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가는 길 길에서 희망을 노래하다

▣ 작가 소개

박계화
전) 서울문정초등학교 교장
전) 서울천일초등학교 교장
2013년 수필집 <두 배로 행복하기> 공저
2015년 1월 월간 <한국수필>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
수상장 <포르투갈 여인으로부터 받은 기적>
한국수필가협회, 한국수필작가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평생교육원 수필창작 과정 3년 수료
해파랑길 770km 완주
산티아고 + 피스테라카미노 917km 완주(프랑스길)
서울둘레길 157km 완주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사랑이 익어가는 순례길
추천의 글　- 길을 찾아 길이 되는 순례자의 영성│이해인(수녀ㆍ시인)
* 산티아고 가는 길

1부 순례자의 꿈
순례의 꿈
피아노, 피아노!
생장의 축포
순례자의 기도

첫날ㆍ올라(Hola), 피레네
제2일ㆍ천사의 요들
제3일ㆍ길에서도 선생
제4일ㆍ용서의 페르돈 언덕
제5일ㆍ코리아 플라워, 순례자 가수
제6일ㆍ한 잔의 와인이고 싶다
제7일ㆍ사랑일까
제8일ㆍ무엇이 이 길로 불러들였는가
제9일ㆍ축복의 잔손질
제10일ㆍ조건 없는 사랑

2부 고통의 메세타
제11일ㆍ쌍무지개 뜨는 언덕
제12일ㆍ부르고스에서 내려놓다
제13일ㆍ어린이들만 같아라
제14일ㆍ메세타, 음악으로 치유하다
제15일ㆍ새로 태어나라
제16일ㆍ별을 향해 걸어라
제17일ㆍ내 마음을 만지다
제18일ㆍ길이 우리를 불러
제19일ㆍ그대는 그런 사람, 에레스 투
제20일ㆍ레온의 심미안
제21일ㆍ영적 에너지
제22일ㆍ낯설게 보기

3부 영광의 산티아고
제23일ㆍ믿음으로 따르는 노란 화살표
제24일ㆍ무엇을 내려놓을 것인가
제25일ㆍ다리를 놓는 마음
제26일ㆍ사랑하라, 그리고 하고 싶은 것을 하라
제27일ㆍ앙헬은 천사가 아닐까
제28일ㆍ이것 네 생일 케이크지?
제29일ㆍ가고 싶어도 멈춰지는 길
제30일ㆍ너희는 행복하다
제31일ㆍ동반자
제32일ㆍ천국을 엿보다
제33일ㆍ피를 흘린 것은 네가 아니다
제34일ㆍ당신의 기도 기억 할게요
제35일ㆍ마침내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제가 여기 왔나이다

4부 빛으로 나아가는 길
제36일ㆍ엠마오 가는 제자들처럼
제37일ㆍ아름다운 간격
제38일ㆍ모든 일에 감사하라
제39일ㆍ희망을 노래하다
제40일ㆍ새로운 꿈을 꾸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포르투갈 여인으로부터 받은 기적

박계화 수필가의 작품 세계　사랑이 익어가는 산티아고 순례길│정목일(수필가ㆍ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에필로그　빛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