. 대표 저서인 「음악용어대사전」은 30여 년에 걸쳐 쓰였으며 책이 태어나기 5년 전부터는 생업을 포기하고 집필에만 매달렸다. 그 외의 저서로는 「에피소드로 보는 서양음악사」, 「아빠 음악이 뭐예요」가 있고, 역서로는 「음악 감상을 위하여」 등 다수가 있다.
저 : 박종한
아주대학교에서 미디어를 전공했다. 졸업 후 웅진그룹에서 인재개발 기획 업무를 담당했고,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인문학 공동체에서 프리드리히 니체와 미셸 푸코 등 서양 근?현대 철학을 꾸준히 공부했다.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에 소설을 쓰기 시작했으며 계간 문예지의 신인문학상 당선통보를 받았다. 현재는 인생의 여러 단면과 사회현상을 세밀하게 포착해 글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강북여성인력개발원, 국민연금공단(돈키우스)등에서 강의했다. 저서로 경제 기획 소설인「부동산으로 가족을 지킨 영애씨」가 있고, 현재는 사진으로 보는 근·현대사 이야기인「사진으로 들억간 사람들」을 준비하고 있다.
▣ 주요 목차
1장. ‘위대함’이란 무엇인가?
‘음악의 성인’ 베토벤과 ‘풍자와 해학의 거장’ 로시니
유년 시절의 추억 | 하일리겐슈타트의 유서 | 혁명의 정신 | 혼돈의 시대를 이용한 음악가 | 소송을 통해 얻은 깨달음 | 운명은 문을 두드린다 | 마음을 어루만지는 전원의 풍경 | 음악은 귀를, 요리는 혀를 즐겁게 한다 | 진지함에서 비롯된 좌절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 프랑스의 심장에 활을 쏘다 | 위대함에 관하여
2장. 음악은 어떻게 우리를 ‘구원’할까?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와 ‘고독한 방랑자’ 슈베르트
신동의 시대 | 고백하지 못한 첫사랑의 추억 | 사랑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네 | 낭만적 방랑자의 삶 | 쓸쓸한 겨울날의 정처 없는 발걸음 | 근엄함의 도시, 잘츠부르크 | 우연처럼 다가온 운명 | 아름다음에 슬픔을 감추다 | 비더마이어의 시대 | 송어일까? 숭어일까? | 프리메이슨의 기쁨 | 오페라로 시대를 구출하다 | 죽음을 향한 노래 | 한 번도 찾아오지 않은 행운 | 자신에게 바치는 레퀴엠
3장. ‘피아노’는 어떻게 ‘조국애’를 노래할까?
‘피아노의 시인’ 쇼팽과 ‘건반 위의 마술사’ 리스트
낭만주의 시대의 음악가들 | 조국에 불어온 혁명의 바람 | 마주르카와 폴로네즈 | 파리에서의 우울 | 헝가리 광시곡의 이중성 | 조르주 상드의 매력에 사로잡히다 | 노앙에서의 한때 | 특별한 순례의 여행 | 비르투오소의 시대 | 낭만주의의 생명력을 담은 피아노 작품들 | 바이마르 시기, 창작의 길을 걷다 | 비운의 결혼식 | 표제음악, 그리고 교향시의 탄생 | 피아노 선율에 담긴 조국애
4장. ‘전통’이 옳은가? ‘새로운 변화’가 옳은가?
‘고전적 낭만주의자’ 브람스와 ‘금기를 파괴하는 종합예술가’ 바그너
아주 오래된 갈등 - 신독일악파와 보수주의의 대립 | 인류를 구원한 도망자 |로베르트 슈만과 클라라 슈만 | 어머니를 기리는 레퀴엠 선율 | 금기에 도전한 드레스덴 시절 | 거인의 발자국 소리 | 피아노로 연주한 아주 작은 해학 | 이루지 못한 사랑, 트리스탄과 이졸데| 표절논란에 휩싸인 헝가리 무곡 | 운명적인 만남 |거대한 서사시 니벨룽겐의 반지 | 거인의 그림자를 벗어나다 | 새것과 옛것의 화해
5장. ‘아웃사이더’는 어떻게 ‘주류’가 되었을까?
