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사회적 편견과 실패를 넘어 꿈을 이룰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
안드레아 비티와 데이비드 로버츠 두 작가는 성별과 인종 등 사회적 편견을 넘고,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며 아이들이 이루는 꿈에 대한 작품을 함께 발표해 오고 있습니다. ‘건축가 이기 펙’, ‘발명가 로지’ 이야기에 이어 이번 작품은 ‘과학자 에이다’의 이야기이지요. 주인공 에이다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자아이입니다. 더욱이 태어나 세 살 때까지는 말을 전혀 하지 못하지요. 유색 인종에 여자이고, 말도 늦었던 에이다는 보통은 남자가 하는 일이라고 여겨졌던 자연 과학 분야에서 소외받던 여성들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랜 과학의 역사 속에서 여성은 능력을 가졌더라도 남성에 비해 활동한 수가 매우 적으며, 지금까지도 과학과 공학 분야에서는 여전히 성별 격차가 존재하고 있지요.
작가는 과학자로서 잠재력을 지닌 이 작은 여자아이를 응원하듯, 이름을 ‘에이다 마리’로 지었습니다. ‘에이다’는 수학자이자 최초의 프로그래머였던 영국의 과학자 ‘에이다 러브레이스’ 이름에서 따온 것이고, ‘마리’는 프랑스의 물리학자이고 화학자이며, 방사성 원소인 폴로늄과 라듐을 발견해 노벨 화학상을 받기도 한 ‘마리 퀴리’ 이름에서 따온 것이지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적극적으로 탐구하며 미래의 직업으로 발전시키는 일에 있어서 성별이나 인종에 구애받는 일이 없어야겠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우리 아이들이 사회적 편견을 넘어 무엇이든 해낼 수 있으며, 반드시 꿈을 이룰 것이라는 용기를 주는 이야기입니다.
정답 맞추기식 교육에 대한 비판
우리나라 교육과 입시 제도는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기보다는 어른들이 짜 놓은 틀에 맞춘 하나의 정답을 재빨리 찾는 일을 더 중요한 것으로 여깁니다. 정답 맞추기식 교육 환경 속에서 아이들은 비판적으로 사고하거나 창의력을 발휘하거나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끝까지 문제를 해결해 나갈 기회를 가지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우리 현실 속에서 에이다의 공부법은 생각할 거리를 줍니다. 에이다는 어느 날 맡게 된 끔찍할 정도도 고약한 냄새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질문을 하고, 지치지 않고 탐구합니다.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하고, 오류가 생기면 다시 가설을 바꾸고 실험하는 모습이 비록 어리지만 영락없는 과학자의 면모를 보여 줍니다.
“그 냄새는 어떻게 됐냐고요?”
“친구들과 힘을 모아 찾아내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에이다는 문제의 답을 찾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수없이 실패하는 과정과 이를 극복하려고 고민하는 시간은 오히려 더 큰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일 테지요. 실제 노벨상을 받는 수많은 과학자들도 수상 소감에서 이처럼 실패가 얼마나 중요했는지 강조해서 말하니까요.
아이를 믿고 지지해 주는 부모님에 대한 응원
에이다는 ''뭐하는 거예요?'', ''이것 뭐예요?'', ''어떻게 하면 알 수 있어요?'', ''왜 그래요?'', 어떻게 그래요?'', ''만약에 그러면요?'', ''그게 돼요?'' 등 하루 종일 질문을 던집니다. 그러나 항상 바쁜 부모님에게 아이의 질문들은 괴로운 일이 되어 버리곤 합니다. 더욱이 에이다처럼 실험을 한다며 학교나 집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거나 집 안 벽에 낙서를 한다거나 심지어 반려동물을 세탁기에 넣는 기행을 한다면 어느 부모라도 소리를 지르고 아이를 혼낼 수밖에 없겠지요.
책 속에 나오는 에이다의 부모님은 아이의 호기심을 존중하고, 아이의 성장을 위해 늘 애쓰지만 이런 부모님도 어느 날은 한계를 느끼고 ‘안 돼!’라며 윽박을 지르고 맙니다. 자녀를 기르는 부모님의 고충을 한편으로 이해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대목입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님은 때로는 화가 나더라도 이내 아이가 가진 열정을 지지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가 당장은 주위를 불편하게 하고 지저분하게 할지라도 결국은 이런 과정을 통해 뛰어난 지성을 갖추고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어 낼 것이라는 것을 믿기 때문이겠지요.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을 인내심 있게 지켜 봐 주고 기다려 주는 부모님께도 박수를 보내는 작품입니다.
