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발견 -우리 삶을 가치 있고 위대하게 만드는 28가지 질문-

고객평점
저자시어도어 젤딘
출판사항어크로스, 발행일:2016/12/15
형태사항p.447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0560060 [소득공제]
판매가격 16,800원   15,12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56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는 방대한 기억의 유산을 물려받았다”
- 고대 동양 세계부터 오늘날 이케아 매장까지, 잃어버린 지혜를 발굴하기 위한 모험

“우리 시대의 주목할 만한 특징은 그 어느 시대보다 풍부한 기억을 보유하고도 거의 활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우리는 방대한 기억의 유산을 물려받았다. (…) 각자의 기억에 다른 사람들의 기억을 더하면 우리가 일생을 살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관한 생각이 달라진다. 과거를 보는 새로운 관점에 의해 미래를 보는 관점도 달라진다. 역사는 빠져나갈 문이 없는 관이 아니다. 오히려 역사는 해방이고 애초에 있는 줄도 몰랐던 장소의 문을 여는 열쇠꾸러미다.”

젤딘은 고대 중국과 일본, 아랍세계부터 오늘날의 이케아 매장까지 시공을 넘나들며 수천 년 동안 축적된 ‘인류 경험의 대양’으로 탐험을 나선다. 그가 인류 역사의 너른 바다를 항해하는 목적은 잃어버린 지혜의 편린들을 독자들의 손에 되찾아주기 위해서다. 그는 삶의 기쁨과 좌절에 관해 솔직한 증언을 남긴 이들의 내밀한 기록을 살피며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인생에 관한 통찰을 발굴해낸다.
젤딘은 “한 사람의 경험, 한 시대의 지식만으로는 하나의 인생이 가진 의미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고 보고, 다른 시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삶과 그들의 고민을 늘어놓음으로써 오늘날 지구상에 사는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하는 문제들에 관해 새로운 답을 찾고자 했다. 그는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이들 뿐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이 남긴 고민의 흔적들에 주목하며 그 속에서 자아, 일, 인간관계, 섹스, 나이 듦의 고민부터 예술, 종교, 정치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나와 세계를 구성하는 중대한 문제들에 관한 통찰을 길어 올린다. 중국의 명망 있는 관리이자 문인이었음에도 ''인생을 허비했다''는 공허감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던 모기령(毛其齡), 선전용 영화를 만들라는 압박 속에서 세상과 불화했던 예이젠시테인, 유머와 풍자를 통해 중국 현대사의 혼란을 고발했던 라오서 등. 한 발 앞서 ‘가치 있는 삶’을 고민했던 이들의 삶을 조명하며 이들이 무엇에 좌절했고 어떤 선택을 내렸는가를 되짚어보고, 만약 그들에게 다른 지역, 다른 시대의 사람들과 대화할 기회가 있었다면 인생의 선택지가 어떻게 달라졌을지 유추해본다. 또한 주목받지 못하고 사라졌던 생각들, 미완으로 끝났던 실험들을 조명하며 앞서간 이들이 먼저 짊어졌던 고민들을 발판삼아 오늘 우리 앞에 놓인 고민들을 풀어갈 실마리를 찾아낸다. 이를 통해 ‘모두의 경험, 모두의 시행착오’가 우리에게 얼마나 풍성한 지혜의 유산을 전해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기억이 빈약한 사람은 내일을 상상할 수 없다”
- 새로운 생각을 탄생시키는 경험과 기억의 조합법

“기억은 과거의 것만이 아니고 미래를 구축하기 위한 구성요소다. 기억의 폭이 좁을수록 미래를 폭넓고 독창적으로 구상할 가능성도 줄어든다. 기억을 먹여 살리는 방법은 몸을 먹여 살리는 방법만큼 중요하다. 개인의 경험은 부족한 식단이지만 남들에게 습득한, 사실상 살아 있거나 죽은 모든 인류에게서 습득한 간접기억으로 보완할 수 있다. 기억이 빈약하면 이전에 가본 곳 말고는 앞으로 어디로 갈지를 상상할 수 없다.”

젤딘은 우리가 과거를 새롭게 발견하고 풍성하게 재맥락화 할수록 현재와 미래에 관한 선택지가 넓어진다고 말한다. ‘새로운 생각’은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예기치 못하게 탄생하는 결과물이다. 젤딘은 이러한 발견과 만남의 범위를 한 사람의 주변인뿐만이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 그리고 살다 간 모든 이들로 넓혀준다.
그는 이 책에서 루치안 프로이트, 앨버트 아인슈타인, 도스토옙스키, 앙리 푸엥카레,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앤드류 카네기, 이케아의 창립자 잉바르 캄프라드, 밥 딜런,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았던 19세기의 여행자 하지 사이야흐, 485명의 고아를 거둔 인도 여성 하이마바티 센까지 동서고금의 수많은 작가, 시인, 화가, 과학자, 경영자들을 불러낸다. 그리고 이처럼 서로 다른 사람들의 삶에서, 명확하게 달라 보이는 생각과 의견들 사이에서, 과거의 일들과 지금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 사이에서 숨겨진 연결고리를 찾아내며 새로운 발견으로 이끈다. 이러한 기억과 경험의 조합법이 삶의 숨겨진 기쁨으로 향하는 통로라고 설명한다.

