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오늘의 직장인이 내일의 사장이다”
“더러워서 회사 못 다니겠네.” “내가 사장이라면 저렇게 안 해!” “월급은 쥐꼬리만큼 주면서 매일 야근하라고 해.” 직장인이라면 동료와 술자리에서 자주하는 말들이다. 그렇다면 많은 직장인이 술안주로 올리는 사장은 대체 어떤 사람들일까? 그들도 예전엔 직장인이었고 회사 사장을 술안주삼아 비판하던 사람들이다. 이들처럼 현재 직장인들은 훗날 다양한 업종의 사장이 될 사람들이다. 그들이 사장이 된다면 자신이 비판하던 부조리한 부분을 모조리 고칠 수 있을까? 아니면 자신이 다니던 회사 사장보다 더 자주 술안주에 오르는 사장이 될까? 아니면 자신이 늘어놓았던 불만조차 까맣게 잊고 태어날 때부터 사장인 것처럼 행동할까?
“경영은 미래 위기를 회피하는 것”
급하게 경영 컨설팅을 원하는 사장들은 대부분 어려운 상황을 단번에 해결하길 원한다. 하지만 아무리 유능한 컨설턴트라도 갑자기 찾아온 사장이 처한 문제의 해법을 줄 수는 없다. 그러므로 최악의 상황을 맞기 이전에 사장은 스스로 꾸준히 준비해야 한다. 이 때문에 경영을 ‘미래 위기를 회피하는 것’이라고 말하지 않는가.
많은 사장이 친목 모임이나 업계 모임에서 얻은 상식 수준의 지식을 내세워 회사 문제에 대해 직언하는 직원의 말을 무시하거나, 부정한 일에 대해 업계 관행이라며 안일한 길을 선택한다. 하지만 사장은 현재 회사가 바람 부는 들판에 있는지, 맹수가 가득한 정글 혹은 뜨거운 한낮의 사막에 있는지 주변을 자세히 관찰해야 한다. 또한 듣기 싫은 말도 들을 줄 알아야 하며 조금이라도 지식을 쌓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회사 경영은 자신은 물론 회사 구성원, 그에 딸린 가족의 생존까지 책임지는 중차대한 일임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성공하는 사장의 실전 경영”
· 혁신적 기술 개발과 신제품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 정부 출연 자금으로 연구개발비를 확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수익 창출을 위한 원가 관리와 구매의 기술은 무엇일까?
· 성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어떤 기업들과 협업해야 할까?
· 기업의 다가올 위기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 대부분의 기업이 성장통을 겪을 때 꼭 챙겨야 할 것들은 무엇일까?
· 기업이 신년에 해야 할 일과 연말 전에 꼭 해야 할 일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을 개발하는 일, 정부 출연 자금을 이용하는 방법, 투명한 회계 관리와 영업 관리, 철저한 원가 관리와 구매 기술, 인사 관리, 거래처와의 협업 등 회사 경영에서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없다. 성공하는 사장들은 돌발 상황이나 예외 상황에 크게 흔들리지 않고 대처하는 자신의 경영 철학이 있다. 그런 내공은 저절로 습득되지 않는다.
『사장을 위한 실전 경영 28』은 수많은 사장을 컨설팅한 경험을 바탕으로 28가지 중요한 주제를 쉽게 풀어낸다. 경영을 제대로 배우고 싶어도 외국 대기업의 사례, 알기 힘든 용어로 가득한 책들에 지친 사장들이나 예비 창업자들, 직장인들을 위한 맞춤형 지침서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정훈
청년 시절 창업을 준비할 때부터 십여 년을 사장으로 일하면서 항상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경영서가 아쉬웠다. 결국 컨설턴트가 되어 직접 글을 쓰기로 결심했다.
