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위대한 생각의 다이제스트
인류가 축적해 온
지성과 문화에 관한 거의 모든 것!
지구의 역사를 1년으로 보고 인류가 출현한 시간을 셈하면 12월 31일 밤 11시 55분이다. 이 짧은 한밤의 시간, 인류는 철학, 경제학, 심리학, 정치학, 종교, 사회학, 예술, 과학을 망라하는 분야에서 놀라운 업적을 쌓아 올렸다. 지구의 역사에 비하면 하찮은 인간 종種이지만, 시간을 버티어 살아남은 생각들은 위대했다. [한 장의 지식] 시리즈는 이 위대한 인류의 지성사를 분야별로 200가지 개념에 담아 책 한 권에 갈무리하는 대담한 기획이다.
각 분야에 정통한 저자들이 해당 분야를 알기 위해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주제들을 토대로 200가지 개념어를 세심하게 선별했다. 핵심 개념을 배치할 때에도 단순 나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론, 인물, 사건, 그리고 개념 들의 연원과 그 관계를 염두에 두어, 목차만 보아도 학문의 발생과 진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다. [한 장의 지식] 시리즈는 이처럼 인류 지성사의 전모를 분야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지성의 계보를 추적함으로써 해당 분야의 이해를 돕는 신개념 지식 백과이다.
글 한 장, 그림 한 장
지식이 쌓이는 소리가 들린다
글 한 장에 그림 한 장을 덧붙이는 일관된 구성은 [한 장의 지식] 시리즈를 더 특별하게 만든다. 저자들은 아무리 난해하고 복잡한 개념이라 할지라도, 더할 것도 덜어낼 것도 없이 단 한 장으로 응축해 200개 개념을 능수능란하게 설명한다. 평균 500자 내외의 짧은 정보만으로도 각각의 개념에 다가서는 실마리를 충분히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얻은 ‘한 장의 지식’은 바로 다음 장에서 펼쳐지는 그림을 통해 시각 정보로 기억된다.
추상적 개념을 상징화한 그림, 역사적 사료, 주요 인물의 초상, 복잡한 개념을 단순화한 수식과 도표 등 [한 장의 지식] 시리즈의 한 면을 차지하는 그림들은 단순한 이미지 컷이 아니라 그 자체가 개념에 대한 설명적 요소로 기능한다. 설명은 짧고 직설적으로, 그림은 구체적이고 직관적으로 개념에 대한 정보를 실어 나른다. 책을 한 장, 두 장 넘길 때마다 막힘없고 지루할 새 없이 지식이 쌓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지식의 빈 공간을
가장 빠르고 쉽게 채우는 법
언제든 필요할 때 핵심적 정보만 골라 취하는 ‘인스턴트’ 지식이 범람한다. 그러나 맥락 없이 얻어지는 정보들은 우리의 기억 저장소 어디에도 머물지 못하고 인터넷 창이 닫히는 속도만큼 빠르게 잊히고 만다. [한 장의 지식] 시리즈에 담긴 짧은 호흡의 글은 속도전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최적화된 구성이지만 동시에 책 한 권을 구성할 때 파편화된 정보를 지양하고 마인드맵을 짜듯 개념들을 배치해 하나의 완결된 지식의 계보를 그려 보여 준다. 하루에 한 페이지씩, 단 1분을 할애하더라도 그 안에 담긴 지식을 온전히 독자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글로 이해하고 그림으로 기억하는” [한 장의 지식] 시리즈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지식과 교양을 전달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길을 보여 주며, 동시에 오랫동안 기억될 지식 저장소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1차분으로 출간되는 철학, 심리학, 세계사, 경제학, 빅 아이디어를 필두로, 한 장의 지식 과학 편(과학, 천문학, 물리학, 수학)도 출간 준비 중이다.
▣ 작가 소개
저 : 마커스 위크스
Marcus Weeks
마커스 위크스는 철학, 예술, 과학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중 저술가이다. 『산에는 두더지 굴이 얼마나 많을까How Many Molehills in a Mountain?』, 『알고 있는 것을 기준으로 모르는 것 판단하기Measuring What You Don’t Know in Terms of What You Do』, 『음악 특강Music: A crash Course』과 같은 책을 썼으며 『철학의 책』, 『문학의 책』, 『사회학의 책』 등 유수의 저술 작업에도 참여했다.
