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정문태
전선기자와 외신기자 역사가 짧은 한국 언론에서 20년 넘게 국제 뉴스 현장을 달려온 정문태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국제 언론을 통틀어 가장 많은 전설을 뛴 기자이자 가장 많은 최고위급 정치인을 인터뷰한 기자다. 그이는 40여 개 전선을 뛰고 50여 명에 이르는 대통령, 총리, 혁명 지도자를 인터뷰해 수많은 특종을 날리면서 한국 언론을 국제 언론으로 남모래 키워놓기도 했다.
특히 그이가 ''''아시아 뉴스를 아시아의 손으로''''란 구호 아래 아시아 진보 언론인들을 조직한 <아시아네트워크> 실험은 일찍이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언론이 가져보지 못한 값진 도전이었다.
저서로 ''''아시아네트워크'''' 필자들과 함께 쓴 <우리가 몰랐던 아시아>와 <현장은 역사다>, <위험한 프레임>이 있다.
정문태
전선기자와 외신기자 역사가 짧은 한국 언론에서 20년 넘게 국제 뉴스 현장을 달려온 정문태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국제 언론을 통틀어 가장 많은 전설을 뛴 기자이자 가장 많은 최고위급 정치인을 인터뷰한 기자다. 그이는 40여 개 전선을 뛰고 50여 명에 이르는 대통령, 총리, 혁명 지도자를 인터뷰해 수많은 특종을 날리면서 한국 언론을 국제 언론으로 남모래 키워놓기도 했다.
특히 그이가 ''''아시아 뉴스를 아시아의 손으로''''란 구호 아래 아시아 진보 언론인들을 조직한 <아시아네트워크> 실험은 일찍이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언론이 가져보지 못한 값진 도전이었다.
저서로 ''''아시아네트워크'''' 필자들과 함께 쓴 <우리가 몰랐던 아시아>와 <현장은 역사다>, <위험한 프레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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