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살면서 처음으로 누려본 완벽한 1년,
새해 첫날 벼락처럼 그를 찾아온 마법의 선물!
1월 1일, 여느 때처럼 조깅으로 하루를 시작하던 요나단 그리프는 자신의 자전거 핸들에 다이어리가 들어 있는 가방이 걸려 있는 것을 발견한다. 첫 장에 ‘당신의 완벽한 1년’이라고 적힌 그 다이어리에는 ‘3월 16일에는 뤼트 카페에서 케이크 먹기’처럼 새로 시작하는 1년 동안 어디서 무엇을 해야 할지가 구체적으로 빼곡히 적혀 있었다. 손으로 쓴 글씨가 요나단의 마음을 자극한 이유는 그 글씨들이 떠나버린 어머니의 글씨체와 닮았기 때문이었다. 다이어리의 주인을 찾아야 한다! 다행히 1월 2일 저녁 7시에 가야 할 장소가 적혀 있다. 그곳에 가면 다이어리의 주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두 달 전, 한나 마르크스는 꿈이 이루어져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오랫동안 친구와 준비한 일이 성공의 조짐을 보이고, 남자친구 지몬이 곧 청혼하여 결혼할 것만 같았다. 그러나 지몬의 상황은 완전히 달랐다. 직장과 건강을 잃고 의욕마저 상실한 그는 병원에서 암 선고를 받아 절망에 빠진다. 한나를 너무나 사랑한 지몬은 그녀의 짐이 되길 원치 않아 그녀를 자유롭게 놓아주겠노라고 이별을 선언한다. 갑작스럽게 닥친 비극적 상황을 그냥 받아들일 수 없었던 한나는 지몬을 위한 새해 다이어리를 준비한다. ‘당신의 완벽한 1년’이라고 이름 지은 다이어리에 새로운 한 해 동안 둘이 어디서 무엇을 할지를 작성하며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 하지만 병세가 갑자기 심해진 지몬은 한나가 새해 선물로 준 다이어리의 새로운 주인을 찾아줘야겠다고 마음먹는다. 그리고 1월 1일 아침ㅡ 그 다이어리는 낯선 사람의 자전거 핸들에 걸려 있다…….
출간 전 16개국(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네덜란드 등)에 판권 수출
2016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최고의 화제작!
『당신의 완벽한 1년』은 각기 다른 사고방식의 남녀가 사랑하고 이별하는 모습들에서 인생과 운명을 보여주는 수작이다. 아내를 다른 사람도 아닌 ‘베프’에게 빼앗긴 남자, 지나친 무한 긍정주의로 병든 남친을 이해해주지 못한 여자, 개성과 장단점이 뚜렷한 남녀가 서로 다른 시공간을 살다가 결국은 운명적으로 만나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는 그 어떤 추리소설보다 흥미진진하고 스릴 넘쳐서 책을 읽다가 차마 덮을 수 없게 만드는 매력적인 긴장감과 기대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한 번에 읽어 내려갈 수 있는 로맨스소설이지만 마지막 장을 덮으면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들고 아픈 상처를 위로하게 되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불완전한 두 인간이 만나 다투고 포용하며 마음을 키워가는 ‘사랑’이야말로 인생에서 누릴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임을 이야기한다. 또한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용서와 관용이 자신의 ‘내적 평안’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하다는 교훈까지도 은근하게 제안한다. 완벽하지 않은 사람들, 어딘가 괴팍하고 부족하여 친근하게 느껴지는 주인공들은 이 책을 읽는 ‘나’, ‘우리’와 다르지 않다. 또다시 새로운 1년을 맞아 몸과 마음을 다잡고자 하는 이 시기에 읽기에 그 어떤 지침서보다 유익하며, 어떤 오락보다도 재미있을 단 한 권이다.
추천의 글
언론 서평
“마음이 따뜻해지고 사랑이 가득 담긴 이야기.”
-프로인딘 (Freundin)
“정말 마음을 사로잡는 아름답고 영리한 연애소설. 편안하게 기대어 즐길 수 있는 이 책은 로맨틱하지만 결코 저속하지 않다. 아주 성공적.”