역 : 공민희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영국에서 1년간 수학하였다. 통번역경험을 쌓다가 어학연수 후 본격적으로 출판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전담 수행 통역을 했다. 2005년 번역 아카데미를 졸업한 후 IT, 토익, 경영, 자기계발, 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ㆍ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양장본을 사랑하며 잘 풀리는 책은 키보드 소리만 들어도 알 수 있다는 남편과 자신이 사람인 줄 아는 보스턴테리어와 함께 부산에서 살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면의 힘』 『리엔지니어링 기업혁명』 『회사를 살리는 성과경영』 『매뉴얼도 알려주지 않는 CANON 450D 활용가이드』 『패션 포토그래퍼가 공개하는 인물사진 컨셉과 조명』 『니콘 D90 활용 가이드』 『접사 사진의 모든 것』 『캐논 EOS 50D 활용 가이드』 『상징의 모든 것』 『생명의 신비』 『바이오미메틱스』 『Canon EOS 550D 활용가이드』 『통감』『명작이란 무엇인가』 『누드를 벗기다』, 『매뉴얼도 알려주지 않는 CANON 60D 활용가이드』,『매뉴얼도 알려주지 않는 CANON 650D』 『크리스털 힐링 바이블』등이 있다.
▣ 주요 목차
■ 서문
철학의 분과
형이상학 / 인식론 / 존재론 / 논리학 / 도덕철학과 윤리학 / 정치철학 / 미학 / 동양?서양 철학 / 철학 대 종교 / 철학과 과학
그리스철학
밀레토스의 탈레스 / 아낙시만드로스와 아낙시메네스 / 무한 후퇴 / 헤라클레이토스 / 피타고라스 / 크세노파네스 / 파르메니데스 / 제논의 역설 / 무더기 역설 / 네 원소 / 데모크리토스와 레우키포스 / 아테네 철학 / 소피스트와 상대주의 / 소크라테스와 변증술 / 소크라테스와 도덕철학의 기원 / 반성하지 않는 삶 / 행복 / 덕과 지식 / 정치철학의 시작 / 플라톤과 소크라테스식 대화 / 플라톤의 이데아론 / 플라톤의 동굴 / 도덕과 종교 / 플라톤 대 아리스토텔레스 / 과학적 관찰과 분류 / 아리스토텔레스 / 논리학과 삼단논법 / 네 가지 원인과 존재의 본질 / 공화국과 정치 / 윤리와 중용 / 미 / 예술 작품 평가하기 / 키니코스 학파 / 회의학파 / 에피쿠로스 학파 / 불멸의 영혼 / 스토아 학파
동양철학
도교 / 유교 / 황금률 / 윤회, 법, 업보, 해탈 / 불교
기독교와 철학
믿음과 이성의 조화 / 하느님의 존재 / 악의 문제 / 자유의지와 결정론 / 철학의 위안 / 스콜라철학과 도그마 / 아벨라르와 보편 / 신의 존재 / 파스칼의 내기 / 토마스 아퀴나스 / 신의 존재 / 자연법 / 작위와 부작위 / 유명론 / 오컴의 면도날과 뷔리당의 당나귀 / 무지의 지 / 에라스뮈스와 인본주의 / 종교개혁
철학과 이슬람교
아비센나와 나는 인간 / 아베로에스 / 이슬람이 서양철학에 끼친 영향
르네상스, 이성, 혁명
르네상스 인본주의 / 마키아벨리와 정치적 현실주의 / 결과와 수단 / 도덕적 행운 / 베이컨과 과학적 방법 / 자연 상태 / 사회계약 / 볼테르와 백과전서파 / 장 자크 루소 / 자유 / 혁명 / 합리주의 / 데카르트 / 몸과 마음의 이원론 / 기계 속 유령 / 현혹하는 악마 / 자동 장치인 동물 / 타인의 마음과 의식 / 정체성 / 몸과 마음의 문제 / 스피노자: 실체와 속성 / 스피노자: 신과 자연 / 두 종류의 사실
경험주의
토머스 홉스 / 동물권 / 로크와 앎의 제약 / 존재하는 것은 곧 인지되는 것이다 / 흄과 인과관계 / 흄의 갈림길 / 귀납의 문제 / 상식 / 이성은 열정의 노예다 / 사실과 당위 / 지식 / 실증주의 / 사회학적 실증주의 / 종의 기원 / 진화론, 천지 창조설, 지적 창조론 / 영국 자유주의 / 정치경제학 / 보수주의 / 벤담과 공리주의 / 자유론 / 자유의 두 개념 / 여성의 권리
