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그림책 육아 10년, 그 결론은?
▶ 너무 많은 그림책. 어떻게 좋은 그림책을 고를 수 있을까?
▶ 그림책 목록은 어떻게 만들 수 있는가?
▶ 그림책 육아 10년, 열네 살 은재는 어떤 아이가 되었을까?
▶ 그림책 육아는 초등 독서 교육으로 이어질까?
▶ 스트레스 제로 그림책 육아법, 엄마에겐 어떤 행복을 줄까?
그림책 육아, 전혀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습니다! 엄마 자신이 그림책의 매력에 흠뻑 빠지면 저절로 그림책의 감동을 아이와 함께 나눌 힘이 솟습니다. 엄마 스스로 행복한 그림책 육아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아이도 충분히 보상을 받습니다. 학습 효과는 부수적으로 따라옵니다. 정서적 교감을 통한 안정감과 집중력 향상, 자연스럽게 향상되는 관찰력과 통찰력. 따로 무엇 할 필요 없이, 그냥 읽어주는 것만으로, 함께 즐거워하는 것만으로 그림책 육아는 완성됩니다. - 제님
그림책 육아 10년, 그 결론은? 은재는 어떻게 자랐을까? 엄마는 행복했을까?
그림책에는 교양 정서 문학 미술 상호작용 수학 과학 등등 아이들이 배워야 할 내용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게다가 감수성을 기르는 데도 너무 좋습니다. 그림책 육아는 엄마 입장에서 보더라도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스트레스 제로 육아법입니다. 스트레스는커녕 오히려 그림책 속에서 위안과 가르침을 얻죠. 한마디로 엄마도 행복한, 엄마와 아이가 함께 크는 육아법이 바로 그림책 육아입니다. 10년의 그림책 육아를 마치고 이렇게 결론을 내리려고 합니다.
“그림책으로만 가르치려한 엄마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구나. 그리고 엄마도 행복했단다.”
2013년 발간되어 만여 명의 엄마가 감동을 받은 『그림책이 좋아서』 두 번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가뿐한 그림책 육아, 그 10년의 행복한 산책 - 『포근하게 그림책처럼』입니다.
오직 그림책만으로 아이를 키우겠다고 마음먹고 흔들림 없이 그림책 육아를 해냈던, 그러다 엄마 자신이 그림책에 풍덩 빠져 버린 평범한 엄마 제님 씨가 첫 번째 책에서 못 다한 이야기와 2013년 그 후의 이야기를 담아내었습니다.
『포근하게 그림책처럼』은 좋은 그림책을 골라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좋은 그림책에 대한 정의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책이죠. 그림책 육아의 핵심은 바로 훌륭한 권장도서목록이 아니라 단 한권이라도 엄마가 아이와 함께 읽어가는 과정에 있다는 겁니다.
“많고 많은 그림책 중에 빛나는 그림책은 엄마와 함께 읽은 그림책”입니다.
이 책에는 제님 씨의 확신이 들어있습니다. 흔들림 없는 그림책 육아가 지금은 중학생이 된 은재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한 후에 쓴 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님 씨는 더 많은 엄마들에게 그림책 육아의 장점을 알리고 싶어 합니다.
“매일 쏟아지는 그림책 속에서 헤매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 우리 가족만의 그림책 목록을 만들어 보셔요. 권장도서목록이나 베스트셀러에 기댈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이 있다면 그 그림책으로부터 차근차근 목록을 쌓아 가면 됩니다. 그러다 보면 나중에 알게 되는데, 베스트셀러는 베스트인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엄마 자신만의 목록을 만들어가다 보면 그 지점에 자연스럽게 닿게 됩니다. 그리고 그림책 육아, 복잡하거나 어려운 게 아닙니다! 엄마 자신이 그림책의 매력을 느끼게 되면 저절로 아이와 그림책을 함께 나눌 힘이 솟습니다. 행복한 그림책 육아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충분히 보상을 받습니다. 학습 효과는 부수적인 것입니다. 정서적 교감을 통한 안정감과 집중력 향상,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관찰력과 통찰력. 따로 무엇 할 필요 없이 그냥 읽어주는 것만으로, 함께 즐거워하기만 하면 그것으로 그림책 육아는 완성됩니다.”
제님 씨가 그려내는 장면을 따라가다 보면 그림책으로 은재와 나누는 그 순간이 바로 엄마들의 황홀한 순간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그림책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엄마와 아이가 함께 몰입하는 그 순간인 것이죠. 뛰어난 문장이나, 화려하고 예술적인 그림, 또는 학습적인 내용 등등은 어쩌면 그 다음 이야기일 거예요.”
