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김시담
저자는 서울대학교 상과대학을 졸업하고 뉴욕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은행 조사 1, 2부장, 뉴욕사무소장, 이사를 지냈고, 한국금융연수원장,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한국금융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을 역임했다.
주요저서로 통화경제학(비봉출판사), 통화금융론(박영사), 통화와 금융(박영사)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ⅱ
1. 스미스 개인의 이익 추구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사회전체의 이익을 증진시킨다. 3
결코 잊을 수 없는 허치슨 5/옥스퍼드대학에 실망 6/주피터의 보이지 않는 손 8/모교의 논리학 교수로 9/동감의 원리 11/대망의 프랑스?스위스여행 13/파리의 살롱과 베르사이유 궁전에서 15/‘고독한 철학자’, 경제학의 형상을 빚다 16/이기심의 원리 17/스미스 경제학의 배경과 컨셉트 19/국부의 원천은 분업 20/정부는 ‘보이지 않는 손’이 할 수 없는 일만 해야 22/나는 좀 더 많은 일을 했어야 했는데 23
* ‘보이지 않는 손’의 기원은 셰익스피어 25
* 맨더빌의 『꿀벌의 우화』 27
2. 맬서스 경제불황의 원인은 유효수요의 부족 33
콩도르세와 고드윈의 유토피아사상 35/아버지는 진보, 아들은 보수 37/인류의 미래는 빈곤과 기아 39/유토피아의 꿈이 절망과 공포로 40/스미스의 낙관론에 제동 41/리카도와의 경기논쟁 41/맬서스가 이겼더라면 43
* 맬서스의 『인구론』과 다윈의 진화론 45
3. 리카도 경제성장의 지름길은 자유무역 51
역발상으로 일확천금 52/화폐제도에 관한 신문기고로 데뷔 53/경제성장의 지름길은 자유무역 55/비교우위론, 경제학의 보편적인 ‘진리’ 57/가장 돈 많은 경제학자 60
* 세이, 스미스 사상의 전도사 61
4. 마르크스 자본주의는 필연적으로 붕괴되고 그 뒤를 사회주의가 이을 것이다. 65
공부보다는 술 66/급진적인 철학에 몰입 67/미인 귀족과 결혼 68/종교는 인민의 아편 69/파리 카페에서 만난 평생 동지 71/중요한 것은 세상을 바꾸는 것이다 73/빈곤의 철학 vs 철학의 빈곤 74/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75/대영박물관 독서실에서 17년 79/마르크스 경제사상의 배경 81/유토피아 사회주의와 과학적 사회주의 81/범고전학파의 직계 83/사물은 왜, 어떻게, 어느 방향으로 변화하고 운동하는가 84/사회변화의 원동력은 생산력과 생산관계의 모순 86/모든 사회의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다 88/마르크스와 경제학 88/자본주의의 위기 89/자본주의의 종말 91/대조적인 두 사람 92/생각을 그치다 95/엥겔스의 지적 헌신 96
* 시인을 꿈꾼 젊은 시절의 마르크스 97
5. 마셜 현대미시경제학의 창시자 103
냉철하지만 따뜻한 심장으로 105/경제학부의 독립 106/마셜의 시대 108/다른 조건이 동일하다면 109/가위는 양날이 자른다 110/시카고학파의 신 111/수요의 가격탄력성은 호텔방에서 발명 111/방정식은 부록이나 각주에 112/수학사용은 신중하게 112/이 책을 쓸모없는 것으로 만들기를 바라면서 114
* ‘정치경제학’을 ‘경제학’으로 개칭 116
6. 피셔 미국이 배출한 최대경제학자 121
