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성장의 독서, 치유의 글쓰기』는 마음의 치유와 성장을 위한 의식의 변화를 갈망하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독서 에세이집이다. 『성장의 독서, 치유의 글쓰기』에는 치유적 독서모임 ‘산책’ 회원들이 일 년 동안 읽은 책 이야기와 글을 쓰고 나눈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독서 관련 그 어떤 책보다 생생한 삶의 목소리를 담고 있으며, 자신을 개방하고 서로의 마음과 생각을 나누는 힘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일요일 아침시간을 이용해 꾸준히 독서를 하고 글을 써온 경험담이라는 점에서 이론서를 압도하는 힘이 있다.
책을 읽는 기쁨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평온과 위로, 성장을 위한 의식의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삶의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 독서는 백해무익하다. 시대가 각박하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현재를 짓누를수록 책 속에서 진실을 찾고, 현재를 긍정하며 미래를 과감히 열어젖히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또한 책의 줄거리를 요약하고, 주제나 핵심 키워드를 읽어내는 소극적 독서보다는 자신의 삶에 적용해 다각적으로 해석하고, 마음으로 느끼고 알아차린 것을 실천하는 키워드를 찾아내는 적극적 독서가 필요하다. 『성장의 독서, 치유의 글쓰기』는 적극적 독서를 통한 자기 치유, 자기 성장의 보고서이다.
『성장의 독서, 치유의 글쓰기』에서 소개하고 있는 책들은 청소년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양질의 독서목록을 제시하고 있다. 독자 자신의 체험과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하며 엄선한 독서의 표본을 제시하고 있으며, 읽는 그 자체보다 느끼고 깨우치는 과정 속에서 터득한 진실을 글쓰기로 보여주고 있다. 독서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를 알려주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며, 책 읽는 습관을 기르고자하는 독자들에게도 동기부여의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독서를 통해 자가치유의 목적을 지닌 독자, 독서치유에 관심 있는 교사나 상담가, 아이에게 독서습관을 키워주고자 하는 부모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독서모임 <산책>은 책 읽기의 중요성을 인식한 12인이 자발적으로 모여 구성한 자생모임이다. 독서모임 <산책>은 자발적 참여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긴다. 자발성은 그동안 비주체적으로 살아온 습관의 각질들을 벗겨내는 훈습의 과정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발성은 실천하기 어려운 일이기도 하지만 습관이 되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라는 것을 독서모임 <산책>은 체험적으로 증명해주고 있다. 책 읽기만이 아니라 밑줄 긋기, 글쓰기, 그림으로 표현하기, 이야기 나누기! 이것이 산책독서모임이 일 년 동안 꾸준히 한 내용들이다. 이 책은 전문가 집단이 아닌 시민들의 자발적 모임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쓴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독서문화의 표본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산책
독서모임 ''산책''은 치유와 성장을 위해 책을 읽고, 마음과 생각을 나누는 엄마들의 독서모임이다. 2015년 초여름부터 매주 일요일 아침, 독서전문가, 주부, 상담사, 문학인 등으로 구성된 12명의 회원들은 문화공간 ''남문''에 모여 읽어온 책의 내용과 감상을 나누고 있다. 책에서 밑줄 그은 부분이나 떠오르는 자기경험을 나누면서 나와 타인을 이해하고 세계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더불어 어린이·청소년,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독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고 있다. 책을 읽는 것이 성장과 치유에 지름길이라는 것을 스스로 확신하면서 더 많은 독서모임이 생겨 우리사회가 좀 더 성숙해지고 평화로워지기를 희망한다.
-산책하는 12인-
최미자, 진영림, 장지영, 이미경, 윤미순, 오미선
부승희, 김은영, 김영미, 김시은, 강혜정, 강은미
▣ 주요 목차
우리의 이야기를 시작하며
∙산책, 산 책, 산(生)책
문고리(文考理)
문고리 독서법
문고리 치유법
∙공일날 공밥
∙보이지 않는 손
∙빨래터와 팔레트
∙따로 또 같이
문고리 글쓰기
줌마수다
줌(Zoom)_ 가까이서 혹은 멀리서
∙서울댁 지영씨의 일일
∙아버지의 손
∙할아버지와 박하사탕
∙비 오는 날의 단상
∙침묵의 습관
∙스스로 수레바퀴가 되어간다
∙꿈꾸지 못하는 시간
∙그리운 내 유년의 뜰
마(摩, 磨)_ 갈고 닦고 쓰다듬고
∙나에게 쓰는 편지
∙떠남을 기억하며
∙믿음으로 성장하는 나
∙生이란, 묻고 별별 사랑을 하는 일
∙권태 혹은 불안
∙기억 속의 외할아버지
∙시를 읽다보면 떠오르는 모습들이 있습니다
∙네 모습 그대로!