‘러시아 음악의 선구자’ 차이콥스키와 ‘파격적 변신의 귀재’ 스트라빈스키
슬라브주의와 서구주의의 대립 | 발레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 러시아 발레, 파리를 유혹하다 | 그리운 여인에게 쓰는 편지 | 원시주의의 습격, 봄의 제전 | 러시아 노래에서 비롯된 선율 | 과거로부터 온 선물 ‘신고전주의’ | 비통한 감정의 선율 ‘비창 교향곡’ | 이방인,
그리고 계속된 변신 | 음악은 질서의 미학 | 나는 러시아 사람이로소이다
모차르트부터 스트라빈스키까지 200여 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총 10인의 클래식
음악 거장들과 나누는 가상의 대화법!
음악가들을 찾아 과거 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난 호기심 많은 청년이 좌충우돌 겪으며
하나둘씩 파헤치는 음악사의 ‘빅 이슈’와 흥미진진한 거장들의 감춰진 이야기!
클래식에 입문하는 사람들은 물론, 전공 학생에게도 적합한 음악 교양서!
각 장마다 요약된 음악가의 삶과 음악을 읽고 들을 수 있는 대표 음악 소개!
명곡 해설과 유튜브 클래식음악 영상을 보고 들을 수 있는 QR코드 80개 수록!
음악에 관심이 많은 한 청년이 ‘클래식 거장과의 대화’라는 제목이 적힌 초대장을 받는다. 초대장에는 보낸 사람이 표시되어 있지 않고, 오페라 하우스에서 진행된다는 내용만이 적혀있다. 잔뜩 기대감에 부푼 청년은 오페라 하우스로 향한다. 하지만 오페라 하우스의 불은 꺼져있다. 청년은 불 꺼진 오페라 하우스 안으로 조심스럽게 들어선다. 중앙 무대에 들어서자 우두커니 앉아 있는 두 명의 남자가 보인다. 청년은 그들 앞으로 천천히 다가간다. 그리고 깜짝 놀라 그 자리에 멈춰 선다. 무대 중앙에 앉아 있는 남자들은 다름 아닌 ‘음악의 성인’ 베토벤과 ‘풍자와 해학의 달인’ 로시니였다.
▣ 작가 소개
저 : 양일용
연세대학교 음대 성악과 수학, 작곡과 및 정외과를 졸업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신문학과를 마친 뒤 부산으로 내려가 3년간 중?고교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작곡과 평론 활동을 했다. 그 후 서울로 올라와 데카(Decca), 필립스(Philips), 도이치 그라모폰 등 메이저 레코드 회사의 작품 해설을 썼고, KBS, CBS, 극동방송 등에서 명곡 해설을 하며 경향신문의 고정 음악평론가로 활발히 활동했다. 유학 자유화가 되기 이전인 1981년 2월 한국을 떠나 독일 베를린 음대에서 합창 지휘법을 전공했고, 파리 에콜 노르말 음악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법을 전공했다. 유럽에 거주하는 동안 작곡가 생가, 연주 현장, 악기 박물관 등을 방문하는 음악 세계 일주를 8차례 다녀왔다. 당시의 경험은 저서에 고스란히 녹아들었다.
베를린 베뢰야 신학대학에서 종교음악 교수로 재직하던 중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 후 고려신학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숭의여자대학교, 명지대학교, 청주대학교, 세종대학교 대학원 등에서 강의를 하면서 미국 캔자스 주 크리스천 유니버시티에서 음악사를 전공해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2년까지 수원대학교 대학원에서 강의했으며 현재는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사람들이 흔히 지니고 있는 클래식에 대한 잘못된 오해들을 바로잡고 클래식에 관한 올바른 답을 전하는 것이 집필의 목적이자 평생의 과업이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공부를 통해 얻은 지식으로 음악의 사회적인 역할에도 주목하고 있다. 대표 저서인 「음악용어대사전」은 30여 년에 걸쳐 쓰였으며 책이 태어나기 5년 전부터는 생업을 포기하고 집필에만 매달렸다. 그 외의 저서로는 「에피소드로 보는 서양음악사」, 「아빠 음악이 뭐예요」가 있고, 역서로는 「음악 감상을 위하여」 등 다수가 있다.
