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철들자 -2040 직장 IN 관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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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장샤오헝
출판사항국일미디어, 발행일:2017/01/19
형태사항p.301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425634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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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살아남기 위한 투쟁,
각자도생의 길에 선 직장인들

경쟁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각자도생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 결국, 우리는 모두 제각기 살길을 찾아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사회생활을 하자면 말을 잘해야 하고, 인맥을 쌓아야 하고, 다른 사람의 심리도 이해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겸손해야 하고, 바보인 척할 줄 알아야 하며 때로는 좌중을 휘어잡는 쇼맨십도 갖춰야 한다. 이처럼 어떠한 상황에서건 대처할 수 있는 순발력이 있어야 한다.

살아남기 위해 각자도생해야 하는 각박한 현실, 이럴 때일수록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 특히 사회 초년생인 젊은이들에게는 험한 사회에 자신감 있게 진입할 수 있도록 이끌어줄 ‘멘토’가 절실하다. 이 책에서 장샤오헝 작가는 멘토로서 역할을 자처하며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그는 단순히 인간관계의 도리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상황을 통해 인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쇼맨십’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은지도 알려준다. 그래서 처세술의 구체적인 팁을 알고 싶었던 사람이라면 응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다.

“일은 능력이고 쇼는 본능이다.” “오늘의 태도가 당신의 내일을 결정한다.”

또한, 그는 중국 역사와 고전에서 찾아낸 지혜와 처세술을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에게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오랜 세월 사람들의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게임의 법칙은 실제 현재에도 유용하기 때문이다.

직장 내에서 묵묵히 자기 할 일을 하는 사람들, 그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몇 해 전 중국 인터넷에서 공감을 받았던 글, “내가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지 마라, 내가 나서지 않는다고 해서 못 할 것으로 생각하지 마라.” 직장 내 말 없는 다수의 마음을 표현한 이 글은, 어쩌면 동시대를 사는 우리 사회의 말 없는 다수를 대변하는지도 모른다.

빨리 철들면 높은 곳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는 안목을 얻을 수 있어

세상은 젊은이들에게 관대하지 않고, 사회는 절대 호락호락하지도 않다. 젊은이들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때, 마음과 자세를 달리해야 한다. 이제는 팔을 뻗으면 옷을 입혀주고, 입을 벌리면 밥 먹여주던 부모님의 공주님, 왕자님이 아니다. 더 이상 학교 다닐 때 치기 어리고 기분 내키는 대로 행동하는 철없는 학생도 아니다.

빨리 철들면 세상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가 쉽다. 높은 곳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는 안목을 보너스처럼 얻을 수 있다. 장샤오헝에 따르면 어렵고 버거운 인간관계도 철듦으로써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한다. 그가 전하는 철듦은 어른으로서 역할 수행과 같은 말이다. 나이를 먹어서 저절로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철듦으로써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심리가 담겨 있다.

혼자의 힘으로는 절대로 이 세상을, 이 사회를 바꿀 수 없다. 사회에서 성공하려면 그 사회에서 통용되는 규칙을 익혀야 한다. 마치 항공기를 조종하고 싶으면 항공기 다루는 기술을 배워야 하는 것처럼.

▣ 작가 소개

저 : 장샤오헝
張笑恒
중국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그의 책들은 중국은 물론이고 홍콩, 마카오, 타이완 등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다. 대표작으로는 국내에서 번역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된『느리게 더 느리게』와 『마윈처럼 생각하라』를 비롯해 『인생의 품격』(공저) 『철학 읽는 밤』 『북경대 품성학 강의』 『서른 살 이전에는 인간관계에, 서른 살 이후에는 일에 집중하라』 『20대에 알아야 할 것들』 『독심술』 『맥주, 아이스크림, 그리고 심리학』 『80년대 이후 세대의 서른 살 준비는 잘 되고 있나요?』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제1부 천진난만하게 세상을 사는 방식에서 하루빨리 깨어나자

사회는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다
감정적으로 행동하면 그 순간에는 통쾌하지만, 그에 따른 후폭풍은 크다
솔직하다는 것은 긍정적인 표현이지만, 효과적인 처세술은 아니다
미워하는 상대를 만나도 웃는 얼굴로 대하자
‘간과 쓸개 다 내주는’ 사람들은 상처받는다
어른들의 세상에선 말실수는 용납되지 않는다
작은 일도 그냥 못 넘기면 큰일 또한 그르친다
100% 맞는다고 장담해도 손에 장을 지질 날이 있다

