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셋은 정말 친구가 될 수 없을까?” 여학생 어린들의 삼각관계를 다룬 이야기
둘은 단짝 친구가 되지만, 셋은 친한 친구가 될 수 없다고들 합니다. 친구 사이의 진정한 우정도 배워나가야 하는 우리 어린이들이 세 친구 사이에서 다양한 상황이 주는 심리적 갈등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이야기는 도와줍니다. 또한 친구 사이의 심리적인 ‘밀고 당기기’보다는 진실한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도록 합니다.
“귓속말과 뒷담화의 폐해를 느끼게 하는 이야기”
친구들 사이의 귓속말은 큰 오해를 낳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뒷담화는 따돌림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친구의 장점부터 보려고 하고 친구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는 친구에게 직접 좋은 말로 전하는 것이 친구 잘 사귀기의 기본입니다. 동화는 우리 어린이들이 과거 또는 현재에 경험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직접적인 교훈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인공의 심리 변화를 디테일하게 보여 주어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세 명의 여자 어린이들이 등장하여 묘한 심리적 줄다리기를 하면서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단짝 친구를 다른 아이에게 빼앗겼다고 느낄 때, 다른 친구를 뒤담화 할 때, 친구 사이에서 소외당했다고 느끼고 분한 마음을 가질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심리 묘사가 디테일하여 어린이들의 공감을 얻고 이야기에 몰입하게 합니다.
권말 부록으로 “자신의 성격 타입을 알아보는 심리 테스트” 가 있습니다.
책 속에 자신이 어떤 성격 타입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는 테스트가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자신이 어떤 성격인지 되돌아보고 자존감 향상과 반성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추천 포인트
《달곰쌉쌀한 귓속말》은 창작동화 ''그래 책이야''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입니다. ‘그래 책이야’ 시리즈는 각각 책마다 독특한 요소가 담겨 있습니다. 이번 책에는 독자 어린이가 자신의 성격 타입을 되돌아보게 하는 ‘성격 테스트’ 가 있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임근희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했다. 2009년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에 동화 「자전거 뺑소니」가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2011년 단편동화 「공짜 뷔페」로 제9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내 친구는 외계인』, 『금지어 시합』, 『도둑 교실』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원유미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동화 「우리는 한 편이야」의 그림을 그렸으며, 그린 책으로 『쓸 만한 아이』, 『사람이 아름답다』,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우리는 한편이야』, 『역사 거울, 형제자매를 비추다』, 『너무라는 말을 너무 많이 써!』, 『초대장 주는 아이』, 『몰라쟁이 엄마』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1. 부디, 제발!
2. 불편한 껌딱지
3. 둘만의 시간
4. 뜻밖의 뒷담화
5. 보이지 않는 신경전
6. 엄청난 배신감
7. 엇나간 계획
8. 무서운 폭탄선언
9. 꽉 낀 팔장
“셋은 정말 친구가 될 수 없을까?” 여학생 어린들의 삼각관계를 다룬 이야기
둘은 단짝 친구가 되지만, 셋은 친한 친구가 될 수 없다고들 합니다. 친구 사이의 진정한 우정도 배워나가야 하는 우리 어린이들이 세 친구 사이에서 다양한 상황이 주는 심리적 갈등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이야기는 도와줍니다. 또한 친구 사이의 심리적인 ‘밀고 당기기’보다는 진실한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도록 합니다.
“귓속말과 뒷담화의 폐해를 느끼게 하는 이야기”
친구들 사이의 귓속말은 큰 오해를 낳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뒷담화는 따돌림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친구의 장점부터 보려고 하고 친구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는 친구에게 직접 좋은 말로 전하는 것이 친구 잘 사귀기의 기본입니다. 동화는 우리 어린이들이 과거 또는 현재에 경험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직접적인 교훈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인공의 심리 변화를 디테일하게 보여 주어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세 명의 여자 어린이들이 등장하여 묘한 심리적 줄다리기를 하면서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단짝 친구를 다른 아이에게 빼앗겼다고 느낄 때, 다른 친구를 뒤담화 할 때, 친구 사이에서 소외당했다고 느끼고 분한 마음을 가질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심리 묘사가 디테일하여 어린이들의 공감을 얻고 이야기에 몰입하게 합니다.
권말 부록으로 “자신의 성격 타입을 알아보는 심리 테스트” 가 있습니다.
책 속에 자신이 어떤 성격 타입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는 테스트가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자신이 어떤 성격인지 되돌아보고 자존감 향상과 반성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추천 포인트
《달곰쌉쌀한 귓속말》은 창작동화 ''그래 책이야''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입니다. ‘그래 책이야’ 시리즈는 각각 책마다 독특한 요소가 담겨 있습니다. 이번 책에는 독자 어린이가 자신의 성격 타입을 되돌아보게 하는 ‘성격 테스트’ 가 있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임근희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했다. 2009년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에 동화 「자전거 뺑소니」가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2011년 단편동화 「공짜 뷔페」로 제9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내 친구는 외계인』, 『금지어 시합』, 『도둑 교실』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원유미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동화 「우리는 한 편이야」의 그림을 그렸으며, 그린 책으로 『쓸 만한 아이』, 『사람이 아름답다』,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우리는 한편이야』, 『역사 거울, 형제자매를 비추다』, 『너무라는 말을 너무 많이 써!』, 『초대장 주는 아이』, 『몰라쟁이 엄마』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1. 부디, 제발!
2. 불편한 껌딱지
3. 둘만의 시간
4. 뜻밖의 뒷담화
5. 보이지 않는 신경전
6. 엄청난 배신감
7. 엇나간 계획
8. 무서운 폭탄선언
9. 꽉 낀 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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