호기심과 상상력, 삶에 대한 긍정이 빚어낸 ‘더 나은 삶을 위한 좌표들’

젤딘은 이 책의 각 장에서 그가 가진 삶에 대한 놀라운 호기심과 애정을 그대로 보여준다. ‘우리 시대의 위대한 모험은 무엇일까?’, ‘세상의 반항아들이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은 무엇인가?’, ‘소울메이트의 부재를 무엇이 대신할 수 있을까?’, ‘새로운 성혁명을 이룰 수 있을까?’, ‘살아 있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그가 바라보는 세상 자체는 낙관적이지 않다. 사람들은 전문화라는 이름 아래 점점 더 촘촘히 가로막히고, SNS 덕분에 늘어난 듯 보이지만 자신의 진정한 관심사를 타인과 나눌 기회는 점점 더 줄어든다. 종교나 국적이 다른 사람들, 여성과 남성 사이에 존재하는 장벽도 여전히 견고하기만 하다. 검색창 앞에 모든 정보가 대기하고 있는 시대지만 우리의 배움과 앎은 더욱 빈약해진다. 거대한 기업은 늘어나지만 이들이 제공하는 일자리는 사람들의 생기를 앗아갈 뿐이다. 이 여든의 노학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에 대한 긍정을 놓지 않는다. 세상에 대한 냉소와 한탄을 늘어놓는 대신 끊임없이 변화의 실마리를 찾고 더 나은 삶의 조건들을 궁구한다. 그가 보여주는 낙관성은 노년기에 흔히 보이는 편안한 긍정과는 거리가 멀다. 담대하고 도전적인 낙관이다. 그는 가식과 오해로 쌓인 벽을 허물고 낯선 이들에게서 영감을 얻을 실천적 방법들을 제안하고, 친밀감과 사생활의 영역을 재발견하에 삶의 다른 부분에 활기를 불어넣을 방법을, 일과 예술을 결합할 방법을, 호텔과 대형 매장, 보험사 같은 삭막한 공간을 사람들 간의 소통과 연결의 무대로 만드는 방법을 고민한다. 이 책은 세상이 더 좋은 곳이 될 수 있으리라는 그의 믿음과, 앞으로 인생을 살아갈 수많은 동료들에게 더 나은 삶의 좌표를 제시하려는 열정의 산물이다. 이것이 『인생의 발견』이 진정한 ‘지혜의 책’으로 가슴 깊이 다가오는 이유일 것이다.

추천사

“지칠 줄 모르는 호기심, 창의적인 시각, 그리고 우아한 필력." - [파이낸셜 타임스]

“걸작이다(A masterpiece).” -[더 타임스]

“젤딘은 전 인류와의 대화를 통해 우리에게 삶의 처방전을 전해준다. 70억 인구뿐만이 아니라 인류 역사상의 모든 시대, 모든 장소, 살다간 모든 이들과의 대화를 통해 ‘온전히 깨어 있는 삶’에 이르는 길을 알려준다.” -[리터러리 리뷰]

“지적인 흥분감을 전해주는 뛰어난 책. 진정으로 살아 있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리처드 왓슨(미래학자, 『퓨처마인드』 저자)

“책에서 제시된 질문들에 스스로 답해가다 보면, 인생을 더 현명하게 살아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10대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즐길 수 있는 지혜가 가득한 책.” -마거릿 헤퍼넌(CEO, 『경쟁의 배신』『의도적 눈감기』 저자)

"이 독특한 책은 스스로 어떻게 살기를 원하는 지를 발견하도록 돕는 새로운 프레임을 제공한다.” -론 에머슨(브리티시 비즈니스 뱅크 회장)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내가 이 책을 10대 때 읽지 못했다는 것이다. 나는 책과 논쟁을 벌였고 남은 인생동안 지속될 자양분을 얻었다.” -시온 해밀턴(포일스 트레이딩 디렉터)

“반론의 여지가 없는 올해의 가장 현명한 책. 박학다식하고 맛깔난 인생의 기술.” -[르 포인트 마가진](파리)

“통찰력과 깊이로 우리를 사로잡는다.” -[엘 문도](마드리드)

“젤딘은 콧수염 없는 아인슈타인이자, 목소리가 좀 더 매력적인 러셀이다.” -대니얼 스노우맨(역사 저술가, 『Historian』 저자)

▣ 작가 소개

저 : 시어도어 젤딘
런던 버크벡 칼리지와 옥스퍼드 크라이스트 처치 칼리지에서 라틴어와 철학, 역사를 전공했다. 프랑스 역사 연구로 옥스퍼드 성 안토니 칼리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동 대학에서 교수와 학장직을 역임했다. 영국 학술원과 유럽 학술원의 정회원이며 하버드대학교와 HEC 파리 경영대학을 비롯한 세계 16개국 대학에 초빙되어 강의했다. 영국 BBC,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프랑스 정부 산하의 아탈리위원회를 비롯하여 수많은 기업과 공공 기관, 두뇌 집단들에 조언을 해왔다.

