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2016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지금까지 감춰져 있던 사실들이 드디어 낱낱이 밝혀졌다!
코난 도일에서 애거서 크리스티와 레이먼드 챈들러를 거쳐 미야베 미유키까지, 200년 추리소설사를 꿰뚫으며 위태위태한 괴짜들, 알쏭달쏭한 사건들, 미주알고주알 사연들, 깨알같은 에피소드가 끊임없이 소개되는 책!
깨알같은 재미와 매력에 빠지면 도저히 헤어나올 수 없는 장르, 추리소설! 그 장르를 설명하다!
추리소설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끔찍한 범죄나 지독한 사건이 쉽게 등장해서 거부감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이해하기 어려울 때도 있고 복잡하게 꼬여 있는 복선 탓에 머리가 지끈거릴 수도 있다. 때로는 명탐정의 놀라운 추리 솜씨나 심장이 쫄깃해지는 반전과 트릭이 황당하고 비현실적으로 보일 때도 있다. 그러나 자주 접하면서 읽다보면 복잡한 규칙이나 여러 자잘한 장치들도 잘 이해하게 되면서 추리소설만의 독특한 재미와 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다. 추리소설은 이런 복잡한 규칙과 여러 장치들을 사용하면서 인간의 본성을 끝까지 파고들어가는데, 이 세계에 발을 담그기 시작하면 도저히 빠져나올 수가 없고, 다른 작품들을 찾아 헤매는 마니아가 되고 만다.
그래서 사람들은 종종 추리소설을 스포츠, 특히 야구와 비교할 때가 많다. 규칙에 익숙해져야 재미있다, 규칙을 잘 지킬수록 재밌어진다, 정신 차리고 보니 어느덧 골수팬이 되어 있다, 시간을 보내기 위해 볼 때가 많다, 지루해져도 끝까지 본다, 보다보면 세세한 정보가 쌓인다, 세세한 정보를 업데이트하기 위해 더 찾아본다, 세세한 정보가 쌓여서 재밌어진다, 같은 마니아를 만나면 몇 시간이고 화제를 바꿔가며 얘기하는 재미가 있다…… 이렇듯 추리소설의 장르적인 특징은 추리소설만의 재미를 한층 더해준다.
이 책은 추리소설의 장르적 특징과 그 특징을 즐기는 법을 코난 도일에서 미야베 미유키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작가와 작품과 여러 사례를 뽑아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추리소설사, 작가론, 작품론, 에피소드, 주변 이야기들을 접하게 되면서 더욱 풍부한 정보를 얻게 된다.
추리소설을 더 쉽게 다가가게 하고 한층 더 재밌게 읽게 하는 책!
추리소설에 흠뻑 빠져들다 보면 주변 이야기들도 궁금해지고, 갈수록 더 많은 것들을 알고싶어 한다.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유명 작가부터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작가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쓴 작품들에 얽힌 구구절절한 사건들과 에피소드까지 관심을 가진다. 그런가 하면 무명작가가 여러 번 퇴짜를 맞은 끝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사연, 소설 속 탐정의 가정생활이나 식성, 취미, 탐정이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다섯 가지 조건, 표절과 오마주의 사이, 추리소설로 보는 세상만사, 시시티비와 블랙박스와 같은 첨단 기기의 등장에 따른 스토리 구성의 어려움, 유명 작가가 아끼는 추리소설 등과 같은 것까지 “추적”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러한 요소들이 독자들에게 끊임없이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추리소설 자체로 끌어당기는 힘을 가지고 있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는 방대하고 탄탄한 독서를 뽐내면서 추리소설사에 등장하는 수많은 유·무명 작가와 그들이 쓴 소설들 속에 들어 있는 여러 요소들을 찾아내어 연결함으로써 추리소설만이 가지고 있는 재미와 즐거움을 일깨워준다. 이를테면, 애연가 셜록 홈즈가 담배로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낸다든지, 한국에선 스파이소설이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라든지, 유명 작가가 무명 시절에 들었던 혹평이라든지, 고스트라이터의 숨겨진 사연들과 같은 이야기들을 술술 풀어내어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추리소설 장르의 힘과 재미도 느끼고, 추리소설 작가들에 대한 정보들도 얻고, 추리소설 세계의 여러 서브장르와 소사, 용어 들을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까다롭고 어렵게만 느끼던 추리소설이 쉽고 재밌게 다가오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박광규
고려대학교 대학원(비교문화비교문학협동과정)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계간 『미스터리』 편집장, 월간 『판타스틱』과 한국어판 『엘러리 퀸즈 미스터리 매거진』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한국 추리작가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블랙캣 시리즈” 등을 비롯한 다수 추리소설 해설을 썼고 주간경향, 스포츠투데이 등에 칼럼을 연재했다. 2012년부터 해방 이후부터 1970년대까지의 한국 추리소설을 조사, 정리 작업을 하면서 계간 『미스터리』에 「한국 추리소설사 발굴」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 시대의 대중 문화』, 『일본추리소설사전』(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공역) 등이 있다.