저 : 박종한
아주대학교에서 미디어를 전공했다. 졸업 후 웅진그룹에서 인재개발 기획 업무를 담당했고,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인문학 공동체에서 프리드리히 니체와 미셸 푸코 등 서양 근?현대 철학을 꾸준히 공부했다.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에 소설을 쓰기 시작했으며 계간 문예지의 신인문학상 당선통보를 받았다. 현재는 인생의 여러 단면과 사회현상을 세밀하게 포착해 글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강북여성인력개발원, 국민연금공단(돈키우스)등에서 강의했다. 저서로 경제 기획 소설인「부동산으로 가족을 지킨 영애씨」가 있고, 현재는 사진으로 보는 근·현대사 이야기인「사진으로 들억간 사람들」을 준비하고 있다.
▣ 주요 목차
1장. ‘위대함’이란 무엇인가?
‘음악의 성인’ 베토벤과 ‘풍자와 해학의 거장’ 로시니
유년 시절의 추억 | 하일리겐슈타트의 유서 | 혁명의 정신 | 혼돈의 시대를 이용한 음악가 | 소송을 통해 얻은 깨달음 | 운명은 문을 두드린다 | 마음을 어루만지는 전원의 풍경 | 음악은 귀를, 요리는 혀를 즐겁게 한다 | 진지함에서 비롯된 좌절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 프랑스의 심장에 활을 쏘다 | 위대함에 관하여
2장. 음악은 어떻게 우리를 ‘구원’할까?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와 ‘고독한 방랑자’ 슈베르트
신동의 시대 | 고백하지 못한 첫사랑의 추억 | 사랑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네 | 낭만적 방랑자의 삶 | 쓸쓸한 겨울날의 정처 없는 발걸음 | 근엄함의 도시, 잘츠부르크 | 우연처럼 다가온 운명 | 아름다음에 슬픔을 감추다 | 비더마이어의 시대 | 송어일까? 숭어일까? | 프리메이슨의 기쁨 | 오페라로 시대를 구출하다 | 죽음을 향한 노래 | 한 번도 찾아오지 않은 행운 | 자신에게 바치는 레퀴엠
3장. ‘피아노’는 어떻게 ‘조국애’를 노래할까?
‘피아노의 시인’ 쇼팽과 ‘건반 위의 마술사’ 리스트
낭만주의 시대의 음악가들 | 조국에 불어온 혁명의 바람 | 마주르카와 폴로네즈 | 파리에서의 우울 | 헝가리 광시곡의 이중성 | 조르주 상드의 매력에 사로잡히다 | 노앙에서의 한때 | 특별한 순례의 여행 | 비르투오소의 시대 | 낭만주의의 생명력을 담은 피아노 작품들 | 바이마르 시기, 창작의 길을 걷다 | 비운의 결혼식 | 표제음악, 그리고 교향시의 탄생 | 피아노 선율에 담긴 조국애
4장. ‘전통’이 옳은가? ‘새로운 변화’가 옳은가?
‘고전적 낭만주의자’ 브람스와 ‘금기를 파괴하는 종합예술가’ 바그너
아주 오래된 갈등 - 신독일악파와 보수주의의 대립 | 인류를 구원한 도망자 |로베르트 슈만과 클라라 슈만 | 어머니를 기리는 레퀴엠 선율 | 금기에 도전한 드레스덴 시절 | 거인의 발자국 소리 | 피아노로 연주한 아주 작은 해학 | 이루지 못한 사랑, 트리스탄과 이졸데| 표절논란에 휩싸인 헝가리 무곡 | 운명적인 만남 |거대한 서사시 니벨룽겐의 반지 | 거인의 그림자를 벗어나다 | 새것과 옛것의 화해
5장. ‘아웃사이더’는 어떻게 ‘주류’가 되었을까?
‘러시아 음악의 선구자’ 차이콥스키와 ‘파격적 변신의 귀재’ 스트라빈스키
슬라브주의와 서구주의의 대립 | 발레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 러시아 발레, 파리를 유혹하다 | 그리운 여인에게 쓰는 편지 | 원시주의의 습격, 봄의 제전 | 러시아 노래에서 비롯된 선율 | 과거로부터 온 선물 ‘신고전주의’ | 비통한 감정의 선율 ‘비창 교향곡’ | 이방인,
그리고 계속된 변신 | 음악은 질서의 미학 | 나는 러시아 사람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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