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 책은 스페인어로 출간된 이후,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유럽 8개 주요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화제와 인기를 몰고 왔다. 19세기에는 독일의 저명한 철학자 쇼펜하우어가 독일어로 번역했으며, 1892년에는 영국의 문학평론가 조셉 제이콥스가 영어로 번역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쇼펜하우어는 독일어판에서 이 책을 “독자가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저술되었고, 평생 동안 곁에 끼고 다녀야 할 동반자이며, 한 번 읽는 것만으로는 결코 충분하지 않은 책”이라고 소개하였다. 그는 독자들에게 천천히 음미하면서 반복해서 이 책을 읽을 것을 강조하였다.
조셉 제이콥스는 영어 번역판 초판 서문에서 “이 책을 처음 읽는 독자는 하루에 15개의 격언만 읽고 더 이상 읽지 말라”고 충고하였다. 즉 하루 종일 15개의 격언들을 심사숙고한 후에 마음 깊이 새긴 다음, 새로운 15개의 격언을 읽으라는 것이다.
이 책은 돈과 쾌락, 출세와 권력을 향해서 눈먼 파리 떼처럼 몰려다니는 지금의 세태를 보면 씁쓸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책이다.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실패한 인생을 돌아보면서 후회하고 아쉬워하면서 인생을 마감할 지도 모른다. 인생에서 ‘너무 늦었다’라는 말은 통하지 않으며, ‘하면 된다’라는 말은 언제 어디서나 영원한 진리이다. 이 말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이 그 어떤 강의나 설교보다도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발타자르 그라시안
스페인을 대표하는 대철학자이자 작가. 예수회의 성직자. 니체와 쇼펜하우어에 의해 ‘유럽 최고의 지혜의 대가’라는 칭송을 받기도 했다. 시간과 역사를 초월하여 인간의 내면에 대한 절제된 언어와 통찰력 있는 표현으로 탁월한 평가를 받는 그의 그들은 20세기 중반에 들어 독일을 중심으로 보급되기 시작했다.
17세기가 낳은 최고의 작가로 평가되고 있는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1601년 1월8일 벨몽트에서 태어나 57세의 나이로 사망한 스페인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철학자이다. 어린시절부터 종교적인 환경속에서 성장을 했던 그는 15세의 나이로 발렌시아의 사라고사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세계와 인간에 대해 남다른 통찰력을 갖게 되었다. 18세에는 제수이트 교단의 일원으로 활동을 하는 영예를 얻게 되었고 풍부한 학식과 지혜를 바탕으로 한 명강의를 선보이며 수사원에서 일약 지도신부의 위치에 올라선다.
그는 또한 군목사로서 탁월한 재능을 보여 군인들 사이에서는 ''승리의 대부''라는 칭호를 받았으며 스페인 국왕의 고문 자격으로 마드리드 궁정에서 철학 강의와 설교를 하기도 했다. 그의 저술은 제수이트 교단 상부의 허락없이 출판했다는 죄목으로 인해 고난과 핍박을 받고 금서가 되기도 했지만 사후 재평가를 통해 로마의 위대한 철하자 세네카와 비견될 정도로 명성을 얻게 되었다. 『세상을 보는 지혜』 ,『영웅』,『비평가』,『신중한 사람』 등의 저서는 삶의 지혜와 양심 그리고 미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의 사상은 니체와 쇼펜하우어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쳤으며 타락과 위선의 시대에 진정한 삶의 모습이 어떠한 것인지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역 : 이동진
서울대 법대 졸업, 외무고시(2회)에 합격하여 외교관이 되었으며, 미국 하버드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Fellow를 역임하고 국방대학원 안보과정을 졸업했다. 또한 주이탈리아, 네덜란드 참사관, 주일 총영사, 주벨기에 공사와 주나이지리아 대사를 역임했다. 1970년 현대문학에서 고 박두진 시인의 시 추천 완료를 받아 시인으로 문단에 데뷔한 이래, 『韓의 숲』을 비롯한 21권의 시집을 출간했으며, 영어로 번역한 시집 『내 영혼의 노래;Songs of My Soul』는 독일 Peperkorn사에서 출간되었다. 극단 상설무대의 대표로 활동한 바 있는 그는 1972년에 희곡 「금관의 예수」를 써서 무대에 올렸고 그 후 「독신자 아파트」,「누더기 예수」 등 4권의 희곡집을 출간했다. 또한 『우리가 사랑하는 죄인』(KBS-TV에서 1990년 미니시리즈 12회 방영), 『외교관』, 『사랑은 없다』 등의 장편소설과 단편집 『로마에서 띄운 풍선』을 출간했다. 옮긴 책으로는 『장미의 이름』, 『걸리버 여행기』, 『천로역정』, 『제2의 성서』, 『군주론』, 『주님과 똑같이』 등 수십 여 권이 있다.
2003년 4월 그는 노숙자, 행려환자 등 가난한 사람들을 무료로 치료해주는 ''요셉의원''을 돕기 위해 월간 「착한이웃」을 창간하여 2008년 4월까지 5년 동안 발행인 겸 대표로 활동하면서 ''요셉의원''을 위한 자선미술전시회도 매년 개최했다. 「착한이웃」이 재정상의 이유로 무기 휴간함에 따라 그는 현재 ''해누리기획''의 발행인 겸 대표로 있다.
