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맘껏 움직이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요!
책 속의 늑대와 아이는 서로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주고받습니다. 책과 소통하는 동시에 책을 마구 기울이고 흔들고 뒤집으며 신나게 노는 거지요. 이 책은 아이가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즐거운 책놀이 그림책입니다.
특별한 장치가 없어도 아이는 책을 읽으며 끝없이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늑대와 대화도 나누고, 늑대를 꺼내줄지 말지 고민도 하고, 책을 마구 움직여 늑대를 혼내줄 수도 있지요. 모든 건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책놀이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책이 움직이는 대로 이리저리 어리둥절한 얼굴로 휘청거리는 늑대의 모습에 아이들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거워합니다. 아이와 함께 신나게 책을 넘기다보면 어느 새 늑대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리지요. 놀라운 것은, 이 책을 읽을 때마다 전혀 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야기가 책 안에 머물지 않고 아이와 함께 살아 움직이기 때문이지요. 전혀 새로운 개념의 책놀이 그림책으로 아이와 함께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세요!
[함께 보면 좋은 책] - 도와줘, 늑대가 나타났어!
글 세드릭 라마디에 / 그림 뱅상 부르고 / 옮김 조연진 | 발행일 2015-12-15
표지를 보세요. 저 멀리 조그맣게 늑대가 보여요. 책장을 넘길때마다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늑대를 물리치기 위해, 마구 기울이고 흔들고 뒤집는 흥겨운 놀이를 하게 됩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긴장감이 넘치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즐겨 보세요.
이번엔 책장을 넘길수록 점점 커지는 무서운 늑대를 물리쳐 볼까요?
▣ 작가 소개
글 : 세드릭 라마디에
1968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났습니다. 아트 디렉터, 그래픽 디자이너,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뱅상 부르고와 짝으로 『잠자는 책』, 『앗, 알이다!』, 『내일 너를 잡아먹을 테야』,『도와줘, 늑대가 나타났어!』 들을 썼습니다.
그림 : 뱅상 부르고
1967년 벨기에 브뤼셀에 태어났습니다. 삽화와 그래픽 분야에서 활동을 시작한 후, 어린이 책 창작을 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해적의 아이』, 『그런데 어디 있지?』, 『마녀의 빗자루』 들이 있고 세드릭 라마디에와 짝으로 『잠자는 책』, 『앗, 알이다!』, 『내일 너를 잡아먹을 테야』, 『도와줘, 늑대가 나타났어!』들을 그렸습니다
역 : 조연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코끼리 할아버지』, 『잠자는 책』, 『도와줘, 늑대가 나타났어!』들이 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맘껏 움직이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요!
책 속의 늑대와 아이는 서로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주고받습니다. 책과 소통하는 동시에 책을 마구 기울이고 흔들고 뒤집으며 신나게 노는 거지요. 이 책은 아이가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즐거운 책놀이 그림책입니다.
특별한 장치가 없어도 아이는 책을 읽으며 끝없이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늑대와 대화도 나누고, 늑대를 꺼내줄지 말지 고민도 하고, 책을 마구 움직여 늑대를 혼내줄 수도 있지요. 모든 건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책놀이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책이 움직이는 대로 이리저리 어리둥절한 얼굴로 휘청거리는 늑대의 모습에 아이들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거워합니다. 아이와 함께 신나게 책을 넘기다보면 어느 새 늑대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리지요. 놀라운 것은, 이 책을 읽을 때마다 전혀 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야기가 책 안에 머물지 않고 아이와 함께 살아 움직이기 때문이지요. 전혀 새로운 개념의 책놀이 그림책으로 아이와 함께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세요!
[함께 보면 좋은 책] - 도와줘, 늑대가 나타났어!
글 세드릭 라마디에 / 그림 뱅상 부르고 / 옮김 조연진 | 발행일 2015-12-15
표지를 보세요. 저 멀리 조그맣게 늑대가 보여요. 책장을 넘길때마다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늑대를 물리치기 위해, 마구 기울이고 흔들고 뒤집는 흥겨운 놀이를 하게 됩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긴장감이 넘치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즐겨 보세요.
이번엔 책장을 넘길수록 점점 커지는 무서운 늑대를 물리쳐 볼까요?
▣ 작가 소개
글 : 세드릭 라마디에
1968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났습니다. 아트 디렉터, 그래픽 디자이너,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뱅상 부르고와 짝으로 『잠자는 책』, 『앗, 알이다!』, 『내일 너를 잡아먹을 테야』,『도와줘, 늑대가 나타났어!』 들을 썼습니다.
그림 : 뱅상 부르고
1967년 벨기에 브뤼셀에 태어났습니다. 삽화와 그래픽 분야에서 활동을 시작한 후, 어린이 책 창작을 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해적의 아이』, 『그런데 어디 있지?』, 『마녀의 빗자루』 들이 있고 세드릭 라마디에와 짝으로 『잠자는 책』, 『앗, 알이다!』, 『내일 너를 잡아먹을 테야』, 『도와줘, 늑대가 나타났어!』들을 그렸습니다
역 : 조연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코끼리 할아버지』, 『잠자는 책』, 『도와줘, 늑대가 나타났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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