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사랑을 기록하는 일은
새싹에 물을 주는 일과 같습니다.”
기록할 때마다 사랑이 한 뼘씩 자라나는 러브장
사랑에 빠진 사람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사랑이라는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세요!
세상에 하나뿐인 둘만의 러브 다이어리를 만드세요!
이 책을 손에 든 오늘부터가 1일이랍니다.
이제 막 사랑을 시작했다면, 어린 싹과 같은 지금의 사랑이 잎새 무성한 튼튼한 나무로 성장해나가기를 소망한다면, 오늘부터 ‘러브 다이어리’를 써보세요. 사랑을 기록하는 일은 새싹에 물을 주는 일과 같아서 한 번 기록할 때마다 사랑이 한 뼘씩 자라난답니다. 『오늘부터 1일』은 사랑을 기록하는 일을 도와주는 러브장이에요. 두근두근 첫 만남에서 꿈꾸는 프러포즈까지, 100일간 펼쳐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시시콜콜, 차근차근 기록할 수 있도록 가이드합니다. 책의 안내를 따라 한 장 한 장 손으로 써나가다 보면 사랑의 성장을 관찰할 수 있고, 더 예쁘게 키워나갈 방법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사랑을 응원해주고 싶은 누군가가 있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선물하세요. 사랑에 빠진 나에게, 혹은 그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거랍니다.
『오늘부터 1일』을 기록하는 육하원칙
누가_ 혼자 써도, 연인과 함께 써도 좋아요. 각각 써서 교환하면 더 좋답니다.
언제_ 이 책을 품에 안은 오늘부터가 1일째예요. 지금부터 100일간 기록하세요. 날마다 쓸 수도 있고, 2~3일에 한 번씩 쓸 수도 있어요. 밀린 숙제를 하듯이 한꺼번에 여러 장을 써도 괜찮답니다.
어디서_ 내 책상에서, 카페에서, 이동 중에 틈틈이, 어디서든 기록할 수 있어요.
무엇을_ 페이지 맨 위에 적힌 질문을 읽은 뒤 빈칸에 내 생각이나 연인의 생각을 적어보세요. 연인에게 내 마음을 알려주거나, 내가 연인의 마음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고, 둘의 사랑이 어느 단계까지 와 있는지 자연스럽게 들여다볼 수 있게 하는 재치 넘치는 질문과 힌트가 책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
어떻게_ 차근차근, 시시콜콜,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정성스럽게 채워보세요. 때로는 짧은 문장을, 때로는 꽤 긴 문장을 써야 하지만 두려워하지 마세요. 무얼 써야 할지 막막할 때는 Guide로 제시된 예문을 참고하면 되니까요. 이때 약간의 상상력이나 위트, 진실함과 애정을 더하면 그 어떤 시도 부럽지 않은 멋진 문장이 완성됩니다. 가끔은 그림을 그려야 할 때도 있어요. 그림 솜씨가 없다고요? 무슨 상관이에요. 정성을 다해 그렸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사랑스러운걸요.
왜_ 1일부터 100일까지 빈칸을 채워 나가다 보면 사랑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설렘, 열정, 후회, 감사 등 여러 감정을 떠올리게 되고, 또 두 사람 사이에 있었던 일들을 회상하거나 앞으로의 일들을 상상해보게 되지요. 그 과정에서 내가 연인을 얼마큼 사랑하는지, 왜 사랑하는지 깨닫게 돼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어떤 성격인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나에 대한 생각은 어떠한가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기록을 통해 사랑을 표현하고, 관찰하고, 발견하고, 성장시켜 보세요.
▣ 작가 소개
저자 : 김지야
다년간 잡지 에디터로 근무하면서 ‘시크한 글발’을 인정받았다. 서툰 연애, 아픈 사랑으로 고민하는 지인들의 연애 상담을 해주다 보니 어느 날부터 연애 상담의 고수, 연애 전문 에디터로 불리고 있었다. 고려대학교에서 서어서문학을 전공했으며 잡지 에디터를 거쳐, 현재 프리랜서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 사랑이 아프다』가 있다.
그림 : 선미화
언제나 이름(美畵)처럼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사람들이 행복해지고 고단한 마음 쉬어갈 수 있기를 꿈꾸며 그림을 그린다. 홍익대학교에서 조소, 숙명여자대학원에서 아동문화콘텐츠학을 전공하였고 현재 그림책을 포함, 다양한 분야의 그림 작업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 『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 가 있다.
