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중앙일보가 발행하는 주간 경제지 [이코노미스트]가 『2017 경제 大예측』을 펴냈다. [이코노미스트] 특별취재팀은 국내외 30여 개 경제전망기관의 2017년 경제 전망 보고서와 서적, 이와 관련된 방대한 데이터를 종합·분석하고, 경제 각 분야 전문가를 취재했다. 2015년 첫 전망서를 발간할 때 취지 그대로, 한 개인이나 기관의 주관적 견해가 아니라,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전망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또한 전망치를 제시하기보다는, 국내외 경제·산업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지, 그래서 경제 주체는 어떤 대비를 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낙관적 전망을 최대한 배제하고 객관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형식도 많이 다르다. 이 책은 세계·한국경제와 국내 주요 산업, 재테크 분야 주요 이슈와 관심사를 짧은 질문으로 던진 후 ‘YES or NO’의 확률로 답하는 형식을 취했다.
우리는 전망의 한계를 잘 알고 있다.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어쩌면 신의 영역인지 모른다. 그럼에도 우리가 전망서를 내는 이유 분명하다. 전망은 현재를 면밀히 분석해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정책 결정의 중요한 과정이다. 미래는 결정지어진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다. 미래에 벌어질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경제 주체들이 대비를 할 수 있도록 참고 자료를 제시하는 것, 이것이 경제 전망이 갖는 미덕이자 의미다. 『2017 경제 大예측』은 이런 원칙과 관점을 지키려고 노력했다. 불확실성의 시대, 독자 여러분에게 작은 반딧불만큼의 도움이라도 되길 소망한다.
▣ 주요 목차
Prologue ‘뉴노멀’과 ‘어브노멀’이 만나면
Chapter 01 세계 경제 어디로
미국 기준금리 3차례 이상 올릴까?
중국 부동산 버블 터질까?
EU, 경기 회복세 이어갈까?
아베노믹스, 실패로 끝날까?
신흥국에 자본 유출 쓰나미 닥칠까?
Chapter 02 세계 경제 5대 관전 포인트
각자도생의 시대 본격 열리나?
美·中 환율전쟁 더욱 치열해질까?
국제유가 변동성 커질까?
EU 탈퇴 러시 벌어질까?
중동·남중국해 분쟁 해결되나?
Chapter 03 한국 경제 어디로
한국 경제 3% 성장 가능할까?
한은, 기준금리 내릴까?
쪼그라든 수출 늘어날까?
산업 구조조정 성공할까?
가계부채 뇌관 터질까?
대선이 경제를 집어삼킬까?
북한 급변사태 일어날까?
Chapter 04 12대 주력산업 & 신성장산업 어디로
자동차·조선업 살아날까?
정유·석유화학산업 어깨 펼까?
트럼프 당선은 韓 철강산업에 기회?
IT·가전 경쟁력 회복할까?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지개 펴나?
음식·섬유산업 신시장 개척 가능할까?
신성장산업 탄력 받을까?
Chapter 05 투자 가이드
코스피, 박스권 돌파할까?
부동산 붕괴 시작되나?
2017년 주목할 펀드 뭐 있나
Epilogue 2018년 ‘위기설’ 진화하려면
중앙일보가 발행하는 주간 경제지 [이코노미스트]가 『2017 경제 大예측』을 펴냈다. [이코노미스트] 특별취재팀은 국내외 30여 개 경제전망기관의 2017년 경제 전망 보고서와 서적, 이와 관련된 방대한 데이터를 종합·분석하고, 경제 각 분야 전문가를 취재했다. 2015년 첫 전망서를 발간할 때 취지 그대로, 한 개인이나 기관의 주관적 견해가 아니라,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전망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또한 전망치를 제시하기보다는, 국내외 경제·산업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지, 그래서 경제 주체는 어떤 대비를 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낙관적 전망을 최대한 배제하고 객관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형식도 많이 다르다. 이 책은 세계·한국경제와 국내 주요 산업, 재테크 분야 주요 이슈와 관심사를 짧은 질문으로 던진 후 ‘YES or NO’의 확률로 답하는 형식을 취했다.
우리는 전망의 한계를 잘 알고 있다.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어쩌면 신의 영역인지 모른다. 그럼에도 우리가 전망서를 내는 이유 분명하다. 전망은 현재를 면밀히 분석해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정책 결정의 중요한 과정이다. 미래는 결정지어진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다. 미래에 벌어질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경제 주체들이 대비를 할 수 있도록 참고 자료를 제시하는 것, 이것이 경제 전망이 갖는 미덕이자 의미다. 『2017 경제 大예측』은 이런 원칙과 관점을 지키려고 노력했다. 불확실성의 시대, 독자 여러분에게 작은 반딧불만큼의 도움이라도 되길 소망한다.
▣ 주요 목차
Prologue ‘뉴노멀’과 ‘어브노멀’이 만나면
Chapter 01 세계 경제 어디로
미국 기준금리 3차례 이상 올릴까?
중국 부동산 버블 터질까?
EU, 경기 회복세 이어갈까?
아베노믹스, 실패로 끝날까?
신흥국에 자본 유출 쓰나미 닥칠까?
Chapter 02 세계 경제 5대 관전 포인트
각자도생의 시대 본격 열리나?
美·中 환율전쟁 더욱 치열해질까?
국제유가 변동성 커질까?
EU 탈퇴 러시 벌어질까?
중동·남중국해 분쟁 해결되나?
Chapter 03 한국 경제 어디로
한국 경제 3% 성장 가능할까?
한은, 기준금리 내릴까?
쪼그라든 수출 늘어날까?
산업 구조조정 성공할까?
가계부채 뇌관 터질까?
대선이 경제를 집어삼킬까?
북한 급변사태 일어날까?
Chapter 04 12대 주력산업 & 신성장산업 어디로
자동차·조선업 살아날까?
정유·석유화학산업 어깨 펼까?
트럼프 당선은 韓 철강산업에 기회?
IT·가전 경쟁력 회복할까?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지개 펴나?
음식·섬유산업 신시장 개척 가능할까?
신성장산업 탄력 받을까?
Chapter 05 투자 가이드
코스피, 박스권 돌파할까?
부동산 붕괴 시작되나?
2017년 주목할 펀드 뭐 있나
Epilogue 2018년 ‘위기설’ 진화하려면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