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들의 생활은 문명이라는 이름 아래 자연과 점차 멀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생활의 모체인 자연을 자꾸만 훼손하여 숨 쉬는 공기, 마시는 물, 그리고 밟고 다니는 토양 등까지도 근대화와 개발이라는 이름 아래 한없이 더럽히고 있다. 그리하여 그러한 땅에서 생산되는 채소나 곡식도 상대적으로 오염되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사태에까지 이르렀으며 옛날에 없었던 여러 가지 병들이 우리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기에 이르렀다. 근래에 와서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쓰지 않고 생산한 무공해 식품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또 사람들이 요구하게 되었다. 그것은 자연의 힘으로 생산된 자연적인 식품이 인간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주는데 필수적인 것이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옛날 우리의 조상들은 오랜 경험을 통하여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 산야초를 뜯어서 나물로 먹어왔으며 또한 그들 나물을 섭취함으로써 건강한 생활을 해왔다.
자연 속에서 자라난 산과 들에 나물들은 완전한 무공해 식품이며 공해로 멍들어 가는 우리의 신체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최상의 보약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고 채취할 수 있는 풀들 중에서 나물로 먹을 수 있는 것들을 골라 사진과 함께 구체적으로 풀이하여 소개하였다. 누구라도 이 한 권의 책만 보면 산과 들에 계절마다 자라는 많은 나물 중에서 유익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나물과 들나물들을 가려서 채취할 수 있고 또 맛있게 먹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다.
▣ 작가 소개
저자 : 권영한
경북 안동에서 출생, 서울 농업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이공대 졸업 후 안동중학교, 안동여자중학교, 경안여자중학교, 경안중학교 근무, 한국 불교 교육대학 이사, 동대학 교재편찬 위원장, 안동전통문화연구회 회장으로 있으며 저서로는 『접목 삽목의 실제』, 『약이되는 산야초』, 『자연초 건강초』, 『건강야채 쉽게기르기』, 『수석백과』, 『재미있는 나무이야기』 외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PART 01 약이 되는 산야초 병 증상에 따른 약초 이용법
Chapter 01 야생약초의 채취
Chapter 02 약초
01. 가래
02. 가지
03. 각시둥글레
04. 갈대
05. 감
06. 감국
07. 개구리밥
08. 개나리
09. 개맨드라미
10. 개미자리
11. 개쑥부쟁이
12. 개오동나무
13. 갯버들
14. 겨우살이
15. 결명차
16. 계뇨
17. 계수나무
18. 고마리
19. 고본
20. 고사리
21. 고삼
22. 고욤나무
23. 고추
24. 고추나무
25. 골풀
26. 광대싸리
27. 괭이밥
28. 구기자나무
29. 구절초
30. 국화
31. 굴거리
32. 궁궁이
33. 금귤
34. 까마중
35. 까치수염꽃나무
36. 꼭두서니
37. 꽈리
38. 꿀풀
39. 꿩의비름
40. 나팔꽃
41. 냉이
42. 녹나무
43. 누리장나무
44. 눈빛승마
45. 능소화
46. 달래
47. 닭의장풀
48. 담배
49. 당귀
50. 대청
51. 대추
52. 댑싸리
53. 댕댕이덩굴
54. 더덕
55. 덩굴광대수염
56. 도꼬마리
57. 도라지
58. 돌외
59. 동백나무
60. 두릅나무
61. 둥굴레
62. 들깨
63. 등
64. 딱지꽃
65. 딱총나무
66. 딸기
67. 땃두릅나무
68. 떡쑥
69. 띠
70. 마
71. 마가목
72. 마늘
73. 마디풀
74. 마름
75. 마삭줄
76. 마타리
77. 말리초
78. 매실나무
79. 매자기
80. 맥문동
81. 맨드라미
82. 머귀나무
83. 머위
84. 메밀
85. 명아주
86. 모과
87. 모란
88. 목련
89. 무
90. 무화과나무
91. 무환자나무
92. 물레나물
93. 물푸레나무