인턴으로 시작해 대표이사까지 거치며 익힌 현장 경험과 정보통신 스타트업에서 농식품업·제조업·건설업까지 다양한 분야의 경영 컨설팅 경험을 토대로 경영자들이 궁금해하고 고민하는 주제를 선별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글을 썼고, 2년 4개월간 ‘워크홀릭’이라는 필명으로 [딴지일보]에 연재하며 많은 공감을 얻었다. 이 책은 현장에서 경영인들과 함께 고민하고 인터넷을 통해 많은 사람과 소통하여 얻은 결과물이다.
직업이 컨설턴트지만 사장님들에겐 어려움과 비밀을 털어놓으며 소주 한잔 기울일 수 있는 독선생으로, 공무원들에겐 어려운 지역경제 현안이 있을 때마다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선생님으로 통한다. 고민이 있는 젊은 직장인들이 SNS와 이메일로 상담을 청할 때 최선을 다해 답신했더니 알음알음 연락해오는 젊은이들도 많다.
경영·경제 지식을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하는 글을 쓰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현재 경영 컨설팅 외에 경영자와 직장인을 위해 회사와 일...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팟캐스트에 출연하는 등 강연 활동도 왕성히 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01 비상장 주식
02 영업 비밀, 겸업과 경업
03 사장의 월급
04 혁신적 기술과 신제품을 위한 연구개발
05 기술 개발 자금
06 지식재산권의 포괄적 이해
07 지식재산권에 대한 오해와 실무
08 우리 회사의 자산은 얼마일까?
09 사업 환경 분석
10 매출의 예측과 적용
11 기업의 조사와 평가
12 구매의 기술
13 원가와 가격
14 브랜드와 회사의 정체성
15 협상의 기술
16 기업이 신년에 할 일
17 프레젠테이션의 기술
18 기업과 직원
19 수출은 대박일까?
20 수입할 때 알아야 할 것들
21 적정 IT기술
22 고객 만족, 무엇이 중요한가?
23 기업의 성장통
24 연말이 되기 전에 해야 할 일: 재무제표
25 연말이 되기 전에 해야 할 일: 사업계획서
26 예비 창업자가 알아야 할 것들
27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폐업
28 사장으로 산다는 것
에필로그
“오늘의 직장인이 내일의 사장이다”
“더러워서 회사 못 다니겠네.” “내가 사장이라면 저렇게 안 해!” “월급은 쥐꼬리만큼 주면서 매일 야근하라고 해.” 직장인이라면 동료와 술자리에서 자주하는 말들이다. 그렇다면 많은 직장인이 술안주로 올리는 사장은 대체 어떤 사람들일까? 그들도 예전엔 직장인이었고 회사 사장을 술안주삼아 비판하던 사람들이다. 이들처럼 현재 직장인들은 훗날 다양한 업종의 사장이 될 사람들이다. 그들이 사장이 된다면 자신이 비판하던 부조리한 부분을 모조리 고칠 수 있을까? 아니면 자신이 다니던 회사 사장보다 더 자주 술안주에 오르는 사장이 될까? 아니면 자신이 늘어놓았던 불만조차 까맣게 잊고 태어날 때부터 사장인 것처럼 행동할까?
“경영은 미래 위기를 회피하는 것”
급하게 경영 컨설팅을 원하는 사장들은 대부분 어려운 상황을 단번에 해결하길 원한다. 하지만 아무리 유능한 컨설턴트라도 갑자기 찾아온 사장이 처한 문제의 해법을 줄 수는 없다. 그러므로 최악의 상황을 맞기 이전에 사장은 스스로 꾸준히 준비해야 한다. 이 때문에 경영을 ‘미래 위기를 회피하는 것’이라고 말하지 않는가.
많은 사장이 친목 모임이나 업계 모임에서 얻은 상식 수준의 지식을 내세워 회사 문제에 대해 직언하는 직원의 말을 무시하거나, 부정한 일에 대해 업계 관행이라며 안일한 길을 선택한다. 하지만 사장은 현재 회사가 바람 부는 들판에 있는지, 맹수가 가득한 정글 혹은 뜨거운 한낮의 사막에 있는지 주변을 자세히 관찰해야 한다. 또한 듣기 싫은 말도 들을 줄 알아야 하며 조금이라도 지식을 쌓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회사 경영은 자신은 물론 회사 구성원, 그에 딸린 가족의 생존까지 책임지는 중차대한 일임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성공하는 사장의 실전 경영”
· 혁신적 기술 개발과 신제품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 정부 출연 자금으로 연구개발비를 확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수익 창출을 위한 원가 관리와 구매의 기술은 무엇일까?
