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편자 : 방송문화진흥회
방송문화진흥회는 1988년 국내 방송문화 진흥을 위해 설립된 이래 다양한 연구사업과 출판사업을 통해 국내 방송계와 학계에 도움이 되는 방송관련 기초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오고 있다.
▣ 주요 목차
발간사 / 심사평
최우수작
응답할 수 없는 유토피아 2016│윤나리
tvN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본 가족 드라마의 신화
우수작
희망의 가치는 무한하다│손정은
MBC [무한도전] “무한상사”
‘셰어’, 고통과 희망의 경제학│김은하
포섭된, 신화에 대한 도전│김자양
나약한 언니들의 [언프리티 랩스타]와 강인한 소녀들의 [프로듀스 101]
가족의 커뮤니티화│권지혜
JTBC [청춘시대], 정상 가족을 탈피한 청춘 연대
가작
탐사 보도의 성장통, 진실을 찾아가는 롤플레잉│안소현
SBS [그것이 알고싶다]
혁신도 반복되면 진부하다│한승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본 TV 매체와 1인 방송 융합의 한계
소녀들의 헝거게임, ‘당신의 소녀에게 투표하세요’│김다예
[프로듀스 101]
‘시선의 조정’을 통한 역사 읽기 실험│임한솔
[역사저널 그날]로 본 역사 교양 프로그램의 새로운 시선
노인을 위한 나라의 가능성과 쓸쓸한 한계│김현순
[디어 마이 프렌즈]의 세계
젊은이를 위한 노인의 드라마, tvN [디어 마이 프렌즈]│이상호
당신은 지금 누구와 ‘공감’하고 있습니까│이준목
공감에 목마른 시대, 소통과 자존을 이야기하는 ‘현실 밀착형’ 드라마
불온한 아랑의 후예들, 사회를 교란시키다│오현화
균열된 틈 사이로 삐져나오는 불편한 진실들
노인을 위한 TV는 있다│김유미
KBS 1TV [내 친구는 일곱 살], tvN [할매네 로봇]을 통해 본 노령화 가족
[구르미 그린 달빛] 대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그 승패의 드라마사적 명암│이정희
입선
황사는 봄에 분다│박재영
JTBC 금토 드라마 [청춘시대]가 전한 날숨의 이야기
쇼, 끝은 있는 거야│이주하
불편한 힙합을 노래하는, [쇼미더머니(Show Me The Money) 5]
다시, 그녀들의 ‘벨 에포크’로│오천석
JTBC 드라마 [청춘시대]
아름다운 시절(벨 에포크)의 역설│정진호
JTBC 드라마 [청춘시대] 속 청춘
친애하는 주름들에게│허민선
tvN 10주년 특별 기획 [디어 마이 프렌즈]를 보고 떠나게 된 10개의 길 위에서
TV 속 ‘여신’들의 감추어진 모습│이나은
한국 방송의 젠더 의식 개선을 위한 제언
우리가 혼자 살아간다│임초이
MBC [나 혼자 산다]
선생님이 집밥을?!│김찬영
tvN [집밥 백선생]
‘허기’를 채우는 두 가지 방법│김아란
채워지지 않는 정서적 허기와 환상적 방송
가면 한 장의 무게│김성준
[복면가왕]이 감춤으로써 드러내는 것들
외계인에서 능력자로│남정모
MBC [능력자들]
초심 잃은 [문제적 남자]│서하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토크쇼의 이름으로 ‘헤쳐모여’│이희수
토크쇼를 표방하는 예능 프로그램들에 관하여
덕후, ‘화성인’에서 ‘능력자’되다│김보경
MBC [능력자들]을 통해 본 ‘덕후’
안중근 의사의 자취를 따라가다│강혜윤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하얼빈을 가다”
지역 방송은 꺼져야 하는가│정완식
TBC [고택음악회]를 통한 지역 방송의 역할 모색
‘난세: 각축의 장’으로의 초대│이규성
여섯 용들의 험난한 난세 극복기, SBS 드라마 팩션 사극 [육룡이 나르샤]
불편한 ‘슈퍼맨’│임혁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본 한국 미디어의 가족 이데올로기
‘1인 가구의 증가’라는 사회적 트렌드와
이를 조명하는 미디어의 역할│허석준
MBC [나 혼자 산다]에 대한 시청자 비평
청춘, TV를 부탁해│김민형
EBS [프레임人?셀프다큐, 청춘]
TV, 수다를 만나다│김정은
[톡투유]의 귀는 당나귀 귀,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
여전히 우리는 뿌리를 보지 못한다│유지영
[MBC 스페셜] “좋은 대학, 나쁜 대학”
착한 예능 콤플렉스│김유정
KBS 2TV 예능 [언니들의 슬램덩크]
무통각 사회에서 송곳이 찌르는 것│김윤영
JTBC 드라마 [송곳]
침묵하는 사회, 외면하는 사회│김지산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로 본 우리 사회의 어두운 이면
편자 : 방송문화진흥회
방송문화진흥회는 1988년 국내 방송문화 진흥을 위해 설립된 이래 다양한 연구사업과 출판사업을 통해 국내 방송계와 학계에 도움이 되는 방송관련 기초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오고 있다.
