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한 명의 아이, 한 명의 선생님, 한 권의 책,
한 자루의 연필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은 학교에 갈 권리가 있다고 외치는 최연소 노벨평화상 수상자 말랄라 유사프자이를 최고의 글과 그림으로 만나 보세요. 작은 영웅의 이야기를 초등학생들이 가장 쉽게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초등학교 교사이자 동화 작가인 저자가 군더더기 없고 감성적인 글을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했습니다.
또한 이 책은 화려한 색체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출간 당시 선물하기 좋은 최고의 그림책이라는 찬사와 함께 크리스마스에 읽으면 좋은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책 속의 작은 부록인 말랄라 인물 탐구도 유용합니다.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말랄라의 생애, 파키스탄과 종교 문제, 세계의 교육현황 등에 대한 상식을 얻을 수 있으며, 말랄라에 대해 더 상세한 정보를 얻기 원하는 독자를 위해 말랄라에 관한 여러 참고자료까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 고통 받고 소외당하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준 말랄라의 이야기는 우리 역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으로 오래도록 전 세계인의 귀감이 될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라파엘 프리에
수첩, 공책, 메모지를 가리지 않고 항상 글을 쓰는 라파엘 프리에는 아동 문학, 책을 읽는 맛, 이야기와 말, 그림을 전하는 즐거움으로 일상을 채웁니다. 심리학과 교육학을 공부한 다음에 선생님이 되었고, 2009년에 어린이 독자를 위한 그림책과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책이란 약속이 가득 찬 세상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마틴과 로자』가 있습니다.
그림 : 오렐리아 프롱티
좋아하는 여행이야말로 창작의 가장 큰 원천이 된다는 오렐리아 프롱티는 섬유 디자인을 전공하고 명품 브랜드의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졸업 작품이 책으로 나오면서 아동 일러스트레이션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디자이너 출신답게 원단 모티프를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화려한 컬러를 사용합니다. 아크릴과 파스텔로 주로 작업하며 화가로 활동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달님을 구하러 간 영희 공주』, 『왕가리 마타이』, 『나는 아이로서 누릴 권리가 있어요!』 등이 있습니다.
역자 : 권지현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부터 번역가의 꿈을 키웠습니다. 그래서 서울과 파리에서 번역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학교에 다녔고, 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번역을 하면서 번역가가 되고 싶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귀여운 조카들을 생각하며 외국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데 큰 즐거움을 느낀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아나톨의 작은 냄비』, 『그녀를 위해서라면 브로콜리라도 먹겠어요!』, 『세상을 뒤집어 봐!』, 『어느 날 길에서 작은 선을 주웠어요』, 『별이 빛나는 크리스마스』, 『수다쟁이 물고기』, 『뉴욕 코끼리』, 『레몬트리의 정원』 등이 있습니다.
한 명의 아이, 한 명의 선생님, 한 권의 책,
한 자루의 연필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은 학교에 갈 권리가 있다고 외치는 최연소 노벨평화상 수상자 말랄라 유사프자이를 최고의 글과 그림으로 만나 보세요. 작은 영웅의 이야기를 초등학생들이 가장 쉽게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초등학교 교사이자 동화 작가인 저자가 군더더기 없고 감성적인 글을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했습니다.
또한 이 책은 화려한 색체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출간 당시 선물하기 좋은 최고의 그림책이라는 찬사와 함께 크리스마스에 읽으면 좋은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책 속의 작은 부록인 말랄라 인물 탐구도 유용합니다.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말랄라의 생애, 파키스탄과 종교 문제, 세계의 교육현황 등에 대한 상식을 얻을 수 있으며, 말랄라에 대해 더 상세한 정보를 얻기 원하는 독자를 위해 말랄라에 관한 여러 참고자료까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 고통 받고 소외당하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준 말랄라의 이야기는 우리 역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으로 오래도록 전 세계인의 귀감이 될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라파엘 프리에
수첩, 공책, 메모지를 가리지 않고 항상 글을 쓰는 라파엘 프리에는 아동 문학, 책을 읽는 맛, 이야기와 말, 그림을 전하는 즐거움으로 일상을 채웁니다. 심리학과 교육학을 공부한 다음에 선생님이 되었고, 2009년에 어린이 독자를 위한 그림책과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책이란 약속이 가득 찬 세상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마틴과 로자』가 있습니다.
그림 : 오렐리아 프롱티
좋아하는 여행이야말로 창작의 가장 큰 원천이 된다는 오렐리아 프롱티는 섬유 디자인을 전공하고 명품 브랜드의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졸업 작품이 책으로 나오면서 아동 일러스트레이션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디자이너 출신답게 원단 모티프를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화려한 컬러를 사용합니다. 아크릴과 파스텔로 주로 작업하며 화가로 활동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달님을 구하러 간 영희 공주』, 『왕가리 마타이』, 『나는 아이로서 누릴 권리가 있어요!』 등이 있습니다.
역자 : 권지현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부터 번역가의 꿈을 키웠습니다. 그래서 서울과 파리에서 번역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학교에 다녔고, 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번역을 하면서 번역가가 되고 싶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귀여운 조카들을 생각하며 외국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데 큰 즐거움을 느낀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아나톨의 작은 냄비』, 『그녀를 위해서라면 브로콜리라도 먹겠어요!』, 『세상을 뒤집어 봐!』, 『어느 날 길에서 작은 선을 주웠어요』, 『별이 빛나는 크리스마스』, 『수다쟁이 물고기』, 『뉴욕 코끼리』, 『레몬트리의 정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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