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인간을 이해하는 장치!
빅데이터를 활용한 NAVER 검색어 결과 반영!
우리는 가끔 우리의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나는 왜 이런 기분이 드는지, 저 사람은 왜 저런 생각을 하는지, 어째서 그런 믿음을 갖게 되었는지 말이다. 그래서 수많은 ‘심리 테스트’를 ‘재미삼아’ 따라 해 본다. 스스로도 잘 모르는 우리의 마음이 작동하는 방식을 이미 심리학자들은 오래 전부터 연구해왔다. 그리고 엄정하게 설계된 실험 결과에 따라 각종 마음의 “법칙”을 정의했다. 이런 마음의 법칙을 연구하는 학문을 우리는 ‘심리학’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학문이라고 하면 너무 멀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본격적인 심리학책을 읽기는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은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 일종의 축복처럼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NAVER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심리학 키워드’를 정리해서 엮었다. 심리에 관한 검색어 빅데이터를 분석해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심리학 키워드의 리스트를 뽑고, 해당 리스트를 바탕으로 용어를 선정했다.
거꾸로 말하면 가장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한 키워드만을 모았다는 것이다. 가장 많이 검색되고 궁금해 한 심리법칙은 과연 무엇인지, 이 책을 따라가며 우리 모두의 궁금증을 풀 수 있다. 빅데이터는 결국 인간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이고, 심리법칙 역시 우리 마음의 작동 방식을 해명하고자 하는 것이니, 이 책은 결국 인간을 이해하는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평범한 나와 우리를 위한 심리법칙 안내서
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심리법칙 길잡이, 일러스트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복잡하고 어려운 심리학 서적이 필요한 일은 극히 드물다. 대신 삶을 살아가면서 세상을 이해하고 나와 우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들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과의 인간관계에서 상대방의 심리와 행동, 세상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벌어지는 사건과 사고에서 사회현상을 조금이나마 해석할 수 있는 장치가 바로 ‘심리법칙’이다.
저자인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이동귀는 이 책의 서문에서 “이 책은 정밀한 심리학 용어 사전이라기보다는 여러 연령대의 독자들이 심리학 법칙을 보다 알기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두었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은 어려운 설명과 용어들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이했다. 용어의 기원이나 방대한 역사적 사건이 한눈에 보기 쉽도록 정리하고, 장황한 설명 대신 짧은 페이지 구성으로 마음의 부담 없이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다.
특히 심리법칙을 증명하기 위한 방법인 ‘심리실험’에 중점을 두었다. 하지만 그 복잡한 실험과정을 우리가 다 알 필요는 없다. 그것은 심리학자들의 영역이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그 복잡한 실험과정을 쉽고, 재미있고, 빠르게 이해하면 된다.
복잡한 실험과정은 간결하게 줄이고 우리의 일상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상황을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우리가 일상에서 처할 수 있는 수많은 상황과 이야기가 담긴 일러스트는 심리법칙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정말로 우리의 삶에 “법칙”은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
계속 주가가 내렸으니까 다음엔 오르겠지?
내리 딸을 낳았으니 이번엔 아들을 낳을 거야!
‘가는 날이 장날’처럼 나쁜 일들이 우연히 거듭되면
우리는 그것을 “머피의 법칙”이라고 부른다.
반대로 좋은 일이 거듭되면 “샐리의 법칙”이라고 한다.
어제 주가가 내려갔지만 오늘 주가는 내려갈 수도 올라갈 수도 있다. 내리 다섯 딸을 낳았으니 다음엔 아들을 낳을 수도 있다, 반면 또 딸을 낳을 수도 있다. ‘계속 주식이 내려갔으니 이번엔 오를 거야’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심리학에서는 ‘도박사의 오류’라고 한다. 도박에서 줄곧 읽기만 하던 사람이 이번엔 꼭 딸 거라고 생각하는 오류이다. 그러나 도박에서 이기고 질 확률은 언제나 대략 50:50이다.
1913년 모나코 몬테카를로 보자르 카지노의 룰렛 게임에서 구슬이 20번 연속으로 검은색 칸에 떨어지자 다음에는 분명 붉은색에 구슬이 떨어질 차례라고 확신하며 도박사들이 돈을 건 사건에서 유래한다. 확률에서는 앞 사건의 결과와 뒤 사건의 결과가 서로 독립적인데 도박사의 오류는 이를 이해하지 못해서 발생한다.