-노이에 베스트펠리셰 (Neue Westfalische)
“비프케 로렌츠는 본인의 새 작품을 달콤한 초콜릿 케이크라고 부른다(스릴러 작품은 핏빛 스테이크에 비유). 이 케이크는 한 번에 먹어치우고 싶을 만큼 달콤하지만 영양이 풍부하다. 반드시 읽어야 할 가치가 큰 소설.”
-함부르크 모르겐포스트 (Hamburger Morgenpost)
“사랑과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감동적이고 영리한 소설.”
-퓌어 지 (Fur Sie)
“한 남자와 한 여자 그리고 인생의 정말 중요한 문제에 대한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소설.”
-마인 포스트 (Main Post)
독자 서평
놀라움으로 가득하고 독자들을 그야말로 사로잡는 책이다. 삶의 의미와 일상에서 벗어나 인생의 아름다운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든다. -The Booklettes
다 읽고 난 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인생이 하루아침에 송두리째 변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살아가면서 즐거운 일들을 하며 보내는 시간이 너무 적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우리는 하루하루 의무적으로 자기 할 일을 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일까? 자기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지 않을까? ? Bloggerhochzwei
이 책에 감사를 표한다!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단연 최고의 책이다. 하루 만에 다 읽어버렸고 주인공들과 함께 웃고 울었으며 이 책을 통해 깨달은 것이 많다. -sonja
이 책은 인생의 여러 가지 단면들을 보여준다. 슬픔과 기쁨, 일과 실직, 질병, 부와 가난. 그리고 자신이 받아들이기만 하면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해 중 언제 읽어도 완벽한 재미를 선사한다. ?schlumeline
샤를로테 루카스는 우리 안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잠재력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또 인생이 가장 놀라운 이야기라는 것을 보여준다. 마땅히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다. ?Svanvithe
여러 가지 감정들을 불러일으키는 마법 같은 책이다. 인생은 사소한 것들을 신경 쓰며 살아가기에는 너무 짧고 운명이 당신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 두고 있는지 알 수 없다. ?Sue Timeless
마음에 파고드는 정말 아름다운 책이다. 읽으면서 감정의 청룡열차를 탄 기분이었고 주인공들과 함께 즐거워하기도 하고 함께 고통을 느끼기도 했다. 저자는 훌륭한 인생의 지혜, 인용문, 생각해볼 만한 주제들을 이 소설에 가득 담아서 다 읽고 난 후에도 계속 머릿속에 맴돈다. ? MartinaSuhr
▣ 작가 소개
저자 : 샤를로테 루카스
Charlotte Lucas
샤를로테 루카스는 비프케 로렌츠(Wiebke Lorenz)의 또 다른 필명이 다. 뒤셀도르프에서 태어나 성장했으며 트리어에서 독문학, 영문학, 미 디어학을 전공했고 쾰른 영화학교에서 드라마투르기를 전공했다. 현재 함부르크에 살고 있다. 언니 프라우케 쇼이네만과 함께 ‘안네 헤르츠’ 라는 필명으로 발표한 작품 『포춘 쿠키』가 수백만부가 넘는 판매부 수를 올리면서 큰 성공을 거둔 후 홀로 상당수의 작품을 발표하면서 탄탄한 독자층을 확보했다. 심리스릴러 『가장 사랑하는 언니』, 『타 인은 지옥이다』, 『너도 곧 쉬게 될 거야』는 비평가와 독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최신작인 『당신의 완벽한 일 년』에서 저자는 누구나 한 번은 고민했음직한 인생의 크고 작은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찾아 나선다. 약간은 괴짜 같고 독특하지만 한없이 사랑스러운 두 남녀의 마법 같은 1년은 독자들에게 엄청난 희망과 매혹을 선사할 미스터리 로맨스 소설이다.
역자 : 서유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독과를 졸업했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외국인을 위한 독일어교수법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국제회의통역사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 『사라진 소녀들』, 『살인자의 딸』, 『상어의 도시』, 『당신의 기억을 지워드립니다』, 『타인은 지옥이다』, 『관찰자』외 다수가 있다.
