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노동이 아니라 여유가 인간의 목표이다
괜찮다! 소파에 누워서 빈둥거려도!
대부분의 직장에서는 아직도 자리를 지키고 앉아 있으라고 요구한다. 대부분의 경우 능력이 시간 때우기보다 중요시되지는 않는다. 똑같은 과제를 남들보다 짧은 시간 안에 끝낼 만큼 영리하고 능력 있는 사람은 다른 일을 더해야 하거나 또는 떠맡는다. 그래서 남들보다 빨리 일을 끝낼 수 있다는 사실을 숨기거나, 또는 아무리 찾아도 더 할 일이 없는 사람은 나머지 시간 동안 지겨운 권태감에 몸을 떨어야 한다. 사무실에 앉아 바쁜 체하면서 멍하니 시간을 때우고 에너지를 소모하며 활기를 낭비하는 것보다 더 나쁜 일이 또 어디에 있을까? 아무튼 그런 하루를 보내고 집에 돌아갈 때면 10시간이나 사무실을 지키느라 완전히 지쳤다는 위로는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본문 중에서(133쪽)
평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조용한 해변에 느긋하게 누워 빈둥거리는 휴가를 꿈꾸게 마련이다. 그러나 소파에 누워 게으름 피우는 것은 비난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과연 그것이 정당한 비난인가! 『매혹의 소파』에서 저자는 휴식과 게으름의 상징인 ‘소파’라는 코드를 통해 무겁지 않으면서도 진지하게 산업사회에서 진정한 휴식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그리고 이유도 모르고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고 게으를 수 있는 권리를 가져보라고 말한다.
21세기의 인간은 이와 같은 원초적 낙원에 대한 억압된 그리움을 만족시키기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한다. 직장을 살짝 엿보자. 두 발을 책상 위에 얹어 놓고 빈둥거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분골쇄신 일만 하는 사람도 있다. 후자는 대부분 출세를 목표로 삼는데, 무엇을 위한 출세일까? 그것은 성공적인 경우 언젠가 자신은 리더가 되어 두 발을 책상 위에 턱 걸쳐 놓고, 몸을 움직이는 일은 부하들에게 맡기기 위해서이다. 결국 가장 적게 움직이려고 가장 많이 움직이는 것이다. 여가 활동도 이와 비슷한 상황이다. 빈둥거리지 않는 휴식은 생각할 수 없다. 날씨가 좋으면 야외로 나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야외에 나가서는 풀밭에 누워 빈둥거리기 마련이다. 또 완벽한 휴가를 꿈꿀 때면 반드시 멋진 해변과 하루 종일 아무 일도 하지 않은 채 게으름을 피우며 드러누워 빈둥거리는 장면을 떠올린다. 그 밖의 여가 활동, 특히 스포츠는 달콤한 휴식을 정당하게 해 주는 피곤을 더욱 깊이 느끼게 한다는 단 하나의 목적에 기여할 뿐이다. 그리고 달콤한 휴식의 가장 완성된 형태는 소파에 있다. 게으름을 피우며 빈둥거리고 싶은 인간의 욕구는 너무도 자연스러운데, 이를 설명하고 정당화해야 한다는 건 이 시대의 위대한 미스터리이다.
―여는 글 중에서(133쪽)
달콤한 휴식의 최고 완성형은 소파 위에 있다!
『매혹의 소파』는 바쁜 현대인에게 게으름을 권하고 찬양하면서, 왜 그래야 하는지 그 이유를 조목조목 짚어준다. 우리는 항상 바빠야 하고, 매일 한시도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살고 있다. 항상 무엇인가를 해야만 하고, 부산을 떨며 해야만 하고 적어도 바쁜 척이라도 하지 않으면 자신이 도태될 것이라고 불안해하고, 자신을 쓸모없는 존재로 여기기까지 한다. 그러나 게으른 것은 결코 죄가 아니다. 우리가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인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왜 게을러도 되는지”에 대해 고대 그리스시대의 철학자에서부터 사상가, 성경, 여러 고전과 영화까지 근거로 들어가며 이야기한다. 그리고 저자는 큰 목소리로 “제발 소파에 앉아 느긋하게 시간을 즐기고 여유를 즐기며 인간의 특권인 게으름을 당당하게 향유하라”고 외친다. 불안, 긴장, 스트레스로 어디론가 휴가를 떠나고 싶은가, 일에 지쳐 쉬고 싶거나 한번 제대로 게으름을 피우고 싶은가. 그러면 당당하게 걸어가 소파 위에 누우라. 괜찮다. 누구에게나 그럴 권리가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본느 하우브리히
Yvonne Haubrich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이태리어와 불어를 공부했으며 독일의 본, 함부르크 대학과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대학에서 포르투갈 및 프랑스, 미국문학을 공부했다. 1992년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 뒤로 함부르크 [갈라]지 편집장을 역임했고, 자유 기고가, PR 컨설턴트로 일하며 텔레비전 광고를 비롯한 일상의 부조리에 대한 칼럼을 많이 썼다. 그리고 여행 잡지 편집인으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소파들을 시험해볼 기회가 많았던 그녀는 소파의 세계에 푹 빠져 있다.