그림 : 어희경
2014년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다. 출판프로젝트 일러스트레이터와 그래픽디자이너로 활동하면서 일상을 수집하고,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림을 이야기로 풀어가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김세무사의 세금레시피-식당편』, 『Eternal Emotions by Hawaii』 등의 책과 《Sensation Photography 매거진》 등의 잡지에 일러스트 작업을 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5
1장 탐정들
01 담배 못 끊는 탐정 19
02 멋진 스파이소설은 언제 나올까 26
03 탐정의 조건 32
04 소설 주인공과 영화 주인공의 간격 39
05 요리하는 탐정 45
06 탐정이 사는 곳 50
07 명탐정 올스타는 없을까 56
08 가족의 파괴, 가족의 탄생 63
09 위기를 벗어나는 잘못된 방법 69
10 명탐정보다 할머니 해결사가 더 친근 75
2장 작가들
01 세상 빛 못 보고 사라진 원고 83
02 마술사와 닮은 추리소설가 89
03 고생 끝에 낙이 온다 95
04 얼굴을 숨기고 글쓰기 101
05 남의 글을 내 것으로 107
06 소설가의 방향 전환 114
07 유령작가 120
08 작가들의 작품 속 등장 127
09 작가의 체격 134
10 금수저가 드문 직업? 141
3장 사건들
01 결말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법 149
02 끝맺지 못한 작품 155
03 이 책을 ○○님께 바칩니다 161
04 투자가치가 있는 책을 찾아서 167
05 옛날의 돈과 요즘의 돈 173
06 어떤 추리소설을 읽을까 179
07 과거를 읽는 역사 추리소설 185
08 그 이름은 어떻게 읽을까요? 191
09 작품 속의 실수 197
10 많이 쓰건 적게 쓰건 203
4장 조연들
01 전망이 불투명한 직업 211
02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그 위에 컴퓨터 217
03 악당들이 너무 많다 223
04 무시무시한 전염병 229
05 추리소설은 동물의 왕국 235
06 먹어서는 안 되는 것 241
07 먹으면 죽는 것 247
08 악당은 어떤 운명을 맞이할까 253
09 무서운 아이들 259
10 제목이 바뀌는 이유 265
5장 사연들
01 추리소설가의 운세 273
02 CCTV는 추리소설가의 장애물? 279
03 사실인 듯 사실 아닌 사실 같은 거짓말 286
04 스포츠맨 작가 292
05 나무, 그리고 숲의 수수께끼 297
06 인적이 드문 외딴 휴가지,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다 303
07 무인도에 가져가고 싶은 작품 309
08 될성부른 나무는... 315
09 명맥 끊긴 추리소설 공모 321
10 겨울 미스터리 326
참고 문헌 333
수록 작품 목록 335
2016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지금까지 감춰져 있던 사실들이 드디어 낱낱이 밝혀졌다!
