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결국, 핵심은 자신을 지키라는 것이다.”
이제 급변하는 세상에서 더 이상 나를 지켜줄 회사도 없고 친구도 없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세상의 흐름에 맞춰 변화하라.
- 한근태 (공학박사, 한스컨설팅 대표,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 저자) 추천사 中
어제의 승자가 내일의 패자가 되는 시대,
이제는 이과생도 자기 자신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
과거에는 엔지니어가 한 가지 전문 기술만으로 한 기업에서 평생 살아남는 것이 어느 정도 가능했다. 하지만 오늘날처럼 대기업도 거대 적자와 구조조정에 시달리고, 비즈니스 환경이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급격히 변하는 때에 전공 분야 하나만 믿어서는 크게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필자는 반도체 개발자로서 가장 잘 나가던 시절 과감히 MBA행을 결정하고, 기업 소속 엔지니어에서 대학 교수로 전직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자신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살아남을 수 있는 전략이었다고 주장한다.
‘기술만 생각하면 되던 시대’의 종말
IT 기술이 발전하면서 전자기기나 반도체와 같은 전기·전자 산업뿐만 아니라 온갖 분야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인공지능(AI)에 의해 자동화와 연결성이 극대화된, 이른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로 기술은 지나치게 고도화되어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수준을 뛰어넘어 버렸다. 그 결과, 과거에는 세분화·소형화·고속화라는 기술의 향상을 추구하는 것만으로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기에 충분했다면, 이제는 왜, 무엇을 위해 제품이 필요한지까지 고민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새롭게 필요한 것은 ‘문과 능력’
숨 가쁘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기업은 사업을 바꿔서라도 살아남는다. 그렇다면 엔지니어 개개인은 어떠한 대비를 해야 할까? 필자는 오늘날처럼 변화가 극심한 시대에는 엔지니어들도 ‘문과 능력’을 지녀야 한다고 주장한다. 경영자처럼 넓은 시야로 바라보는 일, 개발한 제품을 이용한 서비스를 개척하는 일, 개발한 제품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일, 시장 개척을 위해 자기 회사에서 할 수 없는 일은 다른 분야의 전문가와 협력하는 일 등 과거에는 ‘문과가 할 일’이라고 불렸던 업무도 이제는 이과생의 몫이 되었으며, 기업 역시 이를 엔지니어에게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능력을 갖춘 엔지니어만이 계속해서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에 발맞춰 살아남을 수 있다고 본다.
세계적인 엔지니어의 조건
세계적인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는 이제 전문 기술을 익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기술적으로 우수한 제품을 만드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무엇을 만들지’, ‘어떻게 기술로 수익화를 이룰지’까지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필자는 이를 ‘엔지니어링 디자인의 사고방식’이라 명명하고 있다. 엔지니어는 이 같은 사고방식 아래 철저히 사용자의 관점에서 상품을 기획하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나아가 뛰어난 엔지니어의 탄생을 위해서는 새로운 시도를 용인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빼놓지 않는다. 그래야만 해외로 우수한 엔지니어가 유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관련 분야의 산업 역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다케우치 켄
竹內健
일본 주오대학교 이공학부 전기전자정보통신공학과 교수. 196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93년 도쿄대학교 공학대학원 물리공학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도시바에 입사하여 플래시 메모리 연구·개발을 담당했다. 2003년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MBA 학위를, 2006년 도쿄대학교 공학대학원에서 전자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7년 도시바를 퇴사하고 도쿄대학교 공학대학원 부교수를 거쳐, 2012년 주오대학교 이공학부 전기전자정보통신공학과 교수로 취임했다.
