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모든 경제의 미래는 현재의 ‘시사’로부터 시작한다
사실이 아닌 진실의 경제를 파헤치다
우리는 어디를 가나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시대에 살고 있다. 클릭만 하면 쉽게 정보를 볼 수 있는 환경 때문에 언론에서 제공하는 정보들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있다. 뉴스 기사는 대부분 비관적인 경우가 많다. 대중이 경제 상황을 파악하려고 기사를 찾다 보면 ‘가계부채가 사상 최대’, ‘경제성장률이 나날이 낮아져’와 같은 기사를 접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대중은 우리나라 경제에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이는 기사를 겉으로만 보고 판단해 생긴 잘못된 지식이다. 기사 표면에 드러난 정보만을 알려고 하지 말고, 행간을 파악에 기사에 담긴 진정한 의미를 알아야 한다. 저자는 투자에서 전체 시장을 관조하는 혜안과 번뜩이는 통찰력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때문에 여러 기사를 예로 들어 경제 시장의 미래를 설득력 있게 예측한다. 기본적으로 경제 관련 기사에 대해 분석 하는 것을 넘어서 총선, 개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 등의 정치적 사건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알려준다.
99%의 대중이 되고 싶지 않다면 꼭 읽어야 할 책!
성공하려면 대중과 반대로 가라
경제 시장은 신용과 거짓말이 뒤섞인 세계이다. 신용을 바탕으로 거래하지만,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서로 속고 속이는 상황을 피할 수 없다. 시장이 점점 커지고 복잡해지며, 고차원적으로 변해가면서 보통 사람들은 이제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판단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러한 상황에서 젊은이들은 취업이 어렵고, 중장년 세대들은 부를 축적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 상황이다. 경제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지 않기 힘든 상황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상황에서 기회를 잘 포착하면 낙관적인 상황이 오리라 확신한다. 다수가 비관주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한 발짝 더 나아가는 1%의 사람이 되어야 자신의 삶이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경제와 금융, 투자에 관한 공부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경제 시장에서 거짓말을 걸러낼 수 있는 여러 가지 예를 보여주어, 독자들에게 아는 만큼 돈을 벌 수 있도록 이끈다.
이처럼 『시사경제독설』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경제의 비밀을 파헤쳐 독자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혜안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시사경제잡설』캡틴k의 화려한 복귀
미래를 걸어가는 어느 투자자의 기록
2016년 화제를 모은 책 『시사경제잡설』의 저자 캡틴K가 다시 돌아왔다. 번뜩이는 통찰력으로 투자시장을 예측하여 우리를 놀라게 한 그는 좀 더 새롭고 놀라운 내용으로 우리를 찾아왔다. 브런치 북 프로젝트 대상 수상 작가답게 그의 글은 쉬운 비유를 선택하여 사람들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예시를 통해 글을 풍부하게 한다.
그는 현재 네이버 카페 〈F&P센터〉를 운영하며 칼럼을 쓰고 있다. 그의 설득력 있는 글을 읽고 팬이 된 사람들만 수천 명이다. 단순하게 경제 지식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관통하는 시선으로 미래를 예측하여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독자들은 경제 흐름을 스스로 파악해볼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캡틴K
대학에서 경제를 전공했다. 은행을 다니다가 IMF 외환위기 당시 정부의 은행 통폐합으로 실직하며 인생의 첫 좌절을 맛본 후 투자의 길로 들어섰다. 그 후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다가 안정적인 성공 궤도에 올랐다.
2015년에는 카카오 브런치에 개인적인 투자 경험을 토대로 통찰력 있게 시장을 바라보는 글 〈시사경제잡설 미걸록〉을 연재하여 브런치북 프로젝트 대상을 거머쥐었다. 현재 그가 쓴 투자 시나리오에 대한 실시간 피드백을 위해 네이버 카페 〈F&P센터〉를 운영하며 칼럼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시사경제잡설』이 있다.
그를 대표하는 로고는 ‘Future & Present''를 상징하며, 뜻은 ’미래&현재 또는 선물‘이다.
▣ 주요 목차
『시사경제독설』
■ 들어가는 글
PART 1 현시점에서 착각해서는 안 될 경제 현실
우리나라는 빚 공화국이다?
대중이 걱정하는 가계부채의 진실
노무현 정권 시절 이미 우리나라는 버블경제였다?
시중에 돈이 안 돈다고 난리라는데?
계속되는 저유가의 압박, 깊어지는 한국은행의 고민
세계 기업순위를 휩쓰는 중국기업들
악마의 편집을 경계하라
BHC법안? 환율조작국? 그건 플라자합의와 동의어
경제불황이라 투자 못 한다? 그럼 언제 할 건데?
