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난 뉴욕의 기후를 좋아해
거리 사이로 올라가는 공기 안에서 그걸 보지” _에드윈 덴비
1960년대의 뉴욕을 말할 때 빠질 수 없는 인물이 무용평론가이자 시인이었던 에드윈 덴비다. 추상표현주의대가인 윌렘 드 쿠닝의 옆건물에 살았던 청년. 거장화가의 에피소드를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담담하게 풀어놓을 수 있던 미술사의 증언자.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가 있다. 빗속에 길을 잃어 로프트 소방계단에서 울고 있는 검은 고양이를 덴비가 돌봐줬는데, 고양이를 찾으러 온 주인이 드 쿠닝이었다는 것. 드 쿠닝이 바로 덴비의 옆건물 아래층에 살았더라는 일화가 그 두 명의 그림작가와 글작가가 친구가 된 계기다.
뉴욕엔 정말 다양한 이야기가 깃든 무수히 많은 공간들이 있다. 분야를 문화로만 한정해도 끊임없는 이야기가 쏟아져 나온다. 우디 알렌이 주말마다 섹스폰을 연주했다는 어퍼이스트의 바, 아나 멘디에타와 프란체스카 우드만이 몸을 던진 건물, 앤디 워홀이 팩토리를 세워 사교계의 중심이자 마약소굴로 군림했던 동네, 장 미셀 바스키아가 디제이로 일하던 이스트 빌리지의 가게 등등…그리고 등등…. 작가의 작업실까지 나열하려면 하품을 하려 한 손을 입가로 가져갈 게 뻔하니 참는다. 많은 이들의 추억이나 그 공간들이 가진 역사적인 가치를 떠나 이 도시는 부침없이 변화한다. 그리고 새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간다. 젠트리피케이션이라는 정의로 이 강력한 변화를 구체화해 보려는 노력도 있다. 지금 뉴욕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다.
이 책에서는 바로 이 뉴욕이라는 공간을 둘러싸며 벌어지는 개인적인 듯, 개인적이지 않은 이야기들을 담았다. 카페, 식당, 서점과 미술관, 또 이들을 기반으로 일어나는 젠트리피케이션까지 아우러보려 했다. 이 도시에 살며 생활하며 느낀 즐거움과 힘듦을 유용함직한 정보와 함께 버무리며 쓰는 게 목표였다. 높은 집세, 학비, 생활비, 천문학적인 물가를 감당하며 살아내기 위해 동동거리며 바쁘게만 사는 여유없는 사람들. 아직 경제적으로 안정을 찾지 못한 젊은이들에게 이 도시는 분명히 터프하다. 하지만, 확실한 사실은 이 도시가 그 터프함을 감수할만큼 매혹적인 곳이라는 것.
도시 중의 도시, 더 시티에서 새 삶을 꾸려보고자 하는 사람은 물론, 잠깐의 여행을 계획하는 분에 이르기까지 어쩌면 두루두루 도움이 될 수 있는 얘기들이다. 이 도시가 미지의 영역에만 남는 이들에게는 훌륭한 간접경험의 도구가 될 법하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나연
뉴욕에서 지낸 꽉찬 6년, 널널한 7년의 시간동안 전업으로 글을 쓰며 살았다. 대학원 과정을 다닌 2년을 전업기간에서 뺄 수도 있겠지만, 학과명이 “미술비평과 글쓰기”였다. [퍼블릭아트] [서울아트가이드] [에이비로드]에는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바자아트] [아트나우] [에비뉴엘] [라움] [갤러리아]등의 매체에 비정기적으로 기고한다. 물론 뉴욕현대미술에 대한 글들이 대부분이지만 때때론 뉴욕의 핫플레이스나 주요 이슈에 대해 쓰기도 했다.