그림책 육아의 세례를 받고 자란 열네 살 은재는 어떤 아이가 되었을까요?
제님 씨는 책을 통해 중학생이 된 은재가 어떤 아이로 컸다라고 직접적으로 말을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엄마와 그림책을 나누는 모습이 군데군데 드러나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엄마들은 은재와 제가 그림책으로 사랑을 나누는 풍경을 대번에 머릿속에 그려낼 수 있을 거예요. 같은 풍경일 테니까요. ‘아, 나도 잘하고 있는 거구나’ 하면서 본인의 그림책 육아법을 확신할 수 있었으면 해요. 그러다 보면 그림책 육아의 완결성에 다다를 거예요. 학습 능력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도 있을 텐데요, 삶을 긍정하고 자신에 대해 자신감이 있는 아이라면 학습 동기도 분명하겠지요?”
자 이제 망설이지 말고 그림책 육아에 자신감을 가져보셔요. 그리고 엄마 자신만의 ‘내 맘대로 그림책 큐레이션’을 해 보셔요! 경험이 쌓일수록 더 좋은 그림책 목록을 만드실 겁니다. 『포근하게 그림책처럼』이 그림책 산책길을 살짝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제님
한적한 오솔길이나 과꽃 피어있는 주택가 골목을 사부작사부작 걷는 것을 좋아한다. 소소하고 하찮아 보이는 것에 마음이 가고 그것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려고 한다. 저절로 피고 지는 모든 풀꽃과 나무들, 햇살과 바람과 가을 풀벌레 소리를 좋아하고, 말라비틀어진 들꽃대궁과 가을 열매들, 그림책과 도서관을 사랑한다. 전북 고창에서 태어나고 이화여대에서 불어교육과 영어교육을 공부했다. 지금은 그림책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그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며, 그림책으로 소박하지만 마음이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다. 저서로 『그림책이 좋아서』(2013, 헤르츠나인)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부 처음 만나는 그림책
그림책 육아는 엄마와의 교감과 놀이로부터 시작된다
인트로 엄마가 된 날, 세상 하나를 안은 날
육아법 그림책은 훌륭한 육아서다
육아법 가뿐한 그림책 육아를 위한 10가지 질문
소통 자연의 친구들을 만나게 해준 애벌레
소통 육아의 핵심은 애착이다
놀이 수수께끼 같은 호기심 그림책
정서 자기 전에 읽을 만한 잠자리 그림책
언어 그림책으로 말놀이해요
미술 함께 즐기는 그림은 즐거워
동요 그림책에서 노래가 흘러나오면
2부 성장을 위한 그림책
그림책 육아는 엄마의 행복과 믿음으로 지속된다
인트로 [그림책 육아일기]를 제안하며
육아법 그림책 육아 흔들림 없이 지속하려면
성장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 아이를 위해
정서 엄마는 분꽃을 알아?
성장 감기 걸려도 행복한 이유
캐릭터 이렇게 웃긴 비둘기는 처음 봐
캐릭터 올리비아는 한꺼번에 읽어야 제 맛
작가 눈높이에서 함께 노는 검피 아저씨
3부 감수성 개발을 위한 그림책
그림책 교육은 엄마와의 소통과 산책으로 완성된다
인트로 왜 그림책을 읽어주려고 하는가?
감수성 알파고가 와도 감수성이 이긴다!
산책 봄맞이꽃을 만나러 가요
산책 오늘은 나뭇잎 모으는 날
산책 비 오는 날 찰박찰박 걸어요
산책 오늘은 열매 모으는 날
산책 눈 오는 날, 뽀드득 뽀드득 걸어요
아빠 아빠가 읽어주면 더 좋은 그림책
4부 엄마를 위한 그림책
그림책 교육은 엄마 자신의 위안과 행복 속에 성장한다
인트로 자꾸만 그 그림책이 어른거린다고요
친정 우리는 아이들에게 어떤 다정 씨가 되어 있을까?
고독 살짝 외롭지만 고요함을 즐기는 이들에게
친구 우주에서 제일 친한 친구
성찰 할머니, 그림책 읽어드릴까요?
철학 내 마음을 잘 헤아려주는 책이야!
교육법 『달님 안녕』 보던 아기, 중학생 됐어요
부록 제님씨가 고른 그림책 목록(2013~2016)
그림책 육아 10년, 그 결론은?