▣ 주요 목차
chapter 1 .................................................... 001~050
chapter 2 .................................................... 051~100
chapter 3 .................................................... 101~150
chapter 4 .................................................... 151~200
chapter 5 .................................................... 201~250
chapter 6 .................................................... 2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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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스페인어로 출간된 이후,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유럽 8개 주요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화제와 인기를 몰고 왔다. 19세기에는 독일의 저명한 철학자 쇼펜하우어가 독일어로 번역했으며, 1892년에는 영국의 문학평론가 조셉 제이콥스가 영어로 번역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쇼펜하우어는 독일어판에서 이 책을 “독자가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저술되었고, 평생 동안 곁에 끼고 다녀야 할 동반자이며, 한 번 읽는 것만으로는 결코 충분하지 않은 책”이라고 소개하였다. 그는 독자들에게 천천히 음미하면서 반복해서 이 책을 읽을 것을 강조하였다.
조셉 제이콥스는 영어 번역판 초판 서문에서 “이 책을 처음 읽는 독자는 하루에 15개의 격언만 읽고 더 이상 읽지 말라”고 충고하였다. 즉 하루 종일 15개의 격언들을 심사숙고한 후에 마음 깊이 새긴 다음, 새로운 15개의 격언을 읽으라는 것이다.
이 책은 돈과 쾌락, 출세와 권력을 향해서 눈먼 파리 떼처럼 몰려다니는 지금의 세태를 보면 씁쓸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책이다.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실패한 인생을 돌아보면서 후회하고 아쉬워하면서 인생을 마감할 지도 모른다. 인생에서 ‘너무 늦었다’라는 말은 통하지 않으며, ‘하면 된다’라는 말은 언제 어디서나 영원한 진리이다. 이 말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이 그 어떤 강의나 설교보다도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발타자르 그라시안
스페인을 대표하는 대철학자이자 작가. 예수회의 성직자. 니체와 쇼펜하우어에 의해 ‘유럽 최고의 지혜의 대가’라는 칭송을 받기도 했다. 시간과 역사를 초월하여 인간의 내면에 대한 절제된 언어와 통찰력 있는 표현으로 탁월한 평가를 받는 그의 그들은 20세기 중반에 들어 독일을 중심으로 보급되기 시작했다.
17세기가 낳은 최고의 작가로 평가되고 있는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1601년 1월8일 벨몽트에서 태어나 57세의 나이로 사망한 스페인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철학자이다. 어린시절부터 종교적인 환경속에서 성장을 했던 그는 15세의 나이로 발렌시아의 사라고사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세계와 인간에 대해 남다른 통찰력을 갖게 되었다. 18세에는 제수이트 교단의 일원으로 활동을 하는 영예를 얻게 되었고 풍부한 학식과 지혜를 바탕으로 한 명강의를 선보이며 수사원에서 일약 지도신부의 위치에 올라선다.
그는 또한 군목사로서 탁월한 재능을 보여 군인들 사이에서는 ''승리의 대부''라는 칭호를 받았으며 스페인 국왕의 고문 자격으로 마드리드 궁정에서 철학 강의와 설교를 하기도 했다. 그의 저술은 제수이트 교단 상부의 허락없이 출판했다는 죄목으로 인해 고난과 핍박을 받고 금서가 되기도 했지만 사후 재평가를 통해 로마의 위대한 철하자 세네카와 비견될 정도로 명성을 얻게 되었다. 『세상을 보는 지혜』 ,『영웅』,『비평가』,『신중한 사람』 등의 저서는 삶의 지혜와 양심 그리고 미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의 사상은 니체와 쇼펜하우어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쳤으며 타락과 위선의 시대에 진정한 삶의 모습이 어떠한 것인지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역 : 이동진
서울대 법대 졸업, 외무고시(2회)에 합격하여 외교관이 되었으며, 미국 하버드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Fellow를 역임하고 국방대학원 안보과정을 졸업했다. 또한 주이탈리아, 네덜란드 참사관, 주일 총영사, 주벨기에 공사와 주나이지리아 대사를 역임했다. 1970년 현대문학에서 고 박두진 시인의 시 추천 완료를 받아 시인으로 문단에 데뷔한 이래, 『韓의 숲』을 비롯한 21권의 시집을 출간했으며, 영어로 번역한 시집 『내 영혼의 노래;Songs of My Soul』는 독일 Peperkorn사에서 출간되었다. 극단 상설무대의 대표로 활동한 바 있는 그는 1972년에 희곡 「금관의 예수」를 써서 무대에 올렸고 그 후 「독신자 아파트」,「누더기 예수」 등 4권의 희곡집을 출간했다. 또한 『우리가 사랑하는 죄인』(KBS-TV에서 1990년 미니시리즈 12회 방영), 『외교관』, 『사랑은 없다』 등의 장편소설과 단편집 『로마에서 띄운 풍선』을 출간했다. 옮긴 책으로는 『장미의 이름』, 『걸리버 여행기』, 『천로역정』, 『제2의 성서』, 『군주론』, 『주님과 똑같이』 등 수십 여 권이 있다.
2003년 4월 그는 노숙자, 행려환자 등 가난한 사람들을 무료로 치료해주는 ''요셉의원''을 돕기 위해 월간 「착한이웃」을 창간하여 2008년 4월까지 5년 동안 발행인 겸 대표로 활동하면서 ''요셉의원''을 위한 자선미술전시회도 매년 개최했다. 「착한이웃」이 재정상의 이유로 무기 휴간함에 따라 그는 현재 ''해누리기획''의 발행인 겸 대표로 있다.
▣ 주요 목차
chapter 1 .................................................... 001~050
chapter 2 .................................................... 051~100
chapter 3 .................................................... 101~150
chapter 4 .................................................... 151~200
chapter 5 .................................................... 201~250
chapter 6 .................................................... 2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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