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박경훈
전남 해남 출생. 전남대를 졸업하고 국회 정책연구위원, 자민련 부대변인 , 제16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전문위원등을 역임했다.
지은책으로 <대통령만들기>, <산적정치 마적정치>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제1부 김무성을 말한다 023
따뜻한 보수 인간적인 보수주의자 025
처음 만난 김무성 국장 029
민주화 투사 김무성의 3당 합당 031
에베레스트가 높은 이유 039
백의종군의 전말 041
나보다는 당, 당보다는 나라가 우선이다 045
정치는 자기 이름으로 한다 049
‘내 역할은 끝났다’ 문에 붙인 메모 한 장의 감동 056
두 번의 공천 학살을 이겨낸 불사조, 대선 총괄본부장을 맡다 056
보수정권 재창출의 주역, 김무성 059
김무성과 박근혜, 애증의 12년 063
김무성 당 대표를 만들어라 ‘반드시 캠프’ 066
정당정치 말살하는 묻지마 밀실 공천 071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 드려야 한다 075
도장은 당사에 그대로 있었다
잘못 알려진 옥새 투쟁 077
배신의 정치를 심판하자 085
간신은 누가 만드는가 089
정치인과 담배와 술 092
정치인은 왜 담배를 피우지 않는가 092
술과 정치는 불가분의 관계 096
김무성과 아버지 해촌 김용주 선생 101
김무성 결혼 이야기 106
제2부 김무성 정치를 말한다 111
낮은 경청, 민심 투어로 새로운 시작 113
오늘의 시대정신은 무엇인가 123
격차 해소를 위한 김무성의 구상 126
목표가 없는 나라 130
강이 없는데 다리를 놓겠다는 것이 정치 135
전임 대통령 탓하면 좋은 대통령 되는가 140
정치인의 묘비명 - 내 이름을 남기지 말라 143
김무성 정치는 책략이 아니라 진실이다 149
내가 할 일을 말하지 말고 국가가 해야 할 일을 말하라 153
김무성의 리더십, 솔선하면 동참하고, 동참하면 동화된다 157
못난이 김무성을 미워할 수 없는 이유 161
정권이 정부를 지배하지 못하는 나라 165
당신은 우파인가 좌파인가 169
산적 정치와 마적 정치 173
국가 개조의 가장 확실한 방법, 개헌 177
바른 제도 선택을 위한 좋은 기회 181
되풀이되는 권력 집중의 비극, 대통령제 186
정치는 백수건달이 해야 하는가 189
선거에 이기고 나라를 잃는다면 무슨 소용인가 191
정치와 돈은 어떤 관계일까 196
정치는 말이다 203
위대한 명연설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 207
종이로 주는 벼슬, 국민이 주는 벼슬 213
정치 세습은 평등과 기회균등 위반인가 216
위트와 유머가 없는 정치인은 없다 222
제3부 보수정당을 말한다 227
정당, 인간 양심의 솔직한 고백을 제도화한 것 229
권위주의가 지배하는 한국 정당의 구조 231
정치권력의 장식물, 한국 정당 235
새로운 국가 목표, 선진화 240
권력의 블랙홀, 정당 244
국민 공천이 정치 선진화 248
2040년 정당이 없어진다 252
정당정치는 멸종되게 놔두자 252
정당, 앞으로 30년 안에 사라진다 256
정당정치보다 발전적인 왕정이 좋지 않을까 261
김무성의 필생 과업 정당 민주화 265
전례 없는 보수정당의 위기 269
보수 유권자도 재집권을 포기하는가 276
비서 출신 충성 대표의 등장 285
수평적 당청 관계가 숙제 291
권력의 대명사, 친박 295
박근혜 정권인가, 최순실 정권인가 299
박 대통령의 탈당을 충고하는 언론 310
미리 보는 2017년 대통령 선거 312
반기문, 대망론인가 한여름 밤의 꿈인가 317
19대 대선에서 야당이 이길 수 있을까 328
이제는 프로정치를 해야 한다 332
정당과 내각, 청와대에 프로들이 넘쳐나야 한다 337
문제는 정치다, 결론은 김무성! 340
맺는말 성공하는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347
김무성을 지도자로 높이 평가하는 이유 349
부록 한국 정당의 변천사 353
박경훈
전남 해남 출생. 전남대를 졸업하고 국회 정책연구위원, 자민련 부대변인 , 제16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전문위원등을 역임했다.
