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전교 1등이 말하는 자기주도학습의 모든 것
『PART 1 수능 만점자의 책상』에는 2014, 2016, 2017학년도 만점자 세 명의 공부법을 담았다. 『PART 2 1등의 철칙, 수업 시간엔 절대 집중』에서는 대학 교재로 자습하는 영재부터 책꽂이 절반을 정치 · 경제 서적으로 채운 학생까지, 학습 범위를 넘나들면서도 수업 시간에 집중해 듣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필기하며 틀린 문제를 꼼꼼히 정리해 복습하는 학생들을 소개한다.
『PART 3 공부는 양보다 질? 양부터 채우세요』에는 내신 준비의 기본인 교과서와 익힘책을 목차부터 훑으며 소설책 읽듯이 여러 번 반복해 읽는 학생부터 개념이 정확히 이해되지 않으면 교과서와 기본서를 다시 들춰보는 학생, 한번 책상 앞에 앉으면 몇 시간씩 일어나지 않는 학생까지 남다른 끈기와 집중력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을 소개한다.
『PART 4 한번 세운 계획은 반드시 실천해요』에는 몇 페이지, 몇 문제 수준까지 꼼꼼하게 계획을 짜는 학생부터 쉬는 시간에 한 일까지 플래너에 적으며 느슨해지지 않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학생, 매일 46문제씩 1년간 1만 6,800개의 문제를 푼 학생, 숙제 밀리는 건 싫어하지만 놀 땐 놀고 공부할 땐 공부에 집중하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싣고 있다.
『PART 5 공부는 혼자? 함께해야 실력 늘어』에서는 마치 선생님처럼 강의하듯이 공부하는 학생부터 미심쩍은 게 있으면 그냥 넘어가지 않고 질문하는 학생, 다른 사람을 가르치다 보면 핵심 개념을 머릿속에 저장했는지 확실히 알 수 있다며 친구들 앞에서 직접 내용을 설명하며 공부하는 학생을 소개한다.
실수와 시행착오, 남들 따라 공부법을 달리해본 끝에 결국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다!
전교 1등 학생들의 공부법은 매우 다양하다. 수업 시간에는 딴짓하지 않으며 자기 나름의 필기법도 개발하고 스트레스 푸는 방법도 각양각색이다. 그러나 전교 1등 학생들의 공통점을 한 가지 꼽는다면 자기만의 공부법이 있다는 것이다. 교과서나 노트에 자신만 알아보는 방법으로 필기하거나 내용을 요약해 보기 좋게 만드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교재는 새것인 채로 둔 채 머릿속으로 구조와 흐름을 그려보는 학생도 있다. 교과서를 예닐곱 번씩 읽는 학생도 있고, 문제집을 대여섯 번 반복해 푸는 학생도 있다.
그러나 시험 전에는 취약 과목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모르는 문제는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여느 학생들처럼 외고에 떨어지거나 시험에서 실수를 하는 등 실패를 경험하기도 했다. 중학교 때는 전교 1등이 아니었던 학생도 있다. 공부가 안 될 땐 책도 읽고 운동 경기도 보고 친구들과 게임도 하고 글도 쓰고, 시험이 끝난 주말에는 하루 종일 놀기도 한다.
이들 학생들은 대부분 ‘전교 1등이 목표’가 아니라 더 알고 싶어서 공부한다고 말하며, 수능만 목표로 하기보다 눈앞에 닥친 시험에도 충실히 대비하라고 조언한다. 그러면서 고등학교는 앞으로 평생 공부하는 과정의 첫 단계라고 말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효과적인 학습법이 스스로에게 꼭 맞는 건 아니지만 친구나 교사의 풀이법을 참고해서 더 나은 풀이법을 찾으라고 권한다.
어떤 학생은 자신에게 맞는 수학 문제집을 고르는 요령(193쪽)도 알려주고, 어떤 학생은 풀이 과정을 꼼꼼히 적으며 수학 성적을 올린 비법(36, 195쪽)도 소개한다. 수포자를 위한 힌트를 주는 학생(315쪽)도 있다. “답만 맞히는 건 아는 게 아니다” “다른 사람에게 효과적인 학습법이 스스로에게 꼭 맞는 건 아니다” “중학교 때나 고1 때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볼 필요가 있다” 학생들의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도 눈여겨볼 만하다.