94. 미나리
95. 미역취
96. 민들레
97. 밀감
98. 바위취
99. 박하
100. 반하
101. 밤나무
102. 방아풀
103. 배초향
104. 백리향
105. 백작약
106. 뱀딸기
107. 뱀무
108. 범꼬리
109. 범부채
110. 벚나무
111. 벽오동
112. 별꽃
113. 보리수나무
114. 복숭아나무
115. 봉선화
116. 부처꽃
117. 부추
118. 불두화
119. 붉나무
120. 붉은토끼풀
121. 붓꽃
122. 비파나무
123. 사과나무
124. 사상자
125. 사철나무
126. 산벚나무
127. 산뽕나무
128. 산사나무
129. 산수유나무
130. 산쑥
131. 산앵두나무
132. 산초나무
133. 살구나무
134. 삼백초
135. 삼지구엽초
136. 상산
137. 상수리나무
138. 새삼
139. 생강
140. 석결명
141. 석류나무
142. 석위
143. 석창포
144. 선인장
145. 소나무
146. 소리쟁이
147. 소엽
148. 소철
149. 소태나무
150. 속새
151. 솜방망이
152. 송악
153. 쇠뜨기
154. 쇠무릅
155. 쇠비름
156. 수박
157. 수선화
158. 수세미외
159. 수염가래꽃
160. 수영
161. 순무
162. 순비기나무
163. 순채
164. 쉽사리
165. 승마
166. 시호
167. 실거리나무
168. 싸리나무
169. 쐐기풀
170. 쑥
171. 쓴풀
172. 씀바귀
173. 아카시아
174. 애기똥풀
175. 애기부들
176. 앵두나무
177. 얼레지
178. 엉겅퀴
179. 여뀌
180. 여주
181. 연꽃
182. 엽란
183. 영춘화
184. 오갈피나무
185. 오미자
186. 오이
187. 오이풀
188. 옥수수
189. 왕머루
190. 외대으아리
191. 용담
192. 우엉
193. 원추리
194. 유자나무
195. 율무
196. 으름덩굴
197. 은행나무
198. 음나무
199. 이질풀
200. 익모초
201. 인동
202. 일본매자나무
203. 잇꽃
204. 자귀나무
205. 자귀풀
206. 자금우
207. 자두나무
208. 작약
209. 잣나무
210. 절국대
211. 접시꽃
212. 제비꽃
213. 제비붓꽃
214. 조구등
215. 조름나물
216. 조릿대
217. 족두리
218. 종려나무
219. 주목
220. 죽사초
221. 죽절인삼
222. 쥐똥나무
223. 쥐오줌풀
224. 지모
225. 지치
226. 지황
227. 질경이
228. 짚신나물
229. 쪽파
230. 찔레나무
231. 차나무
232. 참깨
233. 참비름
234. 창포
235. 천남성
236. 천마
237. 측백나무
238. 치자나무
239. 칠엽수
240. 칡
241. 카밀레
242. 콩
243. 큰조롱
244. 파
245. 파초
246. 팔손이
247. 팥 ·
248. 패랭이꽃
249. 패모
250. 풀명자나무
251. 피마자
252. 피막이풀
253. 하늘고추
254. 할미꽃
255. 해당화
256. 해바라기
257. 향부자
258. 현호색
259. 호박
260. 화살나무
261. 환삼덩굴
262. 황금
263. 황매화
264. 황벽나무
265. 회화나무
266. 후박나무
267. 후피향나무
PART 02 취미의 산야초 산야초의 성질과 재배방법
Chapter 01 이른봄의 산야초
01. 처녀치마
02. 중의무릇
03. 애기중의무릇
04. 얼레지
05. 너도바람꽃
06. 국화바람꽃
07. 외대바람꽃
08. 설앵초
09. 복수초
10. 깽깽이풀
11. 피나물
12. 들현호색
13. 왜현호색
14. 좀현호색
15. 돌나리
16. 괭이눈
17. 반디미나리
18. 머위
19. 민들레
Chapter 02 봄의 산야초
20. 실꽃풀
21. 산파
22. 검정나리
23. 중국패모
24. 패모
25. 큰애기나리
26. 말나리
27. 연령초
28. 큰연령초
29. 대륜연령초
30. 은방울꽃
31. 각시둥글레
32. 윤판나무
33. 애기나리
34. 큰두루미꽃
35. 로드히폭시스
36. 붓꽃
37. 등심붓꽃
38. 노랑꽃창포
39. 각시붓꽃
40. 반하
41. 무늬천남성
42. 큰천남성
43. 남산천남성
44. 광릉요강꽃
45. 개불알꽃
46. 나비난초
47. 흰제비난
48. 손바닥난초
49. 큰방울새난
50. 방울새난
51. 금난초
52. 은난초
53. 붉은사철란
54. 타래난초
55. 나리난초
56. 옥잠난초
57. 나나벌이난초
58. 새우난초
59. 금새우난
60. 보춘화
61. 갈매기난초
62. 약난초
63. 석곡
64. 풍란
65. 나도풍란
66. 이른범꼬리
67. 오랑캐장구채
68. 동이나물
69. 가는잎할미꽃
70. 하늘매발톱
71. 매발톱꽃
72. 꽃꿩의다리
73. 백작약
74. 산작약
75. 적작약
76. 홀아비꽃대
77. 꽃대
78. 개족도리
79. 족도리
80. 쥐방울덩굴
