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사랑의 말

고객평점
저자김정한
출판사항정민미디어, 발행일:2016/12/01
형태사항p.273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627631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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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사랑과 이별에 섬세한 감성으로 다가가는 김정한의 24번째 작품집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단 한 권의 선물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사랑의 말》

매 순간 사랑을 생각하고 사랑을 기록하며 사랑을 전부라고 말하는 시인이자 에세이스트 김정한의 스물네 번째 작품,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사랑의 말》이 출간되었다. 늘 ‘사랑’이라는 주제로 우리의 메마른 감성을 촉촉이 적셔주는 김정한의 글은 편안하게 읽히면서도 사랑에 대한 그 순수함과 열정, 영원함에 대해 사색하게 하는 힘이 있다.
이번에 출간된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사랑의 말》은 누구나 겪어봤음직한 사랑의 설렘과 때로는 가슴 깊숙이 파고드는 고통이 뒤따르는 이별에서 작가는 어떠한 이야기들을 남겨 왔는가, 그리고 사랑이 끝나면 우리는 어떠한 말들로 다시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얻는가에 대해 한 문장 한 문장 써내려갔다. 그녀는 이번 작품에서도 늘 말하듯 우리는 모두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하고, 이별의 고통을 다시 잊게 해주는 것 역시 사랑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있다.
이번 작품은 특히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기록하여 선물할 수 있는 디자인을 덧붙여 사랑하는 이에게 뜨거운 마음을 건넬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언제나 그렇듯 사랑은 표현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사랑을 이루어줄 단 하나의 기프트북!
‘사랑하는 이에게 아직 하지 못한 말이 있나요?’
‘그 사람에게 당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데 망설여지나요?’
소중한 누군가에게 사랑의 말을 담아 당신의 사랑을 표현하세요!

엽서처럼 디자인된 뒤표지 하단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위한 사랑의 말을 적으면 당신만의 특별한 선물이 된다. 당신의 열정적인 마음과 따뜻한 글이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사랑의 말』표지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당신의 사랑을 이루어줄 한 권의 메신저가 되어 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전해주고 싶다면 당신의 메시지를 이 책에 함께 담아 보내자. 『괜찮은 위로』, 『새벽 2시에 생각나는 사람』, 『잘 있었나요 내 인생』을 발표하며 이 시대의 감성작가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시인이자 에세이스트인 김정한의 에세이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사랑의 말』이 12월 출간되었다. 감성적 문체로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자신만의 문학세계를 일궈온 김정한의 24번째 작품인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사랑의 말』에서 작가는 “사랑의 씨앗을 ‘잉태하고, 포옹하고, 애착하는 것’들이 유희가 되고, 사랑의 향연은 살아 있는 한 끝나지 않을 아름다운 축제”라 말하고 있다.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사랑의 말』은 총 5개의 장으로, 1장은 첫사랑에 대한 기억을, 2장에서는 사랑의 아픔과 고통에 대해서, 3장은 사랑과 이별의 그리움, 4장에서는 그리움에서 비롯된 추억과 새로운 사랑에 대한 설렘, 5장에서는 이별을 견디고 다시 누군가와의 사랑을 꿈꾸는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글을 담았다. 그러면서도 전체적으로 생명의 나뭇가지 끝에 핀 꽃망울 같은 첫사랑의 설렘, 사랑만으로도 행복한 순수한 영혼들의 사랑, 이루지 못해 더욱 애절한 사랑, 높낮이 없는 사랑의 본질을 이야기한다. 각 장에는 한 편 한 편 저자만의 감성적인 어휘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짧은 에세이에 사랑의 영원함이 담겨 있어 아무데나 펼쳐 읽어도 왈칵왈칵 사랑이 흘러넘치는 듯하다.

사랑으로 행복한 그대에게, 사랑으로 상처 받은 그대에게, 그리움 많은 그대에게,
이별에 가슴 아픈 그대에게 보내는, 참으로 뜨거운 김정한의 사랑의 말!

이번 작품은 시와 에세이의 경계를 두지 않아 편안하게 공감할 수 있는 애틋한 정서를 풀어냈다. 아름답고 여린 말을 매만져 예측하지 못한 힘을 자아내는 김정한의 글은 슬프고도 애틋하지만 진혼가처럼 묵직한 위로를 안겨준다. 깊은 밤을 조용히 울리며 감성을 뒤흔드는 세레나데인 듯, 신비롭고 조화로운 어휘들로 잘 숙성된 글들은 편편이 울림을 준다. 이번 작품은 영원하지 않는 사랑을 전제하에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내밀한 고백형식의 ‘애정하는 마음’을 담았다. 저자는 사람을 사람답게, 세상을 세상답게 만드는 건 결국 ‘사랑’뿐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때문에 사랑과 위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문장, 한 문장 적어내린 그녀의 에세이는 아름답지만 때로는 사랑으로 오롯이 파고들고 때로는 아프게 다가온다. 그럼에도 그녀의 글은 씩씩하게 일어나 스스로를 추스르게 하는 힘이 있다.