▣ 작가 소개
저자 : 중앙일보 열려라공부팀
중앙일보의 교육 섹션 『열려라공부』(열공)를 맡고 있는 ‘중앙일보 열려라공부팀’은 구체적인 진로와 진학 정보,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적합한 학교 선택 가이드라인, 교사를 위한 신문활용교육법(NIE)에 이르기까지 교육의 전반적인 분야를 모두 다루는 한편, 최근 교육계 동향 및 성공적인 학습법 등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교육 이슈를 다루어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 및 교사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2013년 6월부터 교육 섹션에 연재해온 ‘전교 1등의 책상’은 전교 1등 학생과 학부모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효과적인 학습 방법 및 공부 습관 등을 짚어봄으로써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공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학부모의 눈높이에서 참신하고 날선 감각으로 꼼꼼하게 분석했다. 연재 직후부터 『열려라공부』 최고 인기 코너로 자리매김해 높은 조회 수를 유지하고 있다. 집필에는 박혜민 팀장을 필두로 박형수, 전민희, 정현진, 조진형, 김소엽 기자가 참여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PART 1 수능 만점자의 책상
문제 해설 할 정도로 200% 학습…… 아이돌 사진으로 스트레스 해소 │한국외대부고 김재경 양
수학 한 문제에 40분…… 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 공부했어요 │서문여고 최민주 양
수학 풀 때 답안지 봅니다, 더 좋은 풀이법 있는지 보려고요 │명덕외고 최주헌 군
PART 2 1등의 철칙, 수업 시간엔 절대 집중
책상 위에 백지 놓고 그날 공부한 내용 써보며 자습 마무리 | 오류고 김유진 양
문제 풀이 위주로 공부…… 수학은 문제집 다섯 권 보면 전 유형 파악 | 송도고 손재현 군
문제 적게 풀지만 다양한 풀이법을 고민해요 | 상문고 이철민 군
대학 교재로 자습하는 수학 영재도 시험 공부는 교과서부터 | 한성과학고 김건우 군
사회 흐름 알면 공부에 도움…… 책꽂이 절반이 정치·경제 서적 | 보성고 홍지호 군
막히는 수학 문제 나오면, 예전에 헷갈린 문제 다시 봐요 | 배문고 강건 군
배움의 즐거움 알려준 독서, 공부도 같은 원리죠 | 경희고 김용훈 군
PART 3 공부는 양보다 질? 양부터 채우세요
엉덩이만 오래 붙여도 95점까진 무조건 올라 | 남강고 노시영 군
외우기 힘든 건 화이트보드에 적고 매일 눈에 익혀 | 현대고 정성욱 군
일단 오래 앉아 버티는 습관이 중요…… 계획한 시간 꼭 지켜요 | 수명고 김주훈 군
중간고사 전에 문제집 세 번 반복 …… 영어·수학만 열네 권 | 인천하늘고 김윤영 양
수학 문제 만들어 친구들 나눠주는 게 취미예요 | 단대부고 류현호 군
중학교 땐 전교 100등…… 수업 땐 필기보다 듣기 집중해요 | 신목고 윤의정 양
공부는 암기 아닌 흐름 파악…… 외우기 전에 목차부터 읽어요 | 동북고 정호진 군
PART 4 한번 세운 계획은 반드시 실천해요
‘수박’ 탄생의 비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46문제 | 건대부고 이윤조 양
저녁 5시 30분, 그날 공부 목표 20개 세우고 지킨다 | 대진고 장호근 군
수학 공부 시작은 수준에 맞는 교재 선택부터 | 광문고 이일규 군
TV·동아리·봉사활동·학생회 …… 놀 땐 놀고, 절대 집중 | 서울국제고 김소현 양
쉬는 시간 한 일까지 쓰다 보니 시간 관리 저절로 됐어요 | 한민고 류지연 양
성적 좋아도 안심 금지, 나빠도 자책 금지 | 한대부고 박서형 양
핵심과 구조 파악하면 해결 못 할 문제 없어요 | 경신고 고준석 군
매일 10문제씩 지현 양의 ‘티끌 모아 태산’ 공부법 | 정신여고 황지현 양
꼼꼼하게 계획 짜고 점검하는 습관이 집중력으로 이어져 | 불암고 손현아 양
PART 5 공부는 혼자? 함께해야 실력 늘어
수업 그대로 외워서 집에서 재현했죠, 수학 5등급 → 1등급 | 수지고 이세니 양
친구 가르쳐주는 게 최고의 공부법, 내가 더 배워요 | 진명여고 이해민 양
교과서 넘어 논문까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공부 | 창덕여고 이수인 양
플래너는 공부 일기장…… 시간·분량 기록해 공부 습관 개선 | 언남고 박신혜 양
“또 묻니”…… 쉬는 시간마다 선생님 찾는 질문왕 | 하나고 권승빈 군
시험에 어떻게 나올까 생각하며 수업 들어요 | 배재고 김지용 군
수학 포기 직전 결심했다, 매일 3시간씩 문제 풀자 | 경기여고 채시은 양
맺음말
전교 1등이 말하는 자기주도학습의 모든 것
『PART 1 수능 만점자의 책상』에는 2014, 2016, 2017학년도 만점자 세 명의 공부법을 담았다. 『PART 2 1등의 철칙, 수업 시간엔 절대 집중』에서는 대학 교재로 자습하는 영재부터 책꽂이 절반을 정치 · 경제 서적으로 채운 학생까지, 학습 범위를 넘나들면서도 수업 시간에 집중해 듣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필기하며 틀린 문제를 꼼꼼히 정리해 복습하는 학생들을 소개한다.