자본의 가치는 미래소득의 현재가치 123/교환방정식은 화폐이론의 E=mc2 123/명목이자율은 실질이자율과 기대인플레이션을 합한 것 125/필립스곡선은 내가 발견했다 126/주식투자 실패로 패가망신 127/계량경제학 발전에 선구적 역할 128/공황의 원인은 과잉부채와 디플레이션 129/공황은 리플레이션으로 대응 130/케인스의 그늘에서 벗어나다 132/다채로운 개혁운동 132/아름다운 사원을 위한 기둥과 아치 133
* ‘교환방정식’을 발명한 사람은 뉴컴 134
7. 케인스 어둠 속의 섬광처럼 나타난 자본주의 구원자 139
복수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143/예술가처럼 초연하고 정치가처럼 현실적이어야 146/젊은 시절의 동성애 147/두뇌와 미모의 결합 150/주식투자로 축재 151/케인스혁명의 태동 152/경제에 대한 사고방식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킬 책 153/장기적으로 우리는 모두 죽는다 155/IMFIBRD 창설의 두 주역 157/IMF 총재는 유럽인, IBRD 총재는 미국인 160/위대한 영국인을 잃다 162
* 뉴턴은 ‘최후의 마술사’ 163
8. 한센 미국의 케인스혁명을 선도 169
케인스혁명의 첫 메신저는 대학원생 169/하버드의 오산 172/미국의 케인스 174/역사는 세미나룸에서 176/케인스혁명의 워싱턴 입성 178/케인지안 교과서의 등장 179/보수우파의 반발 182
* 연준(Fed)의 창립과 개혁 184
9. 슘페터 자본주의의 본질은 끊임없는 창조적 파괴 195
역사학파 vs 이론경제학파 197/파도가 조류를 바꿀 수 없는 것처럼 198/그는 처음부터 초보가 아니었다 199/젊어서 너무 탁월해도 난처한 일이 199/세 개의 최연소 교수직 타이틀 200/정태경제, 변화는 있지만 비약은 없다 201/자본주의 발전의 동력은 기업가의 혁신 202/누군가가 자살하려고 할 때 203/인기 없는, 단명한 재무장관 204/사업실패로 빚더미에 206/본대학을 독일 이론경제학의 메카로 207/케인스보다 한 발 늦은 ‘화폐이론’ 208/체념 끝에 하버드로 208/봉건시대의 성곽과 같은 경제학의 학파들 209/특별한 강의 스타일 210/기업가의 혁신과 경기순환 211/케인스의 『일반이론』은 ‘단기 정태이론’ 212/산소텐트 속의 자본주의 212/모세의 심정 213/자본주의는 살아남을 수 있는가 215/자본주의의 눈부신 성공 215/자본주의는 결코 정태적일 수 없다 216/창조적 파괴의 강풍 속에서 217/부르주아 옹호계층의 몰락 218/적대적 지식인의 등장 219/‘기업가’의 소멸, 자본가 계급의 해체 220/전망과 희망은 별개 222/좋은 드라마의 플롯처럼 222/하버드와 예일의 갈림길에서 223/전쟁으로 잃어버린 평정심 224/정책은 정치 225
* 슘페터의 러브스토리 227
10. 프리드먼 스미스 이후 최대 자유시장주의자 233
케인스가 루터라면 프리드먼은 로욜라 236/가상의 ‘경제인’과 프리드먼의 경제이론 237/『소비함수론』, 가장 과학적인
연구 239/스태그플레이션을 정확하게 예측 240/케인스, ‘통화는 중요하지 않다.’ 243/프리드먼, ‘통화도 중요했었다.’ 244/무엇이든 프리드먼에게는 통화공급을 상기시킨다 246/통화량은 일정률로 증가시켜야 246/통화주의의 확산 248/통화주의 실험의 참담한 실패 250/모든 문제는 시장접근으로 해결 252
* 미국의 모병제와 프리드먼 255
11. 새뮤얼슨 경제학의 수학화 시대를 연 현대경제학의 화신 261
세계경제학계가 경악한 대학원생 263/수학은 언어다 264/그러면 우리는 통과한 거지요 266/스마트하거나, 유대인이거나, 케인지안이면 266/달콤한 복수 267/세 쌍둥이와 베스트셀러의 탄생 269/경제학의 바로미터 270/신고전학파와 케인스이론의 종합 272/최후의 제너럴리스트 274/프리드먼과의 토론은 부담스러워 275/주가변동을 보고 경기를 예측할 수 있는가 277
