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엄마의 역할이 아이의 평생을 결정한다!
“공부하기 싫다는 아이, 방황이 시작된 걸까?”
“사춘기 아이와의 기싸움, 해야만 할까?”
“청소년 자살률이 최고라는데, 내 아이에게도 말 못할 고민이...?”
커가는 아이가 불안한 엄마들에게 꼭 전하고픈 이야기, 8~15세 아이를 가진 부모들의 필독서!
아이를 키우다 보면, 내 아이가 낯설어지는 시기가 반드시 온다. 아이와의 말다툼이 많아지기 시작하고, 때로는 아이의 말대꾸나 태도에 화를 주체하기 힘들어지기도 시작한다면... 마침내 사춘기가 다가온 것이다! 25년간 방황하는 아이들, 그리고 아이와의 낯선 갈등으로 힘들어하는 부모들을 만나온 현직 중학교 교사가 교직 경험과 그 자신의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 『내 아이 15살 되기 전에 엄마가 미리 알아야 할 것들』이 출간되었다.
흔들리는 아이, 불안한 엄마..
엄마가 변하지 않으면 아이와의 관계는 되돌릴 수 없다!
아이를 완전히 변화시키는 ‘엄마 역할 연기’의 힘
"오늘도 아이와 한바탕 했어요. 아이가 클수록 감당하기 힘들어요." "때론 아이가 엄마를 깔보는 것 같아 참을 수 없어요."
사춘기 아이와의 갈등에서 엄마를 가장 힘들게 하는 건 아마도 ''감정 싸움''일 것이다. 십대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아이에게 감정을 쏟아 내거나 화를 퍼붓고는 후회하는 경험을 반드시 하게 된다.
그러나 저자는 "사춘기 아이에게 분노를 드러내면 드러낼수록, 부모나 교사의 힘은 위축된다. 그만큼 아이에게 미칠 영향력을 상실하게 된다"고 말한다. 사춘기 이전의 아이들, 힘이 없는 아이들에게는 분노가 통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역시 ‘통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뿐이다. 엄마가 분노를 남발할수록 아이의 무의식 속에서는 ‘잠재적 반항’이라는 부채가 계속 쌓여갈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 잔소리하는 방식으로 아이와 소통하면, 엄마가 아이를 사랑할수록 아이는 점점 고통스러워지게 된다.
그렇다면 아이와 함께 현명하게 사춘기를 건너는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엄마는 연기를 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그 엄마들에게 “엄마 역 연기자가 되라”고 권하고 싶다. 말하자면, “좋은 엄마 역을 맡은 배우가 되어, 아이에게 즉흥연기를 해주라”는 것이다. 단번에 ‘좋은 엄마’가 될 수는 없지만, ‘좋은 엄마를 연기’하는 건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그런 연기를 계속하다 보면 신기한 일이 벌어진다. 좋은 엄마 연기를 반복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좋은 엄마를 닮아가게 된다. 설사 그러고 싶지 않을지라도, 연기를 계속하면 좋은 엄마가 되고 만다. 학부모 역할만 해왔다거나 칭찬에 인색하고 화내는 ‘팥쥐 엄마’ 역할만 해왔다면 , 이제는 ‘부모’나 ‘콩쥐 엄마’로 배역을 바꿔줘야 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모든 인간이 그렇지만, 사춘기 아이는 특히 자신의 삶을 스스로 통제하려는 욕구가 강하다. 그래서 사춘기 아이를 설득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사춘기 자녀의 엄마는 전염력 있는 연기자가 되어야 한다. 아이의 감정에 전염되는 것이 아니라 엄마의 감정을 아이에게 전염시킬 수 있는 정서의 발신인이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이와 함께 ‘가족 성장 드라마’를 써나가라!
아이가 걱정되기 시작할 때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이야기
반항, 왕따, 반항 등으로부터 내 아이를 지키는 ‘엄마 역할 처방전’
사춘기는 병아리가 알을 입으로 쪼듯이 아이가 자기 세계의 틀을 조심스럽게 깨나가는 시기이다. 이때 부모는 밖에서 알을 쪼아주는 어미닭처럼 아이의 속도에 맞춰서 바깥세상을 열어주어야 한다. 아이는 부모가 뚫은 구멍의 크기만큼만 바깥세상을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양육 방식이 필요하다.