역자 : 이영희
1981년 서강대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본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88년 독일학술교류처 장학금을 받아 독일의 뮌스터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96년 연세대에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번역서로 『재능 있는 여자의 운명』, 『프로이트를 만든 여자들』, 『하케의 동물 이야기』, 『색의 유혹』, 『문명의 공존』, 『나치의 자식들』 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한국어판을 출간하며| 가능한 한 느긋하게
|여는글| 편안히 누우면… 반쯤은 성공한 것
1 카우치 포테이토란 | 다양한 유형의 카우치 포테이토 | 빈둥대기엔 혼자가 낫다 | 달콤한 낮잠 | 나의 카우치 포테이토 지수는
2 역사적으로 고찰한 게으름뱅이 | 예술과 문학에 나타난 무위(無爲) |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으름뱅이들 | 생산적인 게으름
3 게으른 것도 죄인가 | 허울 좋은 약속들 | 게으를 수 있는 권리 | 게으름뱅이 나라, 슐라라펜란트
4 노동은 밥벌이 수단이 아니다 | 누가 많이 일하나 | 한시적인 동맹 관계, 동료 | 언제 이 일을 다 끝내지? | 아! 사랑스런 돈이여!
5 인생을 지옥으로 만드는 것들 | 움직이면 복이 와요? | 애들은 가라 | 배은망덕한 가사 노동 | 악몽의 우유팩 | 수리공이 초인종을 두 번 울리면 | 방황의 끝, 소파
6 시간을 죽이는 행동들 | 건강에 관한 진실 | 성공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 삶의 여유, 취미 | 내 쉴 곳은 작은 집 | 삶을 유혹하는 것들 | 저건 사야지! | 집에 있자! 소파 위에! | 좋은 친구와 함께라면…
7 소파, 자연스런 삶의 공간 | 허용된 나쁜 짓 | 삶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 | 현실의 도피처, 독서 | 게으름뱅이 신드롬
8 성공의 면류관, 게으름 | 신분의 상징, 카우치 | 느림은 성공의 열쇠 | 게으름의 열매 | 게으름은 발명의 어머니 | 거부할 수 없는 즐거움, 잠 | 생존의 조건, 휴식
9 라이프 스타일에 당당하라 | 영혼의 평화를 위한 필수품 | 나는 어떤 소파 유형인가
노동이 아니라 여유가 인간의 목표이다
괜찮다! 소파에 누워서 빈둥거려도!
대부분의 직장에서는 아직도 자리를 지키고 앉아 있으라고 요구한다. 대부분의 경우 능력이 시간 때우기보다 중요시되지는 않는다. 똑같은 과제를 남들보다 짧은 시간 안에 끝낼 만큼 영리하고 능력 있는 사람은 다른 일을 더해야 하거나 또는 떠맡는다. 그래서 남들보다 빨리 일을 끝낼 수 있다는 사실을 숨기거나, 또는 아무리 찾아도 더 할 일이 없는 사람은 나머지 시간 동안 지겨운 권태감에 몸을 떨어야 한다. 사무실에 앉아 바쁜 체하면서 멍하니 시간을 때우고 에너지를 소모하며 활기를 낭비하는 것보다 더 나쁜 일이 또 어디에 있을까? 아무튼 그런 하루를 보내고 집에 돌아갈 때면 10시간이나 사무실을 지키느라 완전히 지쳤다는 위로는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본문 중에서(133쪽)
평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조용한 해변에 느긋하게 누워 빈둥거리는 휴가를 꿈꾸게 마련이다. 그러나 소파에 누워 게으름 피우는 것은 비난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과연 그것이 정당한 비난인가! 『매혹의 소파』에서 저자는 휴식과 게으름의 상징인 ‘소파’라는 코드를 통해 무겁지 않으면서도 진지하게 산업사회에서 진정한 휴식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그리고 이유도 모르고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고 게으를 수 있는 권리를 가져보라고 말한다.
21세기의 인간은 이와 같은 원초적 낙원에 대한 억압된 그리움을 만족시키기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한다. 직장을 살짝 엿보자. 두 발을 책상 위에 얹어 놓고 빈둥거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분골쇄신 일만 하는 사람도 있다. 후자는 대부분 출세를 목표로 삼는데, 무엇을 위한 출세일까? 그것은 성공적인 경우 언젠가 자신은 리더가 되어 두 발을 책상 위에 턱 걸쳐 놓고, 몸을 움직이는 일은 부하들에게 맡기기 위해서이다. 결국 가장 적게 움직이려고 가장 많이 움직이는 것이다. 여가 활동도 이와 비슷한 상황이다. 빈둥거리지 않는 휴식은 생각할 수 없다. 날씨가 좋으면 야외로 나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야외에 나가서는 풀밭에 누워 빈둥거리기 마련이다. 또 완벽한 휴가를 꿈꿀 때면 반드시 멋진 해변과 하루 종일 아무 일도 하지 않은 채 게으름을 피우며 드러누워 빈둥거리는 장면을 떠올린다. 그 밖의 여가 활동, 특히 스포츠는 달콤한 휴식을 정당하게 해 주는 피곤을 더욱 깊이 느끼게 한다는 단 하나의 목적에 기여할 뿐이다. 그리고 달콤한 휴식의 가장 완성된 형태는 소파에 있다. 게으름을 피우며 빈둥거리고 싶은 인간의 욕구는 너무도 자연스러운데, 이를 설명하고 정당화해야 한다는 건 이 시대의 위대한 미스터리이다.