▣ 주요 목차
발간사 / 심사평
최우수작
응답할 수 없는 유토피아 2016│윤나리
tvN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본 가족 드라마의 신화
우수작
희망의 가치는 무한하다│손정은
MBC [무한도전] “무한상사”
‘셰어’, 고통과 희망의 경제학│김은하
포섭된, 신화에 대한 도전│김자양
나약한 언니들의 [언프리티 랩스타]와 강인한 소녀들의 [프로듀스 101]
가족의 커뮤니티화│권지혜
JTBC [청춘시대], 정상 가족을 탈피한 청춘 연대
가작
탐사 보도의 성장통, 진실을 찾아가는 롤플레잉│안소현
SBS [그것이 알고싶다]
혁신도 반복되면 진부하다│한승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본 TV 매체와 1인 방송 융합의 한계
소녀들의 헝거게임, ‘당신의 소녀에게 투표하세요’│김다예
[프로듀스 101]
‘시선의 조정’을 통한 역사 읽기 실험│임한솔
[역사저널 그날]로 본 역사 교양 프로그램의 새로운 시선
노인을 위한 나라의 가능성과 쓸쓸한 한계│김현순
[디어 마이 프렌즈]의 세계
젊은이를 위한 노인의 드라마, tvN [디어 마이 프렌즈]│이상호
당신은 지금 누구와 ‘공감’하고 있습니까│이준목
공감에 목마른 시대, 소통과 자존을 이야기하는 ‘현실 밀착형’ 드라마
불온한 아랑의 후예들, 사회를 교란시키다│오현화
균열된 틈 사이로 삐져나오는 불편한 진실들
노인을 위한 TV는 있다│김유미
KBS 1TV [내 친구는 일곱 살], tvN [할매네 로봇]을 통해 본 노령화 가족
[구르미 그린 달빛] 대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그 승패의 드라마사적 명암│이정희
입선
황사는 봄에 분다│박재영
JTBC 금토 드라마 [청춘시대]가 전한 날숨의 이야기
쇼, 끝은 있는 거야│이주하
불편한 힙합을 노래하는, [쇼미더머니(Show Me The Money) 5]
다시, 그녀들의 ‘벨 에포크’로│오천석
JTBC 드라마 [청춘시대]
아름다운 시절(벨 에포크)의 역설│정진호
JTBC 드라마 [청춘시대] 속 청춘
친애하는 주름들에게│허민선
tvN 10주년 특별 기획 [디어 마이 프렌즈]를 보고 떠나게 된 10개의 길 위에서
TV 속 ‘여신’들의 감추어진 모습│이나은
한국 방송의 젠더 의식 개선을 위한 제언
우리가 혼자 살아간다│임초이
MBC [나 혼자 산다]
선생님이 집밥을?!│김찬영
tvN [집밥 백선생]
‘허기’를 채우는 두 가지 방법│김아란
채워지지 않는 정서적 허기와 환상적 방송
가면 한 장의 무게│김성준
[복면가왕]이 감춤으로써 드러내는 것들
외계인에서 능력자로│남정모
MBC [능력자들]
초심 잃은 [문제적 남자]│서하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토크쇼의 이름으로 ‘헤쳐모여’│이희수
토크쇼를 표방하는 예능 프로그램들에 관하여
덕후, ‘화성인’에서 ‘능력자’되다│김보경
MBC [능력자들]을 통해 본 ‘덕후’
안중근 의사의 자취를 따라가다│강혜윤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하얼빈을 가다”
지역 방송은 꺼져야 하는가│정완식
TBC [고택음악회]를 통한 지역 방송의 역할 모색
‘난세: 각축의 장’으로의 초대│이규성
여섯 용들의 험난한 난세 극복기, SBS 드라마 팩션 사극 [육룡이 나르샤]
불편한 ‘슈퍼맨’│임혁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본 한국 미디어의 가족 이데올로기
‘1인 가구의 증가’라는 사회적 트렌드와
이를 조명하는 미디어의 역할│허석준
MBC [나 혼자 산다]에 대한 시청자 비평
청춘, TV를 부탁해│김민형
EBS [프레임人?셀프다큐, 청춘]
TV, 수다를 만나다│김정은
[톡투유]의 귀는 당나귀 귀,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
여전히 우리는 뿌리를 보지 못한다│유지영
[MBC 스페셜] “좋은 대학, 나쁜 대학”
착한 예능 콤플렉스│김유정
KBS 2TV 예능 [언니들의 슬램덩크]
무통각 사회에서 송곳이 찌르는 것│김윤영
JTBC 드라마 [송곳]
침묵하는 사회, 외면하는 사회│김지산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로 본 우리 사회의 어두운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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