『PART 3 공부는 양보다 질? 양부터 채우세요』에는 내신 준비의 기본인 교과서와 익힘책을 목차부터 훑으며 소설책 읽듯이 여러 번 반복해 읽는 학생부터 개념이 정확히 이해되지 않으면 교과서와 기본서를 다시 들춰보는 학생, 한번 책상 앞에 앉으면 몇 시간씩 일어나지 않는 학생까지 남다른 끈기와 집중력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을 소개한다.
『PART 4 한번 세운 계획은 반드시 실천해요』에는 몇 페이지, 몇 문제 수준까지 꼼꼼하게 계획을 짜는 학생부터 쉬는 시간에 한 일까지 플래너에 적으며 느슨해지지 않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학생, 매일 46문제씩 1년간 1만 6,800개의 문제를 푼 학생, 숙제 밀리는 건 싫어하지만 놀 땐 놀고 공부할 땐 공부에 집중하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싣고 있다.
『PART 5 공부는 혼자? 함께해야 실력 늘어』에서는 마치 선생님처럼 강의하듯이 공부하는 학생부터 미심쩍은 게 있으면 그냥 넘어가지 않고 질문하는 학생, 다른 사람을 가르치다 보면 핵심 개념을 머릿속에 저장했는지 확실히 알 수 있다며 친구들 앞에서 직접 내용을 설명하며 공부하는 학생을 소개한다.
실수와 시행착오, 남들 따라 공부법을 달리해본 끝에 결국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다!
전교 1등 학생들의 공부법은 매우 다양하다. 수업 시간에는 딴짓하지 않으며 자기 나름의 필기법도 개발하고 스트레스 푸는 방법도 각양각색이다. 그러나 전교 1등 학생들의 공통점을 한 가지 꼽는다면 자기만의 공부법이 있다는 것이다. 교과서나 노트에 자신만 알아보는 방법으로 필기하거나 내용을 요약해 보기 좋게 만드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교재는 새것인 채로 둔 채 머릿속으로 구조와 흐름을 그려보는 학생도 있다. 교과서를 예닐곱 번씩 읽는 학생도 있고, 문제집을 대여섯 번 반복해 푸는 학생도 있다.
그러나 시험 전에는 취약 과목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모르는 문제는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여느 학생들처럼 외고에 떨어지거나 시험에서 실수를 하는 등 실패를 경험하기도 했다. 중학교 때는 전교 1등이 아니었던 학생도 있다. 공부가 안 될 땐 책도 읽고 운동 경기도 보고 친구들과 게임도 하고 글도 쓰고, 시험이 끝난 주말에는 하루 종일 놀기도 한다.
이들 학생들은 대부분 ‘전교 1등이 목표’가 아니라 더 알고 싶어서 공부한다고 말하며, 수능만 목표로 하기보다 눈앞에 닥친 시험에도 충실히 대비하라고 조언한다. 그러면서 고등학교는 앞으로 평생 공부하는 과정의 첫 단계라고 말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효과적인 학습법이 스스로에게 꼭 맞는 건 아니지만 친구나 교사의 풀이법을 참고해서 더 나은 풀이법을 찾으라고 권한다.
어떤 학생은 자신에게 맞는 수학 문제집을 고르는 요령(193쪽)도 알려주고, 어떤 학생은 풀이 과정을 꼼꼼히 적으며 수학 성적을 올린 비법(36, 195쪽)도 소개한다. 수포자를 위한 힌트를 주는 학생(315쪽)도 있다. “답만 맞히는 건 아는 게 아니다” “다른 사람에게 효과적인 학습법이 스스로에게 꼭 맞는 건 아니다” “중학교 때나 고1 때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볼 필요가 있다” 학생들의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도 눈여겨볼 만하다.