흔한 물건 배경 속에서 오히려 특별하게 드러나는 에이다의 영재성
책 표지와 시작 부분에 전반적으로 깔려 있는 모눈종이 느낌의 배경이 과학 실험 노트를 연상하게 하며, 어린 과학자의 이야기 속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가도록 합니다. 말이 늦었지만 특별한 관찰력을 가지고 있었던 아기 시절부터, 끊임없이 질문하고 탐구심이 점점 커져 가는 초등학생까지, 주인공 에이다는 페이지가 넘어갈 때마다 조금씩 자랍니다. 이러한 성장 과정 묘사는 더욱 분명한 과학자 캐릭터를 만들어 냅니다.
세상일에 특별히 호기심이 많은 아이를 잘 표현하기 위해 첫 장면부터 아이 주변에 수많은 사물들을 배치해 두었습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흔한 물건들은 반대로 물건을 흔한 것으로 보지 않고 원리를 파악하며 상식을 거꾸로 뒤집는 에이다의 성격을 드러내지요. 독자들은 깨알같이 표현된 각각의 사물을 찾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에이다의 질문을 모눈종이 위에 글씨로 표현해서 마음속에서 끝없이 흘러나오는 소녀의 호기심을 강조합니다. 중간 이후부터는 에이다의 노트가 등장합니다. 가설을 세운 다음 실험을 하고, 그 결과를 적은 간단한 실험 보고서인 셈이지요.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에 벽에 빼곡하게 쓴 에이다의 생각들은 일종의 마인드 맵으로 보입니다. 궁금한 것이 많은 천진난만한 모습, 호기심으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에이다의 성격을 색연필과 수채화 그림으로 전체적으로 밝고 경쾌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안드레아 비티
여러 그림책과 동화책에 글을 쓴 작가입니다. 쓴 책 가운데 『꼬마 건축가 이기 펙』 『거인들이 놀러 올 때』가 타임 매거진 10대 어린이책에 선정되었으며, 이번 책 『과학자 에이다의 대단한 말썽』은 2016 미국 페어런츠 초이스 어워즈 금메달을 수상했습니다. 다른 작품으로 『발명가 로지의 빛나는 실패작』 『보송보송 토끼들의 공격』 『매미 여름의 비밀』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데이비드 로버츠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모자 디자이너로 일을 하다 지금은 어린이책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안드레아 비티와 『꼬마 건축가 이기 펙』 『발명가 로지의 빛나는 실패작』을 함께 작업했습니다, 다른 작품으로 『꼬질이 버티 지렁이』 『괴물 요리사』 등이 있습니다.
역자 : 김혜진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발명가 로지의 빛나는 실패작』 『보물섬을 찾아서』 『너에게 주고 싶은 책』 등이 있습니다.
사회적 편견과 실패를 넘어 꿈을 이룰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
안드레아 비티와 데이비드 로버츠 두 작가는 성별과 인종 등 사회적 편견을 넘고,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며 아이들이 이루는 꿈에 대한 작품을 함께 발표해 오고 있습니다. ‘건축가 이기 펙’, ‘발명가 로지’ 이야기에 이어 이번 작품은 ‘과학자 에이다’의 이야기이지요. 주인공 에이다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자아이입니다. 더욱이 태어나 세 살 때까지는 말을 전혀 하지 못하지요. 유색 인종에 여자이고, 말도 늦었던 에이다는 보통은 남자가 하는 일이라고 여겨졌던 자연 과학 분야에서 소외받던 여성들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랜 과학의 역사 속에서 여성은 능력을 가졌더라도 남성에 비해 활동한 수가 매우 적으며, 지금까지도 과학과 공학 분야에서는 여전히 성별 격차가 존재하고 있지요.
작가는 과학자로서 잠재력을 지닌 이 작은 여자아이를 응원하듯, 이름을 ‘에이다 마리’로 지었습니다. ‘에이다’는 수학자이자 최초의 프로그래머였던 영국의 과학자 ‘에이다 러브레이스’ 이름에서 따온 것이고, ‘마리’는 프랑스의 물리학자이고 화학자이며, 방사성 원소인 폴로늄과 라듐을 발견해 노벨 화학상을 받기도 한 ‘마리 퀴리’ 이름에서 따온 것이지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적극적으로 탐구하며 미래의 직업으로 발전시키는 일에 있어서 성별이나 인종에 구애받는 일이 없어야겠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우리 아이들이 사회적 편견을 넘어 무엇이든 해낼 수 있으며, 반드시 꿈을 이룰 것이라는 용기를 주는 이야기입니다.
정답 맞추기식 교육에 대한 비판
우리나라 교육과 입시 제도는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기보다는 어른들이 짜 놓은 틀에 맞춘 하나의 정답을 재빨리 찾는 일을 더 중요한 것으로 여깁니다. 정답 맞추기식 교육 환경 속에서 아이들은 비판적으로 사고하거나 창의력을 발휘하거나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끝까지 문제를 해결해 나갈 기회를 가지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우리 현실 속에서 에이다의 공부법은 생각할 거리를 줍니다. 에이다는 어느 날 맡게 된 끔찍할 정도도 고약한 냄새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질문을 하고, 지치지 않고 탐구합니다.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하고, 오류가 생기면 다시 가설을 바꾸고 실험하는 모습이 비록 어리지만 영락없는 과학자의 면모를 보여 줍니다.