독일 관념론
합리주의와 경험주의의 결합 / 현상과 물자체 / 정언명령 / 도덕은 현실이다 / 관념론과 자연 /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 보편적 의지 / 현실은 역사적 과정이다 / 헤겔의 변증법 / 소외와 시대정신 / 유물론과 무신론 / 변증법적 유물론 / 자본론 /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 민중의 아편 / 니체 / 인간과 초인
실존주의
실존에 대한 불안 / 후설의 현상학 / 하이데거 / 자아 인식 / 철학과 문학 / 영속적인 흐름으로서의 현실 / 존재와 무 / 유의미성에 관한 터무니없는 요구 / 제2의 성 / 언어와 기호학 / 구조주의 / 해체
미국의 철학
초월주의 / 실용주의 / 사실과 유용성 / 철학 대 심리학 / 마음의 과학 / 실천에 의한 학습 / 신실용주의
현대 논리학
수학과 논리학 / 논리학 대 인식론 / 수학 원리 / 분석철학 / 진리와 논리학 / 논리-철학 논고 / 논리실증주의 / 도구로서의 언어 / 언어학 / 보편문법 / 인공지능
20세기 철학과 과학
형이상학적 질문에 대한 과학적 대답 / 새로운 철학적 질문 / 반증 가능성 / 패러다임의 변화 / 방법에 반대하다
20세기 정치철학
프랑크푸르트 학파 / 비판 이론 / 실용주의와 민주주의 / 공정으로서의 정의 / 소유권으로서의 정의 / 정치권력 분석 / 좌파의 실패 / 환경 결정론 / 인종과 철학 / 시민 불복종 / 성과 철학
응용 철학
정치학, 경제학, 그리고 기업 윤리 / 과학과 의학 윤리 / 철학과 교육 / 과학 대 종교 / 철학의 미래
■ 주요 용어
■ 찾아보기
위대한 생각의 다이제스트
인류가 축적해 온
지성과 문화에 관한 거의 모든 것!
지구의 역사를 1년으로 보고 인류가 출현한 시간을 셈하면 12월 31일 밤 11시 55분이다. 이 짧은 한밤의 시간, 인류는 철학, 경제학, 심리학, 정치학, 종교, 사회학, 예술, 과학을 망라하는 분야에서 놀라운 업적을 쌓아 올렸다. 지구의 역사에 비하면 하찮은 인간 종種이지만, 시간을 버티어 살아남은 생각들은 위대했다. [한 장의 지식] 시리즈는 이 위대한 인류의 지성사를 분야별로 200가지 개념에 담아 책 한 권에 갈무리하는 대담한 기획이다.
각 분야에 정통한 저자들이 해당 분야를 알기 위해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주제들을 토대로 200가지 개념어를 세심하게 선별했다. 핵심 개념을 배치할 때에도 단순 나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론, 인물, 사건, 그리고 개념 들의 연원과 그 관계를 염두에 두어, 목차만 보아도 학문의 발생과 진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다. [한 장의 지식] 시리즈는 이처럼 인류 지성사의 전모를 분야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지성의 계보를 추적함으로써 해당 분야의 이해를 돕는 신개념 지식 백과이다.
글 한 장, 그림 한 장
지식이 쌓이는 소리가 들린다
글 한 장에 그림 한 장을 덧붙이는 일관된 구성은 [한 장의 지식] 시리즈를 더 특별하게 만든다. 저자들은 아무리 난해하고 복잡한 개념이라 할지라도, 더할 것도 덜어낼 것도 없이 단 한 장으로 응축해 200개 개념을 능수능란하게 설명한다. 평균 500자 내외의 짧은 정보만으로도 각각의 개념에 다가서는 실마리를 충분히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얻은 ‘한 장의 지식’은 바로 다음 장에서 펼쳐지는 그림을 통해 시각 정보로 기억된다.