중국판 빅쇼트(Big Short)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재닛 옐런 美FRB 의장을 본다면 할 말
美재무장관과 한국은행 총재의 비공개회동
화폐개혁과 가계부채의 관계
의외로 빨리 다가올 마이너스 금리시대
돈 풀기 유행의 끝자락에 국가나 개인의 부채는 어떻게 될까
‘뉴스테이’ 등 민간임대와 장기렌터카
브렉시트(Brexit)와 블랙 스완(Black Swan)
사상유래 없는 돈 풀기 시대에 알아두어야 할 상식
PART 2 돈과 투자 시장에 대한 잡설
돈과 투자 시장이란?
돈의 신(神)과 인간 사이의 게임, 투자 시장
돈이 스스로 움직이는 진짜 원리
시중에 회자되는 코스톨라니 달걀 모델의 오류
새로운 앙드레 코스톨라니 달걀 모델
대중의 잘못된 경제 공부
금리가 오르면 투자나 경제에 좋지 않다?
News란 무엇인가
상아로 만든 젓가락 이야기
루비니 패러독스
■ 투자자로서 가져야 할 마인드
PART 3 정치판 이야기 - 개헌과 통일
정치판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2016년 4월 총선 이야기
시대적 요청, 개헌이라는 이름
개헌이슈에 관심 가져야 하는 이유
통일의 기운
통일 기운이 무르익을 시 투자자의 입장
복잡한 외교와 국제정치 그리고 사드(THAAD)
아웃사이더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PART 4 투자 시장에 대한 전망
부탁의 글
박스권에 갇힌 주식 시장
외인 주식 현물보유량 40%의 의미
기관의 본격적인 매수세가 나올까?
트럼플레이션 공포
환율과 금리에 대한 이야기
기축통화 전환기의 달러
기관의 투자 리포트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한 반성과 수정?
핵심은 공급물량 제한이다
정부의 오락가락하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입장
전세가율의 딜레마 Ⅰ
전세가율의 딜레마 Ⅱ
분양물량과 입주물량의 충돌현상
지역주택조합의 양면성
부동산 투자 관련 책 광고를 보면서
■ 에필로그
■ 마무리하는 글 아는 만큼 돈 버는 투자 시장
■ 참고자료
모든 경제의 미래는 현재의 ‘시사’로부터 시작한다
사실이 아닌 진실의 경제를 파헤치다
우리는 어디를 가나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시대에 살고 있다. 클릭만 하면 쉽게 정보를 볼 수 있는 환경 때문에 언론에서 제공하는 정보들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있다. 뉴스 기사는 대부분 비관적인 경우가 많다. 대중이 경제 상황을 파악하려고 기사를 찾다 보면 ‘가계부채가 사상 최대’, ‘경제성장률이 나날이 낮아져’와 같은 기사를 접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대중은 우리나라 경제에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이는 기사를 겉으로만 보고 판단해 생긴 잘못된 지식이다. 기사 표면에 드러난 정보만을 알려고 하지 말고, 행간을 파악에 기사에 담긴 진정한 의미를 알아야 한다. 저자는 투자에서 전체 시장을 관조하는 혜안과 번뜩이는 통찰력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때문에 여러 기사를 예로 들어 경제 시장의 미래를 설득력 있게 예측한다. 기본적으로 경제 관련 기사에 대해 분석 하는 것을 넘어서 총선, 개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 등의 정치적 사건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알려준다.
99%의 대중이 되고 싶지 않다면 꼭 읽어야 할 책!
성공하려면 대중과 반대로 가라
경제 시장은 신용과 거짓말이 뒤섞인 세계이다. 신용을 바탕으로 거래하지만,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서로 속고 속이는 상황을 피할 수 없다. 시장이 점점 커지고 복잡해지며, 고차원적으로 변해가면서 보통 사람들은 이제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판단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러한 상황에서 젊은이들은 취업이 어렵고, 중장년 세대들은 부를 축적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 상황이다. 경제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지 않기 힘든 상황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상황에서 기회를 잘 포착하면 낙관적인 상황이 오리라 확신한다. 다수가 비관주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한 발짝 더 나아가는 1%의 사람이 되어야 자신의 삶이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경제와 금융, 투자에 관한 공부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경제 시장에서 거짓말을 걸러낼 수 있는 여러 가지 예를 보여주어, 독자들에게 아는 만큼 돈을 벌 수 있도록 이끈다.