살면서 처음으로 누려본 완벽한 1년,
새해 첫날 벼락처럼 그를 찾아온 마법의 선물!
1월 1일, 여느 때처럼 조깅으로 하루를 시작하던 요나단 그리프는 자신의 자전거 핸들에 다이어리가 들어 있는 가방이 걸려 있는 것을 발견한다. 첫 장에 ‘당신의 완벽한 1년’이라고 적힌 그 다이어리에는 ‘3월 16일에는 뤼트 카페에서 케이크 먹기’처럼 새로 시작하는 1년 동안 어디서 무엇을 해야 할지가 구체적으로 빼곡히 적혀 있었다. 손으로 쓴 글씨가 요나단의 마음을 자극한 이유는 그 글씨들이 떠나버린 어머니의 글씨체와 닮았기 때문이었다. 다이어리의 주인을 찾아야 한다! 다행히 1월 2일 저녁 7시에 가야 할 장소가 적혀 있다. 그곳에 가면 다이어리의 주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두 달 전, 한나 마르크스는 꿈이 이루어져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오랫동안 친구와 준비한 일이 성공의 조짐을 보이고, 남자친구 지몬이 곧 청혼하여 결혼할 것만 같았다. 그러나 지몬의 상황은 완전히 달랐다. 직장과 건강을 잃고 의욕마저 상실한 그는 병원에서 암 선고를 받아 절망에 빠진다. 한나를 너무나 사랑한 지몬은 그녀의 짐이 되길 원치 않아 그녀를 자유롭게 놓아주겠노라고 이별을 선언한다. 갑작스럽게 닥친 비극적 상황을 그냥 받아들일 수 없었던 한나는 지몬을 위한 새해 다이어리를 준비한다. ‘당신의 완벽한 1년’이라고 이름 지은 다이어리에 새로운 한 해 동안 둘이 어디서 무엇을 할지를 작성하며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 하지만 병세가 갑자기 심해진 지몬은 한나가 새해 선물로 준 다이어리의 새로운 주인을 찾아줘야겠다고 마음먹는다. 그리고 1월 1일 아침ㅡ 그 다이어리는 낯선 사람의 자전거 핸들에 걸려 있다…….
출간 전 16개국(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네덜란드 등)에 판권 수출
2016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최고의 화제작!
『당신의 완벽한 1년』은 각기 다른 사고방식의 남녀가 사랑하고 이별하는 모습들에서 인생과 운명을 보여주는 수작이다. 아내를 다른 사람도 아닌 ‘베프’에게 빼앗긴 남자, 지나친 무한 긍정주의로 병든 남친을 이해해주지 못한 여자, 개성과 장단점이 뚜렷한 남녀가 서로 다른 시공간을 살다가 결국은 운명적으로 만나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는 그 어떤 추리소설보다 흥미진진하고 스릴 넘쳐서 책을 읽다가 차마 덮을 수 없게 만드는 매력적인 긴장감과 기대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한 번에 읽어 내려갈 수 있는 로맨스소설이지만 마지막 장을 덮으면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들고 아픈 상처를 위로하게 되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불완전한 두 인간이 만나 다투고 포용하며 마음을 키워가는 ‘사랑’이야말로 인생에서 누릴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임을 이야기한다. 또한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용서와 관용이 자신의 ‘내적 평안’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하다는 교훈까지도 은근하게 제안한다. 완벽하지 않은 사람들, 어딘가 괴팍하고 부족하여 친근하게 느껴지는 주인공들은 이 책을 읽는 ‘나’, ‘우리’와 다르지 않다. 또다시 새로운 1년을 맞아 몸과 마음을 다잡고자 하는 이 시기에 읽기에 그 어떤 지침서보다 유익하며, 어떤 오락보다도 재미있을 단 한 권이다.
추천의 글
언론 서평
“마음이 따뜻해지고 사랑이 가득 담긴 이야기.”
-프로인딘 (Freundin)
“정말 마음을 사로잡는 아름답고 영리한 연애소설. 편안하게 기대어 즐길 수 있는 이 책은 로맨틱하지만 결코 저속하지 않다. 아주 성공적.”
