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감동이 전해지는 여행지를 원하는 분들에게 꼭 ‘앙코르 유적 여행’을 권한다. 여행을 다녀온 후 여행지에서 본 장면 장면이 사진이 돼 오래도록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을 그런 특별한 여행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기억에 남을 생생한 여행을 더 알차게 다녀오기 위해서는 뭐가 필요할까?
대부분은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앙코르 유적을 더 깊게 알 수 있는 가이드북이다.
앙코르 유적에 대해 설명한 책은 수도 없이 많다. 그러나 자세하지만 너무 어렵거나 너무 빈약한 책들이 많다.
앙코르 유적 여행지를 따라 마치 가이드에게 설명을 듣듯 생생하게 정리한 책은 없을까? 이 책 『앙코르와트 4박6일』은 그래서 나왔다.
“이 책은 적어도 ‘단순히 앙코르 여행을 다녀왔다’가 아니라 ‘앙코르 여행에서 적어도 무엇을 보고 왔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욕심에서 만들었다.
앙코르 유적을 코스에 따라, 일정에 따라 가면서 쉽게 알아갈 수 있도록 설명과 큼지막한 사진을 곁들어 소개하고 있다.
앙코르 유적 여행에 대한 주제와 관점, 깊이를 담으려 노력했다. 이 책 앙코르 유적에 대한 전문적인 이야기들과 내가 여행에서 느낀 경험을 더하였다.
▣ 작가 소개
저자 : 양성현
경제부 기자 출신으로 여행칼럼니스트이다. 고려대학교 경영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첫 직장인 기업에서 마케팅기획, 홍보, 기획조사 업무 등을 맡았고, 이후 취재기자의 길을 걷게 된다. 글로 현상을 전달하는 취재기자였지만 사진 찍기를 늘 즐겨했다. 사진은 기자시절 알려진 사진작가와의 인연으로 시작된 취미였고, 이후 출판업에 뛰어들게 한 든든한 뒷배가 됐다. 이번 책 출간기획을 계기로 걷기 여행과 책 만들기 작업을 동시에 하게 됐다. 여행을 즐겨하던 차에 ‘체험한 여행을 주제로 한 책을 내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책 만드는 일에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이다. ‘즐겁게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드디어 찾은 것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여행사진을 찍어, 생생한 시각이미지를 통해 독자여러분 곁에 찾아가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단다.
▣ 주요 목차
앙코르와트 여행 전 준비
1일 반띠아이 쓰레이/반띠아이 쌈레
/프레아 코/바콩/롤레이
2일 앙코르와트/프레아칸/니악뽀안/동메본/프레롭
3일 앙코르톰 남문/바이욘/바푸욘/피미아나카스
/코끼리 테라스/문둥이왕 테라스
/따 께오/따 프롬/반띠아이 끄레이
/쓰라 쓰랑/쁘라삿 끄라반
4일 깜퐁 쁠럭/벵 밀리아/프놈 바켕
감동이 전해지는 여행지를 원하는 분들에게 꼭 ‘앙코르 유적 여행’을 권한다. 여행을 다녀온 후 여행지에서 본 장면 장면이 사진이 돼 오래도록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을 그런 특별한 여행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기억에 남을 생생한 여행을 더 알차게 다녀오기 위해서는 뭐가 필요할까?
대부분은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앙코르 유적을 더 깊게 알 수 있는 가이드북이다.
앙코르 유적에 대해 설명한 책은 수도 없이 많다. 그러나 자세하지만 너무 어렵거나 너무 빈약한 책들이 많다.
앙코르 유적 여행지를 따라 마치 가이드에게 설명을 듣듯 생생하게 정리한 책은 없을까? 이 책 『앙코르와트 4박6일』은 그래서 나왔다.
“이 책은 적어도 ‘단순히 앙코르 여행을 다녀왔다’가 아니라 ‘앙코르 여행에서 적어도 무엇을 보고 왔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욕심에서 만들었다.
앙코르 유적을 코스에 따라, 일정에 따라 가면서 쉽게 알아갈 수 있도록 설명과 큼지막한 사진을 곁들어 소개하고 있다.
앙코르 유적 여행에 대한 주제와 관점, 깊이를 담으려 노력했다. 이 책 앙코르 유적에 대한 전문적인 이야기들과 내가 여행에서 느낀 경험을 더하였다.
▣ 작가 소개
저자 : 양성현
경제부 기자 출신으로 여행칼럼니스트이다. 고려대학교 경영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첫 직장인 기업에서 마케팅기획, 홍보, 기획조사 업무 등을 맡았고, 이후 취재기자의 길을 걷게 된다. 글로 현상을 전달하는 취재기자였지만 사진 찍기를 늘 즐겨했다. 사진은 기자시절 알려진 사진작가와의 인연으로 시작된 취미였고, 이후 출판업에 뛰어들게 한 든든한 뒷배가 됐다. 이번 책 출간기획을 계기로 걷기 여행과 책 만들기 작업을 동시에 하게 됐다. 여행을 즐겨하던 차에 ‘체험한 여행을 주제로 한 책을 내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책 만드는 일에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이다. ‘즐겁게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드디어 찾은 것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여행사진을 찍어, 생생한 시각이미지를 통해 독자여러분 곁에 찾아가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단다.
▣ 주요 목차
앙코르와트 여행 전 준비
1일 반띠아이 쓰레이/반띠아이 쌈레
/프레아 코/바콩/롤레이
2일 앙코르와트/프레아칸/니악뽀안/동메본/프레롭
3일 앙코르톰 남문/바이욘/바푸욘/피미아나카스
/코끼리 테라스/문둥이왕 테라스
/따 께오/따 프롬/반띠아이 끄레이
/쓰라 쓰랑/쁘라삿 끄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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