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어디 있나요? 내 마음 둘 곳….”
차마 말 못했던 십 대들의 속마음을 전해 주는 따뜻한 치유의 일러스트 에세이
요즘 십 대들의 일과는 어른들도 혀를 내두를 만큼 빼곡하게 채워져 있다. 성적과 스펙, 그리고 정보와 인맥만이 살 길이라고 외치는 세상에서 잠까지 줄여가며 공부를 해도, 미래는 불안해 보인다. 성적 스트레스로 지친 마음을 친구에게라도 기대고 싶은데, 입시라는 레이스에서 친구는 경쟁자일 뿐이다. 세상은 교실을 정글로 비유하고, 여전히 진로를 정하지 못했는데, 내 옆의 경쟁자인 친구는 벌써 정해서 저만치 앞에 뛰어가고 있다. 많이 부족한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 마치 대놓고 낙오자가 될 것 같은 기분에 자신을 숨기기에 급급하는 십 대들. 오늘도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책가방을 메고 학교를 가지만, 그들의 속마음만큼은 결코 괜찮지 않았다. 저자가 직접 들은 십 대들의 말 못했던 진짜 고민들은 ‘사춘기’라는 방황의 시기로 정리해버리기에는 매우 뼈아프고 심각했다.
전작 『십 대 나에 대한 공부가 필요해』를 통해 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탐색이 십 대의 가장 중요한 할 일임을 강조했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또 한 번의 치유 메시지를 남긴다. 이 책은 강의 현장에서 만난 십 대들이 직접 전해준 고민과 질문들로 구성했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 상처와 불안정함, 지친 자신에 대한 다독임을 그림과 글로 묶었다. 집, 교실, 세상 어디에도 마음 둘 곳이 없다고 고백하는 지금의 십 대들이 겪는 좌절감과 복잡한 감정들을 하나하나 따스한 시선으로 살펴본다. 조언보다는 ‘공감’을, 문제해결보다는 ‘위로’를 먼저 건네는 글 속에서 청소년들은 누군가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있다는 따뜻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투명한 물방울처럼 어느 색으로도 물들 수 있고, 어느 모양으로도 바뀔 수 있는 십 대의 가능성을 표현한 그림들이 책장 가득 펼쳐진다. 착하고 바르고 성공하기만을 바라는 어른들에게 차마 털어놓지 못했던 진짜 고민들을 저자의 일러스트가 대신해서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십 대들은 나만의 고민이 아니었음을 알고, 마음의 힘을 기르게 될 것이다.
혼자만의 고민 같지만 사실 이건 우리 모두의 이야기!
스스로 해낼 수 있는 마음의 힘을 길러주는 ‘십 대만을 위한 마음 치유 일러스트’
십 대들 스스로도 몰랐지만, 직접 털어놓은 십 대들은 속마음으로 다른 무엇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좀 더 다정한 시선으로 봐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흔히 급식충, 입시충, 중2병으로 청소년을 칭하는 요즘 세상에서, 그들을 좀 더 따뜻하게 봐주는 시선이 없는 것은 아닌지를 생각하게 만든다. 그리고 더 나아가 십 대들에게 “혼자만의 고민 같지만 그것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고 이야기해주며, 마음의 성장통을 외롭지 않게 경험하도록 만들어 준다.
저자는 십 대들이 오늘도 괜찮은 척하며 책가방을 메지만 실은 터질 것 같은 감정으로 위태롭고 힘겹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인정했으면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힘겨움이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이야기해준다. 그렇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스스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일러준다. 저자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들은 또 하나의 치유의 메시지가 된다. 십 대의 고민과 문제들을 그려낸 아기자기한 물방울 일러스트는 자신을 탐색할 시간이 부족한 십 대들에게 스스로를 성찰해볼 수 있는 재미있고도 감성적인 매개가 되어 줄 것이다. ‘가장 처음 만나는 십 대만을 위한 마음 일러스트 에세이’로, 지치거나 힘겨울 때 스스로 지금의 고민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마음의 힘을 길러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전진우
대학에선 법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엔 광고회사를 다녔습니다. 지금은 독립하여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2015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된 『십 대, 나에 대한 공부가 필요해!』와 어른이 된 청춘들을 위한 『나답게 사는 건 가능합니까』가 있습니다. 2030 청춘들을 위한 팟캐스트 방송 『청춘철학』을 공동진행 했으며, 일러스트를 그린 책으로는 『트렌드 지식사전』과 『비틀어 글쓰기』가 있습니다. 『아하!한겨레 교육센터』에서 한 청소년 강의와 저서를 인연으로 『길 위의 인문학』, 『인문 공감! 찾아가는 문화 데이트』, 『진로직업 강의』 등을 통해 청소년 친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주요 목차
첫 번째 쪽지. 친구 사이, 더 가까워지고 싶은데…
친구들하고 멀어질까 두려워 -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늘 남들보다 늦는 나 - 빠른 것이 꼭 좋은 것일까요?