“사랑을 기록하는 일은
새싹에 물을 주는 일과 같습니다.”
기록할 때마다 사랑이 한 뼘씩 자라나는 러브장
사랑에 빠진 사람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사랑이라는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세요!
세상에 하나뿐인 둘만의 러브 다이어리를 만드세요!
이 책을 손에 든 오늘부터가 1일이랍니다.
이제 막 사랑을 시작했다면, 어린 싹과 같은 지금의 사랑이 잎새 무성한 튼튼한 나무로 성장해나가기를 소망한다면, 오늘부터 ‘러브 다이어리’를 써보세요. 사랑을 기록하는 일은 새싹에 물을 주는 일과 같아서 한 번 기록할 때마다 사랑이 한 뼘씩 자라난답니다. 『오늘부터 1일』은 사랑을 기록하는 일을 도와주는 러브장이에요. 두근두근 첫 만남에서 꿈꾸는 프러포즈까지, 100일간 펼쳐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시시콜콜, 차근차근 기록할 수 있도록 가이드합니다. 책의 안내를 따라 한 장 한 장 손으로 써나가다 보면 사랑의 성장을 관찰할 수 있고, 더 예쁘게 키워나갈 방법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사랑을 응원해주고 싶은 누군가가 있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선물하세요. 사랑에 빠진 나에게, 혹은 그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거랍니다.
『오늘부터 1일』을 기록하는 육하원칙
누가_ 혼자 써도, 연인과 함께 써도 좋아요. 각각 써서 교환하면 더 좋답니다.
언제_ 이 책을 품에 안은 오늘부터가 1일째예요. 지금부터 100일간 기록하세요. 날마다 쓸 수도 있고, 2~3일에 한 번씩 쓸 수도 있어요. 밀린 숙제를 하듯이 한꺼번에 여러 장을 써도 괜찮답니다.
어디서_ 내 책상에서, 카페에서, 이동 중에 틈틈이, 어디서든 기록할 수 있어요.
무엇을_ 페이지 맨 위에 적힌 질문을 읽은 뒤 빈칸에 내 생각이나 연인의 생각을 적어보세요. 연인에게 내 마음을 알려주거나, 내가 연인의 마음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고, 둘의 사랑이 어느 단계까지 와 있는지 자연스럽게 들여다볼 수 있게 하는 재치 넘치는 질문과 힌트가 책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
어떻게_ 차근차근, 시시콜콜,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정성스럽게 채워보세요. 때로는 짧은 문장을, 때로는 꽤 긴 문장을 써야 하지만 두려워하지 마세요. 무얼 써야 할지 막막할 때는 Guide로 제시된 예문을 참고하면 되니까요. 이때 약간의 상상력이나 위트, 진실함과 애정을 더하면 그 어떤 시도 부럽지 않은 멋진 문장이 완성됩니다. 가끔은 그림을 그려야 할 때도 있어요. 그림 솜씨가 없다고요? 무슨 상관이에요. 정성을 다해 그렸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사랑스러운걸요.
왜_ 1일부터 100일까지 빈칸을 채워 나가다 보면 사랑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설렘, 열정, 후회, 감사 등 여러 감정을 떠올리게 되고, 또 두 사람 사이에 있었던 일들을 회상하거나 앞으로의 일들을 상상해보게 되지요. 그 과정에서 내가 연인을 얼마큼 사랑하는지, 왜 사랑하는지 깨닫게 돼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어떤 성격인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나에 대한 생각은 어떠한가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기록을 통해 사랑을 표현하고, 관찰하고, 발견하고, 성장시켜 보세요.
▣ 작가 소개
저자 : 김지야
다년간 잡지 에디터로 근무하면서 ‘시크한 글발’을 인정받았다. 서툰 연애, 아픈 사랑으로 고민하는 지인들의 연애 상담을 해주다 보니 어느 날부터 연애 상담의 고수, 연애 전문 에디터로 불리고 있었다. 고려대학교에서 서어서문학을 전공했으며 잡지 에디터를 거쳐, 현재 프리랜서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 사랑이 아프다』가 있다.
그림 : 선미화
언제나 이름(美畵)처럼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사람들이 행복해지고 고단한 마음 쉬어갈 수 있기를 꿈꾸며 그림을 그린다. 홍익대학교에서 조소, 숙명여자대학원에서 아동문화콘텐츠학을 전공하였고 현재 그림책을 포함, 다양한 분야의 그림 작업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 『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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