* 현대금융이론과 ‘숙명의 포스트카드’ 280
12. 루카스 거시경제학의 혁명적 변화를 주도 287
가장 중요한 책 289/삶을 바꾸게 한 프리드먼의 강의 290/카네기 공과대학의 조교수로 291/뒷문으로 들어간 거시경제학 292/파시스트 경제학? 292/맞았건 180도 틀렸건 간에 293/합리적 기대혁명의 시작 294/미래지향적인 합리적 기대 295/시장은 항상 균형을 이룬다 296/사람들의 기대는 합리적이지만 정보는 불완전하다 296/필립스곡선에 관한 논쟁에 종지부 298/예상 밖의 인플레이션만 생산을 증가시킨다 299/사전트-월리스의 정책무력성정리 300/다시 시카고대학으로 301/정책이 변하면 사람들의 기대도, 행태도 변한다 301/거시경제학에 혁명적 변화 303/케인스 경제학의 죽음과 부활 304/다양한 이론분야에 기여 305/21세기의 세계경제는 305/노벨경제학상을 받으면 306
* ‘루카스의 비판’ 예시 307
13. 내쉬 게임이론의 혁명으로 경제학의 영역을 획기적으로 확대 311
이 학생은 천재입니다 312/아인슈타인을 찾아가 토론 313/제로섬 게임과 비협력게임 314/신이 속삭여 주는 것을 받아쓴 것처럼 완벽한 논문 316/‘내쉬균형’, 경쟁자들이 선택한 전략의 집합 317/강력한 예측수단 318/두서없는 강의, 종잡을 수 없는 시험문제 319/세계에서 가장 촉망받는 젊은 수학자 320/어두운 심연 속으로 321/슬픈 유령이 되어 323/내가 죽은 것처럼 생각하고 324/신처럼 숭상받는 사람 325/나는 내 앞에 놓인 길이 얼마나 긴지 모른다 326
* ‘죄수의 딜레마’와 내쉬균형 328
주요참고자료 331
찾아보기 332
저자 : 김시담
저자는 서울대학교 상과대학을 졸업하고 뉴욕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은행 조사 1, 2부장, 뉴욕사무소장, 이사를 지냈고, 한국금융연수원장,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한국금융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을 역임했다.
주요저서로 통화경제학(비봉출판사), 통화금융론(박영사), 통화와 금융(박영사)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ⅱ
1. 스미스 개인의 이익 추구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사회전체의 이익을 증진시킨다. 3
결코 잊을 수 없는 허치슨 5/옥스퍼드대학에 실망 6/주피터의 보이지 않는 손 8/모교의 논리학 교수로 9/동감의 원리 11/대망의 프랑스?스위스여행 13/파리의 살롱과 베르사이유 궁전에서 15/‘고독한 철학자’, 경제학의 형상을 빚다 16/이기심의 원리 17/스미스 경제학의 배경과 컨셉트 19/국부의 원천은 분업 20/정부는 ‘보이지 않는 손’이 할 수 없는 일만 해야 22/나는 좀 더 많은 일을 했어야 했는데 23
* ‘보이지 않는 손’의 기원은 셰익스피어 25
* 맨더빌의 『꿀벌의 우화』 27
2. 맬서스 경제불황의 원인은 유효수요의 부족 33
콩도르세와 고드윈의 유토피아사상 35/아버지는 진보, 아들은 보수 37/인류의 미래는 빈곤과 기아 39/유토피아의 꿈이 절망과 공포로 40/스미스의 낙관론에 제동 41/리카도와의 경기논쟁 41/맬서스가 이겼더라면 43
* 맬서스의 『인구론』과 다윈의 진화론 45
3. 리카도 경제성장의 지름길은 자유무역 51