디자인 : 오도영
제주도 안에서도 따뜻한 마을 위미에서 농부의 딸로 태어났다. 대학나무(귤나무) 덕분에 육지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디자인 회사에서 10년이나 일했다. 얼마전 귀향해 남부러운 백수의 시간을 보내던 중 저자와의 친분으로 �파트 프레스의 전속 디자이너로 임명 받아 [뉴욕 지금 미술]과 [뉴욕 생활 예술 유람기]의 편집디자인을 담당했다.
▣ 주요 목차
1막 / 뉴욕 도시 체험
매일 변화하고 움직이는 도시와 익숙해 진다는 건, 길 위를 걷고 살고
프롤로그 : 에드윈 덴비로부터 04
01 미드타운의 백화점을 닮은 미술관 : 모마의 가치 24
02 미트패킹으로 이사한 미국미술관 : 휘트니뮤지엄의 집들이 32
03 이상적인, 너무나 이상적인 : 뉴뮤지엄 하나로 바뀐 모든 것 42
Intermission 할랄가이즈 : 정말 맛있어서 셋이 먹다 정말로 하나가 죽어버린 덮밥 48
04 귀족의 맨션처럼 고급스런 그림을 걸어놓은 : 원베드룸 아파트 56
05 뉴욕 젠트리피케이션 개론 : 어떻게 건물주는 예술가와 사랑에 빠졌을까? 62
06 뉴욕 아트신의 끝모르는 지역 확장 : 허드슨강따라 미술여행 72
Intermission그 도시의 커피 : 커피 전쟁, 승자는 정해졌다80
07사라진 소포 두 개와 인간에 대한 신뢰90
08잔인한 거리 위에서 꿈꾸는 99% : 월스트리트를 점령하라96
09알리는 말씀 :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합니다102
Intermission그 도시의 콜라 : 너와 콜라를 마신다는 건110
10신화가 시작된 곳들 : 윌리암스버그, 부쉬윅, 그리고 덤보116
11 시큰둥한 듯 중심에서 벗어나기 :그린포인트에서 박이소를 서툴게 좇아가기124
Intermission 잘 노는 게 예술 : 예술가가 먹고 놀고 마시는 곳134
2막 / 뉴욕 미술 체험
이 도시에서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것, 예술
01 거리예술가가 즐긴 뉴욕의 가을 : 도시에 뱅크시가 나타났다, 무려 한달 내내 146
02 정말 예술이 된 요리 : 페란 아드리아의 요리와 드로잉, 그리고 아이디어 158
03 그들이 비극을 기억하는 방식 : 911 을 추모하며 걷기 164
밥먹으러 가는 미술관 : 예술보다 더 예술같은 음식 170
04 어떤 인연 : Theresa Hak Kyung Cha, 테레사 학경 차, 학경 차, 그리고 차학경 176
05 미친 컬렉션 : 마틴 키펜베르거에서부터 바비인형까지 184
06 두 프로젝트 이야기 : 작가의 유명세에 대한 잠깐의 고찰 192
Intermission 그림과 돈에 대한 다소 이상적인 제안 : 너도나도 그림 수집하는 세상을 꿈꾸며 200
07 방탕과 금욕 사이 예술가 라이프 : 테렌스 코와 테칭 시에 208
08 남에게 가닿는 일의 어려움 : 사우스브롱스 히스토리 216
09 정말로 예술가업을 일궈보자 : 카텔란과 지오니가 제안한 패밀리비지니스 222
Intermission 예술적 유전자와 가업 : 어떻게 예술가는 또다른 예술가를 탄생시킬까 228
10 냄새나는 전시장 : 향기를 어떻게 전시한다고? 236
11 그들만의 리그에서 미술계 리그로 : 들어봤니? 디 아트 스튜던트 리그 242
12 예술은 비싼 법, 지키지 못한 약속 : BMW구겐하임연구소의 지난 2년, 잃어버린 4년 246
Intermission 첼시 갤러리들의 세대 교체 250
에필로그 : 베이 릿지로부터 262
에필로그 2-더프타운에서 : 술익는 마을에서 글쓰는 마음 268
index 272
“난 뉴욕의 기후를 좋아해
거리 사이로 올라가는 공기 안에서 그걸 보지” _에드윈 덴비
1960년대의 뉴욕을 말할 때 빠질 수 없는 인물이 무용평론가이자 시인이었던 에드윈 덴비다. 추상표현주의대가인 윌렘 드 쿠닝의 옆건물에 살았던 청년. 거장화가의 에피소드를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담담하게 풀어놓을 수 있던 미술사의 증언자.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가 있다. 빗속에 길을 잃어 로프트 소방계단에서 울고 있는 검은 고양이를 덴비가 돌봐줬는데, 고양이를 찾으러 온 주인이 드 쿠닝이었다는 것. 드 쿠닝이 바로 덴비의 옆건물 아래층에 살았더라는 일화가 그 두 명의 그림작가와 글작가가 친구가 된 계기다.