이처럼 『시사경제독설』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경제의 비밀을 파헤쳐 독자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혜안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시사경제잡설』캡틴k의 화려한 복귀
미래를 걸어가는 어느 투자자의 기록
2016년 화제를 모은 책 『시사경제잡설』의 저자 캡틴K가 다시 돌아왔다. 번뜩이는 통찰력으로 투자시장을 예측하여 우리를 놀라게 한 그는 좀 더 새롭고 놀라운 내용으로 우리를 찾아왔다. 브런치 북 프로젝트 대상 수상 작가답게 그의 글은 쉬운 비유를 선택하여 사람들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예시를 통해 글을 풍부하게 한다.
그는 현재 네이버 카페 〈F&P센터〉를 운영하며 칼럼을 쓰고 있다. 그의 설득력 있는 글을 읽고 팬이 된 사람들만 수천 명이다. 단순하게 경제 지식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관통하는 시선으로 미래를 예측하여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독자들은 경제 흐름을 스스로 파악해볼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캡틴K
대학에서 경제를 전공했다. 은행을 다니다가 IMF 외환위기 당시 정부의 은행 통폐합으로 실직하며 인생의 첫 좌절을 맛본 후 투자의 길로 들어섰다. 그 후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다가 안정적인 성공 궤도에 올랐다.
2015년에는 카카오 브런치에 개인적인 투자 경험을 토대로 통찰력 있게 시장을 바라보는 글 〈시사경제잡설 미걸록〉을 연재하여 브런치북 프로젝트 대상을 거머쥐었다. 현재 그가 쓴 투자 시나리오에 대한 실시간 피드백을 위해 네이버 카페 〈F&P센터〉를 운영하며 칼럼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시사경제잡설』이 있다.
그를 대표하는 로고는 ‘Future & Present''를 상징하며, 뜻은 ’미래&현재 또는 선물‘이다.
▣ 주요 목차
『시사경제독설』
■ 들어가는 글
PART 1 현시점에서 착각해서는 안 될 경제 현실
우리나라는 빚 공화국이다?
대중이 걱정하는 가계부채의 진실
노무현 정권 시절 이미 우리나라는 버블경제였다?
시중에 돈이 안 돈다고 난리라는데?
계속되는 저유가의 압박, 깊어지는 한국은행의 고민
세계 기업순위를 휩쓰는 중국기업들
악마의 편집을 경계하라
BHC법안? 환율조작국? 그건 플라자합의와 동의어
경제불황이라 투자 못 한다? 그럼 언제 할 건데?
중국판 빅쇼트(Big Short)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재닛 옐런 美FRB 의장을 본다면 할 말
美재무장관과 한국은행 총재의 비공개회동
화폐개혁과 가계부채의 관계
의외로 빨리 다가올 마이너스 금리시대
돈 풀기 유행의 끝자락에 국가나 개인의 부채는 어떻게 될까
‘뉴스테이’ 등 민간임대와 장기렌터카
브렉시트(Brexit)와 블랙 스완(Black Swan)
사상유래 없는 돈 풀기 시대에 알아두어야 할 상식
PART 2 돈과 투자 시장에 대한 잡설
돈과 투자 시장이란?
돈의 신(神)과 인간 사이의 게임, 투자 시장
돈이 스스로 움직이는 진짜 원리
시중에 회자되는 코스톨라니 달걀 모델의 오류
새로운 앙드레 코스톨라니 달걀 모델
대중의 잘못된 경제 공부
금리가 오르면 투자나 경제에 좋지 않다?
News란 무엇인가
상아로 만든 젓가락 이야기
루비니 패러독스
■ 투자자로서 가져야 할 마인드
PART 3 정치판 이야기 - 개헌과 통일
정치판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2016년 4월 총선 이야기
시대적 요청, 개헌이라는 이름
개헌이슈에 관심 가져야 하는 이유
통일의 기운
통일 기운이 무르익을 시 투자자의 입장
복잡한 외교와 국제정치 그리고 사드(THAAD)
아웃사이더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PART 4 투자 시장에 대한 전망
부탁의 글
박스권에 갇힌 주식 시장
외인 주식 현물보유량 40%의 의미
기관의 본격적인 매수세가 나올까?
트럼플레이션 공포
환율과 금리에 대한 이야기
기축통화 전환기의 달러
기관의 투자 리포트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한 반성과 수정?
핵심은 공급물량 제한이다
정부의 오락가락하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입장
전세가율의 딜레마 Ⅰ
전세가율의 딜레마 Ⅱ
분양물량과 입주물량의 충돌현상
지역주택조합의 양면성
부동산 투자 관련 책 광고를 보면서
■ 에필로그
■ 마무리하는 글 아는 만큼 돈 버는 투자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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