비교하는 건 정말 싫어! - 상처를 성장통으로 만드는 방법은 뭘까요?
뒷담화 하는 친구들 - 뒷담화란 이름의 ‘폭력’ 앞에서
‘좋아요’가 좋아요 - 인기를 얻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의 딜레마
좋아하고, 만나고, 헤어지고 - 우리, 연애해도 괜찮을까요?
나는 풍선인가? - 다른 사람의 반응에 따라 롤러코스터를 타는 내 마음, 어떻게 할까요?
친구가 부러울 때 - 나를 제일 아는 것도, 제일 모르는 것도 나!
두 번째 쪽지. 세상에서 가장 이해하기 힘든 존재는 바로 나
내 성격은 괜찮을 걸까? - 이 세상에 잘못된 감정과 성격이란 없습니다
취향이 다를 수도 있잖아 - 남들과 다른 것을 좋아하는 즐거움에 대하여
난 딱히 하고 싶은 게 없는데 - 일단 작은 일부터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나는 잘하는 게 하나도 없는 걸까? - 세상의 ‘능력자들’만이 알고 있는 비밀
마음을 다잡아도 자꾸 포기하는 나 - 내가 즐거우면 하기 싫어지지 않습니다
뾰루지 - 나는 왜 작은 뾰루지가 계속 신경 쓰일까요?
키가 작아도 괜찮아 - 우리를 멋지게 만드는 건 ‘나만의 매력’
인생에도 정답이 있었으면 좋겠다 - 정답보다 ‘나만의 답’이 중요한 문제도 있습니다
세 번째 쪽지. 행복은 어떻게 배우는 건가요?
게임이 재밌는 또 다른 이유 - 게임이 내게 채워주는 행복의 조건
나의 사랑 웹툰 - 세상에서 감동받는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나에게는 지금도 중요해 - 지금 행복한 사람이 나중에도 행복할 수 있어요
사고 싶은 건 많고, 용돈은 적고 -나는 물건이 갖고 싶은 걸까요, 아니면 이미지가 갖고 싶은 걸까요?
왜 꿈을 물어보면 직업을 대답할까? - 직업 말고,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외모지상주의 - 외모는 시험이 아닙니다
공부를 못해도 행복할 수 있을까? - 좋은 대학에 가면 진짜 행복할까요?
여행을 떠나고 싶어 - 가볍게 여행을 시작하는 방법에 대하여
네 번째 쪽지. 학교가기 싫은 날, 도망치고 싶은 날
내 시간이 없는 하루 - 내 시간의 주인이 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학년이 올라가도 난 그대로인데 - 학교의 속도와 나의 속도가 맞지 않을 때
시험 보는 날이 되면 - 시험을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
공부가 하기 싫은 이유 - 비교와 편견 때문에 공부가 더 힘들어진다면
욕을 그만둘 수 없어 - 진짜 욕과 습관적인 욕을 구별해 보세요
왕따의 기억 - 왕따 경험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좋은 학교에 가기만 하면 될까? - 좋은 학교로 진학하는 또 다른 방법이 있다면?
모든 청소년이 학생인 건 아니야 - 청소년과 학생은 같은 단어일까요?
다섯 번째 쪽지. 집이 아니라 지옥 같아요, 가족이 제일 힘들어요
나는 왜 가족이랑 있을 때 더 어색할까? - 편안한 가족이 되는 것도 공부가 필요합니다
첫째라서 힘들고, 막내라서 힘들어! - 형제, 자매 때문에 힘이 든다면
화내는 아빠, 잔소리하는 엄마 - 부모님과의 대화에서 내 의견을 잘 말할 자신이 없다면
우리 집에서는 아무도 내 꿈을 믿어 주지 않아 -가족의 ‘지지와 공감’을 얻는 과정에 대해
지금처럼 계속 잘할 수 있을까? - 지금 ‘누구’를 위해 열심히 하고 있나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이야기 - 그건 내 잘못이 아니잖아요
결국 결정은 부모님이 하는 거잖아 - 부모님의 기대와 결정이 솔직히 버겁다면
겉모습은 닮았어도 속은 다를 수 있어! - 가족, 조금 더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는 것들
에필로그-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 주었다면
“어디 있나요? 내 마음 둘 곳….”