▶ 너무 많은 그림책. 어떻게 좋은 그림책을 고를 수 있을까?
▶ 그림책 목록은 어떻게 만들 수 있는가?
▶ 그림책 육아 10년, 열네 살 은재는 어떤 아이가 되었을까?
▶ 그림책 육아는 초등 독서 교육으로 이어질까?
▶ 스트레스 제로 그림책 육아법, 엄마에겐 어떤 행복을 줄까?
그림책 육아, 전혀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습니다! 엄마 자신이 그림책의 매력에 흠뻑 빠지면 저절로 그림책의 감동을 아이와 함께 나눌 힘이 솟습니다. 엄마 스스로 행복한 그림책 육아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아이도 충분히 보상을 받습니다. 학습 효과는 부수적으로 따라옵니다. 정서적 교감을 통한 안정감과 집중력 향상, 자연스럽게 향상되는 관찰력과 통찰력. 따로 무엇 할 필요 없이, 그냥 읽어주는 것만으로, 함께 즐거워하는 것만으로 그림책 육아는 완성됩니다. - 제님
그림책 육아 10년, 그 결론은? 은재는 어떻게 자랐을까? 엄마는 행복했을까?
그림책에는 교양 정서 문학 미술 상호작용 수학 과학 등등 아이들이 배워야 할 내용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게다가 감수성을 기르는 데도 너무 좋습니다. 그림책 육아는 엄마 입장에서 보더라도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스트레스 제로 육아법입니다. 스트레스는커녕 오히려 그림책 속에서 위안과 가르침을 얻죠. 한마디로 엄마도 행복한, 엄마와 아이가 함께 크는 육아법이 바로 그림책 육아입니다. 10년의 그림책 육아를 마치고 이렇게 결론을 내리려고 합니다.
“그림책으로만 가르치려한 엄마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구나. 그리고 엄마도 행복했단다.”
2013년 발간되어 만여 명의 엄마가 감동을 받은 『그림책이 좋아서』 두 번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가뿐한 그림책 육아, 그 10년의 행복한 산책 - 『포근하게 그림책처럼』입니다.
오직 그림책만으로 아이를 키우겠다고 마음먹고 흔들림 없이 그림책 육아를 해냈던, 그러다 엄마 자신이 그림책에 풍덩 빠져 버린 평범한 엄마 제님 씨가 첫 번째 책에서 못 다한 이야기와 2013년 그 후의 이야기를 담아내었습니다.
『포근하게 그림책처럼』은 좋은 그림책을 골라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좋은 그림책에 대한 정의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책이죠. 그림책 육아의 핵심은 바로 훌륭한 권장도서목록이 아니라 단 한권이라도 엄마가 아이와 함께 읽어가는 과정에 있다는 겁니다.
“많고 많은 그림책 중에 빛나는 그림책은 엄마와 함께 읽은 그림책”입니다.
이 책에는 제님 씨의 확신이 들어있습니다. 흔들림 없는 그림책 육아가 지금은 중학생이 된 은재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한 후에 쓴 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님 씨는 더 많은 엄마들에게 그림책 육아의 장점을 알리고 싶어 합니다.
“매일 쏟아지는 그림책 속에서 헤매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 우리 가족만의 그림책 목록을 만들어 보셔요. 권장도서목록이나 베스트셀러에 기댈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이 있다면 그 그림책으로부터 차근차근 목록을 쌓아 가면 됩니다. 그러다 보면 나중에 알게 되는데, 베스트셀러는 베스트인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엄마 자신만의 목록을 만들어가다 보면 그 지점에 자연스럽게 닿게 됩니다. 그리고 그림책 육아, 복잡하거나 어려운 게 아닙니다! 엄마 자신이 그림책의 매력을 느끼게 되면 저절로 아이와 그림책을 함께 나눌 힘이 솟습니다. 행복한 그림책 육아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충분히 보상을 받습니다. 학습 효과는 부수적인 것입니다. 정서적 교감을 통한 안정감과 집중력 향상,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관찰력과 통찰력. 따로 무엇 할 필요 없이 그냥 읽어주는 것만으로, 함께 즐거워하기만 하면 그것으로 그림책 육아는 완성됩니다.”
제님 씨가 그려내는 장면을 따라가다 보면 그림책으로 은재와 나누는 그 순간이 바로 엄마들의 황홀한 순간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그림책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엄마와 아이가 함께 몰입하는 그 순간인 것이죠. 뛰어난 문장이나, 화려하고 예술적인 그림, 또는 학습적인 내용 등등은 어쩌면 그 다음 이야기일 거예요.”