뉴욕엔 정말 다양한 이야기가 깃든 무수히 많은 공간들이 있다. 분야를 문화로만 한정해도 끊임없는 이야기가 쏟아져 나온다. 우디 알렌이 주말마다 섹스폰을 연주했다는 어퍼이스트의 바, 아나 멘디에타와 프란체스카 우드만이 몸을 던진 건물, 앤디 워홀이 팩토리를 세워 사교계의 중심이자 마약소굴로 군림했던 동네, 장 미셀 바스키아가 디제이로 일하던 이스트 빌리지의 가게 등등…그리고 등등…. 작가의 작업실까지 나열하려면 하품을 하려 한 손을 입가로 가져갈 게 뻔하니 참는다. 많은 이들의 추억이나 그 공간들이 가진 역사적인 가치를 떠나 이 도시는 부침없이 변화한다. 그리고 새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간다. 젠트리피케이션이라는 정의로 이 강력한 변화를 구체화해 보려는 노력도 있다. 지금 뉴욕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다.
이 책에서는 바로 이 뉴욕이라는 공간을 둘러싸며 벌어지는 개인적인 듯, 개인적이지 않은 이야기들을 담았다. 카페, 식당, 서점과 미술관, 또 이들을 기반으로 일어나는 젠트리피케이션까지 아우러보려 했다. 이 도시에 살며 생활하며 느낀 즐거움과 힘듦을 유용함직한 정보와 함께 버무리며 쓰는 게 목표였다. 높은 집세, 학비, 생활비, 천문학적인 물가를 감당하며 살아내기 위해 동동거리며 바쁘게만 사는 여유없는 사람들. 아직 경제적으로 안정을 찾지 못한 젊은이들에게 이 도시는 분명히 터프하다. 하지만, 확실한 사실은 이 도시가 그 터프함을 감수할만큼 매혹적인 곳이라는 것.
도시 중의 도시, 더 시티에서 새 삶을 꾸려보고자 하는 사람은 물론, 잠깐의 여행을 계획하는 분에 이르기까지 어쩌면 두루두루 도움이 될 수 있는 얘기들이다. 이 도시가 미지의 영역에만 남는 이들에게는 훌륭한 간접경험의 도구가 될 법하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나연
뉴욕에서 지낸 꽉찬 6년, 널널한 7년의 시간동안 전업으로 글을 쓰며 살았다. 대학원 과정을 다닌 2년을 전업기간에서 뺄 수도 있겠지만, 학과명이 “미술비평과 글쓰기”였다. [퍼블릭아트] [서울아트가이드] [에이비로드]에는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바자아트] [아트나우] [에비뉴엘] [라움] [갤러리아]등의 매체에 비정기적으로 기고한다. 물론 뉴욕현대미술에 대한 글들이 대부분이지만 때때론 뉴욕의 핫플레이스나 주요 이슈에 대해 쓰기도 했다.
