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성경을 쓰다 (필사)

▣ 출판사서평

1.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 쓰기를 할 수 있다면 이것은 우리가 부자가 되고 건강해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을 우리에게 줄 수 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 절망을 모르는 마음, 용서할 수 있는 마음, 나를 다스릴 줄 아는 마음을 우리에게 선물하며 비록 길지 않은 시간에 종이에 활자를 옮겨 놓는 작업이지만 모든 것을 변화시킬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다.

2. 한 번의 필사가 성경을 몇 번 읽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한다. 하지만 성경을 지속적으로 필사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며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것이 틀림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누구라도 쉽게 성경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어렵고 딱딱하지 않아 누구든지 그리스도인과 비 그리스도인 그리고 새신자까지 부담을 주지 않고 평안한 마음으로 성경을 접할 수 있게 해 주며 시간에 �기는 현대인들에게 읽는 것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축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③. - 진심으로 성경을 쓰다 ?를 사용하게 되면
▶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게 하는 쓰기의 힘
쓰기는 읽기를 4~5번 한 것과 같은 효과를 줄 수 있다.
하나님을 집중해서 만날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이 그 분
과 더 가까워 질 수 있음을 확신 할 수 있다.

▶ 바른 방향으로 우리의 삶을 인도한다.
성경쓰기는 부자가 되고 건강해 지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을
우리에게 줄 수 있다. 절망을 모르는 마음, 용서 할 수
있는 마음. 나를 다스릴 줄 아는 마음을 준다.

▶ 쓰기는 읽는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축복의 문으로 들어가는 길
쓰기는 읽었던 것을 한 번 더 깊이 있게 생각하며 묵상
하도록 도와주며 생각을 행동할 수 있게 해 준다.
쓰기는 비록 종이에 옮겨 적는 활자에 불과하지만 모든
것을 변화 시키는 힘이 될 수 있다

▶ 어린이에서 어른까지, 새 신자에서 신앙인까지
기존의 필사와 달리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144구절의
성경을 간단한 묵상과 함께 엮어 나이와 세대, 그리스도인과
비 그리스도인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쉽게 성경에 친근하게 다가
갈 수 있도록 구성 하였다.

- 격려의 글 -
시간을 쪼개며 오늘을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성경을 쓴다는 것은 다짐하기 쉬워도 실천하기는 어려운 일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 책 [진심으로 성경을 쓰다]는 이 어려운 일을 쉽게 해낼 수 있게 합니다. 보기에 별 내용이 없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이 책에는 소망과 희망이 들어 있어 아픔을 치유하며 힐링을 선물하는 기적 같은 일들을 일어나게 합니다. 아마 하나님을 향한 진심이 이 책에 가득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매일 당신의 진심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하는 [진심으로 성경을 쓰다]를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안도엽 목사(평택 경기 중앙교회)

▣ 주요 목차

1. 믿음으로 삶을 이겨야할 순간에
2. 절망과 낙심 가운데 있을 때
3. 부모는 자녀에게, 자녀는 부모에게 ? 가족
4. 상한 마음, 병으로 인한 어려운 ? 완전해짐을 향해
5. 경제,재물
6. 사람과 사람 그리고 마음 ? 인간관계
7. 분노, 화를 다스리기 ? 용서가 필요할 때
8. 깊은 기도
9. 말과 언어
10. 순종과 겸손
11. 삶을 위해 ? 신앙편
12. 삶을 위해 -실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