그림책 육아의 세례를 받고 자란 열네 살 은재는 어떤 아이가 되었을까요?
제님 씨는 책을 통해 중학생이 된 은재가 어떤 아이로 컸다라고 직접적으로 말을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엄마와 그림책을 나누는 모습이 군데군데 드러나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엄마들은 은재와 제가 그림책으로 사랑을 나누는 풍경을 대번에 머릿속에 그려낼 수 있을 거예요. 같은 풍경일 테니까요. ‘아, 나도 잘하고 있는 거구나’ 하면서 본인의 그림책 육아법을 확신할 수 있었으면 해요. 그러다 보면 그림책 육아의 완결성에 다다를 거예요. 학습 능력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도 있을 텐데요, 삶을 긍정하고 자신에 대해 자신감이 있는 아이라면 학습 동기도 분명하겠지요?”
자 이제 망설이지 말고 그림책 육아에 자신감을 가져보셔요. 그리고 엄마 자신만의 ‘내 맘대로 그림책 큐레이션’을 해 보셔요! 경험이 쌓일수록 더 좋은 그림책 목록을 만드실 겁니다. 『포근하게 그림책처럼』이 그림책 산책길을 살짝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제님
한적한 오솔길이나 과꽃 피어있는 주택가 골목을 사부작사부작 걷는 것을 좋아한다. 소소하고 하찮아 보이는 것에 마음이 가고 그것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려고 한다. 저절로 피고 지는 모든 풀꽃과 나무들, 햇살과 바람과 가을 풀벌레 소리를 좋아하고, 말라비틀어진 들꽃대궁과 가을 열매들, 그림책과 도서관을 사랑한다. 전북 고창에서 태어나고 이화여대에서 불어교육과 영어교육을 공부했다. 지금은 그림책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그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며, 그림책으로 소박하지만 마음이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다. 저서로 『그림책이 좋아서』(2013, 헤르츠나인)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부 처음 만나는 그림책
그림책 육아는 엄마와의 교감과 놀이로부터 시작된다
인트로 엄마가 된 날, 세상 하나를 안은 날
육아법 그림책은 훌륭한 육아서다
육아법 가뿐한 그림책 육아를 위한 10가지 질문
소통 자연의 친구들을 만나게 해준 애벌레
소통 육아의 핵심은 애착이다
놀이 수수께끼 같은 호기심 그림책
정서 자기 전에 읽을 만한 잠자리 그림책
언어 그림책으로 말놀이해요
미술 함께 즐기는 그림은 즐거워
동요 그림책에서 노래가 흘러나오면
2부 성장을 위한 그림책
그림책 육아는 엄마의 행복과 믿음으로 지속된다
인트로 [그림책 육아일기]를 제안하며
육아법 그림책 육아 흔들림 없이 지속하려면
성장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 아이를 위해
정서 엄마는 분꽃을 알아?
성장 감기 걸려도 행복한 이유
캐릭터 이렇게 웃긴 비둘기는 처음 봐
캐릭터 올리비아는 한꺼번에 읽어야 제 맛
작가 눈높이에서 함께 노는 검피 아저씨
3부 감수성 개발을 위한 그림책
그림책 교육은 엄마와의 소통과 산책으로 완성된다
인트로 왜 그림책을 읽어주려고 하는가?
감수성 알파고가 와도 감수성이 이긴다!
산책 봄맞이꽃을 만나러 가요
산책 오늘은 나뭇잎 모으는 날
산책 비 오는 날 찰박찰박 걸어요
산책 오늘은 열매 모으는 날
산책 눈 오는 날, 뽀드득 뽀드득 걸어요
아빠 아빠가 읽어주면 더 좋은 그림책
4부 엄마를 위한 그림책
그림책 교육은 엄마 자신의 위안과 행복 속에 성장한다
인트로 자꾸만 그 그림책이 어른거린다고요
친정 우리는 아이들에게 어떤 다정 씨가 되어 있을까?
고독 살짝 외롭지만 고요함을 즐기는 이들에게
친구 우주에서 제일 친한 친구
성찰 할머니, 그림책 읽어드릴까요?
철학 내 마음을 잘 헤아려주는 책이야!
교육법 『달님 안녕』 보던 아기, 중학생 됐어요
부록 제님씨가 고른 그림책 목록(2013~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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