코난 도일에서 애거서 크리스티와 레이먼드 챈들러를 거쳐 미야베 미유키까지, 200년 추리소설사를 꿰뚫으며 위태위태한 괴짜들, 알쏭달쏭한 사건들, 미주알고주알 사연들, 깨알같은 에피소드가 끊임없이 소개되는 책!
깨알같은 재미와 매력에 빠지면 도저히 헤어나올 수 없는 장르, 추리소설! 그 장르를 설명하다!
추리소설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끔찍한 범죄나 지독한 사건이 쉽게 등장해서 거부감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이해하기 어려울 때도 있고 복잡하게 꼬여 있는 복선 탓에 머리가 지끈거릴 수도 있다. 때로는 명탐정의 놀라운 추리 솜씨나 심장이 쫄깃해지는 반전과 트릭이 황당하고 비현실적으로 보일 때도 있다. 그러나 자주 접하면서 읽다보면 복잡한 규칙이나 여러 자잘한 장치들도 잘 이해하게 되면서 추리소설만의 독특한 재미와 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다. 추리소설은 이런 복잡한 규칙과 여러 장치들을 사용하면서 인간의 본성을 끝까지 파고들어가는데, 이 세계에 발을 담그기 시작하면 도저히 빠져나올 수가 없고, 다른 작품들을 찾아 헤매는 마니아가 되고 만다.
그래서 사람들은 종종 추리소설을 스포츠, 특히 야구와 비교할 때가 많다. 규칙에 익숙해져야 재미있다, 규칙을 잘 지킬수록 재밌어진다, 정신 차리고 보니 어느덧 골수팬이 되어 있다, 시간을 보내기 위해 볼 때가 많다, 지루해져도 끝까지 본다, 보다보면 세세한 정보가 쌓인다, 세세한 정보를 업데이트하기 위해 더 찾아본다, 세세한 정보가 쌓여서 재밌어진다, 같은 마니아를 만나면 몇 시간이고 화제를 바꿔가며 얘기하는 재미가 있다…… 이렇듯 추리소설의 장르적인 특징은 추리소설만의 재미를 한층 더해준다.
이 책은 추리소설의 장르적 특징과 그 특징을 즐기는 법을 코난 도일에서 미야베 미유키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작가와 작품과 여러 사례를 뽑아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추리소설사, 작가론, 작품론, 에피소드, 주변 이야기들을 접하게 되면서 더욱 풍부한 정보를 얻게 된다.
추리소설을 더 쉽게 다가가게 하고 한층 더 재밌게 읽게 하는 책!
추리소설에 흠뻑 빠져들다 보면 주변 이야기들도 궁금해지고, 갈수록 더 많은 것들을 알고싶어 한다.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유명 작가부터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작가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쓴 작품들에 얽힌 구구절절한 사건들과 에피소드까지 관심을 가진다. 그런가 하면 무명작가가 여러 번 퇴짜를 맞은 끝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사연, 소설 속 탐정의 가정생활이나 식성, 취미, 탐정이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다섯 가지 조건, 표절과 오마주의 사이, 추리소설로 보는 세상만사, 시시티비와 블랙박스와 같은 첨단 기기의 등장에 따른 스토리 구성의 어려움, 유명 작가가 아끼는 추리소설 등과 같은 것까지 “추적”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러한 요소들이 독자들에게 끊임없이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추리소설 자체로 끌어당기는 힘을 가지고 있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는 방대하고 탄탄한 독서를 뽐내면서 추리소설사에 등장하는 수많은 유·무명 작가와 그들이 쓴 소설들 속에 들어 있는 여러 요소들을 찾아내어 연결함으로써 추리소설만이 가지고 있는 재미와 즐거움을 일깨워준다. 이를테면, 애연가 셜록 홈즈가 담배로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낸다든지, 한국에선 스파이소설이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라든지, 유명 작가가 무명 시절에 들었던 혹평이라든지, 고스트라이터의 숨겨진 사연들과 같은 이야기들을 술술 풀어내어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추리소설 장르의 힘과 재미도 느끼고, 추리소설 작가들에 대한 정보들도 얻고, 추리소설 세계의 여러 서브장르와 소사, 용어 들을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까다롭고 어렵게만 느끼던 추리소설이 쉽고 재밌게 다가오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박광규
고려대학교 대학원(비교문화비교문학협동과정)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계간 『미스터리』 편집장, 월간 『판타스틱』과 한국어판 『엘러리 퀸즈 미스터리 매거진』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한국 추리작가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블랙캣 시리즈” 등을 비롯한 다수 추리소설 해설을 썼고 주간경향, 스포츠투데이 등에 칼럼을 연재했다. 2012년부터 해방 이후부터 1970년대까지의 한국 추리소설을 조사, 정리 작업을 하면서 계간 『미스터리』에 「한국 추리소설사 발굴」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 시대의 대중 문화』, 『일본추리소설사전』(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공역) 등이 있다.
