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고두현
1958년 국립한국해양대학 항해과를 졸업하고 갑종 2등 항해사 라이센스를 획득했다. 1960년 서울신문 기자 공채시험에 합격해 1995년 정년퇴직하기까지 『주간스포츠』 부장, 체육부장을 거쳐 국장급 기자로 활약했다. 그외 만화도 그려 서울신문 주간지 『선데이 서울』에 ‘미스터 기막혀’를 연재했고,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KBS-MBC 합동중계 때는 오일룡 씨와 함께 종합해설도 했다. 저서로는 『스포츠의 영웅들』(1978년·어문각), 『고두현의 스코어카드』(1978년·세종출판공사), 『우리도 해낼 수 있다-한국의 올림픽 출전사』(1982년·KBS사업단), 『역도산-상·하』(1994년·한나래), 『베를린의 월계관』(1997년·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을 이끄는 사람들-이상백』(2002년·교원), 『한국을 이끄는 사람들-손기정』(2002년·교원), 『소설 두억시니』(2007년), 『재미있는 육상경기 이야기』(2008년)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피겨 여왕 불후의 전설-소냐 헤니부터 김연아까지
1. 소냐 헤니 14 / 2. 텐레이 올브라이트 24 / 3. 캐롤 헤이스 29 / 4. 페기 플레밍 34 / 5. 도로시 해밀 41 / 6. 카타리나 비트 47 / 7. 데비 토마스 54 / 8. 크리스티 야마구치 60 / 9. 토냐 하딩 66 / 10. 옥사나 바이울 80 / 11. 미셜 콴 87 / 12. 아라카와 시즈카 100 / 13. 김연아 107
2장 이승만·김구 감동시킨 손기정의 올림픽 마라톤 제패
스포츠 인물 비사(秘史) 손기정과 남승룡, 빛과 그림자 124 / 손기정, “호떡이라도 실컷 먹어 보았다면…” 108 / 호떡 좋아한 손기정, 찹쌀떡 좋아한 남승룡 126 / 남승룡의 선견지명 127 / 손기정, 양정고보 1년 선배인 동갑내기 남승룡을 평생 선배로 모셔 128 / 러닝셔츠 무게 줄이기 위해 가위로 잘라 내기도 130 / ‘기미가요’가 어째서 조선의 국가(國歌)냐? 131 / “조선인 마라톤 선수는 한 명만 뽑아라” 133 / 손기정, 남승룡이 1위를 하게 경기운영 134 / 남승룡, 코치를 몰아내다 137 / 선두를 따라잡은 후 결승점까지 독주 139 / 남승룡, 지나치게 체력 안배에 신경 쓰다 은메달 놓쳐 140 / 한글로 손기정 그리고 KOREA 143 / 마라톤 경기 당일에만 일장기 단 손기정 146 / 사람들 앞에서 사라져 버린 남승룡 148 / 츠부라야의 비극과 남승룡 149
3장 역도산
천재적 프로 레슬러, 숱한 수수께끼 속의 역도산 154 / 역도산의 수수께끼 같은 삶 157 / 역도산의 가족사 157 / 역도산과 대조적인 성품이 씨름꾼 큰형
항락 160 / 역도산의 남다른 민족정신 163 / ‘일본 사람에게만은 꼭 이기자’ 165 / 만경봉호에서 만난 북의 딸 김영숙 167 / 일본 보수 우익 거물들과의 친교 172 / 일본 유도 사상 최강의 챔피언 기무라 178 / 역도산과 기무라의 진짜 실력 대결 182 / 죽여라! 죽여야 돼! 185 / 첫 경기를 무승부로 끝내자 189 / 술수에 걸려들다 193 / 최영의 역도산에 도전 197 / 폭력단의 위협 198 / 역도산에게 걸려 온 협박 전화 199 / 기무라의 선수 생명은 끝 202 / 알아서 기어 버린 야마구치 204 / 최영의와 싸울 이유 없다 205 / 같은 핏줄끼리 싸워서 되겠는가! 206 / 스모 팬들의 심장을 얼어붙게 만든 참변 207 / 역도산이 파 놓은 함정 215 / NWA 인터내셔널 챔피언 타이틀 매치 탄생의 비밀 217 / 타이틀에 얽힌 수수께끼 218 / 역도산을 살린 