지은책으로 <대통령만들기>, <산적정치 마적정치>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제1부 김무성을 말한다 023
따뜻한 보수 인간적인 보수주의자 025
처음 만난 김무성 국장 029
민주화 투사 김무성의 3당 합당 031
에베레스트가 높은 이유 039
백의종군의 전말 041
나보다는 당, 당보다는 나라가 우선이다 045
정치는 자기 이름으로 한다 049
‘내 역할은 끝났다’ 문에 붙인 메모 한 장의 감동 056
두 번의 공천 학살을 이겨낸 불사조, 대선 총괄본부장을 맡다 056
보수정권 재창출의 주역, 김무성 059
김무성과 박근혜, 애증의 12년 063
김무성 당 대표를 만들어라 ‘반드시 캠프’ 066
정당정치 말살하는 묻지마 밀실 공천 071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 드려야 한다 075
도장은 당사에 그대로 있었다
잘못 알려진 옥새 투쟁 077
배신의 정치를 심판하자 085
간신은 누가 만드는가 089
정치인과 담배와 술 092
정치인은 왜 담배를 피우지 않는가 092
술과 정치는 불가분의 관계 096
김무성과 아버지 해촌 김용주 선생 101
김무성 결혼 이야기 106
제2부 김무성 정치를 말한다 111
낮은 경청, 민심 투어로 새로운 시작 113
오늘의 시대정신은 무엇인가 123
격차 해소를 위한 김무성의 구상 126
목표가 없는 나라 130
강이 없는데 다리를 놓겠다는 것이 정치 135
전임 대통령 탓하면 좋은 대통령 되는가 140
정치인의 묘비명 - 내 이름을 남기지 말라 143
김무성 정치는 책략이 아니라 진실이다 149
내가 할 일을 말하지 말고 국가가 해야 할 일을 말하라 153
김무성의 리더십, 솔선하면 동참하고, 동참하면 동화된다 157
못난이 김무성을 미워할 수 없는 이유 161
정권이 정부를 지배하지 못하는 나라 165
당신은 우파인가 좌파인가 169
산적 정치와 마적 정치 173
국가 개조의 가장 확실한 방법, 개헌 177
바른 제도 선택을 위한 좋은 기회 181
되풀이되는 권력 집중의 비극, 대통령제 186
정치는 백수건달이 해야 하는가 189
선거에 이기고 나라를 잃는다면 무슨 소용인가 191
정치와 돈은 어떤 관계일까 196
정치는 말이다 203
위대한 명연설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 207
종이로 주는 벼슬, 국민이 주는 벼슬 213
정치 세습은 평등과 기회균등 위반인가 216
위트와 유머가 없는 정치인은 없다 222
제3부 보수정당을 말한다 227
정당, 인간 양심의 솔직한 고백을 제도화한 것 229
권위주의가 지배하는 한국 정당의 구조 231
정치권력의 장식물, 한국 정당 235
새로운 국가 목표, 선진화 240
권력의 블랙홀, 정당 244
국민 공천이 정치 선진화 248
2040년 정당이 없어진다 252
정당정치는 멸종되게 놔두자 252
정당, 앞으로 30년 안에 사라진다 256
정당정치보다 발전적인 왕정이 좋지 않을까 261
김무성의 필생 과업 정당 민주화 265
전례 없는 보수정당의 위기 269
보수 유권자도 재집권을 포기하는가 276
비서 출신 충성 대표의 등장 285
수평적 당청 관계가 숙제 291
권력의 대명사, 친박 295
박근혜 정권인가, 최순실 정권인가 299
박 대통령의 탈당을 충고하는 언론 310
미리 보는 2017년 대통령 선거 312
반기문, 대망론인가 한여름 밤의 꿈인가 317
19대 대선에서 야당이 이길 수 있을까 328
이제는 프로정치를 해야 한다 332
정당과 내각, 청와대에 프로들이 넘쳐나야 한다 337
문제는 정치다, 결론은 김무성! 340
맺는말 성공하는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347
김무성을 지도자로 높이 평가하는 이유 349
부록 한국 정당의 변천사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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