추상적 개념을 상징화한 그림, 역사적 사료, 주요 인물의 초상, 복잡한 개념을 단순화한 수식과 도표 등 [한 장의 지식] 시리즈의 한 면을 차지하는 그림들은 단순한 이미지 컷이 아니라 그 자체가 개념에 대한 설명적 요소로 기능한다. 설명은 짧고 직설적으로, 그림은 구체적이고 직관적으로 개념에 대한 정보를 실어 나른다. 책을 한 장, 두 장 넘길 때마다 막힘없고 지루할 새 없이 지식이 쌓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지식의 빈 공간을
가장 빠르고 쉽게 채우는 법
언제든 필요할 때 핵심적 정보만 골라 취하는 ‘인스턴트’ 지식이 범람한다. 그러나 맥락 없이 얻어지는 정보들은 우리의 기억 저장소 어디에도 머물지 못하고 인터넷 창이 닫히는 속도만큼 빠르게 잊히고 만다. [한 장의 지식] 시리즈에 담긴 짧은 호흡의 글은 속도전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최적화된 구성이지만 동시에 책 한 권을 구성할 때 파편화된 정보를 지양하고 마인드맵을 짜듯 개념들을 배치해 하나의 완결된 지식의 계보를 그려 보여 준다. 하루에 한 페이지씩, 단 1분을 할애하더라도 그 안에 담긴 지식을 온전히 독자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글로 이해하고 그림으로 기억하는” [한 장의 지식] 시리즈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지식과 교양을 전달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길을 보여 주며, 동시에 오랫동안 기억될 지식 저장소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1차분으로 출간되는 철학, 심리학, 세계사, 경제학, 빅 아이디어를 필두로, 한 장의 지식 과학 편(과학, 천문학, 물리학, 수학)도 출간 준비 중이다.
▣ 작가 소개
저 : 마커스 위크스
Marcus Weeks
마커스 위크스는 철학, 예술, 과학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중 저술가이다. 『산에는 두더지 굴이 얼마나 많을까How Many Molehills in a Mountain?』, 『알고 있는 것을 기준으로 모르는 것 판단하기Measuring What You Don’t Know in Terms of What You Do』, 『음악 특강Music: A crash Course』과 같은 책을 썼으며 『철학의 책』, 『문학의 책』, 『사회학의 책』 등 유수의 저술 작업에도 참여했다.
역 : 공민희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영국에서 1년간 수학하였다. 통번역경험을 쌓다가 어학연수 후 본격적으로 출판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전담 수행 통역을 했다. 2005년 번역 아카데미를 졸업한 후 IT, 토익, 경영, 자기계발, 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ㆍ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양장본을 사랑하며 잘 풀리는 책은 키보드 소리만 들어도 알 수 있다는 남편과 자신이 사람인 줄 아는 보스턴테리어와 함께 부산에서 살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면의 힘』 『리엔지니어링 기업혁명』 『회사를 살리는 성과경영』 『매뉴얼도 알려주지 않는 CANON 450D 활용가이드』 『패션 포토그래퍼가 공개하는 인물사진 컨셉과 조명』 『니콘 D90 활용 가이드』 『접사 사진의 모든 것』 『캐논 EOS 50D 활용 가이드』 『상징의 모든 것』 『생명의 신비』 『바이오미메틱스』 『Canon EOS 550D 활용가이드』 『통감』『명작이란 무엇인가』 『누드를 벗기다』, 『매뉴얼도 알려주지 않는 CANON 60D 활용가이드』,『매뉴얼도 알려주지 않는 CANON 650D』 『크리스털 힐링 바이블』등이 있다.
