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영장류에서 갈라져 유일하게 문명을 이룩한 종
일곱 번째 대전환점 호모사피엔스의 등장!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에렉투스, 네안데르탈인, 호모사피엔스까지
독특한 특성을 토대로 살아남은 놀라운 인류 진화의 계보가 펼쳐진다!
인류는 지구 환경에 커다란 변화를 만들어 내는 유일한 종이다. 인류가 나타나기 전, 지구에 일어난 변화는 모두 오랜 시간 동안 쌓인 수많은 우연이 만들어 냈다. 하지만 인류가 등장하면서 변화의 양상이 달라졌다. 인간은 등장한 후 진화를 거듭했고, 대규모 협력과 집단학습으로 문명을 발전시키면서 농경의 시작, 글로벌 네트워크의 형성, 산업화를 이루어 냈다. 그래서 인류의 등장이 빅히스토리 일곱 번째 대전환점이다. 빅히스토리의 열 번째 책인 『최초의 인간은 누구일까?』 편은 이러한 변화를 만들어 낸 인류의 기원과 특징을 밝히는 과정이다. 인간이 영장류에서 분리되어 나온 시점은 600만~700만 년 전이고, 호모속이 등장한 시점은 250만 년 전, 호모사피엔스는 약 20만 년 전에 등장했다. 대형 유인원에 속하는 침팬지와 인간은 99퍼센트 동일한 유전자를 갖고 있다. 하지만 최초의 인간을 찾는 작업은 쉽지 않다. 화석과 유적을 찾고 연대를 추정하는 것은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나 다름없다. 그나마 분자생물학이 발전하면서 유전자분석으로 인류 진화의 발자취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지만, 그 방법으로도 눈동자의 색깔이나 문화, 언어나 노래까지 밝히기는 어렵다. 이 책에서는 그런 한계들 사이로 600만 년의 시간을 오가면서 조상들이 남긴 희미한 흔적에서 인간의 기원을 밝혀 나간다. 쉽게 결론을 내리는 대신 생각해 볼 여지를 주며 최신 학설을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다.
그렇다면 최초의 인간은 누구일까? 600만 년 전 나무에서 내려온 인류의 먼 조상은 다른 유인원들과 달리 두 발로 서서 걸었다. 그들은 나무 위에서 생활하면서 얻는 이점에 머무르기보다 땅으로 내려와 새로운 방식의 삶을 선택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속의 고인류들은 유인원과 아주 흡사한 신체 구조를 가졌고, 두 발로 걸어 다니면서 손의 자유를 얻게 되자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250만 년 전 호모하빌리스는 본격적으로 도구를 제작해 사용했다. 190만 년 전에 나타난 호모에렉투스는 불을 사용해 체온을 유지하고 육식을 하며 점점 커지는 뇌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했다. 직립보행에 이어 뇌용량이 증가하면서 인간의 고유한 특징들이 개발되고 발전되었다. 20만 년 전 호모사피엔스가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이러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큰 변화를 이루었다.
인류는 여타 동물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살아남았다. 서로 협력하며 집단을 이루고 정보를 교환하며 환경에 맞춰 영리하게 적응한 것이다. 인류의 특징을 돌아보면 미래 우리가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지 그 해답도 찾을 수 있다. ZOOM IN 코너에서는 책에서 다루고 있는 가설 이외에 고인류에 대한 다른 가능성들을 보여준다. 네안데르탈인이 인류의 조상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 인류 진화의 계보에서 벗어나 있는 제3의 인류 데니소바인 등은 최근에도 기존 연구를 뒤집는 새로운 자료들이 발표되고 논쟁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중요하고 또 흥미롭다. 거대한 사기극이었던 거짓 고인류 필트다운인도 소개된다. 아울러 본문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인포그라피를 풍부하게 담았다. 또한 단편 지식은 사이드 팁을 따로 두어 독자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풀어 주도록 했다.
이번에 펴내는 『최초의 인간은 누구일까?』 편을 통해 호모사피엔스가 어떻게 지구로 퍼져 나갔고 우리의 조상이 되었는지에 대해 한 편의 영화처럼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호모사피엔스가 이룬 대약진과 인류의 지적인 능력, 언어의 사용, 대규모의 협력, 장거리 교역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와 고인류학자들의 인류의 기원을 찾기 위한 탐험의 과정도 확인할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 : 김유미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청담고등학교에서 화학을 가르치고 있다. 과학 교사 교과연구 모임인 <사랑의 과학나눔터>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소외 계층 학생들을 위한 과학 봉사 활동을 해 왔다. 학생이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발표 수업, 멘토-멘티 수업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그림 : 정원교
2009년 『디자인 생각』 삽화가로 시작해 다양한 매체에 일러스트를 그렸으며, 빅히스토리 시리즈『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지구는 어떻게 생명의 터전이 되었을까?』, 『제국은 어떻게 나타나고 사라지는가?』, 『과학과 기술은 어떻게 발전해왔을까?』, 『산업혁명이 가져온 변화는 무엇일까?』를 비롯하여 『생각의 지도』, 『우리 가슴에 꽃핀 세계의 명시 2』 등의 일러스트 작업을 했다. 이 외에 무대미술, 개인 전시, 출판 활동을 병행 중이다.