차마 말 못했던 십 대들의 속마음을 전해 주는 따뜻한 치유의 일러스트 에세이
요즘 십 대들의 일과는 어른들도 혀를 내두를 만큼 빼곡하게 채워져 있다. 성적과 스펙, 그리고 정보와 인맥만이 살 길이라고 외치는 세상에서 잠까지 줄여가며 공부를 해도, 미래는 불안해 보인다. 성적 스트레스로 지친 마음을 친구에게라도 기대고 싶은데, 입시라는 레이스에서 친구는 경쟁자일 뿐이다. 세상은 교실을 정글로 비유하고, 여전히 진로를 정하지 못했는데, 내 옆의 경쟁자인 친구는 벌써 정해서 저만치 앞에 뛰어가고 있다. 많이 부족한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 마치 대놓고 낙오자가 될 것 같은 기분에 자신을 숨기기에 급급하는 십 대들. 오늘도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책가방을 메고 학교를 가지만, 그들의 속마음만큼은 결코 괜찮지 않았다. 저자가 직접 들은 십 대들의 말 못했던 진짜 고민들은 ‘사춘기’라는 방황의 시기로 정리해버리기에는 매우 뼈아프고 심각했다.
전작 『십 대 나에 대한 공부가 필요해』를 통해 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탐색이 십 대의 가장 중요한 할 일임을 강조했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또 한 번의 치유 메시지를 남긴다. 이 책은 강의 현장에서 만난 십 대들이 직접 전해준 고민과 질문들로 구성했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 상처와 불안정함, 지친 자신에 대한 다독임을 그림과 글로 묶었다. 집, 교실, 세상 어디에도 마음 둘 곳이 없다고 고백하는 지금의 십 대들이 겪는 좌절감과 복잡한 감정들을 하나하나 따스한 시선으로 살펴본다. 조언보다는 ‘공감’을, 문제해결보다는 ‘위로’를 먼저 건네는 글 속에서 청소년들은 누군가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있다는 따뜻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투명한 물방울처럼 어느 색으로도 물들 수 있고, 어느 모양으로도 바뀔 수 있는 십 대의 가능성을 표현한 그림들이 책장 가득 펼쳐진다. 착하고 바르고 성공하기만을 바라는 어른들에게 차마 털어놓지 못했던 진짜 고민들을 저자의 일러스트가 대신해서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십 대들은 나만의 고민이 아니었음을 알고, 마음의 힘을 기르게 될 것이다.
혼자만의 고민 같지만 사실 이건 우리 모두의 이야기!
스스로 해낼 수 있는 마음의 힘을 길러주는 ‘십 대만을 위한 마음 치유 일러스트’
십 대들 스스로도 몰랐지만, 직접 털어놓은 십 대들은 속마음으로 다른 무엇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좀 더 다정한 시선으로 봐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흔히 급식충, 입시충, 중2병으로 청소년을 칭하는 요즘 세상에서, 그들을 좀 더 따뜻하게 봐주는 시선이 없는 것은 아닌지를 생각하게 만든다. 그리고 더 나아가 십 대들에게 “혼자만의 고민 같지만 그것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고 이야기해주며, 마음의 성장통을 외롭지 않게 경험하도록 만들어 준다.
저자는 십 대들이 오늘도 괜찮은 척하며 책가방을 메지만 실은 터질 것 같은 감정으로 위태롭고 힘겹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인정했으면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힘겨움이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이야기해준다. 그렇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스스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일러준다. 저자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들은 또 하나의 치유의 메시지가 된다. 십 대의 고민과 문제들을 그려낸 아기자기한 물방울 일러스트는 자신을 탐색할 시간이 부족한 십 대들에게 스스로를 성찰해볼 수 있는 재미있고도 감성적인 매개가 되어 줄 것이다. ‘가장 처음 만나는 십 대만을 위한 마음 일러스트 에세이’로, 지치거나 힘겨울 때 스스로 지금의 고민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마음의 힘을 길러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전진우
대학에선 법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엔 광고회사를 다녔습니다. 지금은 독립하여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2015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된 『십 대, 나에 대한 공부가 필요해!』와 어른이 된 청춘들을 위한 『나답게 사는 건 가능합니까』가 있습니다. 2030 청춘들을 위한 팟캐스트 방송 『청춘철학』을 공동진행 했으며, 일러스트를 그린 책으로는 『트렌드 지식사전』과 『비틀어 글쓰기』가 있습니다. 『아하!한겨레 교육센터』에서 한 청소년 강의와 저서를 인연으로 『길 위의 인문학』, 『인문 공감! 찾아가는 문화 데이트』, 『진로직업 강의』 등을 통해 청소년 친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주요 목차
첫 번째 쪽지. 친구 사이, 더 가까워지고 싶은데…
친구들하고 멀어질까 두려워 -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늘 남들보다 늦는 나 - 빠른 것이 꼭 좋은 것일까요?