디자인 : 오도영
제주도 안에서도 따뜻한 마을 위미에서 농부의 딸로 태어났다. 대학나무(귤나무) 덕분에 육지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디자인 회사에서 10년이나 일했다. 얼마전 귀향해 남부러운 백수의 시간을 보내던 중 저자와의 친분으로 �파트 프레스의 전속 디자이너로 임명 받아 [뉴욕 지금 미술]과 [뉴욕 생활 예술 유람기]의 편집디자인을 담당했다.
▣ 주요 목차
1막 / 뉴욕 도시 체험
매일 변화하고 움직이는 도시와 익숙해 진다는 건, 길 위를 걷고 살고
프롤로그 : 에드윈 덴비로부터 04
01 미드타운의 백화점을 닮은 미술관 : 모마의 가치 24
02 미트패킹으로 이사한 미국미술관 : 휘트니뮤지엄의 집들이 32
03 이상적인, 너무나 이상적인 : 뉴뮤지엄 하나로 바뀐 모든 것 42
Intermission 할랄가이즈 : 정말 맛있어서 셋이 먹다 정말로 하나가 죽어버린 덮밥 48
04 귀족의 맨션처럼 고급스런 그림을 걸어놓은 : 원베드룸 아파트 56
05 뉴욕 젠트리피케이션 개론 : 어떻게 건물주는 예술가와 사랑에 빠졌을까? 62
06 뉴욕 아트신의 끝모르는 지역 확장 : 허드슨강따라 미술여행 72
Intermission그 도시의 커피 : 커피 전쟁, 승자는 정해졌다80
07사라진 소포 두 개와 인간에 대한 신뢰90
08잔인한 거리 위에서 꿈꾸는 99% : 월스트리트를 점령하라96
09알리는 말씀 :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합니다102
Intermission그 도시의 콜라 : 너와 콜라를 마신다는 건110
10신화가 시작된 곳들 : 윌리암스버그, 부쉬윅, 그리고 덤보116
11 시큰둥한 듯 중심에서 벗어나기 :그린포인트에서 박이소를 서툴게 좇아가기124
Intermission 잘 노는 게 예술 : 예술가가 먹고 놀고 마시는 곳134
2막 / 뉴욕 미술 체험
이 도시에서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것, 예술
01 거리예술가가 즐긴 뉴욕의 가을 : 도시에 뱅크시가 나타났다, 무려 한달 내내 146
02 정말 예술이 된 요리 : 페란 아드리아의 요리와 드로잉, 그리고 아이디어 158
03 그들이 비극을 기억하는 방식 : 911 을 추모하며 걷기 164
밥먹으러 가는 미술관 : 예술보다 더 예술같은 음식 170
04 어떤 인연 : Theresa Hak Kyung Cha, 테레사 학경 차, 학경 차, 그리고 차학경 176
05 미친 컬렉션 : 마틴 키펜베르거에서부터 바비인형까지 184
06 두 프로젝트 이야기 : 작가의 유명세에 대한 잠깐의 고찰 192
Intermission 그림과 돈에 대한 다소 이상적인 제안 : 너도나도 그림 수집하는 세상을 꿈꾸며 200
07 방탕과 금욕 사이 예술가 라이프 : 테렌스 코와 테칭 시에 208
08 남에게 가닿는 일의 어려움 : 사우스브롱스 히스토리 216
09 정말로 예술가업을 일궈보자 : 카텔란과 지오니가 제안한 패밀리비지니스 222
Intermission 예술적 유전자와 가업 : 어떻게 예술가는 또다른 예술가를 탄생시킬까 228
10 냄새나는 전시장 : 향기를 어떻게 전시한다고? 236
11 그들만의 리그에서 미술계 리그로 : 들어봤니? 디 아트 스튜던트 리그 242
12 예술은 비싼 법, 지키지 못한 약속 : BMW구겐하임연구소의 지난 2년, 잃어버린 4년 246
Intermission 첼시 갤러리들의 세대 교체 250
에필로그 : 베이 릿지로부터 262
에필로그 2-더프타운에서 : 술익는 마을에서 글쓰는 마음 268
index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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