역자 : 이인호
KAIST 전산학과를 졸업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고 있다. 한편으로 글밥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추천 : 한근태
서울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엘지화학연구소에서 근무했다. 미국 애크런대학교에서 고분자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대우자동차에 입사해 최연소 이사에 올랐다. 이후 핀란드 헬싱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귀국 후 한국리더십센터 소장과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를 역임했다. 2002년 한스컨설팅을 설립, 현재 대표를 맡아 인사관리, 조직관리, 변화경영에 대한 강연과 코칭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 『고수의 일침』, 『회사가 희망이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사
시작하며
제1장 살아남으려면 상식을 의심하라
회사는 당신을 책임지지 않는다 내가 회사를 그만둔 이유 / 종신 고용은커녕 한 가지 기술로 살아남는 일마저도 환상일 뿐 / 회사의 위기는 개인의 위기?
회사 안에서 열심히 일할수록 세상이 보이지 않게 된다
천재 엔지니어가 아니었던 내가 택한 길 고난의 연속이었던 플래시 메모리 개발 / 사내에서 안 된다면 세계에서 인정받자 / MBA에 도전하다 / 절정기에 그만두다
T자형 인간이 되자 변하는 기술과 변하지 않는 기술 / 먼저 전문 분야에서 한 우물을 깊게 파자 / 기술에는 계층이 있다 / 연구의 포트폴리오를 늘리며 살아남기
제2장 숨 가쁘게 변화하는 시장
어제의 승자가 내일의 패자가 되는 시대 거대 적자와 구조조정에 시달리는 대기업 / 상상을 뛰어넘는 비즈니스 환경 변화
실적이 떨어진 조직은 시야가 좁아지기 쉽다 회사의 재출발이 기회일 때도 있다 / 한방 대역전보다는 장래성에 걸어보기
‘기술만 생각하면 되던 시대’의 종말 모든 것을 바꾼 ‘무어의 법칙’ / 왜, 무엇을 위해 제품이 필요한가
자기 자신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 사업을 바꿔서라도 기업은 살아남는다 / 엔지니어에게 기회가 많은 시대
제3장 새롭게 필요한 것은 ‘문과 능력’
‘문과 능력’을 기르자 MBA에서 배운 경영 지식 / 미국 기업의 CEO는 기술과 경영을 둘 다 이해한다
자신을 세계에 홍보하는 방법 회사에 다니면서 논문을 발표하자 / 소셜 미디어에서 정보를 공유하자 / 이제 협업 없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이직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 엔지니어 이력서 쓰기 / 자신의 강점을 폭넓게 바라본다 / 엔지니어 경험을 살려 조금 다른 일을 한다
제4장 세계적인 엔지니어의 조건
엔지니어링 디자인의 사고법 하드와 소프트를 융합하는 의의 / 엔지니어의 ‘기술 판단’이 열쇠가 된 플래시 메모리
철저히 사용자 관점에서 생각하기 사용자 경험이라는 시점 /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는 사람의 조건
사내 데이터를 잘 활용하자 제조업계의 ‘수직 통합’이라는 강점 / 설계·제조·영업의 이해가 일치하지 않을 때
뛰어난 엔지니어가 탄생하려면 국적을 바꾼 노벨상 수상자 / 해외로 뛰쳐나가는 우수한 엔지니어 /
창업가가 적은 이유
제5장 엔지니어 인생은 청개구리 전략으로 가자
가정은 모든 일의 기본이다
엔지니어에게 중요한 정보 취사선택법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줘야 할까 / 하얀 정보와 까만 정보 / ‘문제 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의 함정 / 인풋과 아웃풋, 어느 쪽이 중요한가
영어는 엔지니어의 생명줄 일하면서 TOEIC 980점 / 영어 교육, 이대로 괜찮을까
엔지니어가 알아야 할 미래의 구직 활동 구글도 반도체 엔지니어를 채용한다 / 롤모델을 찾자
뜻을 이루기 위한 세 가지 규칙
사업도 인생도 청개구리 전략으로 가자 “건방지다”라는 말을 들을지라도 / 전략을 잘 세우면 이길 수 있다 / 자신이 믿는 길을 가자
대담: 조 시게유키 & 다케우치 켄
회사를 뛰쳐나가면 길은 있는가?