이렇듯 우리의 생각, 감정, 행동에는 미묘한 심리 작용이 일어난다. 여기서 법칙이란 특정한 사회적인 현상이나 사람의 행동을 설명할 수 있는 검증된 이론인 것이다.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심리학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으며, 심리 작용을 해석하여 인간을 이해하고 싶은 욕구도 더불어 커져가고 있다. 이 책은 상식을 뛰어넘어 세상을 보는 관점을 확대하고, 통찰력을 키워 우리의 삶에 현실적으로 도움을 준다.
▣ 작가 소개
저 : 이동귀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를, 미국 미주리주립대학교에서 문제 해결 상담 분야 권위자인 헤프너 교수(P. Paul Heppner)의 지도 아래 상담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퍼듀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한국상담심리학회 부학회장, 연세대학교 인간행동연구소장 및 언어연구교육원 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연구 분야로는 성격 변인(완벽주의, 꾸물거림증, 자기가치감 등)과 정신 건강, 긍정 심리학적 상담 등이 있고 한국인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한국상담심리학회 인증 상담심리사 1급 자격을 바탕으로 20여 년간 상담 및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 군 상담 분야의 발전을 위해 병영생활전문상담관 자격 기준 확립과 운용 및 활동 매뉴얼 개발 등을 주도한 바 있다.
학술지 , , 편집 위원을 역임했고, 『상담심리학』(공저)을 비롯한 다수의 저서와 역서 및 학술 논문을 집필했다. 연세대학교에서 수차례 우수강의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전체 우수업적교수 교육부문 상을 수상했다. 세계 3 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The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2년판에 등재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서른이면 달라질 줄 알았다』 『청소년 자살행동 치료프로그램 매뉴얼』 『상담심리학』 등이 있다. 펼처보기
▣ 주요 목차
들어가며
ㄱ
가르시아 효과 / 가면 증후군 / 갈라파고스 증후군 / 거울자아 / 고슴도치 딜레마 / 공유지의 비극 / 귀인이론 / 그레셤의 법칙 / 깨진 유리창 이론
ㄴ
넛지 / 노시보 효과 / 노출증
ㄷ
도박사의 오류 / 디드로 효과
ㄹ
램프 증후군 / 리마 증후군 / 리셋 증후군 / 리플리 증후군
ㅁ
맥거핀 효과 / 무드셀라 증후군 / 뮌하우젠 증후군
ㅂ
바넘 효과 / 방관자 효과 / 밴드왜건 효과 / 번아웃 증후군 / 베르니케 실어증 / 베르테르 효과 / 베블렌 효과 / 벽에 붙은 파리 효과 / 보보인형 실험 / 보이지 않는 고릴라 / 부메랑 효과 / 브로카 실어증 / 블랭킷 증후군 / 빈둥지 증후군
ㅅ
사랑의 삼각형 이론 / 살리에리 증후군 / 상관관계 / 상호성의 법칙 / 샐리의 법칙 서번트 증후군 / 서브리미널 효과 / 설단현상 / 섭식장애 / 성격장애 / 수면자 효과 / 스놉 효과 /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 / 스탕달 증후군 / 스톡데일 패러독스 / 스톡홀름 증후군 / 스트룹 효과 / 스티그마 효과
ㅇ
아도니스 증후군 / 아포페니아 / 악의 평범성 / 암묵지 / 앨리스 증후군 / 앵커링 효과 / 에펠탑 효과 / 오셀로 증후군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 웨스터마크 효과 / 인지 부조화 이론 / 임사체험
ㅈ
자각몽 / 자이가르닉 효과 / 점화 효과 / 죄수의 딜레마 / 줄리의 법칙 / 지적 장애
ㅊ
착한 아이 증후군 / 초두 효과 / 최신 효과 / 최후통첩 게임 / 침묵의 나선 이론 / 칵테일파티 효과
ㅋ
코르사코프 증후군 / 쿠바드 증후군 / 쿨리지 효과 / 크레스피 효과 / 클라인펠터 증후군
ㅌ
테스토스테론 / 트롤리 딜레마 / 티핑포인트
ㅍ
파노플리 효과 / 파랑새 증후군 / 파킨슨의 법칙 / 파파게노 효과 / 펫로스 증후군 / 편집증 / 플라시보 효과 / 플린 효과 / 피그말리온 효과 / 피터팬 증후군
ㅎ
하인츠 딜레마 / 학습된 무력감 / 호손 효과 / 후광 효과 / 히스테리
인간을 이해하는 장치!