81. 삼지구엽초
82. 노랑삼지구엽초
83. 상록삼지구엽초
84. 매화삼지구엽초
85. 끈끈이주걱
86. 개양귀비
87. 애기똥풀
88. 성주풀
89. 애기장대
90. 나도범위귀
91. 흰바위취
92. 바위취
93. 꿀풀
94. 둥굴레
95. 흰땃딸기
96. 함경딸기
97. 좀양지꽃
98. 돌양지꽃
99. 양지꽃
100. 홀잎뱀무
101. 붉은인가목
102. 해당화
103. 애기괭이밥
104. 괭이밥
105. 제비꽃
106. 서울제비꽃
107. 화엄제비꽃
108. 호제비꽃
109. 알록제비꽃
110. 남산제비꽃
111. 졸방제비꽃
112. 뫼제비꽃
113. 아욱제비꽃
114. 섬제비꽃
115. 고깔제비꽃
116. 노랑제비꽃
117. 털노랑제비꽃
118. 흰참꽃
119. 진퍼리꽃나무
120. 각시석남
121. 정금나무
122. 등대꽃
123. 진달래
124. 산진달래
125. 뱀딸기
126. 앵초
127. 큰앵초
128. 구슬붕이
129. 좀구슬붕이
130. 반디지치
131. 골무꽃
132. 백리향
133. 누운주름잎
134. 두메투구꽃
135. 산도라지
136. 갯씀바귀
137. 구름국화
138. 두메솜다리
139. 흰민들레
Chapter 03 여름의 산야초
01. 벗풀
02. 보풀
03. 노랑원추리
04. 가시원추리
05. 돌창포
06. 참비비추
07. 비비추
08. 산나리
09. 중나리
10. 문주란
11. 부레옥잠
12. 범부채
13. 긴겨이삭
14. 황새풀
15. 작은황새풀
16. 양하
17. 해오라비난초
18. 닭의난초
19. 여름새우난
20. 무엽란
21. 술패랭이꽃
22. 갯패랭이꽃
23. 패랭이꽃
24. 구름패랭이꽃
25. 털동자꽃
26. 동자꽃
27. 제비동자꽃
28. 산매발톱
29. 큰꽃으아리
30. 노랑매발톱꽃
31. 금꿩의다리
32. 은꿩의다리
33. 수련
34. 물레나물
35. 외잎승마
36. 나도승마
37. 산수국
38. 꽃담배
39. 구름송이풀
40. 물싸리
41. 단풍털이풀
42. 산오이풀
43. 털쥐손이
44. 큰꿩의비름
45. 통밭
46. 잔대
47. 숫잔대
48. 자주초롱꽃
49. 서양톱풀
50. 민솜방망이
51. 좀개미취
52. 눈새쑥부쟁이
53. 버들금불초
54. 맥문동
55. 날개하늘나리
56. 왕원추리
57. 참나리
58. 한라부추
59. 무릇
60. 개상사화
61. 석산
62. 백양꽃
63. 이삭여뀌
64. 개여뀌
65. 여뀌
66. 자리공
Chapter 04 가을의 산야초
01. 나물승마
02. 개승마
03. 투구꽃
04. 병조희풀
05. 대상화
06. 산용담
07. 방울꽃
08. 물매화
09. 바위떡풀
10. 오이풀
11. 좀싸리
12. 물봉선
13. 시호
14. 삼잎방망이
15. 용담
16. 덩굴용담
17. 층꽃나무
18. 쓴풀
19. 참배암차즈기
20. 도라지
21. 마타리
22. 솔체꽃
23. 야고
24. 두메잔대
25. 참취
26. 섬감국
27. 뇌향국화
28. 쑥부쟁이
29. 감국
30. 털머위
31. 미역취
32. 까실쑥부쟁이
33. 골등골나물
34. 산비장이
35. 섬공작고사리
36. 개차고사리
37. 족제비고사리
38. 알룩큰봉의꼬리
39. 꿩고비
Chapter 05 산야초 재배 기초 지식과 기술
병 증상에 따른 약초이름 찾아보기
우리들의 생활은 문명이라는 이름 아래 자연과 점차 멀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생활의 모체인 자연을 자꾸만 훼손하여 숨 쉬는 공기, 마시는 물, 그리고 밟고 다니는 토양 등까지도 근대화와 개발이라는 이름 아래 한없이 더럽히고 있다. 그리하여 그러한 땅에서 생산되는 채소나 곡식도 상대적으로 오염되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사태에까지 이르렀으며 옛날에 없었던 여러 가지 병들이 우리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기에 이르렀다. 근래에 와서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쓰지 않고 생산한 무공해 식품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또 사람들이 요구하게 되었다. 그것은 자연의 힘으로 생산된 자연적인 식품이 인간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주는데 필수적인 것이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옛날 우리의 조상들은 오랜 경험을 통하여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 산야초를 뜯어서 나물로 먹어왔으며 또한 그들 나물을 섭취함으로써 건강한 생활을 해왔다.