제2부 지금의 대인 관계에 만족한다면 사회에서 영원히 아류로 남는다

아직 사회에서 주류가 아니라면 그건 당신의 부족한 ‘인맥’ 탓이다
위로 올라가고 싶다면 권세 있는 사람에게 잘 보이자
‘무리’를 가진 사람과 가까이하며 인맥을 넓히자
영향력 있는 인물을 ‘친구 그룹’으로 끌어들이자
위기에 처한 사람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자
인맥을 쌓을 기회가 없다면 먼저 ‘고객’부터 친구로 만들어보자
성공한 인사들에게 먼저 다가가 관계를 맺자
‘낯선 사람’과도 대화를 시도하자

제3부 혼자의 힘으로 힘들다면 멘토의 도움을 받자

‘��시(關係)’를 정·재계 인사들과 인맥 쌓기의 발판으로 삼자
인간관계는 ‘참새’인 당신을 ‘봉황’으로 만들어준다
‘재물운’이 없다면 좁은 인맥을 탓해라 _‘빌 게이츠의 사위 되기 프로젝트’
인적 네트워크를 이용해 ‘천하제패’에 성공하다
인맥은 성공을 가속해주는 촉매제다
천재에게도 ‘백락’은 필요하다
손정의를 만난 마윈, 성공이 가장 쉬웠어요
‘멘토’의 한 걸음이면 당신은 백 걸음을 갈 수 있다

제4부 일을 잘하는 것은 능력이고, 연기를 잘하는 것은 재능이다

자신의 공로를 세상에 알려라, 그래야 사람들의 인정을 받을 수 있다
소리소문없이 구석진 곳에서 ‘무명’으로 지낸다면 사람들에게 금세 잊힌다
비록 실패하더라도 결정적인 시기에 실력을 발휘해야 한다
자신의 가치를 높여,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자
때를 기다려라, 한 번 울어 세상을 놀라게 하자
일의 양보다는 질이 중요하다
열심히 한다고 반드시 상사의 인정을 받는 것은 아니다
사장의 신임을 쌓고 싶다면 사장님이 준 새로운 업무를 먼저 처리해라

제5부 이용하며 이용당하는 일에 관하여

인간관계의 본질은 상호의존, 상호이익에 있다
쓸모없는 사람과 친구 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친구를 이용할 수는 있지만, 이용 후에 관계를 끊지는 말자
쥐 죽은 듯이 조용하게 자신의 목표를 향해 전진하자
남이 높은 자리,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돕자
이용당하는 일은 기분 나빠할 일이 아니다. 당신의 가치를 인정받는 기쁜 일이다
이용당하는 일은 괜찮지만 ‘총받이’는 되지 말자
이용당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자

제6부 모자라 보이는 건 좋지만, 진짜 바보가 되지는 말자

일부러 못난 척하면서 타인에게 실력 발휘의 기회를 주자
스승이고자 하는 타인의 심리를 알지만 모르는 척 만족하게 해주자
상대방이 자신을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도록 그들을 존중하는 척해라
심리 상태가 불안하다는 걸 상대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냉정한 척해라
상사가 당신을 다루기 쉽도록 말 잘 듣는 척해라
남들이 당신을 경계하지 않도록 멍청한 척해라
무의미한 승리는 상대에게 바치며 지는 척해라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무시당하지 않으려면 ‘진짜 잘난’ 사람인 척해라

제7부 개성을 갖되 너무 강해서는 안 된다

꼭 똑똑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조심성은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
타인의 권위를 빌려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자
상사와의 솔직한 대화는 필요하지만, 속마음을 전부 털어놓는 바보는 되지 말자
약간의 속내는 깊어야 하지만 너무 깊어서도 안 된다
‘금상첨화’보다 ‘설중송탄’이 사람의 마음을 얻기 쉽다
‘감정 계좌’에 먼저 ‘자금’을 쌓아야 한다
‘어리석게’ 행동하는 척해서 상사에게 우월감을 느끼게 하자
‘숨김’에 능해야 비난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제8부 천 명의 사람이 천의 얼굴을 한다. 악한 인성은 경계해야 한다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선과 악 양면이 존재한다
배은망덕한 소인은 시대를 막론하고 언제나 있다
열 명의 군자에게 죄를 지어도, 한 명의 소인을 성나게 해서는 안 된다
쉽게 남을 믿는다면, 나를 속이는 사람을 도와주는 꼴이다
조심해라! 당신을 팔아먹는 사람 중에는 친구도 많다
‘과잉 친절’을 베푸는 말에 신중하게 대처하자
‘용수철 원리’를 잘 이용해서 ‘탄성’을 가진 사람이 되자
남이 쓰고 버리는 ‘바둑알’이 되지 말자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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