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스트에 도전하라 - 로비스트를 꿈꾸는 자를 위한 최고의 지침서 -

고객평점
저자김진원
출판사항생각나눔, 발행일:2017/01/25
형태사항p.319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4896785 [소득공제]
판매가격 18,000원   16,2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81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는 모두 ‘로비스트’다

우리는 어떻게든지(How) 자기에게 이로운 것(What)은 얻고자 하며, ‘누가(Who)’ 도움이 될까를 생각한다. 여기서 바로 ‘어떻게’가 넓은 의미의 로비이며 ‘누가’는 바로 로비스트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모두 로비스트다. 어차피 정책입안자나 집행자가 모든 현안에 통달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투명하고 정당한 방법으로 전문적 정보나 자료를 제공해주면, 결정은 그들의 몫이다. 물론 지금도 국민이 자신의 원하는 바를 청원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제도가 있긴 하지만, 제구실을 못 하고 있으며 여기에 바로 로비스트의 역할이 중요하다.

‘음성 로비’가 만연하고 있다

흔히 우리는 로비스트와 브로커를 혼동하고 있다. 우리 국민의 대다수는 부정부패는 근절돼야 하지만, 로비제도의 양성화는 오히려 힘 있는 자들의 갑질을 정당화시켜주는 것으로 생각한다. 이는 그동안 우리 언론이나 사회 인식이 부당한 거래와 로비를 동일시한 결과다. 이미 우리나라에서 ‘세속적 의미’의 로비는 행해지고 있다. 예를 들면, 국회 회기 중에 여의도에 200여 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기업의 기획조정실, 미래전략실 등이나 지방자치단체들의 서울 연락 사무소 등은 예산을 한 푼이라도 더 따내고 자기들에게 유리한 규정을 만들려고 청원한다. 즉, 이미 ‘음성 로비’는 만연하고 있으며 이들이 바로 부정부패의 단초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김영란법’과 로비 활성화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이 지향하는 바는 부정부패를 근절하고 청렴 사회를 만들자는 것이다. 그러나 이 법의 실행에서는 정작 이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즉, 이 법은 권력이 있거나 특수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갑질과 횡포를 막는 것이지, 일반 서민들의 억울한 사정을 전달하는 데 불편을 줘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로비스트에 도전하라』에서 저자는 이번 기회에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정의 사회 건설을 위해, 미국 등 선진국처럼 우리나라도 로비제도의 제도화·양성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로비스트들이 공개적으로 활동하면 서민들도 자기 이익을 표출할 수 있는 합법적 통로가 생기는 셈인 것이다. 이처럼 이 책은 로비계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에게 로비라는 전문직에 대한 다각적인 정보를 제시하며, 전문인들이 효과적이라 인정하는 로비의 기술에 초점을 두고 실제 사례를 통해 전문적인 통찰력을 길러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진원
김진원(金珍元)은 충남 논산 출신으로 유년기에는 주역학자 대산 김석진 선생에게 한문을 배웠다. 공주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메릴랜드대(Maryland Univ. USA Army Campus)에서 수학하였으며, 인하대학교에서 「미국 주요 주의 국제화 추진과 경제성과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오리건 주립 대학교(Oregon State Univ.)와 조지 폭스 대학교(George Fox Univ.)의 방문 교수를 지냈고, 시사평론가로 KBS 라디오의 시사프로인 「여기는 서울 통신」의 진행을 맡기도 했으며, 미국 오리건주의 샐럼 소재 정부 관계(Governmental Relations)와 국제 통상(International Trade) 전문 로비 회사인 ‘Jason Boe & Associates, Inc’의 이사로 일한 적이 있다. 그 외에도 알라스카 주 발디즈(Valdez) 시의 컨설턴트, 중부대학교 부교수, 충남도지사 국제자문역, 주한 미국 주 정부대표자 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1987년 이래 미국 오리건주 정부의 주한 대표부 대표로 봉직하며 인하대에서 ‘국제협상과 로비론’, ‘국제 물류실무’ 등을 강의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
추천사

Chapter 1. 로비란
1. 로비의 정의
2. 로비의 역사

Chapter 2. 로비 전략
1. 로비 방법
2. 로비 원칙
3. 로비 전략
4. 로비 적용
5. 로비 기술
6. 로비 대상

Chapter 3. 로비스트
1. 로비스트의 정의
2. 로비스트의 등록 및 규정
3. 로비스트의 조건
4. 로비스트의 유형
5. 로비스트의 실제
6. 로비스트의 영향력
7. 로비스트와 현안
8. 로비스트와 정치

Chapter 4. 로비 사례
1. 로비 사례
2. 여성 로비스트들
3. 그 외 로비스트들

Chapter 5. 미국의 로비
1. 미국의 로비산업
2. 미국 내 외국의 로비활동
3. 미국 내 한국의 로비활동

Chapter 6. 우리나라 로비
1. 우리나라의 로비
2. 로비활동의 합법화
3. 로비활동의 제도화 논쟁

Chapter 7. 로비 합법화에 따른 논점사항
1. 로비활동 규제에 따른 쟁점들
2. 제도화를 위한 법률
3. 제도화를 위한 노력
4. ‘김영란법’과 로비활동 양성화

Chapter 8. 총정리
1. 로비 스캔들
2. 로비스트
3. 로비제도
4. 우리 기업의 미국에서의 로비 실례
5. 효과적인 해외로비를 위한 제언

부록
1. 효과적인 로비활동을 위한 인터뷰
2. 각종 문건 및 언론 매체 보도 내용
a. 빅터 아티에 주지사 추천장
b. 로비스트 지침서 - 고대교우회보, 2009. 8. 12.
c. Regulated lobbying benefits public - Korea Herald, 2000. 6. 3.
d. World Economy - Korea Times, 1999. 2. 20.
e. Globalization and Localization - Korea Times, 1995. 2. 16.
f. ‘민간외교식 대미 로비활동’ - 한국경제신문, 1997. 10. 8.
g. ‘개발과 삶의 질’ - 한국경제, 1996.10.10
h. ‘로비, 그 위선과 위악’ - 문화일보, 2006. 5. 17.
i. “로비가 재미있다” - 한겨레 21, 2006. 9. 12.
j. ‘김영란법’과 로비스트 양성화 - 경향신문, 2016. 9. 13
k. 세계화시대 지방정부 역할 - 세계일보, 1995. 1. 24
l. 겸허한 지도자를 위해 ‘가시나무 王’ 이야기 교훈 - 충남도정, 1997. 9. 25.
m. 同好同樂
n. ‘짧은 출가 긴 깨달음’ - 고대정책신문, 1996. 12. 16.
o. 꿈에 본 “엄니” - 錦山, 1997. 12. 8.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