-노이에 베스트펠리셰 (Neue Westfalische)
“비프케 로렌츠는 본인의 새 작품을 달콤한 초콜릿 케이크라고 부른다(스릴러 작품은 핏빛 스테이크에 비유). 이 케이크는 한 번에 먹어치우고 싶을 만큼 달콤하지만 영양이 풍부하다. 반드시 읽어야 할 가치가 큰 소설.”
-함부르크 모르겐포스트 (Hamburger Morgenpost)
“사랑과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감동적이고 영리한 소설.”
-퓌어 지 (Fur Sie)
“한 남자와 한 여자 그리고 인생의 정말 중요한 문제에 대한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소설.”
-마인 포스트 (Main Post)
독자 서평
놀라움으로 가득하고 독자들을 그야말로 사로잡는 책이다. 삶의 의미와 일상에서 벗어나 인생의 아름다운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든다. -The Booklettes
다 읽고 난 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인생이 하루아침에 송두리째 변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살아가면서 즐거운 일들을 하며 보내는 시간이 너무 적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우리는 하루하루 의무적으로 자기 할 일을 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일까? 자기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지 않을까? ? Bloggerhochzwei
이 책에 감사를 표한다!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단연 최고의 책이다. 하루 만에 다 읽어버렸고 주인공들과 함께 웃고 울었으며 이 책을 통해 깨달은 것이 많다. -sonja
이 책은 인생의 여러 가지 단면들을 보여준다. 슬픔과 기쁨, 일과 실직, 질병, 부와 가난. 그리고 자신이 받아들이기만 하면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해 중 언제 읽어도 완벽한 재미를 선사한다. ?schlumeline
샤를로테 루카스는 우리 안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잠재력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또 인생이 가장 놀라운 이야기라는 것을 보여준다. 마땅히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다. ?Svanvithe
여러 가지 감정들을 불러일으키는 마법 같은 책이다. 인생은 사소한 것들을 신경 쓰며 살아가기에는 너무 짧고 운명이 당신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 두고 있는지 알 수 없다. ?Sue Timeless
마음에 파고드는 정말 아름다운 책이다. 읽으면서 감정의 청룡열차를 탄 기분이었고 주인공들과 함께 즐거워하기도 하고 함께 고통을 느끼기도 했다. 저자는 훌륭한 인생의 지혜, 인용문, 생각해볼 만한 주제들을 이 소설에 가득 담아서 다 읽고 난 후에도 계속 머릿속에 맴돈다. ? MartinaSuhr
▣ 작가 소개
저자 : 샤를로테 루카스
Charlotte Lucas
샤를로테 루카스는 비프케 로렌츠(Wiebke Lorenz)의 또 다른 필명이 다. 뒤셀도르프에서 태어나 성장했으며 트리어에서 독문학, 영문학, 미 디어학을 전공했고 쾰른 영화학교에서 드라마투르기를 전공했다. 현재 함부르크에 살고 있다. 언니 프라우케 쇼이네만과 함께 ‘안네 헤르츠’ 라는 필명으로 발표한 작품 『포춘 쿠키』가 수백만부가 넘는 판매부 수를 올리면서 큰 성공을 거둔 후 홀로 상당수의 작품을 발표하면서 탄탄한 독자층을 확보했다. 심리스릴러 『가장 사랑하는 언니』, 『타 인은 지옥이다』, 『너도 곧 쉬게 될 거야』는 비평가와 독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최신작인 『당신의 완벽한 일 년』에서 저자는 누구나 한 번은 고민했음직한 인생의 크고 작은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찾아 나선다. 약간은 괴짜 같고 독특하지만 한없이 사랑스러운 두 남녀의 마법 같은 1년은 독자들에게 엄청난 희망과 매혹을 선사할 미스터리 로맨스 소설이다.
역자 : 서유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독과를 졸업했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외국인을 위한 독일어교수법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국제회의통역사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 『사라진 소녀들』, 『살인자의 딸』, 『상어의 도시』, 『당신의 기억을 지워드립니다』, 『타인은 지옥이다』, 『관찰자』외 다수가 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