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밀리언셀러로 그 사회와 시대를 읽는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부터 《미생》까지 21세기 한국에서 100만 부 이상 팔린 책들을 통해 밀리언셀러가 탄생하는 과정과 배경, 우리 사회의 단면을 들여다본다.
2016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로 뽑힌
《우리 시대의 밀리언셀러는 어떻게 탄생했는가》의 탄생 동기
밀리언셀러는 올해도, 내년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등장할 것이다. 인간의 지적 호기심과 끊임없는 학문에 대한 탐구와 노력으로 밀리언셀러는 탄생할 수밖에 없다.
밀리언셀러는 그 사회와 시대를 보여주고 과거와 현재를, 현재와 미래를, 과거와 미래를 연결해주는 다리 역할이 되기도 한다. 특히나 책은 여러 분야의 밀리언셀러 중에서도 시각효과에 익숙한 우리에게 여러 뜻을 포함한다.
우리는 더 편하고, 더 쉽고, 더 빠른 것에 열광하고 익숙하다. 그러나 책은 빠르게 읽으면 독자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흡수되기가 어렵다. 꾸준히 읽고 꾸준히 봐야 한다. 그래서 밀리언셀러에 뽑힌 책은 매일 우리가 소비하는 것들과 다르다고 봐야 한다.
해마다 많은 책이 출간되지만, 어떤 책이 ‘대박’ 날 지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다. 좋은 책이어도 묻히는 책이 있는가 하면 왜 이런 책이 ‘대박’인지 알 수 없는 책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그간 많이 팔린 책으로 꼽히는 책을 모아 한국 사회의 단면을 들여다보았다. 그러니 책에 관심 많은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밀리언셀러의 탄생 과정을 알 수 있다.
밀리언셀러인 책은 다른 책들과 어떤 점이 다를까?
한 해 쏟아지는 신간은 약 4만 종에 이른다. 그 태산 같은 책 더미에서 1만 부 이상 팔리는 책들은 채 100종이 되지 않는다. 베스트셀러라는 타이틀을 얻는 책들은 0.1~0.2퍼센트에 불과하다. 연간 베스트셀러 20위 안에 이름을 올리려면 1년에 20만 부는 팔려야 한다.
이런 출판시장 상황에서 밀리언셀러, 즉 100만 부 이상 팔린 책들이라면 분명 여느 책들과는 다른 무엇이 있을 것이다. 평소 책을 거들떠보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지갑을 열게 하는 까닭이 분명 있을 것이다.
《우리 시대의 밀리언셀러는 어떻게 탄생했는가》는 21세기에 밀리언셀러 고지를 밟은 책 20종을 다루면서 밀리언셀러 탄생의 비밀을 파헤쳐보는 책이다. 누가 어떻게 기획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었고 어떻게 팔렸는지 중요한 매듭을 살펴본다.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20종의 밀리언셀러를 들여다본다
웹툰(webtoon)으로 출발한《미생》은 5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한 출판사의 뚝심과 tvN 드라마 <미생>의 엄청난 반향에 힘입어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서점에 깔리기 무섭게 팔려나간 책들도 있다. 2003~2004년 국민의 기상 시각을 앞당긴《아침형 인간》, 2008~2009년 엄마의 실종을 통해 엄마를 재발견하게 해준《엄마를 부탁해》, 2010년 한국 사회에 정의 열풍을 일으킨《정의란 무엇인가》, 2011~2012년 20대를 위로한《아프니까 청춘이다》, 중국이라는 나라를 소설로 비춰준《정글만리》가 그랬다. 신드롬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속도였다.
나오기도 전에 독자가 기다리는 책도 있다.
우리가 많이 들어본 작가인 무라카미 하루키가 쓴《1Q84》는 예약판매만 3만 부에 이를 만큼 대기수요가 많았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해외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단편집《나무》는 충성 독자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도전하면 얻을 수 있다는 믿음을 퍼뜨린 자기계발 복음서《시크릿》도 책이 인쇄소에 들어가 있는 동안 “언제 나오느냐”는 문의 전화가 빗발쳤다.
그런가 하면 마라토너처럼 끈질기게 달려서 출간 11년 만에 밀리언셀러라는 결승선에 다다른 책도 있다. 황선미의《마당을 나온 암탉》이 그런 경우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역사라는 무거운 글감을 대중적 만화로 풀어내기까지 자그마치 13년을 쏟아부었다.
심지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면서 밀리언셀러로 떠오른 책도 있다.《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새천년을 맞이해 서양 문명에 대한 관심, 컴퓨터게임과 판타지소설의 배경이 되는 신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타이밍을 절묘하게 잡아냈다.《파페포포 메모리즈》는 출판 시장에서 가벼운 책 읽기의 시작을 알렸다.《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트위터라는 문명에 힘입은 바 크다.《그 남자 그 여자》는 인기 라디오 방송이 밀리언셀러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밀리언셀러를 보면
우리가 보인다
소수의 취향, 욕구만 충족해도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다. 그렇지만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르려면 대다수 대중의 마음을 흔들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하기에 밀리언셀러는 사회와 시대를 읽는 렌즈가 된다.
