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대통령의 운명을 [정치공학]이 아닌 [인문명리]로 분석하다
이 책은 대통령에 출마하는 인물들의 평가를 방송이나 언론, 여론조사나 정치공학적인 방법이 아닌 역사적인 사실과 지식에 근거하여 천기를 바탕으로, 한 인간의 내면과 외향적인 면을 모두 볼 수 있는 명리학을 융합하여 분석하였다. 대통령과 대선주자들의 타고난 천성에 바탕한 기질과 성격을 분석하였고, 이것을 통해 총선과 대선 및 재보궐선거 등의 결과를 여론조사보다 더 정확하게 예측해왔다. 대권을 바라보는 인물의 성향이나 내면적인 기질을 더 정확하게 파악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예측하였다. 이런 것을 통해 선거 결과나 인물의 정치적 동선을 미리 예측하면서 인문명리학적인 인물평가와 선거 예측이 매우 정확하다는 확신에서 이 책을 집필하였다.
인문명리로 대통령의 운명을 예측하다
인간의 삶에 있어서 자신의 삶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고대 농경사회에 있어서는 주로 농업과 관련된 풍요와 다산을 기원하는 주술적 신앙행위들은 생산과 생존에 대한 예측할 수 없는 불안감을 달래고자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자연현상에 대한 예측은 과학의 발달로 최근에는 기상이나 지진관련 재해 등은 어느 정도 예측으로 그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그러나 현대사회에 있어서도 인간 미래의 운명에 대한 불안은 여전히 남는다.
이러한 문제를 보다 객관적인 삶의 데이터와 이의 해석에 대한 축적된 학문적 경험으로 그 해결 방법을 모색하고자 저자는 인문명리학적 접근으로 인간의 삶을 해석하고 있다. 개인의 삶도 그렇지만 민족과 국가의 명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국가 지도자의 미래에 대한 일반인의 궁금증은 많다. 그런 점에서 국민들의 갈증에 대해 인문명리학자로서의 대권주자들에 대한 학문적 해석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예측은 사실로 곧바로 연결된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각 대권주자들에 대한 저자의 대다수 예측들이 현실로 드러난 지난 사실을 통해, ‘인문명리’로 대통령과 대선주자들의 운명을 예측하였다.
▣ 작가 소개
저자 : 류동학
류동학은 동양학 칼럼리스트로 현재 [혜명학술원]과 [혜명인문명리아카데미] 원장입니다. 인문명리학은 ‘인문학’과 ‘명리학’을 결합한 말입니다. 인문人文이 ‘인간과 인간의 문화에 관심을 갖는 학문’이라면, 명리학命理學은 ‘사주팔자四柱八字를 기반으로 명리이론에 근거하여 사람의 길흉화복을 미리 알아보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문명리학에는 이런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류동학은 1965년 경북 영양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대학원 한국사학과에서 사상사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또한, 대전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도 명리학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하여, ‘역사’와 ‘명리학’을 결합하는 학문 체계를 이루었습니다.
2004년부터 지금까지 부산대를 비롯하여 경북대, 창원대 등에서 강의를 하였습니다. 또한, 경북개발공사, 삼성생명,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등의 기업체 및 관공서에서 500여 회에 걸쳐 특강을 했습니다.
류동학은 우리나라의 전통 사상과 중국사, 한국사에 조예가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들의 가치관과 그들의... 삶을 인문명리학으로 풀어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국가와 국민의 명운을 좌우하는 대통령의 역량을 정치공학이 아닌 ‘인문명리학’으로 분석해보고자 집필하였습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인문명리학으로 본 대한민국 대통령
0부. 인문명리학 : 사람의 운명을 읽다
01. 인문명리학이란 무엇인가?
02. 인문명리학을 이해하는 키워드 : 천간, 지지, 육친법
1부. 박근혜 : 대통령의 천운을 타고난 정치인
01. 2012년 총선승리를 예측하다
02. 박근혜, 운명을 읽다
03. 박근혜와 한명숙의 2012년 총선 운명
04. 박근혜와 한명숙의 2012년 총선 결과
05. 인문명리학으로 본 박근혜의 대선
06. 박근혜와 이재오의 궁합
07. 박근혜와 이재오의 시절 인연
08. 인문명리학으로 풀어 본 박근혜의 대통령 운세
09. 국민의 위대한 선택?? 대통령 선거일!
