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매일매일 상상해!』를 이럴 때 사용해 보세요
드디어 오늘의 할 일을 모두 끝내고 신나게 놀 수 있는 시간이 됐군요! 노는 것도 아주 중요한 일이에요. 꼭 해야 하는 숙제도, 시험 걱정도 모두 잊고 신나게 놀다 보면 다시 열심히 하루하루 보낼 수 있는 힘이 생기니까요. 자, 다 같이 이제 신나게 놀아 볼까요! 그런데 어디에 가서 무엇을 하며 놀아야 할지 몰라서 속상하다구요? 아무 걱정하지 말고 편하게 이 책을 펼쳐 보세요. 이 책의 상상해 괴물들이 여러분을 재미있고 특별한 세계로 안내해 줄 거예요. 조금 무섭게 생기긴 했지만, 새로운 놀이를 많이많이 생각해 내는 괴물들과 함께 낙서하고 놀면서 상상의 실마리를 풀다 보면,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선물 받게 될 테니까요.
『매일매일 상상해!』사용 설명서 중에서
이 책을 사용하기 전에 여러분이 꼭 기억해야 할 게 있어요. 그것은 바로, ‘놀고 싶다’는 생각을 매일매일 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누구나 매일매일 똑같은 생활이 지루하게 느껴져 신나게 놀고 싶고,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니 여러분은 아무 걱정하지 말고 맘껏 이 책을 가지고 노세요. 이 책은 선크림이 묻어도, 아이스크림이 묻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화나고 심심할 때 낙서하는 책도 있어요
『너무너무 심심해!』와 『자꾸자꾸 화가 나!』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마음 속의 분노와 지루함을 이기게 도와주는 미술 활동 책입니다. 이 두 책에서는 ‘화’와 ‘심심함’이라는 주제에 맞추어 그림을 그리고, 짧은 글쓰기를 하게 하여 마음 속의 감정을 끄집어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단순히 그림만 그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상상하고 즐겁게 놀이하듯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쓸 수 있도록 아주 효과적으로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런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며 즐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줄리아 두덴코
우크라이나 오데사에서 태어났으며, 10대 때 가족과 함께 독일로 이민을 왔습니다.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는데, 독창적인 그림을 인정받아 대학을 다니던 중 이미 2권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동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자꾸자꾸 화가 나!》《너무너무 심심해!》가 있습니다
역자 : 이선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났으며, 전북대학교와 전남대학교, 그리고 독일 예나 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철학이 먹고 사는 것에 도움이 안 된다고 해서 철학과를 선택했고, 아직까지 철학 공부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전남대학교 등에 강의를 나가며, 틈틈이 번역도 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상상해!』를 이럴 때 사용해 보세요
드디어 오늘의 할 일을 모두 끝내고 신나게 놀 수 있는 시간이 됐군요! 노는 것도 아주 중요한 일이에요. 꼭 해야 하는 숙제도, 시험 걱정도 모두 잊고 신나게 놀다 보면 다시 열심히 하루하루 보낼 수 있는 힘이 생기니까요. 자, 다 같이 이제 신나게 놀아 볼까요! 그런데 어디에 가서 무엇을 하며 놀아야 할지 몰라서 속상하다구요? 아무 걱정하지 말고 편하게 이 책을 펼쳐 보세요. 이 책의 상상해 괴물들이 여러분을 재미있고 특별한 세계로 안내해 줄 거예요. 조금 무섭게 생기긴 했지만, 새로운 놀이를 많이많이 생각해 내는 괴물들과 함께 낙서하고 놀면서 상상의 실마리를 풀다 보면,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선물 받게 될 테니까요.
『매일매일 상상해!』사용 설명서 중에서
이 책을 사용하기 전에 여러분이 꼭 기억해야 할 게 있어요. 그것은 바로, ‘놀고 싶다’는 생각을 매일매일 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누구나 매일매일 똑같은 생활이 지루하게 느껴져 신나게 놀고 싶고,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니 여러분은 아무 걱정하지 말고 맘껏 이 책을 가지고 노세요. 이 책은 선크림이 묻어도, 아이스크림이 묻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화나고 심심할 때 낙서하는 책도 있어요
『너무너무 심심해!』와 『자꾸자꾸 화가 나!』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마음 속의 분노와 지루함을 이기게 도와주는 미술 활동 책입니다. 이 두 책에서는 ‘화’와 ‘심심함’이라는 주제에 맞추어 그림을 그리고, 짧은 글쓰기를 하게 하여 마음 속의 감정을 끄집어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단순히 그림만 그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상상하고 즐겁게 놀이하듯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쓸 수 있도록 아주 효과적으로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런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며 즐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줄리아 두덴코
우크라이나 오데사에서 태어났으며, 10대 때 가족과 함께 독일로 이민을 왔습니다.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는데, 독창적인 그림을 인정받아 대학을 다니던 중 이미 2권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동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자꾸자꾸 화가 나!》《너무너무 심심해!》가 있습니다
역자 : 이선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났으며, 전북대학교와 전남대학교, 그리고 독일 예나 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철학이 먹고 사는 것에 도움이 안 된다고 해서 철학과를 선택했고, 아직까지 철학 공부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전남대학교 등에 강의를 나가며, 틈틈이 번역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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