밀리언셀러를 들여다보면 우리가 보인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무엇을 바라고 욕망하는지, 어떤 것에 기뻐하고 행복해하는지, 무엇 때문에 고통스러워하고 분노하는지가 보인다. 그뿐만 아니다. 사회 변화의 거대한 흐름과 문화 변동의 양상이 보인다. 21세기 한국에서 100만 부 이상 팔린 책들을 통해 밀리언셀러가 탄생하는 과정과 배경, 우리 사회의 단면을 들여다보자.
▣ 작가 소개
박돈규
대학에서 미생물학을 전공하고 불어불문학을 부전공했다. 대학원에서 연극학을 공부하다 2000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편집부·국제부·사회부 등을 거쳤다. 문화부에서는 영화, 공연, 출판을 담당했다. 2006년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기자상을 받았고, 2008~2010년 한국뮤지컬대상 심사위원을 지냈다. 저서로 뮤지컬 스무 편에 대한 에세이《뮤지컬 블라블라블라》가 있다. 가슴을 쿵 울리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미생 | 대한민국 독자는 누구인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 팟캐스트 전성시대
정글만리 | 인지 이야기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대형 서점 매대 1주일 관찰기
정의란 무엇인가 | 명문대 마케팅
1Q84 | 유명 저자들의 선인세
아프니까 청춘이다 | 멘토여 안녕
엄마를 부탁해 | 번역을 부탁해
칼의 노래 | 대통령의 흔들기
시크릿 | 다시 읽고 싶은 책과 실망한 책
모모 | 케이트 디카밀로 인터뷰
나무 |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해외 작가는?
마시멜로 이야기 | 윤문작가 성업시대
아침형 인간 | 자기계발 지고 역사문화 뜬다
그 남자 그 여자 | 핵심 독자가 고령화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제목으로 우뚝 선 책들
파페포포 메모리즈 | 책이 스마트폰을 닮아간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 유단자
연금술사 | 극강의 스테디셀러
마당을 나온 암탉 | 역대 어린이 책 밀리언셀러는?
에필로그
밀리언셀러로 그 사회와 시대를 읽는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부터 《미생》까지 21세기 한국에서 100만 부 이상 팔린 책들을 통해 밀리언셀러가 탄생하는 과정과 배경, 우리 사회의 단면을 들여다본다.
2016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로 뽑힌
《우리 시대의 밀리언셀러는 어떻게 탄생했는가》의 탄생 동기
밀리언셀러는 올해도, 내년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등장할 것이다. 인간의 지적 호기심과 끊임없는 학문에 대한 탐구와 노력으로 밀리언셀러는 탄생할 수밖에 없다.
밀리언셀러는 그 사회와 시대를 보여주고 과거와 현재를, 현재와 미래를, 과거와 미래를 연결해주는 다리 역할이 되기도 한다. 특히나 책은 여러 분야의 밀리언셀러 중에서도 시각효과에 익숙한 우리에게 여러 뜻을 포함한다.
우리는 더 편하고, 더 쉽고, 더 빠른 것에 열광하고 익숙하다. 그러나 책은 빠르게 읽으면 독자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흡수되기가 어렵다. 꾸준히 읽고 꾸준히 봐야 한다. 그래서 밀리언셀러에 뽑힌 책은 매일 우리가 소비하는 것들과 다르다고 봐야 한다.
해마다 많은 책이 출간되지만, 어떤 책이 ‘대박’ 날 지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다. 좋은 책이어도 묻히는 책이 있는가 하면 왜 이런 책이 ‘대박’인지 알 수 없는 책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그간 많이 팔린 책으로 꼽히는 책을 모아 한국 사회의 단면을 들여다보았다. 그러니 책에 관심 많은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밀리언셀러의 탄생 과정을 알 수 있다.
밀리언셀러인 책은 다른 책들과 어떤 점이 다를까?
한 해 쏟아지는 신간은 약 4만 종에 이른다. 그 태산 같은 책 더미에서 1만 부 이상 팔리는 책들은 채 100종이 되지 않는다. 베스트셀러라는 타이틀을 얻는 책들은 0.1~0.2퍼센트에 불과하다. 연간 베스트셀러 20위 안에 이름을 올리려면 1년에 20만 부는 팔려야 한다.
이런 출판시장 상황에서 밀리언셀러, 즉 100만 부 이상 팔린 책들이라면 분명 여느 책들과는 다른 무엇이 있을 것이다. 평소 책을 거들떠보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지갑을 열게 하는 까닭이 분명 있을 것이다.