▣ 주요 목차
■ 서문
철학의 분과
형이상학 / 인식론 / 존재론 / 논리학 / 도덕철학과 윤리학 / 정치철학 / 미학 / 동양?서양 철학 / 철학 대 종교 / 철학과 과학
그리스철학
밀레토스의 탈레스 / 아낙시만드로스와 아낙시메네스 / 무한 후퇴 / 헤라클레이토스 / 피타고라스 / 크세노파네스 / 파르메니데스 / 제논의 역설 / 무더기 역설 / 네 원소 / 데모크리토스와 레우키포스 / 아테네 철학 / 소피스트와 상대주의 / 소크라테스와 변증술 / 소크라테스와 도덕철학의 기원 / 반성하지 않는 삶 / 행복 / 덕과 지식 / 정치철학의 시작 / 플라톤과 소크라테스식 대화 / 플라톤의 이데아론 / 플라톤의 동굴 / 도덕과 종교 / 플라톤 대 아리스토텔레스 / 과학적 관찰과 분류 / 아리스토텔레스 / 논리학과 삼단논법 / 네 가지 원인과 존재의 본질 / 공화국과 정치 / 윤리와 중용 / 미 / 예술 작품 평가하기 / 키니코스 학파 / 회의학파 / 에피쿠로스 학파 / 불멸의 영혼 / 스토아 학파
동양철학
도교 / 유교 / 황금률 / 윤회, 법, 업보, 해탈 / 불교
기독교와 철학
믿음과 이성의 조화 / 하느님의 존재 / 악의 문제 / 자유의지와 결정론 / 철학의 위안 / 스콜라철학과 도그마 / 아벨라르와 보편 / 신의 존재 / 파스칼의 내기 / 토마스 아퀴나스 / 신의 존재 / 자연법 / 작위와 부작위 / 유명론 / 오컴의 면도날과 뷔리당의 당나귀 / 무지의 지 / 에라스뮈스와 인본주의 / 종교개혁
철학과 이슬람교
아비센나와 나는 인간 / 아베로에스 / 이슬람이 서양철학에 끼친 영향
르네상스, 이성, 혁명
르네상스 인본주의 / 마키아벨리와 정치적 현실주의 / 결과와 수단 / 도덕적 행운 / 베이컨과 과학적 방법 / 자연 상태 / 사회계약 / 볼테르와 백과전서파 / 장 자크 루소 / 자유 / 혁명 / 합리주의 / 데카르트 / 몸과 마음의 이원론 / 기계 속 유령 / 현혹하는 악마 / 자동 장치인 동물 / 타인의 마음과 의식 / 정체성 / 몸과 마음의 문제 / 스피노자: 실체와 속성 / 스피노자: 신과 자연 / 두 종류의 사실
경험주의
토머스 홉스 / 동물권 / 로크와 앎의 제약 / 존재하는 것은 곧 인지되는 것이다 / 흄과 인과관계 / 흄의 갈림길 / 귀납의 문제 / 상식 / 이성은 열정의 노예다 / 사실과 당위 / 지식 / 실증주의 / 사회학적 실증주의 / 종의 기원 / 진화론, 천지 창조설, 지적 창조론 / 영국 자유주의 / 정치경제학 / 보수주의 / 벤담과 공리주의 / 자유론 / 자유의 두 개념 / 여성의 권리
독일 관념론
합리주의와 경험주의의 결합 / 현상과 물자체 / 정언명령 / 도덕은 현실이다 / 관념론과 자연 /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 보편적 의지 / 현실은 역사적 과정이다 / 헤겔의 변증법 / 소외와 시대정신 / 유물론과 무신론 / 변증법적 유물론 / 자본론 /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 민중의 아편 / 니체 / 인간과 초인
실존주의
실존에 대한 불안 / 후설의 현상학 / 하이데거 / 자아 인식 / 철학과 문학 / 영속적인 흐름으로서의 현실 / 존재와 무 / 유의미성에 관한 터무니없는 요구 / 제2의 성 / 언어와 기호학 / 구조주의 / 해체
미국의 철학
초월주의 / 실용주의 / 사실과 유용성 / 철학 대 심리학 / 마음의 과학 / 실천에 의한 학습 / 신실용주의
현대 논리학
수학과 논리학 / 논리학 대 인식론 / 수학 원리 / 분석철학 / 진리와 논리학 / 논리-철학 논고 / 논리실증주의 / 도구로서의 언어 / 언어학 / 보편문법 / 인공지능
20세기 철학과 과학
형이상학적 질문에 대한 과학적 대답 / 새로운 철학적 질문 / 반증 가능성 / 패러다임의 변화 / 방법에 반대하다
20세기 정치철학
프랑크푸르트 학파 / 비판 이론 / 실용주의와 민주주의 / 공정으로서의 정의 / 소유권으로서의 정의 / 정치권력 분석 / 좌파의 실패 / 환경 결정론 / 인종과 철학 / 시민 불복종 / 성과 철학
응용 철학
정치학, 경제학, 그리고 기업 윤리 / 과학과 의학 윤리 / 철학과 교육 / 과학 대 종교 / 철학의 미래
■ 주요 용어
■ 찾아보기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