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방승순
충남 홍성에서 태어났다.
1963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철도청에 입사하여 수년간 근무했다.
그 후 대경물산으로 옮겨 직장생활을 계속하다가 결혼과 함께 전업주부로 살았다.
2005년 용인 향교문학에서 시 공부를 시작하여 다음 해 용인시민백일장에서 시 ‘노을’로 장려상을 받았다.
2008년 월간 순수문학을 통해 수필로 등단하였으며 용인문인협회, 아가위문학회, 일현수필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마른나무에 단비 같은 글쓰기 5
서평 글쓰기가 가정도 사회도 바꾼다_ 최명환 237
1. 아녜스의 노래
무당벌레 14
소음도 친해지면 견딜 만하다 16
도서관 풍경 18
행복하게 사는 방식 21
순백의 향연 25
아녜스의 노래 27
우연한 만남 32
오랜만에 받아본 꽃바구니 36
뒤태가 멋지다고? 40
풀꽃 선물 44
2. 어둠의 장막을 걷어내며
흑석동 산 1번지 48
시장통 사람들 53
그리움은 때로 병이 된다 57
어둠의 장막을 걷어내며 60
왜 이렇게 늙었어요 67
대기실 풍경 71
존재하고 있음이여 76
시간이라는 세월 80
소록도의 눈물 85
불안한 잠 88
3. 그리운 기억
그림자 화석 92
아름다운 사람, 큰언니 96
탐색전 98
한 길 사람 속, 그리고 표정 101
그리운 기억 104
46년 만의 해후 108
상현이 시현이를 기르며 112
보호자에서 비보호자가 되다 119
추억 만들기 125
초록빛으로 기억되는 것들 130
4. 어느 오전의 발칙한 상상
소통과 교감 142
가을 문턱으로 들어서다 145
선유도를 거닐며 148
다 좋을 수는 없지만 152
개성 길보다 먼 마음 길 155
해무의 공중부양 162
허튼소리 166
나도 소중해 170
국밥 한 그릇이라도 사 먹일걸 174
어느 오전의 발칙한 상상 184
5. 노년의 빈손
어머니와 벼룩이 서 말 190
어떤 개입 203
무슨 대단한 권세라고 207
승객의 권리는 누가 지켜 주나 211
친구 따라 강남 가기 213
하얀 집 217
조력자의 길 221
노년의 빈손 224
유쾌한 오후 227
내 딸 지숙아 232
저자 : 방승순
충남 홍성에서 태어났다.
1963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철도청에 입사하여 수년간 근무했다.
그 후 대경물산으로 옮겨 직장생활을 계속하다가 결혼과 함께 전업주부로 살았다.
2005년 용인 향교문학에서 시 공부를 시작하여 다음 해 용인시민백일장에서 시 ‘노을’로 장려상을 받았다.
2008년 월간 순수문학을 통해 수필로 등단하였으며 용인문인협회, 아가위문학회, 일현수필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마른나무에 단비 같은 글쓰기 5
서평 글쓰기가 가정도 사회도 바꾼다_ 최명환 237
1. 아녜스의 노래
무당벌레 14
소음도 친해지면 견딜 만하다 16
도서관 풍경 18
행복하게 사는 방식 21
순백의 향연 25
아녜스의 노래 27
우연한 만남 32
오랜만에 받아본 꽃바구니 36
뒤태가 멋지다고? 40
풀꽃 선물 44
2. 어둠의 장막을 걷어내며
흑석동 산 1번지 48
시장통 사람들 53
그리움은 때로 병이 된다 57
어둠의 장막을 걷어내며 60
왜 이렇게 늙었어요 67
대기실 풍경 71
존재하고 있음이여 76
시간이라는 세월 80
소록도의 눈물 85
불안한 잠 88
3. 그리운 기억
그림자 화석 92
아름다운 사람, 큰언니 96
탐색전 98
한 길 사람 속, 그리고 표정 101
그리운 기억 104
46년 만의 해후 108
상현이 시현이를 기르며 112
보호자에서 비보호자가 되다 119
추억 만들기 125
초록빛으로 기억되는 것들 130
4. 어느 오전의 발칙한 상상
소통과 교감 142
가을 문턱으로 들어서다 145
선유도를 거닐며 148
다 좋을 수는 없지만 152
개성 길보다 먼 마음 길 155
해무의 공중부양 162
허튼소리 166
나도 소중해 170
국밥 한 그릇이라도 사 먹일걸 174
어느 오전의 발칙한 상상 184
5. 노년의 빈손
어머니와 벼룩이 서 말 190
어떤 개입 203
무슨 대단한 권세라고 207
승객의 권리는 누가 지켜 주나 211
친구 따라 강남 가기 213
하얀 집 217
조력자의 길 221
노년의 빈손 224
유쾌한 오후 227
내 딸 지숙아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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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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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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