20년간 사랑으로, 치유로 세상과 소통해온 그녀는 이번 작품 속에서도 독자들에게 끊임없이 속삭인다. “사랑하라, 그리고 이해하라. 그리고 희생하라”고. 사랑이 아프지 않다는 건 새빨간 거짓말이지만, 사랑해보니 아플수록 사랑은 귀하더라는 그녀의 깨달음처럼 이 책은 독자들에게 애인처럼 다가가 또 한 번의 특별한 치유로, 위로로 토닥토닥 다가갈 것이다. 사랑 때문에 행복하고 사랑 때문에 아픈 그대들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김정한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1999년 <문학세계>에 시(poem)''''오늘도 난 당신을 만나러갑니다''''외 4편으로 데뷔했다. 고등학교에서 15년 동안 교사로 근무하면서 작품활동을 했으며, 그 이후 KBS 라디오 청소년광장 집필위원, 교육부 교육마당21 현장편집위원, 국회의원 정책팀에서 일을 하다가 현재는 완전한 작가의 삶을 살고 있다.

작품집으로 『바람이 데려다 줄 거야(2014,5)』, 『때로는 달처럼 때로는 별처럼』(2013년 12월), 『울지마라 다 지나간다』(2013년 12월), 『나를 찾아가는 여행』(2013년 7월), 『잘있었나요 내인생』(2013년 2월), 『내 마음 들여다보기』(2012년 7월), 『토닥토닥 힘내세요 당신』(2013년 7월),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2013년 4월), 『J에게 띄우는 편지』(2012년 8월), 『길에서 사랑을 만나다』(2010년 12월), 『너를 사랑하다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2008년 12월),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2002년 6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사랑』(2005년 12월), 『러브레터』(2003년 6월),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2008년 5월), 『오늘도 난 당신을 만나러갑니다』(2000년 5월)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 Prologue |

| PART 1 |
당신은 언제나 나에게 설레는 첫사랑이다
사랑이 어떻게 너에게로 왔는가 / 사랑은 로드맵에 따라 / 내가 먼저 귀한 사람이 되어야지 / 안전지대는 어디일까 / 온전한 내 것을 발견하려면 / 첫 발자국이 당신이었으면 / 희망이라는 이정표 /노란 꽃일까, 빨간 꽃일까, 아니면 검은 꽃일까 / 당신이에요 / 행복한 사람 / 씨앗으로 시작하는 사랑나무 / 물들다, 그리움에 1 / 잃어버리다, 그리움을 / 물들다, 그리움에 2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 당신에게로 외출 / 사랑은 작은 씨앗으로 시작된다 / 히아신스 꽃을 바칩니다 / 끌리는 시선은 마음을 움직인다 / 그 안에 사랑이 있다 / 사랑할 수 있다면 / 냉정과 열정 사이 / 그리움 하나 / 나는 누구의 가슴속에 있는 것일까? / 비교는 상처를 남기고 비교의 끝은 불행이다 / 누구나 한 번쯤 잊지 못할 사랑을 갈망한다 / 진주처럼 고통도 품어야 해요 / 화려한 빛을 품는 샹들리에처럼 / 이름 하나의 힘 /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 그리움에 목이 메입니다 / 저기, 간이역으로 출발합니다

| PART 2 |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은 당신의 눈물이다
선물 / 얼마나 견뎌야 내 운명과 해후할까 / 욕망에서 벗어나면 / 내가 갈망하는 그곳, 당신이 갈망하는 이곳에도 닿지 않길 / 슬픔의 아리아 1 / 슬픔의 아리아 2 / 슬픔의 아리아 3 / 사무치도록 그리웠다 / 나는 오늘도 연어샐러드를 만들었다 /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면 / 바람이 말한다 / 멍한 우두커니가 된다 / 나를 방목하고 싶은 날 / 귀환,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 /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흔들리거나 지칠 때에는 / 그리움에 대한 유서를 아무도 읽을 수는 없었다 / 겸손한 사랑이라면 / 사랑, 참 어렵다 / 상심, 우울에 빠지게 하는 말 /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할 때에는 1 /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할 때에는 2 /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할 때에는 3 /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 아름답지만 잔인한 운명이 사랑이라는 것 / 나 어디로 가나 / 얼마의 시간이 흘러야 / 운명적인 사랑은 그렇게 커다란 울림을 가지고 다가온다 / 행복과 마주하는 순간은 언제일까 / 말에도 여백이 필요해 1 / 말에도 여백이 필요해 2 / 갈수록