마치며
“결국, 핵심은 자신을 지키라는 것이다.”
이제 급변하는 세상에서 더 이상 나를 지켜줄 회사도 없고 친구도 없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세상의 흐름에 맞춰 변화하라.
- 한근태 (공학박사, 한스컨설팅 대표,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 저자) 추천사 中
어제의 승자가 내일의 패자가 되는 시대,
이제는 이과생도 자기 자신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
과거에는 엔지니어가 한 가지 전문 기술만으로 한 기업에서 평생 살아남는 것이 어느 정도 가능했다. 하지만 오늘날처럼 대기업도 거대 적자와 구조조정에 시달리고, 비즈니스 환경이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급격히 변하는 때에 전공 분야 하나만 믿어서는 크게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필자는 반도체 개발자로서 가장 잘 나가던 시절 과감히 MBA행을 결정하고, 기업 소속 엔지니어에서 대학 교수로 전직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자신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살아남을 수 있는 전략이었다고 주장한다.
‘기술만 생각하면 되던 시대’의 종말
IT 기술이 발전하면서 전자기기나 반도체와 같은 전기·전자 산업뿐만 아니라 온갖 분야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인공지능(AI)에 의해 자동화와 연결성이 극대화된, 이른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로 기술은 지나치게 고도화되어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수준을 뛰어넘어 버렸다. 그 결과, 과거에는 세분화·소형화·고속화라는 기술의 향상을 추구하는 것만으로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기에 충분했다면, 이제는 왜, 무엇을 위해 제품이 필요한지까지 고민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새롭게 필요한 것은 ‘문과 능력’
숨 가쁘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기업은 사업을 바꿔서라도 살아남는다. 그렇다면 엔지니어 개개인은 어떠한 대비를 해야 할까? 필자는 오늘날처럼 변화가 극심한 시대에는 엔지니어들도 ‘문과 능력’을 지녀야 한다고 주장한다. 경영자처럼 넓은 시야로 바라보는 일, 개발한 제품을 이용한 서비스를 개척하는 일, 개발한 제품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일, 시장 개척을 위해 자기 회사에서 할 수 없는 일은 다른 분야의 전문가와 협력하는 일 등 과거에는 ‘문과가 할 일’이라고 불렸던 업무도 이제는 이과생의 몫이 되었으며, 기업 역시 이를 엔지니어에게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능력을 갖춘 엔지니어만이 계속해서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에 발맞춰 살아남을 수 있다고 본다.
세계적인 엔지니어의 조건
세계적인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는 이제 전문 기술을 익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기술적으로 우수한 제품을 만드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무엇을 만들지’, ‘어떻게 기술로 수익화를 이룰지’까지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필자는 이를 ‘엔지니어링 디자인의 사고방식’이라 명명하고 있다. 엔지니어는 이 같은 사고방식 아래 철저히 사용자의 관점에서 상품을 기획하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나아가 뛰어난 엔지니어의 탄생을 위해서는 새로운 시도를 용인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빼놓지 않는다. 그래야만 해외로 우수한 엔지니어가 유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관련 분야의 산업 역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다케우치 켄
竹內健
일본 주오대학교 이공학부 전기전자정보통신공학과 교수. 196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93년 도쿄대학교 공학대학원 물리공학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도시바에 입사하여 플래시 메모리 연구·개발을 담당했다. 2003년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MBA 학위를, 2006년 도쿄대학교 공학대학원에서 전자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7년 도시바를 퇴사하고 도쿄대학교 공학대학원 부교수를 거쳐, 2012년 주오대학교 이공학부 전기전자정보통신공학과 교수로 취임했다.