아동기 때 부모는 양육자와 인도자의 역할을 해주면 되었다. 하지만 사춘기가 된 아이에게는 조력자와 협상가의 역할을 해줘야 한다. 이를 위해 ‘일단은 아이의 감정에 동의하는 것이 먼저다’ ‘아이와 싸우더라도 하루 세 번 무조건 아이를 안아줘라’ ‘가족이라는 홈드라마의 주인공은 엄마가 되어야 한다’ 등 현실 밀착형 조언들이 가득하다. 아이와 갈등을 겪고 있을 때, 아이가 걱정되거나 아이와 멀어지고 있다고 생각될 때 엄마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작가 소개
저 : 손병일
25년째 중학교에 몸담고 있는 교사. 학생들과의 소통 못지않게 학부모와의 소통도 중요함을 깨닫고 수년째 ‘부모님 초청의 밤’ 행사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과 부모들이 서로의 얼굴을 익히고 가족 간의 소통에 대해 성찰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런 경험은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급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자녀교육으로 고민하는 부모들과 세 개의 독서토론 모임을 함께 하면서 적으나마 부모가 바로 서는 가정을 만들어가는 일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 『십대공감』(뜨인돌), 『부모가 비우면 아이는 채워진다』(뜨인돌), 『내 마음의 방은 몇 개인가』(궁리)가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_ 아이가 서서히 걱정되기 시작할 때
PART 1 누구나에게나 한 번쯤, 아이 때문에 울게 되는 순간이 온다
엄마가 아니라 엄마 역할이 중요하다
선생님, 어쩌죠? 우리 아이가 아닌 것만 같아요
당신도 꼭두각시 부모로 살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는 매일 연기를 하며 살아간다
엄마도 너희 엄마하기 너무 힘들어!
PART 2 엄마 역할을 ‘연기’하면 부모 노릇이 쉬워진다
가족 막장 드라마를 가족 성장 드라마로!
아이를 품기 위한 엄마의 용기가 필요한 순간
엄마 연기의 달인, 사춘기 아들 때문에 폭발하다!
분노를 드러낼수록 부모의 권위는 떨어진다
아이의 인생 드라마에서 부모는 조역에 머물러야 한다
인생에도 프레그넌트 모먼트가 필요하다
홈드라마에서는 엄마의 배역이 빛나야 한다
아이를 위해 불타는 다리를 건너라
PART 3 때로는 아이에게서 멀어질 필요가 있다
내 아역배우 안아주기 프로젝트
아이가 갈등 상황에 처했다면 한 발짝 떨어져 바라보라
그럼에도 무조건 아이 편을 들어줘야 하는 순간이 있다
아이는 변한다, 변하는 것이 맞다
내 아이의 인생의 장면을 간직하자
PART 4 아이는 엄마가 품은 마음의 크기만큼자란다
상대를 변화시키는 액션과 리액션의 법칙
비극을 그리는 엄마 vs. 가족 행복극을 써나가는 엄마
아이에게 삶의 길을 제시하는 큰 바위 얼굴 엄마
상처와 시련에도 우리의 홈드라마는 계속된다
에필로그 _좋은 엄마를 연기하라
엄마의 역할이 아이의 평생을 결정한다!
“공부하기 싫다는 아이, 방황이 시작된 걸까?”
“사춘기 아이와의 기싸움, 해야만 할까?”
“청소년 자살률이 최고라는데, 내 아이에게도 말 못할 고민이...?”
커가는 아이가 불안한 엄마들에게 꼭 전하고픈 이야기, 8~15세 아이를 가진 부모들의 필독서!
아이를 키우다 보면, 내 아이가 낯설어지는 시기가 반드시 온다. 아이와의 말다툼이 많아지기 시작하고, 때로는 아이의 말대꾸나 태도에 화를 주체하기 힘들어지기도 시작한다면... 마침내 사춘기가 다가온 것이다! 25년간 방황하는 아이들, 그리고 아이와의 낯선 갈등으로 힘들어하는 부모들을 만나온 현직 중학교 교사가 교직 경험과 그 자신의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 『내 아이 15살 되기 전에 엄마가 미리 알아야 할 것들』이 출간되었다.
흔들리는 아이, 불안한 엄마..
엄마가 변하지 않으면 아이와의 관계는 되돌릴 수 없다!
아이를 완전히 변화시키는 ‘엄마 역할 연기’의 힘
"오늘도 아이와 한바탕 했어요. 아이가 클수록 감당하기 힘들어요." "때론 아이가 엄마를 깔보는 것 같아 참을 수 없어요."
사춘기 아이와의 갈등에서 엄마를 가장 힘들게 하는 건 아마도 ''감정 싸움''일 것이다. 십대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아이에게 감정을 쏟아 내거나 화를 퍼붓고는 후회하는 경험을 반드시 하게 된다.
그러나 저자는 "사춘기 아이에게 분노를 드러내면 드러낼수록, 부모나 교사의 힘은 위축된다. 그만큼 아이에게 미칠 영향력을 상실하게 된다"고 말한다. 사춘기 이전의 아이들, 힘이 없는 아이들에게는 분노가 통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역시 ‘통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뿐이다. 엄마가 분노를 남발할수록 아이의 무의식 속에서는 ‘잠재적 반항’이라는 부채가 계속 쌓여갈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 잔소리하는 방식으로 아이와 소통하면, 엄마가 아이를 사랑할수록 아이는 점점 고통스러워지게 된다.
