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달이 범죄자들의 유배지로 사용되는 먼 미래,
수수께끼의 연쇄 살인을 조사하기 위해 지구에서 한 형사가 파견된다.
달의 뒷면에서 벌어지는
음울한 연쇄 살인
달의 뒷면에 자리한 퍼거토리 지역은 지구에서 흉악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나 어두운 과거가 있는 사람들이 쾌락을 좇아 죽음의 위협을 무릅쓰고 찾아가는 곳이다. 어느 날 퍼거토리의 유명 인사인 오토 데커 일행이 폭발 사고로 죽는 일이 발생하자, 알 수 없는 이유로 지구에서 추방된 형사 유스터스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투입된다. 한편 ‘지구 밖 수감계획’으로 범죄자를 수용 중인 가가린 크레이터 구역에 엘도라도로 가는 길을 묻는 이상한 안드로이드가 나타나 자신을 방해하는 말이나 행동을 한 사람들을 제거하기 시작한다. 유스터스는 폭발 사고를 조사하면서 사건의 배후에 퍼거토리의 후계 구도를 둘러싼 암투가 도사리고 있음을 눈치 채고, 퍼거토리의 지배자인 플레처 브라스와 후계자 QT 브라스를 차례로 만난다. 광기 어린 안드로이드의 살인 행각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연히 안드로이드의 수상한 행동을 알아챈 모범수 플레장스는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안드로이드의 뒤를 쫓기로 한다.
SF와 하드보일드 느와르의
완벽한 결합이 이루어진 작품
『다크 사이드』의 배경과 설정은 [블레이드 러너], [터미네이터] 같은 과거의 이름난 SF 영화를 연상시킨다. 그러나 연쇄 살인 사건에 얽힌 음모를 파헤치는 고독한 형사와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이야기 흐름은 대실 해밋이나 레이먼드 챈들러가 쓴 하드보일드 미스터리 소설을 떠올리게 한다. 작가 앤서니 오닐은 한 인터뷰에서 이 작품을 쓰면서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와 [L.A. 컨피덴셜]을 뒤섞는 시도를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이 작품은 유스터스의 이야기와 안드로이드의 이야기가 별도로 진행되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부패하지 않은 형사 유스터스가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떠오른 퍼거토리의 지배계층을 상대로 고독한 싸움을 벌이는 동안 안드로이드 블랙은 수수께끼의 주문을 외우며 기괴한 살인 여정을 이어간다. 두 이야기는 작가의 치밀한 계산 아래 스타일의 조화로운 혼합을 이뤄내며 독자의 지속적인 흥미를 자아낸다. 개성 강한 인물이 끊임없이 등장하면서 풍부하고 생생하게 전체 그림을 완성해가는 방식으로 구성된 이야기는 달을 무대로 한 SF적인 배경에 고전적인 하드보일드 느와르 형식을 결합시킨 흥미롭고 자극적인 특별한 작품을 만들어냈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어두운 뒷면이 있다
『다크 사이드』는 ‘사람은 누구나 달이다.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는 어두운 면이 있다’라는 마크 트웨인의 경구로 시작한다. 이는 ’다크 사이드‘라는 작품 제목이 그저 달의 어두운 뒷면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인간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어두운 광기와 세상의 어두운 측면 또한 의미하고 있음을 뜻한다. 이 소설은 단순한 범죄 오락물에 머물지 않고, 논쟁적인 이슈와 관련한 인물을 작품 곳곳에 배치해 가족도 인간성도 배제시키는 가치관의 혼돈과 사회적인 혼란상을 보여주면서 독자들에게 다양한 생각거리를 던지고 있다. 황량한 달의 표면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살인 장면과 타락한 퍼거토리 지역의 공허한 분위기를 번갈아가며 반복적으로 묘사하는 것 역시 독자의 긴장감을 능숙하게 조율하는 효과를 발휘하며 작가적 역량을 드러내는 흥미로운 장치이다.