역발상으로 일확천금 52/화폐제도에 관한 신문기고로 데뷔 53/경제성장의 지름길은 자유무역 55/비교우위론, 경제학의 보편적인 ‘진리’ 57/가장 돈 많은 경제학자 60
* 세이, 스미스 사상의 전도사 61
4. 마르크스 자본주의는 필연적으로 붕괴되고 그 뒤를 사회주의가 이을 것이다. 65
공부보다는 술 66/급진적인 철학에 몰입 67/미인 귀족과 결혼 68/종교는 인민의 아편 69/파리 카페에서 만난 평생 동지 71/중요한 것은 세상을 바꾸는 것이다 73/빈곤의 철학 vs 철학의 빈곤 74/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75/대영박물관 독서실에서 17년 79/마르크스 경제사상의 배경 81/유토피아 사회주의와 과학적 사회주의 81/범고전학파의 직계 83/사물은 왜, 어떻게, 어느 방향으로 변화하고 운동하는가 84/사회변화의 원동력은 생산력과 생산관계의 모순 86/모든 사회의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다 88/마르크스와 경제학 88/자본주의의 위기 89/자본주의의 종말 91/대조적인 두 사람 92/생각을 그치다 95/엥겔스의 지적 헌신 96
* 시인을 꿈꾼 젊은 시절의 마르크스 97
5. 마셜 현대미시경제학의 창시자 103
냉철하지만 따뜻한 심장으로 105/경제학부의 독립 106/마셜의 시대 108/다른 조건이 동일하다면 109/가위는 양날이 자른다 110/시카고학파의 신 111/수요의 가격탄력성은 호텔방에서 발명 111/방정식은 부록이나 각주에 112/수학사용은 신중하게 112/이 책을 쓸모없는 것으로 만들기를 바라면서 114
* ‘정치경제학’을 ‘경제학’으로 개칭 116
6. 피셔 미국이 배출한 최대경제학자 121
자본의 가치는 미래소득의 현재가치 123/교환방정식은 화폐이론의 E=mc2 123/명목이자율은 실질이자율과 기대인플레이션을 합한 것 125/필립스곡선은 내가 발견했다 126/주식투자 실패로 패가망신 127/계량경제학 발전에 선구적 역할 128/공황의 원인은 과잉부채와 디플레이션 129/공황은 리플레이션으로 대응 130/케인스의 그늘에서 벗어나다 132/다채로운 개혁운동 132/아름다운 사원을 위한 기둥과 아치 133
* ‘교환방정식’을 발명한 사람은 뉴컴 134
7. 케인스 어둠 속의 섬광처럼 나타난 자본주의 구원자 139
복수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143/예술가처럼 초연하고 정치가처럼 현실적이어야 146/젊은 시절의 동성애 147/두뇌와 미모의 결합 150/주식투자로 축재 151/케인스혁명의 태동 152/경제에 대한 사고방식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킬 책 153/장기적으로 우리는 모두 죽는다 155/IMFIBRD 창설의 두 주역 157/IMF 총재는 유럽인, IBRD 총재는 미국인 160/위대한 영국인을 잃다 162
* 뉴턴은 ‘최후의 마술사’ 163
8. 한센 미국의 케인스혁명을 선도 169
케인스혁명의 첫 메신저는 대학원생 169/하버드의 오산 172/미국의 케인스 174/역사는 세미나룸에서 176/케인스혁명의 워싱턴 입성 178/케인지안 교과서의 등장 179/보수우파의 반발 182
* 연준(Fed)의 창립과 개혁 184
9. 슘페터 자본주의의 본질은 끊임없는 창조적 파괴 195