비교하는 건 정말 싫어! - 상처를 성장통으로 만드는 방법은 뭘까요?
뒷담화 하는 친구들 - 뒷담화란 이름의 ‘폭력’ 앞에서
‘좋아요’가 좋아요 - 인기를 얻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의 딜레마
좋아하고, 만나고, 헤어지고 - 우리, 연애해도 괜찮을까요?
나는 풍선인가? - 다른 사람의 반응에 따라 롤러코스터를 타는 내 마음, 어떻게 할까요?
친구가 부러울 때 - 나를 제일 아는 것도, 제일 모르는 것도 나!
두 번째 쪽지. 세상에서 가장 이해하기 힘든 존재는 바로 나
내 성격은 괜찮을 걸까? - 이 세상에 잘못된 감정과 성격이란 없습니다
취향이 다를 수도 있잖아 - 남들과 다른 것을 좋아하는 즐거움에 대하여
난 딱히 하고 싶은 게 없는데 - 일단 작은 일부터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나는 잘하는 게 하나도 없는 걸까? - 세상의 ‘능력자들’만이 알고 있는 비밀
마음을 다잡아도 자꾸 포기하는 나 - 내가 즐거우면 하기 싫어지지 않습니다
뾰루지 - 나는 왜 작은 뾰루지가 계속 신경 쓰일까요?
키가 작아도 괜찮아 - 우리를 멋지게 만드는 건 ‘나만의 매력’
인생에도 정답이 있었으면 좋겠다 - 정답보다 ‘나만의 답’이 중요한 문제도 있습니다
세 번째 쪽지. 행복은 어떻게 배우는 건가요?
게임이 재밌는 또 다른 이유 - 게임이 내게 채워주는 행복의 조건
나의 사랑 웹툰 - 세상에서 감동받는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나에게는 지금도 중요해 - 지금 행복한 사람이 나중에도 행복할 수 있어요
사고 싶은 건 많고, 용돈은 적고 -나는 물건이 갖고 싶은 걸까요, 아니면 이미지가 갖고 싶은 걸까요?
왜 꿈을 물어보면 직업을 대답할까? - 직업 말고,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외모지상주의 - 외모는 시험이 아닙니다
공부를 못해도 행복할 수 있을까? - 좋은 대학에 가면 진짜 행복할까요?
여행을 떠나고 싶어 - 가볍게 여행을 시작하는 방법에 대하여
네 번째 쪽지. 학교가기 싫은 날, 도망치고 싶은 날
내 시간이 없는 하루 - 내 시간의 주인이 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학년이 올라가도 난 그대로인데 - 학교의 속도와 나의 속도가 맞지 않을 때
시험 보는 날이 되면 - 시험을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
공부가 하기 싫은 이유 - 비교와 편견 때문에 공부가 더 힘들어진다면
욕을 그만둘 수 없어 - 진짜 욕과 습관적인 욕을 구별해 보세요
왕따의 기억 - 왕따 경험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좋은 학교에 가기만 하면 될까? - 좋은 학교로 진학하는 또 다른 방법이 있다면?
모든 청소년이 학생인 건 아니야 - 청소년과 학생은 같은 단어일까요?
다섯 번째 쪽지. 집이 아니라 지옥 같아요, 가족이 제일 힘들어요
나는 왜 가족이랑 있을 때 더 어색할까? - 편안한 가족이 되는 것도 공부가 필요합니다
첫째라서 힘들고, 막내라서 힘들어! - 형제, 자매 때문에 힘이 든다면
화내는 아빠, 잔소리하는 엄마 - 부모님과의 대화에서 내 의견을 잘 말할 자신이 없다면
우리 집에서는 아무도 내 꿈을 믿어 주지 않아 -가족의 ‘지지와 공감’을 얻는 과정에 대해
지금처럼 계속 잘할 수 있을까? - 지금 ‘누구’를 위해 열심히 하고 있나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이야기 - 그건 내 잘못이 아니잖아요
결국 결정은 부모님이 하는 거잖아 - 부모님의 기대와 결정이 솔직히 버겁다면
겉모습은 닮았어도 속은 다를 수 있어! - 가족, 조금 더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는 것들
에필로그-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 주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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