노래 : 박소영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다. 현재 서울 오륜중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고 있다. 과학 교사 교과연구 모임인 <사랑의 과학나눔터>에서 소외 계층 학생들을 위한 과학 봉사 활동을 해 왔다. 교수법 개선을 위해 연구하며 과학과 우수 수업 동영상을 제작했으며 3S를 이용한 실험 방법을 개발하였다. 2005년 전국 아스피린 합성 대회에서 ‘참된 과학자상’을 수상, 2008년 우주인 이소연의 우주 실험 공모전에 참가해 ‘우주인 知상’을 수상했다. 2009 개정 교과과정 중학교 과학 교과서를 집필하였으며, 저서로는 『가르쳐주세요! 태양계에 대해서』, 『우주 비밀 밝히는 과학실험 18』(공저) 등 10여 편이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추천사
타임라인
최초의 인간을 찾아서
1 루시, 그녀는 누구인가?
인간의 기원에 대한 질문
루시의 발견
생명체의 공통 조상을 찾아서
2 유인원에서 인간으로
땅으로 내려온 유인원
털 없는 유인원
유인원과 인간의 해부학적 구조 차이
요리하는 인간
깃털 달린 공룡
3 인류 진화의 가계도
호모속의 진화
두 발로 걷는 유인원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최초로 도구를 사용한 호모하빌리스
식생활을 개선한 호모에렉투스
건장한 체격의 위협적인 사냥꾼
호모하이델베르겐시스
영리하고 수다스러운 호모사피엔스
인류의 진화에 대한 새로운 주장
4 최초의 호모사피엔스를 찾아서
다지역 기원설
아프리카 기원설
결정적인 증거, 이달투
끝나지 않은 논쟁
고인류학의 방법론
5 호모사피엔스, 대약진의 시대
걸어서 지구 끝까지
네안데르탈인은 왜 사라진 것일까?
호모사피엔스는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언어
네안데르탈인은 멸종하지 않았다
제3의 인류, 데니소바인
6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인류의 기원을 밝히려는 노력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으며 잡종이다
인간의 욕망이 부른 사기극 필트다운인
빅히스토리의 관점으로 본 ‘최초의 인간’
더 읽어보기
찾아보기
영장류에서 갈라져 유일하게 문명을 이룩한 종
일곱 번째 대전환점 호모사피엔스의 등장!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에렉투스, 네안데르탈인, 호모사피엔스까지
독특한 특성을 토대로 살아남은 놀라운 인류 진화의 계보가 펼쳐진다!
인류는 지구 환경에 커다란 변화를 만들어 내는 유일한 종이다. 인류가 나타나기 전, 지구에 일어난 변화는 모두 오랜 시간 동안 쌓인 수많은 우연이 만들어 냈다. 하지만 인류가 등장하면서 변화의 양상이 달라졌다. 인간은 등장한 후 진화를 거듭했고, 대규모 협력과 집단학습으로 문명을 발전시키면서 농경의 시작, 글로벌 네트워크의 형성, 산업화를 이루어 냈다. 그래서 인류의 등장이 빅히스토리 일곱 번째 대전환점이다. 빅히스토리의 열 번째 책인 『최초의 인간은 누구일까?』 편은 이러한 변화를 만들어 낸 인류의 기원과 특징을 밝히는 과정이다. 인간이 영장류에서 분리되어 나온 시점은 600만~700만 년 전이고, 호모속이 등장한 시점은 250만 년 전, 호모사피엔스는 약 20만 년 전에 등장했다. 대형 유인원에 속하는 침팬지와 인간은 99퍼센트 동일한 유전자를 갖고 있다. 하지만 최초의 인간을 찾는 작업은 쉽지 않다. 화석과 유적을 찾고 연대를 추정하는 것은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나 다름없다. 그나마 분자생물학이 발전하면서 유전자분석으로 인류 진화의 발자취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지만, 그 방법으로도 눈동자의 색깔이나 문화, 언어나 노래까지 밝히기는 어렵다. 이 책에서는 그런 한계들 사이로 600만 년의 시간을 오가면서 조상들이 남긴 희미한 흔적에서 인간의 기원을 밝혀 나간다. 쉽게 결론을 내리는 대신 생각해 볼 여지를 주며 최신 학설을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다.