· 성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어떤 기업들과 협업해야 할까?
· 기업의 다가올 위기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 대부분의 기업이 성장통을 겪을 때 꼭 챙겨야 할 것들은 무엇일까?
· 기업이 신년에 해야 할 일과 연말 전에 꼭 해야 할 일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을 개발하는 일, 정부 출연 자금을 이용하는 방법, 투명한 회계 관리와 영업 관리, 철저한 원가 관리와 구매 기술, 인사 관리, 거래처와의 협업 등 회사 경영에서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없다. 성공하는 사장들은 돌발 상황이나 예외 상황에 크게 흔들리지 않고 대처하는 자신의 경영 철학이 있다. 그런 내공은 저절로 습득되지 않는다.
『사장을 위한 실전 경영 28』은 수많은 사장을 컨설팅한 경험을 바탕으로 28가지 중요한 주제를 쉽게 풀어낸다. 경영을 제대로 배우고 싶어도 외국 대기업의 사례, 알기 힘든 용어로 가득한 책들에 지친 사장들이나 예비 창업자들, 직장인들을 위한 맞춤형 지침서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정훈
청년 시절 창업을 준비할 때부터 십여 년을 사장으로 일하면서 항상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경영서가 아쉬웠다. 결국 컨설턴트가 되어 직접 글을 쓰기로 결심했다.
인턴으로 시작해 대표이사까지 거치며 익힌 현장 경험과 정보통신 스타트업에서 농식품업·제조업·건설업까지 다양한 분야의 경영 컨설팅 경험을 토대로 경영자들이 궁금해하고 고민하는 주제를 선별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글을 썼고, 2년 4개월간 ‘워크홀릭’이라는 필명으로 [딴지일보]에 연재하며 많은 공감을 얻었다. 이 책은 현장에서 경영인들과 함께 고민하고 인터넷을 통해 많은 사람과 소통하여 얻은 결과물이다.
직업이 컨설턴트지만 사장님들에겐 어려움과 비밀을 털어놓으며 소주 한잔 기울일 수 있는 독선생으로, 공무원들에겐 어려운 지역경제 현안이 있을 때마다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선생님으로 통한다. 고민이 있는 젊은 직장인들이 SNS와 이메일로 상담을 청할 때 최선을 다해 답신했더니 알음알음 연락해오는 젊은이들도 많다.
경영·경제 지식을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하는 글을 쓰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현재 경영 컨설팅 외에 경영자와 직장인을 위해 회사와 일...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팟캐스트에 출연하는 등 강연 활동도 왕성히 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01 비상장 주식
02 영업 비밀, 겸업과 경업
03 사장의 월급
04 혁신적 기술과 신제품을 위한 연구개발
05 기술 개발 자금
06 지식재산권의 포괄적 이해
07 지식재산권에 대한 오해와 실무
08 우리 회사의 자산은 얼마일까?
09 사업 환경 분석
10 매출의 예측과 적용
11 기업의 조사와 평가
12 구매의 기술
13 원가와 가격
14 브랜드와 회사의 정체성
15 협상의 기술
16 기업이 신년에 할 일
17 프레젠테이션의 기술
18 기업과 직원
19 수출은 대박일까?
20 수입할 때 알아야 할 것들
21 적정 IT기술
22 고객 만족, 무엇이 중요한가?
23 기업의 성장통
24 연말이 되기 전에 해야 할 일: 재무제표
25 연말이 되기 전에 해야 할 일: 사업계획서
26 예비 창업자가 알아야 할 것들
27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폐업
28 사장으로 산다는 것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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