월드 리그 222 / 제너럴 일렉트릭 사의 연구원 한스 허만 232 / 군 장교 출신 ‘붉은 도깨비’ 아이크 어킨스 236 / 변호사 출신 ‘괴기 레슬러’ 스컬 머피 243 / 역도산의 우상, ‘철인’ 루 테즈 251 / 역도산의 한국 방문 실현 265 / 1960년대 ‘한국 프로 레슬링의 왕’ 장영철 269 / 골프채로 얻어맞은 김일 274 / 한국인임을 밝힌 신문사에 취재 거부 280 / 망가져 가는 역도산 282 / 지나친 과음과 약물 복용으로 망가져 가는 역도산 285 / 골프 그린에서 졸도한 역도산 287 / 파국의 날, 야쿠자의 칼에 당한 역도산 289 / 범인 무라타에게 가해진 피의 복수 293 / 역도산의 죽음에 얽힌 의문점들 295 / 김일, “누군가 역도산 선생의 산소 흡입 튜브를 뽑아 버렸다” 298 / 김일의 ‘역도산 이름 이어받기’ 무산 299 / 김기수를 아끼고 격려했던 역도산 301 / 역도산의 임종과 세 손가락의 수수께끼 303
4장 한국의 올림픽, 아시안 게임 출전의 길을 연 이상백
온갖 시련을 이겨 내며 IOC 가입과 올림픽 출전의 길 열어 309 / 맥아더 원수 움직여 미 군정청으로부터 1948년 런던 올림픽 한국 선수단 출전비 모두 받아 내 312 / 1952년 헬싱키 올림픽에서 AG 임시총회 소집해 한국의 아시안 게임 참가의 길 열다 315 / 전국 체전에서 성화 봉송을 실현시키다 316 / 남대문 이남에서 으뜸가는 명문 집안, 큰형 이상정은 중국군 장군, 둘째 형 이상화는 항일(抗日) 시인 318 / 준수한 용모, 당당한 체구, 논리정연한 설득력으로 일본 스포츠계를 주름잡다 321 / 일본 농구협회를 탄생시킨 한국인 323 / 일본인들의 멸시와 편견에 당당히 맞서 동포들의 인권을 보호 325 / 중국으로 건너가 독립운동에 가담하고 여운형이 이끄는 건국동맹 가입 327 / 여운형이 암살당하자 정치인 꿈 버리고 오직 학문탐구와 체육발전에만 힘쓰다 328 / 일제의 우리나라 역사 왜곡에 맞선 위대한 역사학자 329 / 한국 두 번째 IOC위원 되다. 그가 있는 자리는 늘 아늑하고 부드러웠다 331 / 이상백이 떠나자 스포츠와 체육계는 갈 길 잃고 헤매다 333 / 체육특기자제도 강력히 반대.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의사, 판사, 변호사들을 보라 336
5장 손날로 쇠뿔, 술병 목을 잘라 낸 최영의
20세기 가장 위대한 무도인 340 / 타고난 싸움꾼 341 / 무력(武力) 투쟁파 반공투사 341 / 신희와 함께 주일대표부 습격 343 / 정건영을 ‘긴자의 호랑이’로 만들어 준 최영의 344 / 노름판에서 강도 짓도 하다 344 / 조영주(曺零柱)의 권유에 따라 가레데 길을 택해 348 / 머슴 덕보에게 차력을 배우다 348 / 일본으로 건너가 가라데의 길에… 352 / 황소 뿔을 꺾고 쓰러뜨리다 353 / 모두 47마리의 황소를 쓰러뜨려 354 / 세계를 돌며 실력 대결을 벌이다 356 / 극진회관 짓고 국제 가라데 연맹 창설 357 / 일본 사람에게는 지지 마라 358
6장 가슴에 태극기 못 달았던 한국계 미국 선수, 두 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 딴 이승만(대통령) 친구 아들 새미리
1947년부터 맺어진 손기정과 새미리의 우정은 평생 이어진다. 363 / 인종차별 받으며 자라난 새미리 364 / 그렇다면 다이빙 선수가 되자 365 / 라이언의 지도로 눈부시게 성장 366 / 최초로 유색인종 올림픽 다이빙 챔피언 368 / 이승만 대통령과 새미리 369 / 손기정과 새미리의 따뜻한 우정 371
7장 박정희 대통령과 김기수, 한국 최초의 프로 복싱 세계 챔피언