빅데이터를 활용한 NAVER 검색어 결과 반영!
우리는 가끔 우리의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나는 왜 이런 기분이 드는지, 저 사람은 왜 저런 생각을 하는지, 어째서 그런 믿음을 갖게 되었는지 말이다. 그래서 수많은 ‘심리 테스트’를 ‘재미삼아’ 따라 해 본다. 스스로도 잘 모르는 우리의 마음이 작동하는 방식을 이미 심리학자들은 오래 전부터 연구해왔다. 그리고 엄정하게 설계된 실험 결과에 따라 각종 마음의 “법칙”을 정의했다. 이런 마음의 법칙을 연구하는 학문을 우리는 ‘심리학’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학문이라고 하면 너무 멀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본격적인 심리학책을 읽기는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은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 일종의 축복처럼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NAVER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심리학 키워드’를 정리해서 엮었다. 심리에 관한 검색어 빅데이터를 분석해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심리학 키워드의 리스트를 뽑고, 해당 리스트를 바탕으로 용어를 선정했다.
거꾸로 말하면 가장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한 키워드만을 모았다는 것이다. 가장 많이 검색되고 궁금해 한 심리법칙은 과연 무엇인지, 이 책을 따라가며 우리 모두의 궁금증을 풀 수 있다. 빅데이터는 결국 인간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이고, 심리법칙 역시 우리 마음의 작동 방식을 해명하고자 하는 것이니, 이 책은 결국 인간을 이해하는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평범한 나와 우리를 위한 심리법칙 안내서
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심리법칙 길잡이, 일러스트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복잡하고 어려운 심리학 서적이 필요한 일은 극히 드물다. 대신 삶을 살아가면서 세상을 이해하고 나와 우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들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과의 인간관계에서 상대방의 심리와 행동, 세상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벌어지는 사건과 사고에서 사회현상을 조금이나마 해석할 수 있는 장치가 바로 ‘심리법칙’이다.
저자인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이동귀는 이 책의 서문에서 “이 책은 정밀한 심리학 용어 사전이라기보다는 여러 연령대의 독자들이 심리학 법칙을 보다 알기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두었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은 어려운 설명과 용어들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이했다. 용어의 기원이나 방대한 역사적 사건이 한눈에 보기 쉽도록 정리하고, 장황한 설명 대신 짧은 페이지 구성으로 마음의 부담 없이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다.
특히 심리법칙을 증명하기 위한 방법인 ‘심리실험’에 중점을 두었다. 하지만 그 복잡한 실험과정을 우리가 다 알 필요는 없다. 그것은 심리학자들의 영역이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그 복잡한 실험과정을 쉽고, 재미있고, 빠르게 이해하면 된다.
복잡한 실험과정은 간결하게 줄이고 우리의 일상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상황을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우리가 일상에서 처할 수 있는 수많은 상황과 이야기가 담긴 일러스트는 심리법칙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정말로 우리의 삶에 “법칙”은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
계속 주가가 내렸으니까 다음엔 오르겠지?
내리 딸을 낳았으니 이번엔 아들을 낳을 거야!
‘가는 날이 장날’처럼 나쁜 일들이 우연히 거듭되면
우리는 그것을 “머피의 법칙”이라고 부른다.
반대로 좋은 일이 거듭되면 “샐리의 법칙”이라고 한다.
어제 주가가 내려갔지만 오늘 주가는 내려갈 수도 올라갈 수도 있다. 내리 다섯 딸을 낳았으니 다음엔 아들을 낳을 수도 있다, 반면 또 딸을 낳을 수도 있다. ‘계속 주식이 내려갔으니 이번엔 오를 거야’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심리학에서는 ‘도박사의 오류’라고 한다. 도박에서 줄곧 읽기만 하던 사람이 이번엔 꼭 딸 거라고 생각하는 오류이다. 그러나 도박에서 이기고 질 확률은 언제나 대략 50:50이다.
1913년 모나코 몬테카를로 보자르 카지노의 룰렛 게임에서 구슬이 20번 연속으로 검은색 칸에 떨어지자 다음에는 분명 붉은색에 구슬이 떨어질 차례라고 확신하며 도박사들이 돈을 건 사건에서 유래한다. 확률에서는 앞 사건의 결과와 뒤 사건의 결과가 서로 독립적인데 도박사의 오류는 이를 이해하지 못해서 발생한다.