20세기 폭스사 영화 제작 중인
매력 넘치는 SF 블록버스터 소설
전편에 걸쳐 살인과 섹스, 폭력과 테러, 이교도 집단, 성형 수술, 타락과 부패로 뒤얽힌 자극적인 설정 같은 영화적인 개성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출간도 되기 전인 2014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20세기 폭스사에 영화 판권이 팔려 화제가 된 바 있으며, 2016년 출간 이후에는 월스트리트저널, 퍼블리셔스 위클리, 북리스트, 커커스 리뷰 등의 주요 매체와 유명 작가, SF 커뮤니티로부터 ‘레이먼드 챈들러’와 ‘아서 C 클라크’가 만난 듯한 작품이라는 격찬을 받았다. 현재 [아메리칸 갱스터],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등을 제작한 스티븐 자일리언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다. 시각적이고 음험하며 상당히 재미있는 이 작품은 SF 소설적인 견고한 특성과 잔인한 범죄소설의 플롯, 달로 떠나는 모험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지 추천평
“광기 어린 책이다.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다!" - 월스트리트 저널
“달의 뒤편에서 잔혹하고 긴장감 넘치는 액션 느와르가 펼쳐진다. 무대를 십분 활용하는 잔혹과 유머와 긴장감 넘치는 액션이 넘쳐나는 작품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신랄한 풍자가 담긴 SF와 느와르풍 탐정 소설을 영리하게 뒤섞었다. 장르 독자가 올해의 책으로 꼽기에 손색이 없는, 믿기 힘들 정도로 완벽한 작품이다! - 북리스트
“독자를 현혹하는 디테일과 현실 풍자, 엄청나게 매력적인 등장인물, 번뜩이는 기지와 독설이 어우러진 작가의 놀라운 필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 커커스 리뷰
“아이작 아시모프가 음지에 웅크리고 있을 때 레이먼드 챈들러가 아서 C. 클라크를 만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하는 상상력을 재현한 작품이라 할 만하다. 훌륭한 경찰관, 타락한 시스템, 의문의 살인, 추격 장면, 살인 로봇이 등장하는 너무나 흥미로운 책이다!” - 피터 클라인스(소설가)
“예리한 단검 같이 치밀한 구성. 별과 별 사이의 어두운 공간과 같은 이야기. 우아하고 기발하고 너무나도 재미있는 이야기다.” - 존 버밍엄(소설가)
▣ 작가 소개
저자 : 앤서니 오닐
Anthony O’neill
1964년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아일랜드 출신 경찰관이었고 어머니는 호주 출신 속기사였다. 2001년 『세헤라자드 Scheherazade』를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최신작 『다크 사이드 The Dark Side』는 출간도 되기 전인 2014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서 20세기 폭스사에 영화 판권이 팔려 화제가 되었으며, 월스트리트저널, 퍼블리셔스 위클리, 북리스트, 커커스 리뷰 등의 주요 매체와 SF 커뮤니티로부터 ‘레이먼드 챈들러’와 ‘아서 C 클라크’가 만난 듯한 작품이라는 격찬을 받았다. 그밖에 『램프라이터 The Lamplighter』, 『영원한 제국 The Empire of Eternity』, 『언스크래처블 The Unscratchables』 등의 작품을 썼다.
역자 : 이지연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 후 삼성전자 기획팀, 마케팅팀에서 근무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미드나이트 걸』,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행복의 신화』, 『링로드를 달리는 여자』, 『매달리지 않는 삶의 즐거움』, 『빈곤을 착취하다』, 『제로 투 원』, 『위험한 과학책』, 『볼드』, 『기하급수 시대가 온다』, 『빅데이터가 만드는 세상』, 『우주에 관한 거의 모든 것』, 『단맛의 저주』, 『2015세계경제대전망』(공역) 외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1~46
달이 범죄자들의 유배지로 사용되는 먼 미래,
수수께끼의 연쇄 살인을 조사하기 위해 지구에서 한 형사가 파견된다.