역자 : 이인호
KAIST 전산학과를 졸업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고 있다. 한편으로 글밥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추천 : 한근태
서울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엘지화학연구소에서 근무했다. 미국 애크런대학교에서 고분자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대우자동차에 입사해 최연소 이사에 올랐다. 이후 핀란드 헬싱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귀국 후 한국리더십센터 소장과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를 역임했다. 2002년 한스컨설팅을 설립, 현재 대표를 맡아 인사관리, 조직관리, 변화경영에 대한 강연과 코칭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 『고수의 일침』, 『회사가 희망이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사
시작하며
제1장 살아남으려면 상식을 의심하라
회사는 당신을 책임지지 않는다 내가 회사를 그만둔 이유 / 종신 고용은커녕 한 가지 기술로 살아남는 일마저도 환상일 뿐 / 회사의 위기는 개인의 위기?
회사 안에서 열심히 일할수록 세상이 보이지 않게 된다
천재 엔지니어가 아니었던 내가 택한 길 고난의 연속이었던 플래시 메모리 개발 / 사내에서 안 된다면 세계에서 인정받자 / MBA에 도전하다 / 절정기에 그만두다
T자형 인간이 되자 변하는 기술과 변하지 않는 기술 / 먼저 전문 분야에서 한 우물을 깊게 파자 / 기술에는 계층이 있다 / 연구의 포트폴리오를 늘리며 살아남기
제2장 숨 가쁘게 변화하는 시장
어제의 승자가 내일의 패자가 되는 시대 거대 적자와 구조조정에 시달리는 대기업 / 상상을 뛰어넘는 비즈니스 환경 변화
실적이 떨어진 조직은 시야가 좁아지기 쉽다 회사의 재출발이 기회일 때도 있다 / 한방 대역전보다는 장래성에 걸어보기
‘기술만 생각하면 되던 시대’의 종말 모든 것을 바꾼 ‘무어의 법칙’ / 왜, 무엇을 위해 제품이 필요한가
자기 자신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 사업을 바꿔서라도 기업은 살아남는다 / 엔지니어에게 기회가 많은 시대
제3장 새롭게 필요한 것은 ‘문과 능력’
‘문과 능력’을 기르자 MBA에서 배운 경영 지식 / 미국 기업의 CEO는 기술과 경영을 둘 다 이해한다
자신을 세계에 홍보하는 방법 회사에 다니면서 논문을 발표하자 / 소셜 미디어에서 정보를 공유하자 / 이제 협업 없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이직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 엔지니어 이력서 쓰기 / 자신의 강점을 폭넓게 바라본다 / 엔지니어 경험을 살려 조금 다른 일을 한다
제4장 세계적인 엔지니어의 조건
엔지니어링 디자인의 사고법 하드와 소프트를 융합하는 의의 / 엔지니어의 ‘기술 판단’이 열쇠가 된 플래시 메모리
철저히 사용자 관점에서 생각하기 사용자 경험이라는 시점 /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는 사람의 조건
사내 데이터를 잘 활용하자 제조업계의 ‘수직 통합’이라는 강점 / 설계·제조·영업의 이해가 일치하지 않을 때
뛰어난 엔지니어가 탄생하려면 국적을 바꾼 노벨상 수상자 / 해외로 뛰쳐나가는 우수한 엔지니어 /
창업가가 적은 이유
제5장 엔지니어 인생은 청개구리 전략으로 가자
가정은 모든 일의 기본이다
엔지니어에게 중요한 정보 취사선택법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줘야 할까 / 하얀 정보와 까만 정보 / ‘문제 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의 함정 / 인풋과 아웃풋, 어느 쪽이 중요한가
영어는 엔지니어의 생명줄 일하면서 TOEIC 980점 / 영어 교육, 이대로 괜찮을까
엔지니어가 알아야 할 미래의 구직 활동 구글도 반도체 엔지니어를 채용한다 / 롤모델을 찾자
뜻을 이루기 위한 세 가지 규칙
사업도 인생도 청개구리 전략으로 가자 “건방지다”라는 말을 들을지라도 / 전략을 잘 세우면 이길 수 있다 / 자신이 믿는 길을 가자
대담: 조 시게유키 & 다케우치 켄
회사를 뛰쳐나가면 길은 있는가?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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