수(受)_ 받아들이고 내어주고
∙아우에게 미안하다
∙연결고리
∙새삼 나의 어머니의 위대함을 느끼며
∙부치지 못한 편지
∙나의 퀼트 이불은
∙찡찡이의 수술
∙넘을 수 없는 벽
다(嗲)_ 때로는 어린아이처럼
∙우리 시대의 카톡, 쪽지
∙출동, 독수리 오자매
∙동생과의 어느 날
∙꽁지머리 넌, 죽었다
∙내 안에 너 있다
작품후기
『성장의 독서, 치유의 글쓰기』는 마음의 치유와 성장을 위한 의식의 변화를 갈망하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독서 에세이집이다. 『성장의 독서, 치유의 글쓰기』에는 치유적 독서모임 ‘산책’ 회원들이 일 년 동안 읽은 책 이야기와 글을 쓰고 나눈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독서 관련 그 어떤 책보다 생생한 삶의 목소리를 담고 있으며, 자신을 개방하고 서로의 마음과 생각을 나누는 힘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일요일 아침시간을 이용해 꾸준히 독서를 하고 글을 써온 경험담이라는 점에서 이론서를 압도하는 힘이 있다.
책을 읽는 기쁨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평온과 위로, 성장을 위한 의식의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삶의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 독서는 백해무익하다. 시대가 각박하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현재를 짓누를수록 책 속에서 진실을 찾고, 현재를 긍정하며 미래를 과감히 열어젖히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또한 책의 줄거리를 요약하고, 주제나 핵심 키워드를 읽어내는 소극적 독서보다는 자신의 삶에 적용해 다각적으로 해석하고, 마음으로 느끼고 알아차린 것을 실천하는 키워드를 찾아내는 적극적 독서가 필요하다. 『성장의 독서, 치유의 글쓰기』는 적극적 독서를 통한 자기 치유, 자기 성장의 보고서이다.
『성장의 독서, 치유의 글쓰기』에서 소개하고 있는 책들은 청소년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양질의 독서목록을 제시하고 있다. 독자 자신의 체험과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하며 엄선한 독서의 표본을 제시하고 있으며, 읽는 그 자체보다 느끼고 깨우치는 과정 속에서 터득한 진실을 글쓰기로 보여주고 있다. 독서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를 알려주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며, 책 읽는 습관을 기르고자하는 독자들에게도 동기부여의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독서를 통해 자가치유의 목적을 지닌 독자, 독서치유에 관심 있는 교사나 상담가, 아이에게 독서습관을 키워주고자 하는 부모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독서모임 <산책>은 책 읽기의 중요성을 인식한 12인이 자발적으로 모여 구성한 자생모임이다. 독서모임 <산책>은 자발적 참여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긴다. 자발성은 그동안 비주체적으로 살아온 습관의 각질들을 벗겨내는 훈습의 과정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발성은 실천하기 어려운 일이기도 하지만 습관이 되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라는 것을 독서모임 <산책>은 체험적으로 증명해주고 있다. 책 읽기만이 아니라 밑줄 긋기, 글쓰기, 그림으로 표현하기, 이야기 나누기! 이것이 산책독서모임이 일 년 동안 꾸준히 한 내용들이다. 이 책은 전문가 집단이 아닌 시민들의 자발적 모임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쓴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독서문화의 표본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산책
독서모임 ''산책''은 치유와 성장을 위해 책을 읽고, 마음과 생각을 나누는 엄마들의 독서모임이다. 2015년 초여름부터 매주 일요일 아침, 독서전문가, 주부, 상담사, 문학인 등으로 구성된 12명의 회원들은 문화공간 ''남문''에 모여 읽어온 책의 내용과 감상을 나누고 있다. 책에서 밑줄 그은 부분이나 떠오르는 자기경험을 나누면서 나와 타인을 이해하고 세계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더불어 어린이·청소년,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독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고 있다. 책을 읽는 것이 성장과 치유에 지름길이라는 것을 스스로 확신하면서 더 많은 독서모임이 생겨 우리사회가 좀 더 성숙해지고 평화로워지기를 희망한다.
-산책하는 12인-
최미자, 진영림, 장지영, 이미경, 윤미순, 오미선
부승희, 김은영, 김영미, 김시은, 강혜정, 강은미
▣ 주요 목차
우리의 이야기를 시작하며
∙산책, 산 책, 산(生)책
문고리(文考理)
문고리 독서법
문고리 치유법
∙공일날 공밥
∙보이지 않는 손
∙빨래터와 팔레트
∙따로 또 같이
문고리 글쓰기
줌마수다
줌(Zoom)_ 가까이서 혹은 멀리서
∙서울댁 지영씨의 일일
∙아버지의 손
∙할아버지와 박하사탕
∙비 오는 날의 단상
∙침묵의 습관
∙스스로 수레바퀴가 되어간다
∙꿈꾸지 못하는 시간
∙그리운 내 유년의 뜰
마(摩, 磨)_ 갈고 닦고 쓰다듬고
∙나에게 쓰는 편지
∙떠남을 기억하며
∙믿음으로 성장하는 나
∙生이란, 묻고 별별 사랑을 하는 일
∙권태 혹은 불안
∙기억 속의 외할아버지
∙시를 읽다보면 떠오르는 모습들이 있습니다
∙네 모습 그대로!
수(受)_ 받아들이고 내어주고
∙아우에게 미안하다
∙연결고리
∙새삼 나의 어머니의 위대함을 느끼며
∙부치지 못한 편지
∙나의 퀼트 이불은
∙찡찡이의 수술
∙넘을 수 없는 벽
다(嗲)_ 때로는 어린아이처럼
∙우리 시대의 카톡, 쪽지
∙출동, 독수리 오자매
∙동생과의 어느 날
∙꽁지머리 넌, 죽었다
∙내 안에 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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