이렇듯 우리의 생각, 감정, 행동에는 미묘한 심리 작용이 일어난다. 여기서 법칙이란 특정한 사회적인 현상이나 사람의 행동을 설명할 수 있는 검증된 이론인 것이다.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심리학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으며, 심리 작용을 해석하여 인간을 이해하고 싶은 욕구도 더불어 커져가고 있다. 이 책은 상식을 뛰어넘어 세상을 보는 관점을 확대하고, 통찰력을 키워 우리의 삶에 현실적으로 도움을 준다.
▣ 작가 소개
저 : 이동귀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를, 미국 미주리주립대학교에서 문제 해결 상담 분야 권위자인 헤프너 교수(P. Paul Heppner)의 지도 아래 상담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퍼듀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한국상담심리학회 부학회장, 연세대학교 인간행동연구소장 및 언어연구교육원 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연구 분야로는 성격 변인(완벽주의, 꾸물거림증, 자기가치감 등)과 정신 건강, 긍정 심리학적 상담 등이 있고 한국인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한국상담심리학회 인증 상담심리사 1급 자격을 바탕으로 20여 년간 상담 및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 군 상담 분야의 발전을 위해 병영생활전문상담관 자격 기준 확립과 운용 및 활동 매뉴얼 개발 등을 주도한 바 있다.
학술지 , , 편집 위원을 역임했고, 『상담심리학』(공저)을 비롯한 다수의 저서와 역서 및 학술 논문을 집필했다. 연세대학교에서 수차례 우수강의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전체 우수업적교수 교육부문 상을 수상했다. 세계 3 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The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2년판에 등재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서른이면 달라질 줄 알았다』 『청소년 자살행동 치료프로그램 매뉴얼』 『상담심리학』 등이 있다. 펼처보기
▣ 주요 목차
들어가며
ㄱ
가르시아 효과 / 가면 증후군 / 갈라파고스 증후군 / 거울자아 / 고슴도치 딜레마 / 공유지의 비극 / 귀인이론 / 그레셤의 법칙 / 깨진 유리창 이론
ㄴ
넛지 / 노시보 효과 / 노출증
ㄷ
도박사의 오류 / 디드로 효과
ㄹ
램프 증후군 / 리마 증후군 / 리셋 증후군 / 리플리 증후군
ㅁ
맥거핀 효과 / 무드셀라 증후군 / 뮌하우젠 증후군
ㅂ
바넘 효과 / 방관자 효과 / 밴드왜건 효과 / 번아웃 증후군 / 베르니케 실어증 / 베르테르 효과 / 베블렌 효과 / 벽에 붙은 파리 효과 / 보보인형 실험 / 보이지 않는 고릴라 / 부메랑 효과 / 브로카 실어증 / 블랭킷 증후군 / 빈둥지 증후군
ㅅ
사랑의 삼각형 이론 / 살리에리 증후군 / 상관관계 / 상호성의 법칙 / 샐리의 법칙 서번트 증후군 / 서브리미널 효과 / 설단현상 / 섭식장애 / 성격장애 / 수면자 효과 / 스놉 효과 /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 / 스탕달 증후군 / 스톡데일 패러독스 / 스톡홀름 증후군 / 스트룹 효과 / 스티그마 효과
ㅇ
아도니스 증후군 / 아포페니아 / 악의 평범성 / 암묵지 / 앨리스 증후군 / 앵커링 효과 / 에펠탑 효과 / 오셀로 증후군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 웨스터마크 효과 / 인지 부조화 이론 / 임사체험
ㅈ
자각몽 / 자이가르닉 효과 / 점화 효과 / 죄수의 딜레마 / 줄리의 법칙 / 지적 장애
ㅊ
착한 아이 증후군 / 초두 효과 / 최신 효과 / 최후통첩 게임 / 침묵의 나선 이론 / 칵테일파티 효과
ㅋ
코르사코프 증후군 / 쿠바드 증후군 / 쿨리지 효과 / 크레스피 효과 / 클라인펠터 증후군
ㅌ
테스토스테론 / 트롤리 딜레마 / 티핑포인트
ㅍ
파노플리 효과 / 파랑새 증후군 / 파킨슨의 법칙 / 파파게노 효과 / 펫로스 증후군 / 편집증 / 플라시보 효과 / 플린 효과 / 피그말리온 효과 / 피터팬 증후군
ㅎ
하인츠 딜레마 / 학습된 무력감 / 호손 효과 / 후광 효과 / 히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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