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1편~18편으로 구성된 연작 정치소설로 대한민국 각 분야의 치부를 예리하면서도 풍자 있고 재치 있게 들쳐냈다. 주요내용을 보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의 인간관계를 엿볼 수 있게 하였으며(제1편. 비운의 대통령 박근혜), 심각한 빈부 및 소득 격차의 현주소를 처절하고도 심도 있게 드러냈다.(3~7편.다포세대,중황제세대,알바지옥,대포임원 천국,철밥통)
죄 지은 놈과 안 지은 놈을 내 맘대로 정하는 검사, 억울한 자 입장에서 일반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판결을 하여준 판사, 심사 뒤 틀리는 대로 판결 내리는 판사, 하는 일 없지만 권한은 하늘을 찌르는 국회의원들의 이야기.(제8~11편. 스폰서 좀비, 범자일판,사이비개판, 불한당)
마영숙은 술에 만취하여 경찰차에 불을 지르고 돌을 던지다 물대포에 맞아 쓰러져 죽은 노숙자
는 신분세탁이 되어 민주투사가 되는 것을 보면서, 경제가 망하고 사회가 혼란스러워지는 것으로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하여 정치인들이 어떻게 선전·선동 하는지를 보면서 세상살이에 눈을 뜨게 되었다.(제12~14편. 여중광희,실낙호,서절배 - 괴담과 유언비어와 억지의 도가니)
우리를 부끄럽게 만드는‘아르고’(제15편), “조국통일 만세!”(제16편. 조국통일).
「박정희(95점), 김대중(88점), 이승만(86점), 전두환(84점) 노무현(72점), 김영삼(68점), 박근혜(65점), 이명박(63점), 노태우(61점)」(제17편.알파폴)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후보 정도령 선거 공약(제18편. 대통령 정도령)
대통령 5년 중임제, 청와대 10수석실(인원 400명) 폐지, 국회의원수 축소(300명 → 100명), 가구당 1억원씩 지원, 북한정권 1년 내 붕괴 유도….
“모든 국민 여러분께 말씀 드립니다. 국가가 당신을 위해서 뭔가를 해주기를 바라기 전에, 먼저 당신부터 국가를 위해서 뭔가 하겠다는‘정신상태’를 가지십시오. 부족한 정치인과 있는 자를 탓하기 전에 우선 당신‘자신’부터 제대로 잘 하십시오.”
강력한 제왕적 대통령이 되어 정치,경제,사회, 기업을 모두 손아귀에 넣고 대한민국을 통치하겠다는 정도령이 국민에게 마지막으로 던진 말이다.
정도령에 대한 다른 설명 및 언급은 없으며, 그에 대한 해석 및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오직 소설로만, 정치적?이념적 편견을 갖지 않고 읽어야 할 책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진재선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였다(MBA). 은행 간부로 퇴직하였으며, 재직 시에는 일본에서 약 3년간 주재 근무하며 일본ㆍ일본인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하였다.
저서로는 2015년도 적정종합주가지수(Kosip)를‘800’수준으로 평가한‘당신의 주식에 침을 뱉어라’가 있는데 펀드매니저들로부터 증권가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는 평가다.
현) 도서출판 분꽃 책임 편집위원
1편~18편으로 구성된 연작 정치소설로 대한민국 각 분야의 치부를 예리하면서도 풍자 있고 재치 있게 들쳐냈다. 주요내용을 보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의 인간관계를 엿볼 수 있게 하였으며(제1편. 비운의 대통령 박근혜), 심각한 빈부 및 소득 격차의 현주소를 처절하고도 심도 있게 드러냈다.(3~7편.다포세대,중황제세대,알바지옥,대포임원 천국,철밥통)
죄 지은 놈과 안 지은 놈을 내 맘대로 정하는 검사, 억울한 자 입장에서 일반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판결을 하여준 판사, 심사 뒤 틀리는 대로 판결 내리는 판사, 하는 일 없지만 권한은 하늘을 찌르는 국회의원들의 이야기.(제8~11편. 스폰서 좀비, 범자일판,사이비개판, 불한당)
마영숙은 술에 만취하여 경찰차에 불을 지르고 돌을 던지다 물대포에 맞아 쓰러져 죽은 노숙자
는 신분세탁이 되어 민주투사가 되는 것을 보면서, 경제가 망하고 사회가 혼란스러워지는 것으로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하여 정치인들이 어떻게 선전·선동 하는지를 보면서 세상살이에 눈을 뜨게 되었다.(제12~14편. 여중광희,실낙호,서절배 - 괴담과 유언비어와 억지의 도가니)
우리를 부끄럽게 만드는‘아르고’(제15편), “조국통일 만세!”(제16편. 조국통일).
「박정희(95점), 김대중(88점), 이승만(86점), 전두환(84점) 노무현(72점), 김영삼(68점), 박근혜(65점), 이명박(63점), 노태우(61점)」(제17편.알파폴)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후보 정도령 선거 공약(제18편. 대통령 정도령)
대통령 5년 중임제, 청와대 10수석실(인원 400명) 폐지, 국회의원수 축소(300명 → 100명), 가구당 1억원씩 지원, 북한정권 1년 내 붕괴 유도….
“모든 국민 여러분께 말씀 드립니다. 국가가 당신을 위해서 뭔가를 해주기를 바라기 전에, 먼저 당신부터 국가를 위해서 뭔가 하겠다는‘정신상태’를 가지십시오. 부족한 정치인과 있는 자를 탓하기 전에 우선 당신‘자신’부터 제대로 잘 하십시오.”
강력한 제왕적 대통령이 되어 정치,경제,사회, 기업을 모두 손아귀에 넣고 대한민국을 통치하겠다는 정도령이 국민에게 마지막으로 던진 말이다.
정도령에 대한 다른 설명 및 언급은 없으며, 그에 대한 해석 및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오직 소설로만, 정치적?이념적 편견을 갖지 않고 읽어야 할 책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진재선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였다(MBA). 은행 간부로 퇴직하였으며, 재직 시에는 일본에서 약 3년간 주재 근무하며 일본ㆍ일본인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하였다.
저서로는 2015년도 적정종합주가지수(Kosip)를‘800’수준으로 평가한‘당신의 주식에 침을 뱉어라’가 있는데 펀드매니저들로부터 증권가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는 평가다.
현) 도서출판 분꽃 책임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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