10. 여성정치인 전성시대
11. 한반도의 여성지도자
12. 박근혜와 이정희, 그리고 대한민국 여성정치인
13. 2015년 5월에? ‘2016년 박근혜 게이트’를 예측하다
2부. 노무현 : 시대의 변화를 잘 읽은 승부사
01.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를 예측하다
02. 노무현, 운명을 읽다
03. 인문명리학으로 본 노무현 : 집안
04. 인문명리학으로 본 노무현 : 성격
05. 인문명리학으로 본 노무현 : 천기
3부. 이명박 : 국가를 이익창출의 경영으로만 보다
01.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천기와 국운
02. 측근의 배신과 폭로전에 시달리다
03. 진술축미(辰戌丑未), 경기 위축과 국운
04. 열두 가지 띠에 대한 이해
05. 경인년(2010년)에 큰일이 벌어지다
06. 역마살 : 글로벌시대의 새로운 아이콘
4부. 전두환 : 천운을 탄 대통령, 천운이 끝난 대통령
01. 인문명리학으로 본 전두환 : 가문
02. 인문명리학으로 본 전두환 : 가족
03. 인문명리학으로 본 전두환 : 사주
04. 전두환, 운명을 읽다
05. 편관과 편인의 결합 : 전투병과 전략가의 만남
06. 권력의 화신 편관격의 운명
5부. 안철수 : 21세기에 나타난 미륵과 메시아
01. 안철수의 대선후보 사퇴를 예측하다
02. 안철수의 무관사주, 조직보다 아랫사람과 어울리다
03. 안철수, 운명을 읽다
04. 21세기에 나타난 미륵신앙과 안철수 현상
05. 안철수, 사퇴 후에도 캐스팅보트를 잡다
06. 2012년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의 운명과 대선 운세
07. 인문명리학으로 본 2017년 안철수의 운명 예측
6부. 문재인 : 노무현 정신을 계승한 대권 도전
01. 문재인, 운명을 읽다
02. 대선주자 문재인의 2012년 운세
03. 문재인, 2015년 재보선 예상외의 대패를 예측하다
04. 인문명리학으로 본 2017년 문재인의 운명 예측
[책 속의 책] 정주영 : 전형적인 자본가가 대권에 도전하다
01. 정주영, 운명을 읽다
02. 대통령과 재벌의 역동적인 삶과 역마살
대통령의 운명을 [정치공학]이 아닌 [인문명리]로 분석하다
이 책은 대통령에 출마하는 인물들의 평가를 방송이나 언론, 여론조사나 정치공학적인 방법이 아닌 역사적인 사실과 지식에 근거하여 천기를 바탕으로, 한 인간의 내면과 외향적인 면을 모두 볼 수 있는 명리학을 융합하여 분석하였다. 대통령과 대선주자들의 타고난 천성에 바탕한 기질과 성격을 분석하였고, 이것을 통해 총선과 대선 및 재보궐선거 등의 결과를 여론조사보다 더 정확하게 예측해왔다. 대권을 바라보는 인물의 성향이나 내면적인 기질을 더 정확하게 파악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예측하였다. 이런 것을 통해 선거 결과나 인물의 정치적 동선을 미리 예측하면서 인문명리학적인 인물평가와 선거 예측이 매우 정확하다는 확신에서 이 책을 집필하였다.
인문명리로 대통령의 운명을 예측하다
인간의 삶에 있어서 자신의 삶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고대 농경사회에 있어서는 주로 농업과 관련된 풍요와 다산을 기원하는 주술적 신앙행위들은 생산과 생존에 대한 예측할 수 없는 불안감을 달래고자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자연현상에 대한 예측은 과학의 발달로 최근에는 기상이나 지진관련 재해 등은 어느 정도 예측으로 그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그러나 현대사회에 있어서도 인간 미래의 운명에 대한 불안은 여전히 남는다.
이러한 문제를 보다 객관적인 삶의 데이터와 이의 해석에 대한 축적된 학문적 경험으로 그 해결 방법을 모색하고자 저자는 인문명리학적 접근으로 인간의 삶을 해석하고 있다. 개인의 삶도 그렇지만 민족과 국가의 명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국가 지도자의 미래에 대한 일반인의 궁금증은 많다. 그런 점에서 국민들의 갈증에 대해 인문명리학자로서의 대권주자들에 대한 학문적 해석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예측은 사실로 곧바로 연결된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각 대권주자들에 대한 저자의 대다수 예측들이 현실로 드러난 지난 사실을 통해, ‘인문명리’로 대통령과 대선주자들의 운명을 예측하였다.