“바람, 나뭇잎, 새들이 승리 예언했다” 376 / 로마 올림픽 완패의 교훈-치고 껴안아라 377 / “김기수는 황소, 벤베누티는 투우사 같았다”-동양화가 천경자 378 / 프로 복싱 세계 타이틀 매치 관람한 단 한 사람의 대통령 박정희 378 / 김기수의 세계 정상 도전은 어떻게 실현되었을까? 380 / 6·25전쟁 때 홀어머니 형 등과 함께 월남, 온갖 고초 다 겪어 381 / 서울 성북고 이희섭 교장에 스카우트되어 상경하여 본격적인 복싱 훈련 돌입 382 / 애들도 못 먹이는 달걀을 매일 한 개씩 남편 손에 쥐어 준 아내 383 / ‘히트 앤드 클린치’ 때문에 3차 방어 실패? 384 / 벤베누티의 활약에 덩달아 주가가 치솟은 김기수 384 / “돈도 좋지만 살인 펀치를 지닌 그리피드와 싸우긴 싫었다” 387 / 역도산이 일찍 죽지 않았다면 김기수의 세계 정상 도전은 앞당겨졌을지도… 387 / 김기수의 뒤를 따라 수많은 세계 챔피언들이 줄을 이어 388 / 박정희 대통령, “왜 김기수는 후배를 키워 내지 않으냐?” 389 / 김기수 58세 아까운 나이에 떠나다. 프로, 아마추어 망라한 복싱 명예의 전당 지었으면 391
8장 처절했던 여성들의 올림픽 도전의 역사
여성 참가 금지에서 사상 최다 참가까지 397 / 위반하면 낭떠러지에서 밀어 떨어뜨려 죽여 399 / 첫 올림픽부터 시작된 여성의 도전 401 / 쿠베르탱의 실권을 틈타 여자 종목 채택 403 / 수영복 입고도 ‘나체 노출죄’로 체포 404 / IOC와 맞서 열린 여자 올림픽 407 / 여자 육상의 발목 잡은 오보(誤報) 408 / 여자 금메달리스트의 몸에 달렸던 남근 411 / 레니는 히틀러의 애인이었나? 413 / 성별검사에 울어 버린 여자 선수 415 / 유일하게 다시 여성으로 인정받은 마리아 417 / 차별받은 원주민 위해 달린 프리먼 420 / 스포츠에 목숨을 건 이슬람권 여성들 422 / 여자 종목 증가와 IOC의 상업적 속셈 425 / 놀라운 속도로 진행되는 남녀평등 427
나의 발자취 429
저자 : 고두현
1958년 국립한국해양대학 항해과를 졸업하고 갑종 2등 항해사 라이센스를 획득했다. 1960년 서울신문 기자 공채시험에 합격해 1995년 정년퇴직하기까지 『주간스포츠』 부장, 체육부장을 거쳐 국장급 기자로 활약했다. 그외 만화도 그려 서울신문 주간지 『선데이 서울』에 ‘미스터 기막혀’를 연재했고,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KBS-MBC 합동중계 때는 오일룡 씨와 함께 종합해설도 했다. 저서로는 『스포츠의 영웅들』(1978년·어문각), 『고두현의 스코어카드』(1978년·세종출판공사), 『우리도 해낼 수 있다-한국의 올림픽 출전사』(1982년·KBS사업단), 『역도산-상·하』(1994년·한나래), 『베를린의 월계관』(1997년·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을 이끄는 사람들-이상백』(2002년·교원), 『한국을 이끄는 사람들-손기정』(2002년·교원), 『소설 두억시니』(2007년), 『재미있는 육상경기 이야기』(2008년)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피겨 여왕 불후의 전설-소냐 헤니부터 김연아까지
1. 소냐 헤니 14 / 2. 텐레이 올브라이트 24 / 3. 캐롤 헤이스 29 / 4. 페기 플레밍 34 / 5. 도로시 해밀 41 / 6. 카타리나 비트 47 / 7. 데비 토마스 54 / 8. 크리스티 야마구치 60 / 9. 토냐 하딩 66 / 10. 옥사나 바이울 80 / 11. 미셜 콴 87 / 12. 아라카와 시즈카 100 / 13. 김연아 107
2장 이승만·김구 감동시킨 손기정의 올림픽 마라톤 제패