자연 속에서 자라난 산과 들에 나물들은 완전한 무공해 식품이며 공해로 멍들어 가는 우리의 신체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최상의 보약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고 채취할 수 있는 풀들 중에서 나물로 먹을 수 있는 것들을 골라 사진과 함께 구체적으로 풀이하여 소개하였다. 누구라도 이 한 권의 책만 보면 산과 들에 계절마다 자라는 많은 나물 중에서 유익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나물과 들나물들을 가려서 채취할 수 있고 또 맛있게 먹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다.
▣ 작가 소개
저자 : 권영한
경북 안동에서 출생, 서울 농업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이공대 졸업 후 안동중학교, 안동여자중학교, 경안여자중학교, 경안중학교 근무, 한국 불교 교육대학 이사, 동대학 교재편찬 위원장, 안동전통문화연구회 회장으로 있으며 저서로는 『접목 삽목의 실제』, 『약이되는 산야초』, 『자연초 건강초』, 『건강야채 쉽게기르기』, 『수석백과』, 『재미있는 나무이야기』 외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PART 01 약이 되는 산야초 병 증상에 따른 약초 이용법
Chapter 01 야생약초의 채취
Chapter 02 약초
01. 가래
02. 가지
03. 각시둥글레
04. 갈대
05. 감
06. 감국
07. 개구리밥
08. 개나리
09. 개맨드라미
10. 개미자리
11. 개쑥부쟁이
12. 개오동나무
13. 갯버들
14. 겨우살이
15. 결명차
16. 계뇨
17. 계수나무
18. 고마리
19. 고본
20. 고사리
21. 고삼
22. 고욤나무
23. 고추
24. 고추나무
25. 골풀
26. 광대싸리
27. 괭이밥
28. 구기자나무
29. 구절초
30. 국화
31. 굴거리
32. 궁궁이
33. 금귤
34. 까마중
35. 까치수염꽃나무
36. 꼭두서니
37. 꽈리
38. 꿀풀
39. 꿩의비름
40. 나팔꽃
41. 냉이
42. 녹나무
43. 누리장나무
44. 눈빛승마
45. 능소화
46. 달래
47. 닭의장풀
48. 담배
49. 당귀
50. 대청
51. 대추
52. 댑싸리
53. 댕댕이덩굴
54. 더덕
55. 덩굴광대수염
56. 도꼬마리
57. 도라지
58. 돌외
59. 동백나무
60. 두릅나무
61. 둥굴레
62. 들깨
63. 등
64. 딱지꽃
65. 딱총나무
66. 딸기
67. 땃두릅나무
68. 떡쑥
69. 띠
70. 마
71. 마가목
72. 마늘
73. 마디풀
74. 마름
75. 마삭줄
76. 마타리
77. 말리초
78. 매실나무
79. 매자기
80. 맥문동
81. 맨드라미
82. 머귀나무
83. 머위
84. 메밀
85. 명아주
86. 모과
87. 모란
88. 목련
89. 무
90. 무화과나무
91. 무환자나무
92. 물레나물
93. 물푸레나무
94. 미나리
95. 미역취
96. 민들레
97. 밀감
98. 바위취
99. 박하
100. 반하
101. 밤나무
102. 방아풀
103. 배초향
104. 백리향
105. 백작약
106. 뱀딸기
107. 뱀무
108. 범꼬리
109. 범부채
110. 벚나무
111. 벽오동
112. 별꽃
113. 보리수나무
114. 복숭아나무
115. 봉선화
116. 부처꽃
117. 부추
118. 불두화
119. 붉나무
120. 붉은토끼풀
121. 붓꽃
122. 비파나무
123. 사과나무
124. 사상자
125. 사철나무
126. 산벚나무
127. 산뽕나무
128. 산사나무
129. 산수유나무