달의 뒷면에서 벌어지는
음울한 연쇄 살인
달의 뒷면에 자리한 퍼거토리 지역은 지구에서 흉악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나 어두운 과거가 있는 사람들이 쾌락을 좇아 죽음의 위협을 무릅쓰고 찾아가는 곳이다. 어느 날 퍼거토리의 유명 인사인 오토 데커 일행이 폭발 사고로 죽는 일이 발생하자, 알 수 없는 이유로 지구에서 추방된 형사 유스터스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투입된다. 한편 ‘지구 밖 수감계획’으로 범죄자를 수용 중인 가가린 크레이터 구역에 엘도라도로 가는 길을 묻는 이상한 안드로이드가 나타나 자신을 방해하는 말이나 행동을 한 사람들을 제거하기 시작한다. 유스터스는 폭발 사고를 조사하면서 사건의 배후에 퍼거토리의 후계 구도를 둘러싼 암투가 도사리고 있음을 눈치 채고, 퍼거토리의 지배자인 플레처 브라스와 후계자 QT 브라스를 차례로 만난다. 광기 어린 안드로이드의 살인 행각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연히 안드로이드의 수상한 행동을 알아챈 모범수 플레장스는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안드로이드의 뒤를 쫓기로 한다.
SF와 하드보일드 느와르의
완벽한 결합이 이루어진 작품
『다크 사이드』의 배경과 설정은 [블레이드 러너], [터미네이터] 같은 과거의 이름난 SF 영화를 연상시킨다. 그러나 연쇄 살인 사건에 얽힌 음모를 파헤치는 고독한 형사와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이야기 흐름은 대실 해밋이나 레이먼드 챈들러가 쓴 하드보일드 미스터리 소설을 떠올리게 한다. 작가 앤서니 오닐은 한 인터뷰에서 이 작품을 쓰면서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와 [L.A. 컨피덴셜]을 뒤섞는 시도를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이 작품은 유스터스의 이야기와 안드로이드의 이야기가 별도로 진행되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부패하지 않은 형사 유스터스가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떠오른 퍼거토리의 지배계층을 상대로 고독한 싸움을 벌이는 동안 안드로이드 블랙은 수수께끼의 주문을 외우며 기괴한 살인 여정을 이어간다. 두 이야기는 작가의 치밀한 계산 아래 스타일의 조화로운 혼합을 이뤄내며 독자의 지속적인 흥미를 자아낸다. 개성 강한 인물이 끊임없이 등장하면서 풍부하고 생생하게 전체 그림을 완성해가는 방식으로 구성된 이야기는 달을 무대로 한 SF적인 배경에 고전적인 하드보일드 느와르 형식을 결합시킨 흥미롭고 자극적인 특별한 작품을 만들어냈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어두운 뒷면이 있다
『다크 사이드』는 ‘사람은 누구나 달이다.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는 어두운 면이 있다’라는 마크 트웨인의 경구로 시작한다. 이는 ’다크 사이드‘라는 작품 제목이 그저 달의 어두운 뒷면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인간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어두운 광기와 세상의 어두운 측면 또한 의미하고 있음을 뜻한다. 이 소설은 단순한 범죄 오락물에 머물지 않고, 논쟁적인 이슈와 관련한 인물을 작품 곳곳에 배치해 가족도 인간성도 배제시키는 가치관의 혼돈과 사회적인 혼란상을 보여주면서 독자들에게 다양한 생각거리를 던지고 있다. 황량한 달의 표면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살인 장면과 타락한 퍼거토리 지역의 공허한 분위기를 번갈아가며 반복적으로 묘사하는 것 역시 독자의 긴장감을 능숙하게 조율하는 효과를 발휘하며 작가적 역량을 드러내는 흥미로운 장치이다.