스포츠 인물 비사(秘史) 손기정과 남승룡, 빛과 그림자 124 / 손기정, “호떡이라도 실컷 먹어 보았다면…” 108 / 호떡 좋아한 손기정, 찹쌀떡 좋아한 남승룡 126 / 남승룡의 선견지명 127 / 손기정, 양정고보 1년 선배인 동갑내기 남승룡을 평생 선배로 모셔 128 / 러닝셔츠 무게 줄이기 위해 가위로 잘라 내기도 130 / ‘기미가요’가 어째서 조선의 국가(國歌)냐? 131 / “조선인 마라톤 선수는 한 명만 뽑아라” 133 / 손기정, 남승룡이 1위를 하게 경기운영 134 / 남승룡, 코치를 몰아내다 137 / 선두를 따라잡은 후 결승점까지 독주 139 / 남승룡, 지나치게 체력 안배에 신경 쓰다 은메달 놓쳐 140 / 한글로 손기정 그리고 KOREA 143 / 마라톤 경기 당일에만 일장기 단 손기정 146 / 사람들 앞에서 사라져 버린 남승룡 148 / 츠부라야의 비극과 남승룡 149
3장 역도산
천재적 프로 레슬러, 숱한 수수께끼 속의 역도산 154 / 역도산의 수수께끼 같은 삶 157 / 역도산의 가족사 157 / 역도산과 대조적인 성품이 씨름꾼 큰형
항락 160 / 역도산의 남다른 민족정신 163 / ‘일본 사람에게만은 꼭 이기자’ 165 / 만경봉호에서 만난 북의 딸 김영숙 167 / 일본 보수 우익 거물들과의 친교 172 / 일본 유도 사상 최강의 챔피언 기무라 178 / 역도산과 기무라의 진짜 실력 대결 182 / 죽여라! 죽여야 돼! 185 / 첫 경기를 무승부로 끝내자 189 / 술수에 걸려들다 193 / 최영의 역도산에 도전 197 / 폭력단의 위협 198 / 역도산에게 걸려 온 협박 전화 199 / 기무라의 선수 생명은 끝 202 / 알아서 기어 버린 야마구치 204 / 최영의와 싸울 이유 없다 205 / 같은 핏줄끼리 싸워서 되겠는가! 206 / 스모 팬들의 심장을 얼어붙게 만든 참변 207 / 역도산이 파 놓은 함정 215 / NWA 인터내셔널 챔피언 타이틀 매치 탄생의 비밀 217 / 타이틀에 얽힌 수수께끼 218 / 역도산을 살린 월드 리그 222 / 제너럴 일렉트릭 사의 연구원 한스 허만 232 / 군 장교 출신 ‘붉은 도깨비’ 아이크 어킨스 236 / 변호사 출신 ‘괴기 레슬러’ 스컬 머피 243 / 역도산의 우상, ‘철인’ 루 테즈 251 / 역도산의 한국 방문 실현 265 / 1960년대 ‘한국 프로 레슬링의 왕’ 장영철 269 / 골프채로 얻어맞은 김일 274 / 한국인임을 밝힌 신문사에 취재 거부 280 / 망가져 가는 역도산 282 / 지나친 과음과 약물 복용으로 망가져 가는 역도산 285 / 골프 그린에서 졸도한 역도산 287 / 파국의 날, 야쿠자의 칼에 당한 역도산 289 / 범인 무라타에게 가해진 피의 복수 293 / 역도산의 죽음에 얽힌 의문점들 295 / 김일, “누군가 역도산 선생의 산소 흡입 튜브를 뽑아 버렸다” 298 / 김일의 ‘역도산 이름 이어받기’ 무산 299 / 김기수를 아끼고 격려했던 역도산 301 / 역도산의 임종과 세 손가락의 수수께끼 303
4장 한국의 올림픽, 아시안 게임 출전의 길을 연 이상백
온갖 시련을 이겨 내며 IOC 가입과 올림픽 출전의 길 열어 309 / 맥아더 원수 움직여 미 군정청으로부터 1948년 런던 올림픽 한국 선수단 출전비 모두 받아 내 312 / 1952년 헬싱키 올림픽에서 AG 임시총회 소집해 한국의 아시안 게임 참가의 길 열다 315 / 전국 체전에서 성화 봉송을 실현시키다 316 / 남대문 이남에서 으뜸가는 명문 집안, 큰형 이상정은 중국군 장군, 둘째 형 이상화는 항일(抗日) 시인 318 / 준수한 용모, 당당한 체구, 논리정연한 설득력으로 일본 스포츠계를 주름잡다 321 / 일본 농구협회를 탄생시킨 한국인 323 / 일본인들의 멸시와 편견에 당당히 맞서 동포들의 인권을 보호 325 / 중국으로 건너가 독립운동에 가담하고 여운형이 이끄는 건국동맹 가입 327 / 여운형이 암살당하자 정치인 꿈 버리고 오직 학문탐구와 체육발전에만 힘쓰다 328 / 일제의 우리나라 역사 왜곡에 맞선 위대한 역사학자 329 / 한국 두 번째 IOC위원 되다. 그가 있는 자리는 늘 아늑하고 부드러웠다 331 / 이상백이 떠나자 스포츠와 체육계는 갈 길 잃고 헤매다 333 / 체육특기자제도 강력히 반대.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의사, 판사, 변호사들을 보라 336