그렇다면 최초의 인간은 누구일까? 600만 년 전 나무에서 내려온 인류의 먼 조상은 다른 유인원들과 달리 두 발로 서서 걸었다. 그들은 나무 위에서 생활하면서 얻는 이점에 머무르기보다 땅으로 내려와 새로운 방식의 삶을 선택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속의 고인류들은 유인원과 아주 흡사한 신체 구조를 가졌고, 두 발로 걸어 다니면서 손의 자유를 얻게 되자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250만 년 전 호모하빌리스는 본격적으로 도구를 제작해 사용했다. 190만 년 전에 나타난 호모에렉투스는 불을 사용해 체온을 유지하고 육식을 하며 점점 커지는 뇌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했다. 직립보행에 이어 뇌용량이 증가하면서 인간의 고유한 특징들이 개발되고 발전되었다. 20만 년 전 호모사피엔스가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이러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큰 변화를 이루었다.
인류는 여타 동물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살아남았다. 서로 협력하며 집단을 이루고 정보를 교환하며 환경에 맞춰 영리하게 적응한 것이다. 인류의 특징을 돌아보면 미래 우리가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지 그 해답도 찾을 수 있다. ZOOM IN 코너에서는 책에서 다루고 있는 가설 이외에 고인류에 대한 다른 가능성들을 보여준다. 네안데르탈인이 인류의 조상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 인류 진화의 계보에서 벗어나 있는 제3의 인류 데니소바인 등은 최근에도 기존 연구를 뒤집는 새로운 자료들이 발표되고 논쟁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중요하고 또 흥미롭다. 거대한 사기극이었던 거짓 고인류 필트다운인도 소개된다. 아울러 본문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인포그라피를 풍부하게 담았다. 또한 단편 지식은 사이드 팁을 따로 두어 독자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풀어 주도록 했다.
이번에 펴내는 『최초의 인간은 누구일까?』 편을 통해 호모사피엔스가 어떻게 지구로 퍼져 나갔고 우리의 조상이 되었는지에 대해 한 편의 영화처럼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호모사피엔스가 이룬 대약진과 인류의 지적인 능력, 언어의 사용, 대규모의 협력, 장거리 교역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와 고인류학자들의 인류의 기원을 찾기 위한 탐험의 과정도 확인할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 : 김유미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청담고등학교에서 화학을 가르치고 있다. 과학 교사 교과연구 모임인 <사랑의 과학나눔터>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소외 계층 학생들을 위한 과학 봉사 활동을 해 왔다. 학생이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발표 수업, 멘토-멘티 수업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그림 : 정원교
2009년 『디자인 생각』 삽화가로 시작해 다양한 매체에 일러스트를 그렸으며, 빅히스토리 시리즈『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지구는 어떻게 생명의 터전이 되었을까?』, 『제국은 어떻게 나타나고 사라지는가?』, 『과학과 기술은 어떻게 발전해왔을까?』, 『산업혁명이 가져온 변화는 무엇일까?』를 비롯하여 『생각의 지도』, 『우리 가슴에 꽃핀 세계의 명시 2』 등의 일러스트 작업을 했다. 이 외에 무대미술, 개인 전시, 출판 활동을 병행 중이다.
노래 : 박소영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다. 현재 서울 오륜중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고 있다. 과학 교사 교과연구 모임인 <사랑의 과학나눔터>에서 소외 계층 학생들을 위한 과학 봉사 활동을 해 왔다. 교수법 개선을 위해 연구하며 과학과 우수 수업 동영상을 제작했으며 3S를 이용한 실험 방법을 개발하였다. 2005년 전국 아스피린 합성 대회에서 ‘참된 과학자상’을 수상, 2008년 우주인 이소연의 우주 실험 공모전에 참가해 ‘우주인 知상’을 수상했다. 2009 개정 교과과정 중학교 과학 교과서를 집필하였으며, 저서로는 『가르쳐주세요! 태양계에 대해서』, 『우주 비밀 밝히는 과학실험 18』(공저) 등 10여 편이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추천사
타임라인
최초의 인간을 찾아서
1 루시, 그녀는 누구인가?
인간의 기원에 대한 질문
루시의 발견
생명체의 공통 조상을 찾아서
2 유인원에서 인간으로
땅으로 내려온 유인원
털 없는 유인원
유인원과 인간의 해부학적 구조 차이
요리하는 인간
깃털 달린 공룡
3 인류 진화의 가계도
호모속의 진화
두 발로 걷는 유인원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최초로 도구를 사용한 호모하빌리스
식생활을 개선한 호모에렉투스
건장한 체격의 위협적인 사냥꾼
호모하이델베르겐시스
영리하고 수다스러운 호모사피엔스
인류의 진화에 대한 새로운 주장
4 최초의 호모사피엔스를 찾아서
다지역 기원설
아프리카 기원설
결정적인 증거, 이달투
끝나지 않은 논쟁
고인류학의 방법론
5 호모사피엔스, 대약진의 시대
걸어서 지구 끝까지
네안데르탈인은 왜 사라진 것일까?
호모사피엔스는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언어
네안데르탈인은 멸종하지 않았다
제3의 인류, 데니소바인
6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인류의 기원을 밝히려는 노력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으며 잡종이다
인간의 욕망이 부른 사기극 필트다운인
빅히스토리의 관점으로 본 ‘최초의 인간’
더 읽어보기
찾아보기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