“그 냄새는 어떻게 됐냐고요?”
“친구들과 힘을 모아 찾아내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에이다는 문제의 답을 찾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수없이 실패하는 과정과 이를 극복하려고 고민하는 시간은 오히려 더 큰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일 테지요. 실제 노벨상을 받는 수많은 과학자들도 수상 소감에서 이처럼 실패가 얼마나 중요했는지 강조해서 말하니까요.
아이를 믿고 지지해 주는 부모님에 대한 응원
에이다는 ''뭐하는 거예요?'', ''이것 뭐예요?'', ''어떻게 하면 알 수 있어요?'', ''왜 그래요?'', 어떻게 그래요?'', ''만약에 그러면요?'', ''그게 돼요?'' 등 하루 종일 질문을 던집니다. 그러나 항상 바쁜 부모님에게 아이의 질문들은 괴로운 일이 되어 버리곤 합니다. 더욱이 에이다처럼 실험을 한다며 학교나 집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거나 집 안 벽에 낙서를 한다거나 심지어 반려동물을 세탁기에 넣는 기행을 한다면 어느 부모라도 소리를 지르고 아이를 혼낼 수밖에 없겠지요.
책 속에 나오는 에이다의 부모님은 아이의 호기심을 존중하고, 아이의 성장을 위해 늘 애쓰지만 이런 부모님도 어느 날은 한계를 느끼고 ‘안 돼!’라며 윽박을 지르고 맙니다. 자녀를 기르는 부모님의 고충을 한편으로 이해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대목입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님은 때로는 화가 나더라도 이내 아이가 가진 열정을 지지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가 당장은 주위를 불편하게 하고 지저분하게 할지라도 결국은 이런 과정을 통해 뛰어난 지성을 갖추고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어 낼 것이라는 것을 믿기 때문이겠지요.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을 인내심 있게 지켜 봐 주고 기다려 주는 부모님께도 박수를 보내는 작품입니다.
흔한 물건 배경 속에서 오히려 특별하게 드러나는 에이다의 영재성
책 표지와 시작 부분에 전반적으로 깔려 있는 모눈종이 느낌의 배경이 과학 실험 노트를 연상하게 하며, 어린 과학자의 이야기 속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가도록 합니다. 말이 늦었지만 특별한 관찰력을 가지고 있었던 아기 시절부터, 끊임없이 질문하고 탐구심이 점점 커져 가는 초등학생까지, 주인공 에이다는 페이지가 넘어갈 때마다 조금씩 자랍니다. 이러한 성장 과정 묘사는 더욱 분명한 과학자 캐릭터를 만들어 냅니다.
세상일에 특별히 호기심이 많은 아이를 잘 표현하기 위해 첫 장면부터 아이 주변에 수많은 사물들을 배치해 두었습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흔한 물건들은 반대로 물건을 흔한 것으로 보지 않고 원리를 파악하며 상식을 거꾸로 뒤집는 에이다의 성격을 드러내지요. 독자들은 깨알같이 표현된 각각의 사물을 찾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에이다의 질문을 모눈종이 위에 글씨로 표현해서 마음속에서 끝없이 흘러나오는 소녀의 호기심을 강조합니다. 중간 이후부터는 에이다의 노트가 등장합니다. 가설을 세운 다음 실험을 하고, 그 결과를 적은 간단한 실험 보고서인 셈이지요.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에 벽에 빼곡하게 쓴 에이다의 생각들은 일종의 마인드 맵으로 보입니다. 궁금한 것이 많은 천진난만한 모습, 호기심으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에이다의 성격을 색연필과 수채화 그림으로 전체적으로 밝고 경쾌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안드레아 비티
여러 그림책과 동화책에 글을 쓴 작가입니다. 쓴 책 가운데 『꼬마 건축가 이기 펙』 『거인들이 놀러 올 때』가 타임 매거진 10대 어린이책에 선정되었으며, 이번 책 『과학자 에이다의 대단한 말썽』은 2016 미국 페어런츠 초이스 어워즈 금메달을 수상했습니다. 다른 작품으로 『발명가 로지의 빛나는 실패작』 『보송보송 토끼들의 공격』 『매미 여름의 비밀』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데이비드 로버츠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모자 디자이너로 일을 하다 지금은 어린이책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안드레아 비티와 『꼬마 건축가 이기 펙』 『발명가 로지의 빛나는 실패작』을 함께 작업했습니다, 다른 작품으로 『꼬질이 버티 지렁이』 『괴물 요리사』 등이 있습니다.
역자 : 김혜진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발명가 로지의 빛나는 실패작』 『보물섬을 찾아서』 『너에게 주고 싶은 책』 등이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