역사학파 vs 이론경제학파 197/파도가 조류를 바꿀 수 없는 것처럼 198/그는 처음부터 초보가 아니었다 199/젊어서 너무 탁월해도 난처한 일이 199/세 개의 최연소 교수직 타이틀 200/정태경제, 변화는 있지만 비약은 없다 201/자본주의 발전의 동력은 기업가의 혁신 202/누군가가 자살하려고 할 때 203/인기 없는, 단명한 재무장관 204/사업실패로 빚더미에 206/본대학을 독일 이론경제학의 메카로 207/케인스보다 한 발 늦은 ‘화폐이론’ 208/체념 끝에 하버드로 208/봉건시대의 성곽과 같은 경제학의 학파들 209/특별한 강의 스타일 210/기업가의 혁신과 경기순환 211/케인스의 『일반이론』은 ‘단기 정태이론’ 212/산소텐트 속의 자본주의 212/모세의 심정 213/자본주의는 살아남을 수 있는가 215/자본주의의 눈부신 성공 215/자본주의는 결코 정태적일 수 없다 216/창조적 파괴의 강풍 속에서 217/부르주아 옹호계층의 몰락 218/적대적 지식인의 등장 219/‘기업가’의 소멸, 자본가 계급의 해체 220/전망과 희망은 별개 222/좋은 드라마의 플롯처럼 222/하버드와 예일의 갈림길에서 223/전쟁으로 잃어버린 평정심 224/정책은 정치 225
* 슘페터의 러브스토리 227
10. 프리드먼 스미스 이후 최대 자유시장주의자 233
케인스가 루터라면 프리드먼은 로욜라 236/가상의 ‘경제인’과 프리드먼의 경제이론 237/『소비함수론』, 가장 과학적인
연구 239/스태그플레이션을 정확하게 예측 240/케인스, ‘통화는 중요하지 않다.’ 243/프리드먼, ‘통화도 중요했었다.’ 244/무엇이든 프리드먼에게는 통화공급을 상기시킨다 246/통화량은 일정률로 증가시켜야 246/통화주의의 확산 248/통화주의 실험의 참담한 실패 250/모든 문제는 시장접근으로 해결 252
* 미국의 모병제와 프리드먼 255
11. 새뮤얼슨 경제학의 수학화 시대를 연 현대경제학의 화신 261
세계경제학계가 경악한 대학원생 263/수학은 언어다 264/그러면 우리는 통과한 거지요 266/스마트하거나, 유대인이거나, 케인지안이면 266/달콤한 복수 267/세 쌍둥이와 베스트셀러의 탄생 269/경제학의 바로미터 270/신고전학파와 케인스이론의 종합 272/최후의 제너럴리스트 274/프리드먼과의 토론은 부담스러워 275/주가변동을 보고 경기를 예측할 수 있는가 277
* 현대금융이론과 ‘숙명의 포스트카드’ 280
12. 루카스 거시경제학의 혁명적 변화를 주도 287
가장 중요한 책 289/삶을 바꾸게 한 프리드먼의 강의 290/카네기 공과대학의 조교수로 291/뒷문으로 들어간 거시경제학 292/파시스트 경제학? 292/맞았건 180도 틀렸건 간에 293/합리적 기대혁명의 시작 294/미래지향적인 합리적 기대 295/시장은 항상 균형을 이룬다 296/사람들의 기대는 합리적이지만 정보는 불완전하다 296/필립스곡선에 관한 논쟁에 종지부 298/예상 밖의 인플레이션만 생산을 증가시킨다 299/사전트-월리스의 정책무력성정리 300/다시 시카고대학으로 301/정책이 변하면 사람들의 기대도, 행태도 변한다 301/거시경제학에 혁명적 변화 303/케인스 경제학의 죽음과 부활 304/다양한 이론분야에 기여 305/21세기의 세계경제는 305/노벨경제학상을 받으면 306
* ‘루카스의 비판’ 예시 307
13. 내쉬 게임이론의 혁명으로 경제학의 영역을 획기적으로 확대 311
이 학생은 천재입니다 312/아인슈타인을 찾아가 토론 313/제로섬 게임과 비협력게임 314/신이 속삭여 주는 것을 받아쓴 것처럼 완벽한 논문 316/‘내쉬균형’, 경쟁자들이 선택한 전략의 집합 317/강력한 예측수단 318/두서없는 강의, 종잡을 수 없는 시험문제 319/세계에서 가장 촉망받는 젊은 수학자 320/어두운 심연 속으로 321/슬픈 유령이 되어 323/내가 죽은 것처럼 생각하고 324/신처럼 숭상받는 사람 325/나는 내 앞에 놓인 길이 얼마나 긴지 모른다 326
* ‘죄수의 딜레마’와 내쉬균형 328
주요참고자료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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