―여는 글 중에서(133쪽)
달콤한 휴식의 최고 완성형은 소파 위에 있다!
『매혹의 소파』는 바쁜 현대인에게 게으름을 권하고 찬양하면서, 왜 그래야 하는지 그 이유를 조목조목 짚어준다. 우리는 항상 바빠야 하고, 매일 한시도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살고 있다. 항상 무엇인가를 해야만 하고, 부산을 떨며 해야만 하고 적어도 바쁜 척이라도 하지 않으면 자신이 도태될 것이라고 불안해하고, 자신을 쓸모없는 존재로 여기기까지 한다. 그러나 게으른 것은 결코 죄가 아니다. 우리가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인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왜 게을러도 되는지”에 대해 고대 그리스시대의 철학자에서부터 사상가, 성경, 여러 고전과 영화까지 근거로 들어가며 이야기한다. 그리고 저자는 큰 목소리로 “제발 소파에 앉아 느긋하게 시간을 즐기고 여유를 즐기며 인간의 특권인 게으름을 당당하게 향유하라”고 외친다. 불안, 긴장, 스트레스로 어디론가 휴가를 떠나고 싶은가, 일에 지쳐 쉬고 싶거나 한번 제대로 게으름을 피우고 싶은가. 그러면 당당하게 걸어가 소파 위에 누우라. 괜찮다. 누구에게나 그럴 권리가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본느 하우브리히
Yvonne Haubrich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이태리어와 불어를 공부했으며 독일의 본, 함부르크 대학과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대학에서 포르투갈 및 프랑스, 미국문학을 공부했다. 1992년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 뒤로 함부르크 [갈라]지 편집장을 역임했고, 자유 기고가, PR 컨설턴트로 일하며 텔레비전 광고를 비롯한 일상의 부조리에 대한 칼럼을 많이 썼다. 그리고 여행 잡지 편집인으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소파들을 시험해볼 기회가 많았던 그녀는 소파의 세계에 푹 빠져 있다.
역자 : 이영희
1981년 서강대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본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88년 독일학술교류처 장학금을 받아 독일의 뮌스터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96년 연세대에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번역서로 『재능 있는 여자의 운명』, 『프로이트를 만든 여자들』, 『하케의 동물 이야기』, 『색의 유혹』, 『문명의 공존』, 『나치의 자식들』 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한국어판을 출간하며| 가능한 한 느긋하게
|여는글| 편안히 누우면… 반쯤은 성공한 것
1 카우치 포테이토란 | 다양한 유형의 카우치 포테이토 | 빈둥대기엔 혼자가 낫다 | 달콤한 낮잠 | 나의 카우치 포테이토 지수는
2 역사적으로 고찰한 게으름뱅이 | 예술과 문학에 나타난 무위(無爲) |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으름뱅이들 | 생산적인 게으름
3 게으른 것도 죄인가 | 허울 좋은 약속들 | 게으를 수 있는 권리 | 게으름뱅이 나라, 슐라라펜란트
4 노동은 밥벌이 수단이 아니다 | 누가 많이 일하나 | 한시적인 동맹 관계, 동료 | 언제 이 일을 다 끝내지? | 아! 사랑스런 돈이여!
5 인생을 지옥으로 만드는 것들 | 움직이면 복이 와요? | 애들은 가라 | 배은망덕한 가사 노동 | 악몽의 우유팩 | 수리공이 초인종을 두 번 울리면 | 방황의 끝, 소파
6 시간을 죽이는 행동들 | 건강에 관한 진실 | 성공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 삶의 여유, 취미 | 내 쉴 곳은 작은 집 | 삶을 유혹하는 것들 | 저건 사야지! | 집에 있자! 소파 위에! | 좋은 친구와 함께라면…
7 소파, 자연스런 삶의 공간 | 허용된 나쁜 짓 | 삶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 | 현실의 도피처, 독서 | 게으름뱅이 신드롬
8 성공의 면류관, 게으름 | 신분의 상징, 카우치 | 느림은 성공의 열쇠 | 게으름의 열매 | 게으름은 발명의 어머니 | 거부할 수 없는 즐거움, 잠 | 생존의 조건, 휴식
9 라이프 스타일에 당당하라 | 영혼의 평화를 위한 필수품 | 나는 어떤 소파 유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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