그림 : 어희경
2014년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다. 출판프로젝트 일러스트레이터와 그래픽디자이너로 활동하면서 일상을 수집하고,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림을 이야기로 풀어가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김세무사의 세금레시피-식당편』, 『Eternal Emotions by Hawaii』 등의 책과 《Sensation Photography 매거진》 등의 잡지에 일러스트 작업을 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5
1장 탐정들
01 담배 못 끊는 탐정 19
02 멋진 스파이소설은 언제 나올까 26
03 탐정의 조건 32
04 소설 주인공과 영화 주인공의 간격 39
05 요리하는 탐정 45
06 탐정이 사는 곳 50
07 명탐정 올스타는 없을까 56
08 가족의 파괴, 가족의 탄생 63
09 위기를 벗어나는 잘못된 방법 69
10 명탐정보다 할머니 해결사가 더 친근 75
2장 작가들
01 세상 빛 못 보고 사라진 원고 83
02 마술사와 닮은 추리소설가 89
03 고생 끝에 낙이 온다 95
04 얼굴을 숨기고 글쓰기 101
05 남의 글을 내 것으로 107
06 소설가의 방향 전환 114
07 유령작가 120
08 작가들의 작품 속 등장 127
09 작가의 체격 134
10 금수저가 드문 직업? 141
3장 사건들
01 결말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법 149
02 끝맺지 못한 작품 155
03 이 책을 ○○님께 바칩니다 161
04 투자가치가 있는 책을 찾아서 167
05 옛날의 돈과 요즘의 돈 173
06 어떤 추리소설을 읽을까 179
07 과거를 읽는 역사 추리소설 185
08 그 이름은 어떻게 읽을까요? 191
09 작품 속의 실수 197
10 많이 쓰건 적게 쓰건 203
4장 조연들
01 전망이 불투명한 직업 211
02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그 위에 컴퓨터 217
03 악당들이 너무 많다 223
04 무시무시한 전염병 229
05 추리소설은 동물의 왕국 235
06 먹어서는 안 되는 것 241
07 먹으면 죽는 것 247
08 악당은 어떤 운명을 맞이할까 253
09 무서운 아이들 259
10 제목이 바뀌는 이유 265
5장 사연들
01 추리소설가의 운세 273
02 CCTV는 추리소설가의 장애물? 279
03 사실인 듯 사실 아닌 사실 같은 거짓말 286
04 스포츠맨 작가 292
05 나무, 그리고 숲의 수수께끼 297
06 인적이 드문 외딴 휴가지,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다 303
07 무인도에 가져가고 싶은 작품 309
08 될성부른 나무는... 315
09 명맥 끊긴 추리소설 공모 321
10 겨울 미스터리 326
참고 문헌 333
수록 작품 목록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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