130. 산쑥
131. 산앵두나무
132. 산초나무
133. 살구나무
134. 삼백초
135. 삼지구엽초
136. 상산
137. 상수리나무
138. 새삼
139. 생강
140. 석결명
141. 석류나무
142. 석위
143. 석창포
144. 선인장
145. 소나무
146. 소리쟁이
147. 소엽
148. 소철
149. 소태나무
150. 속새
151. 솜방망이
152. 송악
153. 쇠뜨기
154. 쇠무릅
155. 쇠비름
156. 수박
157. 수선화
158. 수세미외
159. 수염가래꽃
160. 수영
161. 순무
162. 순비기나무
163. 순채
164. 쉽사리
165. 승마
166. 시호
167. 실거리나무
168. 싸리나무
169. 쐐기풀
170. 쑥
171. 쓴풀
172. 씀바귀
173. 아카시아
174. 애기똥풀
175. 애기부들
176. 앵두나무
177. 얼레지
178. 엉겅퀴
179. 여뀌
180. 여주
181. 연꽃
182. 엽란
183. 영춘화
184. 오갈피나무
185. 오미자
186. 오이
187. 오이풀
188. 옥수수
189. 왕머루
190. 외대으아리
191. 용담
192. 우엉
193. 원추리
194. 유자나무
195. 율무
196. 으름덩굴
197. 은행나무
198. 음나무
199. 이질풀
200. 익모초
201. 인동
202. 일본매자나무
203. 잇꽃
204. 자귀나무
205. 자귀풀
206. 자금우
207. 자두나무
208. 작약
209. 잣나무
210. 절국대
211. 접시꽃
212. 제비꽃
213. 제비붓꽃
214. 조구등
215. 조름나물
216. 조릿대
217. 족두리
218. 종려나무
219. 주목
220. 죽사초
221. 죽절인삼
222. 쥐똥나무
223. 쥐오줌풀
224. 지모
225. 지치
226. 지황
227. 질경이
228. 짚신나물
229. 쪽파
230. 찔레나무
231. 차나무
232. 참깨
233. 참비름
234. 창포
235. 천남성
236. 천마
237. 측백나무
238. 치자나무
239. 칠엽수
240. 칡
241. 카밀레
242. 콩
243. 큰조롱
244. 파
245. 파초
246. 팔손이
247. 팥 ·
248. 패랭이꽃
249. 패모
250. 풀명자나무
251. 피마자
252. 피막이풀
253. 하늘고추
254. 할미꽃
255. 해당화
256. 해바라기
257. 향부자
258. 현호색
259. 호박
260. 화살나무
261. 환삼덩굴
262. 황금
263. 황매화
264. 황벽나무
265. 회화나무
266. 후박나무
267. 후피향나무
PART 02 취미의 산야초 산야초의 성질과 재배방법
Chapter 01 이른봄의 산야초
01. 처녀치마
02. 중의무릇
03. 애기중의무릇
04. 얼레지
05. 너도바람꽃
06. 국화바람꽃
07. 외대바람꽃
08. 설앵초
09. 복수초
10. 깽깽이풀
11. 피나물
12. 들현호색
13. 왜현호색
14. 좀현호색
15. 돌나리
16. 괭이눈
17. 반디미나리
18. 머위
19. 민들레
Chapter 02 봄의 산야초
20. 실꽃풀
21. 산파
22. 검정나리
23. 중국패모
24. 패모
25. 큰애기나리
26. 말나리
27. 연령초
28. 큰연령초
29. 대륜연령초
30. 은방울꽃
31. 각시둥글레
32. 윤판나무
33. 애기나리
34. 큰두루미꽃
35. 로드히폭시스
36. 붓꽃
37. 등심붓꽃
38. 노랑꽃창포
39. 각시붓꽃
40. 반하
41. 무늬천남성
42. 큰천남성
43. 남산천남성
44. 광릉요강꽃
45. 개불알꽃
46. 나비난초
47. 흰제비난
48. 손바닥난초
49. 큰방울새난
50. 방울새난
51. 금난초
52. 은난초
53. 붉은사철란
54. 타래난초
55. 나리난초
56. 옥잠난초
57. 나나벌이난초
58. 새우난초
59. 금새우난
60. 보춘화
