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공포, 미스터리를 넘어 인간이기 때문에 벌어지는 상황묘사에 중점 둬
2013년 첫 장편소설 『잠자리 머리핀』 이후 벌써 세 번째 작품을 펴낸 작가는 전 작품 『나에게 잡히지 말아라』를 읽은 독자들의 후속 작 요청과 함께 평소 작가가 가지고 있는 윤리와 도덕에 관한 인식의 차이를 글로 쓰고자 이번 작품을 기획했다. 특히 대부분의 추리소설에서 볼 수 있는 엇비슷한 구성적인 요소와는 조금은 다르게 쓰고 싶었다는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공포와 미스터리한 구성들보다는 인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벌이지는 불가피한 상황묘사에 더 중점을 뒀다.
‘아버지의 잘못으로 자식까지 벌을 받아야 한다는 타당성은 어디에도 통용되지 않는 일이다.’ - 본문 중에서
이 부분은 범죄자를 죽이러 온 주인공이 범죄자의 병든 딸을 보고서 심리적 갈등을 크게 겪고 처음으로 범죄자를 죽이는 응징보다는 서로가 살 수 있는 해법을 찾는데. 이 부분이 바로 이번 작품의 핵심 포인트다.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하며 독자에게 대리만족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
요즘 사건사고 뉴스를 보면 사람들이 느끼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이 하지 말아야 할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고작 일반 대중이 좀처럼 이해할 수 없는 형벌들을 받곤 한다. 그래서 작가는 허구성을 담은 소설일지라도 그 소설 안에서의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하며, 읽는 독자로 하여금 작은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작품의 집필에 임했다.
한편, “평소에 늘 게으르며, 그 게을렀던 시간들을 독서로 채웠다.”는 작가는 그 채워진 공간들의 기억들을 작품으로 썼다. 이와 함께 “주변을 주의 깊게 살피는 관찰력과 집중력이 글을 쓰는 데 큰 도움을 줬다.”는 그는 현재 독극물과 관련된 다음 추리소설을 준비 중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승욱
1973년 경기 고양 출생이다. 글을 쓰는 작가가 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평소에 늘 게으르며, 그 게을렀던 시간들을 독서로 채웠다. 그리고 그 채워진 공간들의 기억들을 글로 썼다. 주변을 주의 깊게 살피는 관찰력과 집중력이 글을 쓰는 데 큰 도움을 줬다.“개인이 가지고 있는 게으름의 단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그의 말에서 다시 한 번 독서의 중요함을 갖게 한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잠자리 머리핀』, 추리소설 『나에게 잡히지 말아라』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서장
1. 계산된 조력자
2. 혼돈
3. 결점
4. 슬픈 이별
5. 숨은 그림 찾기
6. 위험한 접근
7. 허황된 욕심
8. 또 다른 살인자
9. 붉은 눈물
10. 침묵의 그림자
종장
작가의 말
공포, 미스터리를 넘어 인간이기 때문에 벌어지는 상황묘사에 중점 둬
2013년 첫 장편소설 『잠자리 머리핀』 이후 벌써 세 번째 작품을 펴낸 작가는 전 작품 『나에게 잡히지 말아라』를 읽은 독자들의 후속 작 요청과 함께 평소 작가가 가지고 있는 윤리와 도덕에 관한 인식의 차이를 글로 쓰고자 이번 작품을 기획했다. 특히 대부분의 추리소설에서 볼 수 있는 엇비슷한 구성적인 요소와는 조금은 다르게 쓰고 싶었다는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공포와 미스터리한 구성들보다는 인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벌이지는 불가피한 상황묘사에 더 중점을 뒀다.
‘아버지의 잘못으로 자식까지 벌을 받아야 한다는 타당성은 어디에도 통용되지 않는 일이다.’ - 본문 중에서
이 부분은 범죄자를 죽이러 온 주인공이 범죄자의 병든 딸을 보고서 심리적 갈등을 크게 겪고 처음으로 범죄자를 죽이는 응징보다는 서로가 살 수 있는 해법을 찾는데. 이 부분이 바로 이번 작품의 핵심 포인트다.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하며 독자에게 대리만족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
요즘 사건사고 뉴스를 보면 사람들이 느끼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이 하지 말아야 할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고작 일반 대중이 좀처럼 이해할 수 없는 형벌들을 받곤 한다. 그래서 작가는 허구성을 담은 소설일지라도 그 소설 안에서의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하며, 읽는 독자로 하여금 작은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작품의 집필에 임했다.
한편, “평소에 늘 게으르며, 그 게을렀던 시간들을 독서로 채웠다.”는 작가는 그 채워진 공간들의 기억들을 작품으로 썼다. 이와 함께 “주변을 주의 깊게 살피는 관찰력과 집중력이 글을 쓰는 데 큰 도움을 줬다.”는 그는 현재 독극물과 관련된 다음 추리소설을 준비 중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승욱
1973년 경기 고양 출생이다. 글을 쓰는 작가가 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평소에 늘 게으르며, 그 게을렀던 시간들을 독서로 채웠다. 그리고 그 채워진 공간들의 기억들을 글로 썼다. 주변을 주의 깊게 살피는 관찰력과 집중력이 글을 쓰는 데 큰 도움을 줬다.“개인이 가지고 있는 게으름의 단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그의 말에서 다시 한 번 독서의 중요함을 갖게 한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잠자리 머리핀』, 추리소설 『나에게 잡히지 말아라』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서장
1. 계산된 조력자
2. 혼돈
3. 결점
4. 슬픈 이별
5. 숨은 그림 찾기
6. 위험한 접근
7. 허황된 욕심
8. 또 다른 살인자
9. 붉은 눈물
10. 침묵의 그림자
종장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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