▣ 작가 소개
저자 : 류동학
류동학은 동양학 칼럼리스트로 현재 [혜명학술원]과 [혜명인문명리아카데미] 원장입니다. 인문명리학은 ‘인문학’과 ‘명리학’을 결합한 말입니다. 인문人文이 ‘인간과 인간의 문화에 관심을 갖는 학문’이라면, 명리학命理學은 ‘사주팔자四柱八字를 기반으로 명리이론에 근거하여 사람의 길흉화복을 미리 알아보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문명리학에는 이런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류동학은 1965년 경북 영양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대학원 한국사학과에서 사상사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또한, 대전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도 명리학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하여, ‘역사’와 ‘명리학’을 결합하는 학문 체계를 이루었습니다.
2004년부터 지금까지 부산대를 비롯하여 경북대, 창원대 등에서 강의를 하였습니다. 또한, 경북개발공사, 삼성생명,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등의 기업체 및 관공서에서 500여 회에 걸쳐 특강을 했습니다.
류동학은 우리나라의 전통 사상과 중국사, 한국사에 조예가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들의 가치관과 그들의... 삶을 인문명리학으로 풀어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국가와 국민의 명운을 좌우하는 대통령의 역량을 정치공학이 아닌 ‘인문명리학’으로 분석해보고자 집필하였습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인문명리학으로 본 대한민국 대통령
0부. 인문명리학 : 사람의 운명을 읽다
01. 인문명리학이란 무엇인가?
02. 인문명리학을 이해하는 키워드 : 천간, 지지, 육친법
1부. 박근혜 : 대통령의 천운을 타고난 정치인
01. 2012년 총선승리를 예측하다
02. 박근혜, 운명을 읽다
03. 박근혜와 한명숙의 2012년 총선 운명
04. 박근혜와 한명숙의 2012년 총선 결과
05. 인문명리학으로 본 박근혜의 대선
06. 박근혜와 이재오의 궁합
07. 박근혜와 이재오의 시절 인연
08. 인문명리학으로 풀어 본 박근혜의 대통령 운세
09. 국민의 위대한 선택?? 대통령 선거일!
10. 여성정치인 전성시대
11. 한반도의 여성지도자
12. 박근혜와 이정희, 그리고 대한민국 여성정치인
13. 2015년 5월에? ‘2016년 박근혜 게이트’를 예측하다
2부. 노무현 : 시대의 변화를 잘 읽은 승부사
01.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를 예측하다
02. 노무현, 운명을 읽다
03. 인문명리학으로 본 노무현 : 집안
04. 인문명리학으로 본 노무현 : 성격
05. 인문명리학으로 본 노무현 : 천기
3부. 이명박 : 국가를 이익창출의 경영으로만 보다
01.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천기와 국운
02. 측근의 배신과 폭로전에 시달리다
03. 진술축미(辰戌丑未), 경기 위축과 국운
04. 열두 가지 띠에 대한 이해
05. 경인년(2010년)에 큰일이 벌어지다
06. 역마살 : 글로벌시대의 새로운 아이콘
4부. 전두환 : 천운을 탄 대통령, 천운이 끝난 대통령
01. 인문명리학으로 본 전두환 : 가문
02. 인문명리학으로 본 전두환 : 가족
03. 인문명리학으로 본 전두환 : 사주
04. 전두환, 운명을 읽다
05. 편관과 편인의 결합 : 전투병과 전략가의 만남
06. 권력의 화신 편관격의 운명
5부. 안철수 : 21세기에 나타난 미륵과 메시아
01. 안철수의 대선후보 사퇴를 예측하다
02. 안철수의 무관사주, 조직보다 아랫사람과 어울리다
03. 안철수, 운명을 읽다
04. 21세기에 나타난 미륵신앙과 안철수 현상
05. 안철수, 사퇴 후에도 캐스팅보트를 잡다
06. 2012년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의 운명과 대선 운세
07. 인문명리학으로 본 2017년 안철수의 운명 예측
6부. 문재인 : 노무현 정신을 계승한 대권 도전
01. 문재인, 운명을 읽다
02. 대선주자 문재인의 2012년 운세
03. 문재인, 2015년 재보선 예상외의 대패를 예측하다
04. 인문명리학으로 본 2017년 문재인의 운명 예측
[책 속의 책] 정주영 : 전형적인 자본가가 대권에 도전하다
01. 정주영, 운명을 읽다
02. 대통령과 재벌의 역동적인 삶과 역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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