61. 갈매기난초
62. 약난초
63. 석곡
64. 풍란
65. 나도풍란
66. 이른범꼬리
67. 오랑캐장구채
68. 동이나물
69. 가는잎할미꽃
70. 하늘매발톱
71. 매발톱꽃
72. 꽃꿩의다리
73. 백작약
74. 산작약
75. 적작약
76. 홀아비꽃대
77. 꽃대
78. 개족도리
79. 족도리
80. 쥐방울덩굴
81. 삼지구엽초
82. 노랑삼지구엽초
83. 상록삼지구엽초
84. 매화삼지구엽초
85. 끈끈이주걱
86. 개양귀비
87. 애기똥풀
88. 성주풀
89. 애기장대
90. 나도범위귀
91. 흰바위취
92. 바위취
93. 꿀풀
94. 둥굴레
95. 흰땃딸기
96. 함경딸기
97. 좀양지꽃
98. 돌양지꽃
99. 양지꽃
100. 홀잎뱀무
101. 붉은인가목
102. 해당화
103. 애기괭이밥
104. 괭이밥
105. 제비꽃
106. 서울제비꽃
107. 화엄제비꽃
108. 호제비꽃
109. 알록제비꽃
110. 남산제비꽃
111. 졸방제비꽃
112. 뫼제비꽃
113. 아욱제비꽃
114. 섬제비꽃
115. 고깔제비꽃
116. 노랑제비꽃
117. 털노랑제비꽃
118. 흰참꽃
119. 진퍼리꽃나무
120. 각시석남
121. 정금나무
122. 등대꽃
123. 진달래
124. 산진달래
125. 뱀딸기
126. 앵초
127. 큰앵초
128. 구슬붕이
129. 좀구슬붕이
130. 반디지치
131. 골무꽃
132. 백리향
133. 누운주름잎
134. 두메투구꽃
135. 산도라지
136. 갯씀바귀
137. 구름국화
138. 두메솜다리
139. 흰민들레
Chapter 03 여름의 산야초
01. 벗풀
02. 보풀
03. 노랑원추리
04. 가시원추리
05. 돌창포
06. 참비비추
07. 비비추
08. 산나리
09. 중나리
10. 문주란
11. 부레옥잠
12. 범부채
13. 긴겨이삭
14. 황새풀
15. 작은황새풀
16. 양하
17. 해오라비난초
18. 닭의난초
19. 여름새우난
20. 무엽란
21. 술패랭이꽃
22. 갯패랭이꽃
23. 패랭이꽃
24. 구름패랭이꽃
25. 털동자꽃
26. 동자꽃
27. 제비동자꽃
28. 산매발톱
29. 큰꽃으아리
30. 노랑매발톱꽃
31. 금꿩의다리
32. 은꿩의다리
33. 수련
34. 물레나물
35. 외잎승마
36. 나도승마
37. 산수국
38. 꽃담배
39. 구름송이풀
40. 물싸리
41. 단풍털이풀
42. 산오이풀
43. 털쥐손이
44. 큰꿩의비름
45. 통밭
46. 잔대
47. 숫잔대
48. 자주초롱꽃
49. 서양톱풀
50. 민솜방망이
51. 좀개미취
52. 눈새쑥부쟁이
53. 버들금불초
54. 맥문동
55. 날개하늘나리
56. 왕원추리
57. 참나리
58. 한라부추
59. 무릇
60. 개상사화
61. 석산
62. 백양꽃
63. 이삭여뀌
64. 개여뀌
65. 여뀌
66. 자리공
Chapter 04 가을의 산야초
01. 나물승마
02. 개승마
03. 투구꽃
04. 병조희풀
05. 대상화
06. 산용담
07. 방울꽃
08. 물매화
09. 바위떡풀
10. 오이풀
11. 좀싸리
12. 물봉선
13. 시호
14. 삼잎방망이
15. 용담
16. 덩굴용담
17. 층꽃나무
18. 쓴풀
19. 참배암차즈기
20. 도라지
21. 마타리
22. 솔체꽃
23. 야고
24. 두메잔대
25. 참취
26. 섬감국
27. 뇌향국화
28. 쑥부쟁이
29. 감국
30. 털머위
31. 미역취
32. 까실쑥부쟁이
33. 골등골나물
34. 산비장이
35. 섬공작고사리
36. 개차고사리
37. 족제비고사리
38. 알룩큰봉의꼬리
39. 꿩고비
Chapter 05 산야초 재배 기초 지식과 기술
병 증상에 따른 약초이름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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