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신재기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문학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대에 들어와 수필에 관심을 두고, 수필창작을 지도하면서 수필 평론가 및 수필가로 활동해왔다. 2013년 가을에 수필 전문지 『수필미학』(계간)을 창간하여 주간을 맡고 있다. 평론집으로 『비평의 자의식』, 『여백과 겸손』, 『수필과 사이버리즘』, 『수필과 시의 언어』, 『수필창작의 원리』, 『수필의 형식과 미학』, 『형상과 교술 사이』, 『기억과 해석의 힘』을 펴냈다. 수필집에는 『침묵의 소리를 듣는다』, 『나는 계획한다 분서를』, 『경산 신아리랑』, 『프라버시의 종말』, 『앉은자리가 꽃자리』, 『기억의 윤리』 등이 있다. 현재 경일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책머리에
제1부 수필의 장르적 성격
01.수필은 주제의 문학이다 /11
02. 수필은 기억과 해석의 문학이다 /23
03. 수필을 주변문학으로 인식한다 / 33
04. 수필비평에 관한 몇 가지 생각 / 43
제2부 창작방법 반성
05. 수필의 사회학적 상상력 빈곤 /59
06. 수필의 기록성을 회복하자 / 69
07. 지성과 인문학적 통찰력의 강화 / 79
― 수필의 자폐성 극복을 위해
08. 수필에 관한 장르 차별의 근원 / 93
― ‘무형식’의 오류
제3부 수필 문단 비판
09. 수필계의 속물주의와 윤리의식 /111
10. 한국 수필이 청산해야 할 두 가지 / 121
11. ‘문단적 문학’으로 전락한 한국 수필 / 131
12. 수필의 문학주의 청산 /143
제4부 수필의 확대
13. 한국 수필문학에
나타난 전통건축의 미학 / 155
14. 한국 현대 해양수필의
위상과 창작방법 / 173
저자 : 신재기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문학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대에 들어와 수필에 관심을 두고, 수필창작을 지도하면서 수필 평론가 및 수필가로 활동해왔다. 2013년 가을에 수필 전문지 『수필미학』(계간)을 창간하여 주간을 맡고 있다. 평론집으로 『비평의 자의식』, 『여백과 겸손』, 『수필과 사이버리즘』, 『수필과 시의 언어』, 『수필창작의 원리』, 『수필의 형식과 미학』, 『형상과 교술 사이』, 『기억과 해석의 힘』을 펴냈다. 수필집에는 『침묵의 소리를 듣는다』, 『나는 계획한다 분서를』, 『경산 신아리랑』, 『프라버시의 종말』, 『앉은자리가 꽃자리』, 『기억의 윤리』 등이 있다. 현재 경일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책머리에
제1부 수필의 장르적 성격
01.수필은 주제의 문학이다 /11
02. 수필은 기억과 해석의 문학이다 /23
03. 수필을 주변문학으로 인식한다 / 33
04. 수필비평에 관한 몇 가지 생각 / 43
제2부 창작방법 반성
05. 수필의 사회학적 상상력 빈곤 /59
06. 수필의 기록성을 회복하자 / 69
07. 지성과 인문학적 통찰력의 강화 / 79
― 수필의 자폐성 극복을 위해
08. 수필에 관한 장르 차별의 근원 / 93
― ‘무형식’의 오류
제3부 수필 문단 비판
09. 수필계의 속물주의와 윤리의식 /111
10. 한국 수필이 청산해야 할 두 가지 / 121
11. ‘문단적 문학’으로 전락한 한국 수필 / 131
12. 수필의 문학주의 청산 /143
제4부 수필의 확대
13. 한국 수필문학에
나타난 전통건축의 미학 / 155
14. 한국 현대 해양수필의
위상과 창작방법 /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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