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저자인 김을호 교수는 국민독서문화진흥회 이사장이자 ?한국독서교육신문? 발행인을 맡고 있는 독서운동 및 독서교육 전문가이다. 그는 1년의 대부분을 학생들과 군장병, 주부들을 위한 독서 강연으로 보낸다. 1년에 강연이 200회가 넘을 정도로 바쁘게, 열정적으로 활동한다. 이 책은 저자가 독서 강연에서 활용하던 자료들을 엮어 필사용으로 편집한 것이다. 갈수록 책을 읽지 않는다고 한탄하지만, 이는 꼭 현대인의 문제만은 아니다. 옛사람들이라고 모두들 책을 즐겼을 리 없다. 그랬다면 굳이 독서를 강조하는 말이 나올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다만 예전에는 독서를 대체할 요소들이 적었던 반면, 근래에는 책 말고도 시간을 보내고 즐길 거리들이 넘치고 넘치기 때문에 그 정도가 좀 더 심해진 것이다.
독서는 어렵다. 책을 읽는 행위 자체가 오락이나 여흥거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독서는 말초신경을 자극하거나 흥분을 유발하거나 승부욕을 끌어내지 않는다. 아무 생각 없이 앉아서 리모컨만 눌러서 해결되거나, 팝콘에 콜라를 홀짝이면서 바라보기만 해서는 해결되지 않는다. 오히려, 시선을 고정하고 머리를 집중하고 끊임없이 생각해야 한다. 상황을 이해해야 하고, 저자의 생각을 읽어내야 하고, 앞뒤 흐름과 의도를 파악해야 하고, 나아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기도 해야 한다. 머리가 지끈거릴 일이다. 이러니 어찌 독서가 만인의 오락거리가 될 수 있겠는가.
그래서 독서는 훈련이 필요하고 습관화가 필요하다. 즉 노력해야 한다는 말이다. 어릴 때부터 자연스레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고, 독서를 통해 얻는 즐거움을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즐겁지 않으면 오래 가지 못한다.책은 선대 혹은 동시대의 사람들이 경험하고 사색하고 연구한 성과들이 축적된 결과물이다. 그리고 독서는 그 모든 것들을 아주 최소 비용을 들여 내것으로 만드는 과정이다. 가히 가성비에서는 따라올 게 없다고 하겠다. 때문에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 책은 주로 동서양의 선현들, 즉 철학자나 문학가, 정치인 등의 어록에서 독서와 관련된 내용을 가려뽑고 저자가 가벼운 사족을 덧붙인 것이다. 비록 몇 마디 말에 불과하지만 그 속에는 독서를 왜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슨 책을 읽으면 좋은지 등, 선현들의 고민과 해답이 함축되어 있다. 따라서 이 책에 실린 한 마디 한 마디를 읽다보면 독서에 대한 마음가짐이 달라지게 될 것이다. 또한 이를 필사용으로 편집하여 오른쪽 면에는 그 내용을 쓸 수 있게 하였으므로, 읽는 데 멈추지 않고 직접 써봄으로써 독서에 대한 필요성이 온몸으로 다가올 것이다. 어른은 물론이고 특히 초등학생이나 중고등학생들이 이 책을 활용한다면 독서 습관을 들이는 데 큰 자극제가 되어줄 것이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선인들이 남긴 최고의 유산
1. 독서의 힘
2. 책의 소중함
3. 인문 고전 속의 독서
저자인 김을호 교수는 국민독서문화진흥회 이사장이자 ?한국독서교육신문? 발행인을 맡고 있는 독서운동 및 독서교육 전문가이다. 그는 1년의 대부분을 학생들과 군장병, 주부들을 위한 독서 강연으로 보낸다. 1년에 강연이 200회가 넘을 정도로 바쁘게, 열정적으로 활동한다. 이 책은 저자가 독서 강연에서 활용하던 자료들을 엮어 필사용으로 편집한 것이다. 갈수록 책을 읽지 않는다고 한탄하지만, 이는 꼭 현대인의 문제만은 아니다. 옛사람들이라고 모두들 책을 즐겼을 리 없다. 그랬다면 굳이 독서를 강조하는 말이 나올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다만 예전에는 독서를 대체할 요소들이 적었던 반면, 근래에는 책 말고도 시간을 보내고 즐길 거리들이 넘치고 넘치기 때문에 그 정도가 좀 더 심해진 것이다.
독서는 어렵다. 책을 읽는 행위 자체가 오락이나 여흥거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독서는 말초신경을 자극하거나 흥분을 유발하거나 승부욕을 끌어내지 않는다. 아무 생각 없이 앉아서 리모컨만 눌러서 해결되거나, 팝콘에 콜라를 홀짝이면서 바라보기만 해서는 해결되지 않는다. 오히려, 시선을 고정하고 머리를 집중하고 끊임없이 생각해야 한다. 상황을 이해해야 하고, 저자의 생각을 읽어내야 하고, 앞뒤 흐름과 의도를 파악해야 하고, 나아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기도 해야 한다. 머리가 지끈거릴 일이다. 이러니 어찌 독서가 만인의 오락거리가 될 수 있겠는가.
그래서 독서는 훈련이 필요하고 습관화가 필요하다. 즉 노력해야 한다는 말이다. 어릴 때부터 자연스레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고, 독서를 통해 얻는 즐거움을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즐겁지 않으면 오래 가지 못한다.책은 선대 혹은 동시대의 사람들이 경험하고 사색하고 연구한 성과들이 축적된 결과물이다. 그리고 독서는 그 모든 것들을 아주 최소 비용을 들여 내것으로 만드는 과정이다. 가히 가성비에서는 따라올 게 없다고 하겠다. 때문에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 책은 주로 동서양의 선현들, 즉 철학자나 문학가, 정치인 등의 어록에서 독서와 관련된 내용을 가려뽑고 저자가 가벼운 사족을 덧붙인 것이다. 비록 몇 마디 말에 불과하지만 그 속에는 독서를 왜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슨 책을 읽으면 좋은지 등, 선현들의 고민과 해답이 함축되어 있다. 따라서 이 책에 실린 한 마디 한 마디를 읽다보면 독서에 대한 마음가짐이 달라지게 될 것이다. 또한 이를 필사용으로 편집하여 오른쪽 면에는 그 내용을 쓸 수 있게 하였으므로, 읽는 데 멈추지 않고 직접 써봄으로써 독서에 대한 필요성이 온몸으로 다가올 것이다. 어른은 물론이고 특히 초등학생이나 중고등학생들이 이 책을 활용한다면 독서 습관을 들이는 데 큰 자극제가 되어줄 것이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선인들이 남긴 최고의 유산
1. 독서의 힘
2. 책의 소중함
3. 인문 고전 속의 독서
01. 반품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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