20세기 폭스사 영화 제작 중인
매력 넘치는 SF 블록버스터 소설
전편에 걸쳐 살인과 섹스, 폭력과 테러, 이교도 집단, 성형 수술, 타락과 부패로 뒤얽힌 자극적인 설정 같은 영화적인 개성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출간도 되기 전인 2014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20세기 폭스사에 영화 판권이 팔려 화제가 된 바 있으며, 2016년 출간 이후에는 월스트리트저널, 퍼블리셔스 위클리, 북리스트, 커커스 리뷰 등의 주요 매체와 유명 작가, SF 커뮤니티로부터 ‘레이먼드 챈들러’와 ‘아서 C 클라크’가 만난 듯한 작품이라는 격찬을 받았다. 현재 [아메리칸 갱스터],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등을 제작한 스티븐 자일리언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다. 시각적이고 음험하며 상당히 재미있는 이 작품은 SF 소설적인 견고한 특성과 잔인한 범죄소설의 플롯, 달로 떠나는 모험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지 추천평
“광기 어린 책이다.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다!" - 월스트리트 저널
“달의 뒤편에서 잔혹하고 긴장감 넘치는 액션 느와르가 펼쳐진다. 무대를 십분 활용하는 잔혹과 유머와 긴장감 넘치는 액션이 넘쳐나는 작품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신랄한 풍자가 담긴 SF와 느와르풍 탐정 소설을 영리하게 뒤섞었다. 장르 독자가 올해의 책으로 꼽기에 손색이 없는, 믿기 힘들 정도로 완벽한 작품이다! - 북리스트
“독자를 현혹하는 디테일과 현실 풍자, 엄청나게 매력적인 등장인물, 번뜩이는 기지와 독설이 어우러진 작가의 놀라운 필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 커커스 리뷰
“아이작 아시모프가 음지에 웅크리고 있을 때 레이먼드 챈들러가 아서 C. 클라크를 만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하는 상상력을 재현한 작품이라 할 만하다. 훌륭한 경찰관, 타락한 시스템, 의문의 살인, 추격 장면, 살인 로봇이 등장하는 너무나 흥미로운 책이다!” - 피터 클라인스(소설가)
“예리한 단검 같이 치밀한 구성. 별과 별 사이의 어두운 공간과 같은 이야기. 우아하고 기발하고 너무나도 재미있는 이야기다.” - 존 버밍엄(소설가)
▣ 작가 소개
저자 : 앤서니 오닐
Anthony O’neill
1964년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아일랜드 출신 경찰관이었고 어머니는 호주 출신 속기사였다. 2001년 『세헤라자드 Scheherazade』를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최신작 『다크 사이드 The Dark Side』는 출간도 되기 전인 2014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서 20세기 폭스사에 영화 판권이 팔려 화제가 되었으며, 월스트리트저널, 퍼블리셔스 위클리, 북리스트, 커커스 리뷰 등의 주요 매체와 SF 커뮤니티로부터 ‘레이먼드 챈들러’와 ‘아서 C 클라크’가 만난 듯한 작품이라는 격찬을 받았다. 그밖에 『램프라이터 The Lamplighter』, 『영원한 제국 The Empire of Eternity』, 『언스크래처블 The Unscratchables』 등의 작품을 썼다.
역자 : 이지연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 후 삼성전자 기획팀, 마케팅팀에서 근무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미드나이트 걸』,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행복의 신화』, 『링로드를 달리는 여자』, 『매달리지 않는 삶의 즐거움』, 『빈곤을 착취하다』, 『제로 투 원』, 『위험한 과학책』, 『볼드』, 『기하급수 시대가 온다』, 『빅데이터가 만드는 세상』, 『우주에 관한 거의 모든 것』, 『단맛의 저주』, 『2015세계경제대전망』(공역) 외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1~46
01. 반품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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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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