5장 손날로 쇠뿔, 술병 목을 잘라 낸 최영의
20세기 가장 위대한 무도인 340 / 타고난 싸움꾼 341 / 무력(武力) 투쟁파 반공투사 341 / 신희와 함께 주일대표부 습격 343 / 정건영을 ‘긴자의 호랑이’로 만들어 준 최영의 344 / 노름판에서 강도 짓도 하다 344 / 조영주(曺零柱)의 권유에 따라 가레데 길을 택해 348 / 머슴 덕보에게 차력을 배우다 348 / 일본으로 건너가 가라데의 길에… 352 / 황소 뿔을 꺾고 쓰러뜨리다 353 / 모두 47마리의 황소를 쓰러뜨려 354 / 세계를 돌며 실력 대결을 벌이다 356 / 극진회관 짓고 국제 가라데 연맹 창설 357 / 일본 사람에게는 지지 마라 358
6장 가슴에 태극기 못 달았던 한국계 미국 선수, 두 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 딴 이승만(대통령) 친구 아들 새미리
1947년부터 맺어진 손기정과 새미리의 우정은 평생 이어진다. 363 / 인종차별 받으며 자라난 새미리 364 / 그렇다면 다이빙 선수가 되자 365 / 라이언의 지도로 눈부시게 성장 366 / 최초로 유색인종 올림픽 다이빙 챔피언 368 / 이승만 대통령과 새미리 369 / 손기정과 새미리의 따뜻한 우정 371
7장 박정희 대통령과 김기수, 한국 최초의 프로 복싱 세계 챔피언
“바람, 나뭇잎, 새들이 승리 예언했다” 376 / 로마 올림픽 완패의 교훈-치고 껴안아라 377 / “김기수는 황소, 벤베누티는 투우사 같았다”-동양화가 천경자 378 / 프로 복싱 세계 타이틀 매치 관람한 단 한 사람의 대통령 박정희 378 / 김기수의 세계 정상 도전은 어떻게 실현되었을까? 380 / 6·25전쟁 때 홀어머니 형 등과 함께 월남, 온갖 고초 다 겪어 381 / 서울 성북고 이희섭 교장에 스카우트되어 상경하여 본격적인 복싱 훈련 돌입 382 / 애들도 못 먹이는 달걀을 매일 한 개씩 남편 손에 쥐어 준 아내 383 / ‘히트 앤드 클린치’ 때문에 3차 방어 실패? 384 / 벤베누티의 활약에 덩달아 주가가 치솟은 김기수 384 / “돈도 좋지만 살인 펀치를 지닌 그리피드와 싸우긴 싫었다” 387 / 역도산이 일찍 죽지 않았다면 김기수의 세계 정상 도전은 앞당겨졌을지도… 387 / 김기수의 뒤를 따라 수많은 세계 챔피언들이 줄을 이어 388 / 박정희 대통령, “왜 김기수는 후배를 키워 내지 않으냐?” 389 / 김기수 58세 아까운 나이에 떠나다. 프로, 아마추어 망라한 복싱 명예의 전당 지었으면 391
8장 처절했던 여성들의 올림픽 도전의 역사
여성 참가 금지에서 사상 최다 참가까지 397 / 위반하면 낭떠러지에서 밀어 떨어뜨려 죽여 399 / 첫 올림픽부터 시작된 여성의 도전 401 / 쿠베르탱의 실권을 틈타 여자 종목 채택 403 / 수영복 입고도 ‘나체 노출죄’로 체포 404 / IOC와 맞서 열린 여자 올림픽 407 / 여자 육상의 발목 잡은 오보(誤報) 408 / 여자 금메달리스트의 몸에 달렸던 남근 411 / 레니는 히틀러의 애인이었나? 413 / 성별검사에 울어 버린 여자 선수 415 / 유일하게 다시 여성으로 인정받은 마리아 417 / 차별받은 원주민 위해 달린 프리먼 420 / 스포츠에 목숨을 건 이슬람권 여성들 422 / 여자 종목 증가와 IOC의 상업적 속셈 425 / 놀라운 속도로 진행되는 남녀평등 427
나의 발자취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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