영국의 [인디펜던트]는 그를 ‘다음 세기에도 지속될 사상을 가진 40인’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했으며 프랑스의 [마가진 리테레르]는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사상가 100인’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현재 낯선 사람들 간의 지적인 교류를 돕는 비영리단체 ‘옥스퍼드 뮤즈(The Oxford Muse)’ 재단을 이끌고 있으며, 옥스퍼드 성 안토니 칼리지의 명예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화와 소통, 호기심을 장려하는 옥스퍼드 뮤즈의 프로그램은 알랭 드 보통이 설립한 ‘인생학교’의 모델이 되기도 했다.

19, 20세기 프랑스 남녀들의 개인사를 중심으로 근대사를 조망한 2000페이지 분량의 대작 『프랑스 정감의 역사(A History of French Passions)』를 집필하여 역사 저작물에 관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울프슨 상(Wolfson Prize)을 수상했고, 이후 프랑스학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고독, 공포, 호기심, 사랑 같은 감정의 영역들을 탐구하여 인류의 역사를 고찰한 전작 『인간의 내밀한 역사』는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며 그의 명성을 알렸다. 연대기 순의 평면적인 역사에서 벗어나 생동하는 개인들의 삶을 조명한 저작들을 통해 ‘현대의 발자크’라는 별칭을 얻었고, ‘프랑스인이 가장 사랑하는 영국인’,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지적이고, 사랑스럽고, 신랄하고, 낙천적이고, 심각하고, 영리한 학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행복(Le Bonheur)』 『프랑스인(The French)』 『대화(Conversation)』 등 그의 저서들은 24개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역 : 문희경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너브』, 『우리는 왜 빠져드는가』, 『유혹하는 심리학』, 『공감의 뿌리』, 『왜 학생들은 학교를 좋아하지 않을까?』, 『침묵으로 가르치기』,『빅 브레인』, 『왕실 미스터리 세계사』, 『캘버트, 세계를 가다』, 『딱 한 시간만 미쳐라』, 『아그네스 그레이』, 『슬픔에 빠진 아이들』, 『감성에 열광하라』, 『완벽한 삶의 균형을 찾아라』, 『자전거의 역사』,『박쥐』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 삶의 숨겨진 기쁨으로 향하는 첫걸음

1장 / 우리 시대의 위대한 모험은 무엇일까
2장 / 헛된 삶이란 무엇인가
3장 / 어떻게 ‘나’에 관한 환상을 버릴 수 있을까
4장 / 세상의 반항아들이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은 무엇인가
5장 / 빈자는 부자에게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
6장 / 부자는 빈자에게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
7장 / 자살하는 방법은 얼마나 많을까
8장 / 믿지 않는 사람이 믿는 사람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9장 / 종교는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가
10장 / 편견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11장 / 예측하려 하거나 걱정하지 않고 달리 미래를 생각할 방법이 있을까
12장 / 유머가 저항의 수단이 될 수 있을까
13장 / 어떻게 유머 감각을 기를 수 있을까
14장 / 사람들이 자기 나라에서 편안함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15장 / 한 사람이 동시에 사랑할 수 있는 국가는 몇 개인가
16장 / 왜 많은 사람이 온전히 살아 있지 못하고 반쯤은 죽은 상태라고 느낄까
17장 / 여자와 남자가 서로를 다르게 대할 방법은 무엇일까
18장 / 소울메이트의 부재를 무엇이 대신할 수 있을까
19장 / 새로운 성혁명을 이룰 수 있을까
20장 / 예술가는 자기표현 이상의 다른 무엇을 목표로 삼을 수 있을까
21장 / 리더가 되는 것보다 더 흥미로운 것은 무엇인가
22장 / 분주할 가치가 있는 일은 무엇인가
23장 / 생계를 유지하는 더 즐거운 길이 있을까
24장 / 호텔에서 할 수 있는 더 흥미로운 일은 무엇인가
25장 / 젊은이들이 나이 든 사람에게 무엇을 더 요구할 수 있을까
26장 / 마음이 젊으면 노화를 피할 수 있을까
27장 / 알아야 할 가치가 있는 것은 무엇인가
28장 / 살아 있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에필로그 | 정신의 자양분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옮긴이의 말 | 우리 시대의 창조적 지성이 던지는 28가지 질문

찾아보기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