그렇다면 아이와 함께 현명하게 사춘기를 건너는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엄마는 연기를 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그 엄마들에게 “엄마 역 연기자가 되라”고 권하고 싶다. 말하자면, “좋은 엄마 역을 맡은 배우가 되어, 아이에게 즉흥연기를 해주라”는 것이다. 단번에 ‘좋은 엄마’가 될 수는 없지만, ‘좋은 엄마를 연기’하는 건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그런 연기를 계속하다 보면 신기한 일이 벌어진다. 좋은 엄마 연기를 반복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좋은 엄마를 닮아가게 된다. 설사 그러고 싶지 않을지라도, 연기를 계속하면 좋은 엄마가 되고 만다. 학부모 역할만 해왔다거나 칭찬에 인색하고 화내는 ‘팥쥐 엄마’ 역할만 해왔다면 , 이제는 ‘부모’나 ‘콩쥐 엄마’로 배역을 바꿔줘야 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모든 인간이 그렇지만, 사춘기 아이는 특히 자신의 삶을 스스로 통제하려는 욕구가 강하다. 그래서 사춘기 아이를 설득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사춘기 자녀의 엄마는 전염력 있는 연기자가 되어야 한다. 아이의 감정에 전염되는 것이 아니라 엄마의 감정을 아이에게 전염시킬 수 있는 정서의 발신인이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이와 함께 ‘가족 성장 드라마’를 써나가라!
아이가 걱정되기 시작할 때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이야기
반항, 왕따, 반항 등으로부터 내 아이를 지키는 ‘엄마 역할 처방전’
사춘기는 병아리가 알을 입으로 쪼듯이 아이가 자기 세계의 틀을 조심스럽게 깨나가는 시기이다. 이때 부모는 밖에서 알을 쪼아주는 어미닭처럼 아이의 속도에 맞춰서 바깥세상을 열어주어야 한다. 아이는 부모가 뚫은 구멍의 크기만큼만 바깥세상을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양육 방식이 필요하다.
아동기 때 부모는 양육자와 인도자의 역할을 해주면 되었다. 하지만 사춘기가 된 아이에게는 조력자와 협상가의 역할을 해줘야 한다. 이를 위해 ‘일단은 아이의 감정에 동의하는 것이 먼저다’ ‘아이와 싸우더라도 하루 세 번 무조건 아이를 안아줘라’ ‘가족이라는 홈드라마의 주인공은 엄마가 되어야 한다’ 등 현실 밀착형 조언들이 가득하다. 아이와 갈등을 겪고 있을 때, 아이가 걱정되거나 아이와 멀어지고 있다고 생각될 때 엄마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작가 소개
저 : 손병일
25년째 중학교에 몸담고 있는 교사. 학생들과의 소통 못지않게 학부모와의 소통도 중요함을 깨닫고 수년째 ‘부모님 초청의 밤’ 행사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과 부모들이 서로의 얼굴을 익히고 가족 간의 소통에 대해 성찰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런 경험은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급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자녀교육으로 고민하는 부모들과 세 개의 독서토론 모임을 함께 하면서 적으나마 부모가 바로 서는 가정을 만들어가는 일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 『십대공감』(뜨인돌), 『부모가 비우면 아이는 채워진다』(뜨인돌), 『내 마음의 방은 몇 개인가』(궁리)가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_ 아이가 서서히 걱정되기 시작할 때
PART 1 누구나에게나 한 번쯤, 아이 때문에 울게 되는 순간이 온다
엄마가 아니라 엄마 역할이 중요하다
선생님, 어쩌죠? 우리 아이가 아닌 것만 같아요
당신도 꼭두각시 부모로 살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는 매일 연기를 하며 살아간다
엄마도 너희 엄마하기 너무 힘들어!
PART 2 엄마 역할을 ‘연기’하면 부모 노릇이 쉬워진다
가족 막장 드라마를 가족 성장 드라마로!
아이를 품기 위한 엄마의 용기가 필요한 순간
엄마 연기의 달인, 사춘기 아들 때문에 폭발하다!
분노를 드러낼수록 부모의 권위는 떨어진다
아이의 인생 드라마에서 부모는 조역에 머물러야 한다
인생에도 프레그넌트 모먼트가 필요하다
홈드라마에서는 엄마의 배역이 빛나야 한다
아이를 위해 불타는 다리를 건너라
PART 3 때로는 아이에게서 멀어질 필요가 있다
내 아역배우 안아주기 프로젝트
아이가 갈등 상황에 처했다면 한 발짝 떨어져 바라보라
그럼에도 무조건 아이 편을 들어줘야 하는 순간이 있다
아이는 변한다, 변하는 것이 맞다
내 아이의 인생의 장면을 간직하자
PART 4 아이는 엄마가 품은 마음의 크기만큼자란다
상대를 변화시키는 액션과 리액션의 법칙
비극을 그리는 엄마 vs. 가족 행복극을 써나가는 엄마
아이에게 삶의 길을 제시하는 큰 바위 얼굴 엄마
상처와 시련에도 우리의 홈드라마는 계속된다
에필로그 _좋은 엄마를 연기하라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