| PART 3 |
가끔은 곁에 있어도 당신이 미치도록 그립다
숨어 우는 기다림 / 기다리는 것도 연애의 과정이니까 / 만나리라, 우리가 머무는 시간으로 / 귀가(歸家)하지 못한 그 / 사랑이 이토록 매운 걸까 / 고독보다 어려운 것은 / 가끔은 추상의 것에 기대어 운다 / 견뎌야 하는 존재의 서글픔 때문에 / 희망과 절망 사이 / 사랑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는 / 걱정이 밀물되어 밀려오는 날에는 / 길 위에서 길을 잃었다 / 삶의 이유 / 후회를 적게 하는 마지막 사랑을 하려면 / 사랑이 안겨주는 행복은 어디서 찾을까 / 외출 1 / 외출 2 / 외출 3 / 살다 보면 / 최고의 축제는 시작되지도 않았다 / 가시는 봄이시여! 버거운 짐, 내 눈물 거두어 가시길 / 그가 두고 간 심장 반쪽을 어찌할까 / 두 개의 뿔처럼 / 사랑도 예정된 순서에 따라 흘러가는 것일 뿐 / 선명한 역할 찾기 / 어떤 사랑 / 이 그리움을 어찌할까 / 사랑도 사랑 속에 살아야 생기가 넘친다 /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 무소유의 마음, 그것이 집착을 애착으로 바꿔 놓았다 / 깊숙이 사랑하자

| PART 4 |
내 삶의 이유는 당신이다
다시 태어나도 그대를 사랑하겠습니다 / 삶의 이유가 되는 사람 / 국밥을 먹다가 / 때로는 사랑도 사치 / ‘우리다운’ 사랑을 이어가야 하는데 / 나는 나에게 취한다 /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순례의 길 / 생각의 차이 / 이토록 두근거리는 설렘을 안겨 줄까 / 그리움만 쑤욱 올라온다 / 가두고 갇히고 / 실컷 울어라 / 그리운 에로티카, 당신이 머무는 곳으로 갑니다 1 / 그리운 에로티카, 당신이 머무는 곳으로 갑니다 2 / 그리운 에로티카, 당신이 머무는 곳으로 갑니다 3 / 그리운 에로티카, 당신이 머무는 곳으로 갑니다 4 / 사랑에 갇히다 / 맑은 가슴으로 안아 주세요 / 사브라가 되리라 / 여행은 더 깊은 그리움을 몰고 / 깊숙이 파고들어 하나가 되어도 쉽게 티 나지 않는 물 같은 사랑 / 봄이었어요 / 이보다 더 좋을 수가 / 질긴 그리움 / 내 영혼의 빨간 장미가 춤추는 그곳으로 / 새벽 2시에 생각나는 사람 / 흔들리는 내 마음속의 풍란처럼 / 사막에 뜨는 붉은 달이 되어 / 우리, 어디서 마주할까요 / 힘내요! 우리 / 최고의 사랑이란 / 행복해요, 우리

| PART 5 |
사랑이 끝나는 곳에서 사랑은 시작된다
하루치의 생각으로 너를 노래한다 / 사랑도 바람이더라 / 천상의 약속으로 / 미치도록 사랑한 후에 1 / 미치도록 사랑한 후에 2 / 미치도록 사랑한 후에 3 / 시리도록 환했던 시간이 나에게도 있었다 / 희망했다가 절망했다 / 적당함이란 / 환해지는 여름의 끝, 그립다 / 애도의 잔을 들자 / 이별 리뷰 1 / 이별 리뷰 2 / 이별 리뷰 3 / 이별 리뷰 4 / 인연이 아닌 만남은 동시에 이별도 시작된다 / 아프지 않길, 당신도 나도 / 그대, 잘 가라 / 이별을 견디는 비결 / 사랑하면서 무엇을 낭비하여 무슨 죄를 지었을까 / ‘영원히 사랑할 거야’의 유효기간 / 사랑도 그렇다 / 충분히 행복한 사람, 한없이 쓸쓸한 사람 / 기대고 싶은 마음 / 비 오는 날이면 / 사랑의 시계는 멈추었다 / 넌 아픔이야 / 만약(If)에 / 사랑할수록 외롭다 / 애도하는 마음으로 보낼 시간 / 당신 때문에 나는 늘 아픕니다 / 사랑에 있어 혜안을 가지려면

| Epilogue |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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