《우리 시대의 밀리언셀러는 어떻게 탄생했는가》는 21세기에 밀리언셀러 고지를 밟은 책 20종을 다루면서 밀리언셀러 탄생의 비밀을 파헤쳐보는 책이다. 누가 어떻게 기획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었고 어떻게 팔렸는지 중요한 매듭을 살펴본다.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20종의 밀리언셀러를 들여다본다
웹툰(webtoon)으로 출발한《미생》은 5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한 출판사의 뚝심과 tvN 드라마 <미생>의 엄청난 반향에 힘입어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서점에 깔리기 무섭게 팔려나간 책들도 있다. 2003~2004년 국민의 기상 시각을 앞당긴《아침형 인간》, 2008~2009년 엄마의 실종을 통해 엄마를 재발견하게 해준《엄마를 부탁해》, 2010년 한국 사회에 정의 열풍을 일으킨《정의란 무엇인가》, 2011~2012년 20대를 위로한《아프니까 청춘이다》, 중국이라는 나라를 소설로 비춰준《정글만리》가 그랬다. 신드롬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속도였다.
나오기도 전에 독자가 기다리는 책도 있다.
우리가 많이 들어본 작가인 무라카미 하루키가 쓴《1Q84》는 예약판매만 3만 부에 이를 만큼 대기수요가 많았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해외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단편집《나무》는 충성 독자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도전하면 얻을 수 있다는 믿음을 퍼뜨린 자기계발 복음서《시크릿》도 책이 인쇄소에 들어가 있는 동안 “언제 나오느냐”는 문의 전화가 빗발쳤다.
그런가 하면 마라토너처럼 끈질기게 달려서 출간 11년 만에 밀리언셀러라는 결승선에 다다른 책도 있다. 황선미의《마당을 나온 암탉》이 그런 경우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역사라는 무거운 글감을 대중적 만화로 풀어내기까지 자그마치 13년을 쏟아부었다.
심지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면서 밀리언셀러로 떠오른 책도 있다.《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새천년을 맞이해 서양 문명에 대한 관심, 컴퓨터게임과 판타지소설의 배경이 되는 신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타이밍을 절묘하게 잡아냈다.《파페포포 메모리즈》는 출판 시장에서 가벼운 책 읽기의 시작을 알렸다.《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트위터라는 문명에 힘입은 바 크다.《그 남자 그 여자》는 인기 라디오 방송이 밀리언셀러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밀리언셀러를 보면
우리가 보인다
소수의 취향, 욕구만 충족해도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다. 그렇지만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르려면 대다수 대중의 마음을 흔들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하기에 밀리언셀러는 사회와 시대를 읽는 렌즈가 된다.
밀리언셀러를 들여다보면 우리가 보인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무엇을 바라고 욕망하는지, 어떤 것에 기뻐하고 행복해하는지, 무엇 때문에 고통스러워하고 분노하는지가 보인다. 그뿐만 아니다. 사회 변화의 거대한 흐름과 문화 변동의 양상이 보인다. 21세기 한국에서 100만 부 이상 팔린 책들을 통해 밀리언셀러가 탄생하는 과정과 배경, 우리 사회의 단면을 들여다보자.
▣ 작가 소개
박돈규
대학에서 미생물학을 전공하고 불어불문학을 부전공했다. 대학원에서 연극학을 공부하다 2000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편집부·국제부·사회부 등을 거쳤다. 문화부에서는 영화, 공연, 출판을 담당했다. 2006년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기자상을 받았고, 2008~2010년 한국뮤지컬대상 심사위원을 지냈다. 저서로 뮤지컬 스무 편에 대한 에세이《뮤지컬 블라블라블라》가 있다. 가슴을 쿵 울리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미생 | 대한민국 독자는 누구인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 팟캐스트 전성시대
정글만리 | 인지 이야기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대형 서점 매대 1주일 관찰기
정의란 무엇인가 | 명문대 마케팅
1Q84 | 유명 저자들의 선인세
아프니까 청춘이다 | 멘토여 안녕
엄마를 부탁해 | 번역을 부탁해
칼의 노래 | 대통령의 흔들기
시크릿 | 다시 읽고 싶은 책과 실망한 책
모모 | 케이트 디카밀로 인터뷰
나무 |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해외 작가는?
마시멜로 이야기 | 윤문작가 성업시대
아침형 인간 | 자기계발 지고 역사문화 뜬다
그 남자 그 여자 | 핵심 독자가 고령화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제목으로 우뚝 선 책들
파페포포 메모리즈 | 책이 스마트폰을 닮아간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 유단자
연금술사 | 극강의 스테디셀러
마당을 나온 암탉 | 역대 어린이 책 밀리언셀러는?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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