▣ 작가 소개
저자 : 중앙일보 열려라공부팀
중앙일보의 교육 섹션 『열려라공부』(열공)를 맡고 있는 ‘중앙일보 열려라공부팀’은 구체적인 진로와 진학 정보,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적합한 학교 선택 가이드라인, 교사를 위한 신문활용교육법(NIE)에 이르기까지 교육의 전반적인 분야를 모두 다루는 한편, 최근 교육계 동향 및 성공적인 학습법 등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교육 이슈를 다루어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 및 교사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2013년 6월부터 교육 섹션에 연재해온 ‘전교 1등의 책상’은 전교 1등 학생과 학부모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효과적인 학습 방법 및 공부 습관 등을 짚어봄으로써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공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학부모의 눈높이에서 참신하고 날선 감각으로 꼼꼼하게 분석했다. 연재 직후부터 『열려라공부』 최고 인기 코너로 자리매김해 높은 조회 수를 유지하고 있다. 집필에는 박혜민 팀장을 필두로 박형수, 전민희, 정현진, 조진형, 김소엽 기자가 참여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PART 1 수능 만점자의 책상
문제 해설 할 정도로 200% 학습…… 아이돌 사진으로 스트레스 해소 │한국외대부고 김재경 양
수학 한 문제에 40분…… 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 공부했어요 │서문여고 최민주 양
수학 풀 때 답안지 봅니다, 더 좋은 풀이법 있는지 보려고요 │명덕외고 최주헌 군
PART 2 1등의 철칙, 수업 시간엔 절대 집중
책상 위에 백지 놓고 그날 공부한 내용 써보며 자습 마무리 | 오류고 김유진 양
문제 풀이 위주로 공부…… 수학은 문제집 다섯 권 보면 전 유형 파악 | 송도고 손재현 군
문제 적게 풀지만 다양한 풀이법을 고민해요 | 상문고 이철민 군
대학 교재로 자습하는 수학 영재도 시험 공부는 교과서부터 | 한성과학고 김건우 군
사회 흐름 알면 공부에 도움…… 책꽂이 절반이 정치·경제 서적 | 보성고 홍지호 군
막히는 수학 문제 나오면, 예전에 헷갈린 문제 다시 봐요 | 배문고 강건 군
배움의 즐거움 알려준 독서, 공부도 같은 원리죠 | 경희고 김용훈 군
PART 3 공부는 양보다 질? 양부터 채우세요
엉덩이만 오래 붙여도 95점까진 무조건 올라 | 남강고 노시영 군
외우기 힘든 건 화이트보드에 적고 매일 눈에 익혀 | 현대고 정성욱 군
일단 오래 앉아 버티는 습관이 중요…… 계획한 시간 꼭 지켜요 | 수명고 김주훈 군
중간고사 전에 문제집 세 번 반복 …… 영어·수학만 열네 권 | 인천하늘고 김윤영 양
수학 문제 만들어 친구들 나눠주는 게 취미예요 | 단대부고 류현호 군
중학교 땐 전교 100등…… 수업 땐 필기보다 듣기 집중해요 | 신목고 윤의정 양
공부는 암기 아닌 흐름 파악…… 외우기 전에 목차부터 읽어요 | 동북고 정호진 군
PART 4 한번 세운 계획은 반드시 실천해요
‘수박’ 탄생의 비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46문제 | 건대부고 이윤조 양
저녁 5시 30분, 그날 공부 목표 20개 세우고 지킨다 | 대진고 장호근 군
수학 공부 시작은 수준에 맞는 교재 선택부터 | 광문고 이일규 군
TV·동아리·봉사활동·학생회 …… 놀 땐 놀고, 절대 집중 | 서울국제고 김소현 양
쉬는 시간 한 일까지 쓰다 보니 시간 관리 저절로 됐어요 | 한민고 류지연 양
성적 좋아도 안심 금지, 나빠도 자책 금지 | 한대부고 박서형 양
핵심과 구조 파악하면 해결 못 할 문제 없어요 | 경신고 고준석 군
매일 10문제씩 지현 양의 ‘티끌 모아 태산’ 공부법 | 정신여고 황지현 양
꼼꼼하게 계획 짜고 점검하는 습관이 집중력으로 이어져 | 불암고 손현아 양
PART 5 공부는 혼자? 함께해야 실력 늘어
수업 그대로 외워서 집에서 재현했죠, 수학 5등급 → 1등급 | 수지고 이세니 양
친구 가르쳐주는 게 최고의 공부법, 내가 더 배워요 | 진명여고 이해민 양
교과서 넘어 논문까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공부 | 창덕여고 이수인 양
플래너는 공부 일기장…… 시간·분량 기록해 공부 습관 개선 | 언남고 박신혜 양
“또 묻니”…… 쉬는 시간마다 선생님 찾는 질문왕 | 하나고 권승빈 군
시험에 어떻게 나올까 생각하며 수업 들어요 | 배재고 김지용 군
수학 포기 직전 결심했다, 매일 3시간씩 문제 풀자 | 경기여고 채시은 양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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