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 책은 세계 각국의 명승지나 관광지를 소개하는 관광안내 책자가 아니다.
그동안 필자가 세계 각국을 여행하면서 보고 느낀 숨은 이야기와 일화 등 누구도 이야기하지 않은 숨은 이야기들을 모아본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을 읽으시는 독자 제현은 사전에 몇 가지 이해가 필요할 것 같다.
첫째로 이 내용은 필자가 직접 방문한 지역에 한해 숨은 이야기들을 모았기 때문에 특정 국가, 특정 지역에 한정되어 있으며, 모든 국가나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둘째로 이러한 이야기들은 관련책자는 물론 주로 현지에 오래 살면서 필자를 안내해준 사람이나 전문 관광 가이드의 이야기를 많이 참고하였고 이들에 대한 과학적인 고증이나 점검을 일일이 거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때로는 사실과 다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럴 경우 그저 그런 문화적인 트렌드가 있다는 정도로 가볍게 이해하면서 읽어주시기 바란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제 1 부 유럽의 나라들
독일
세계 3대 사기 관광 18
- 로렐라이 언덕, 오줌싸개 소년, 인어공주 상
베를린 장벽의 뼈아픈 기억 20
신생아의 천국 독일 21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유대인 가스 처형실 22
독일의 독특한 목욕 문화, 혼탕 24
절약과 검소함이 몸에 배어 있는 나라 26
독일인들의 쇼핑 방법 28
성공한 터키인이 많은 독일 30
오스트리아
유럽의 징검다리 인스브루크 31
역사와 예술의 숨결이 살아 있는 빈 32
- 슈테판 대성당, 쇤브룬 궁전
빈의 문화, 관습 그리고 상식 34
숨결의 성 잘츠부르크, 세계의 악성 모차르트 36
이탈리아
로마식 단군 신화 39
- 조상 덕에 먹고사는 나라
전설의 나라, 천사의 예언 40
- 신탄젤로 성, 눈의 산타마리아 성당, 트레비 분수
이탈리아에서 꼭 보아야 할 명소들 42
- 콜로세움, 산마르코 광장, 탄식의 다리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 유산이 된 피렌체 44
나폴리, 아직도 세계 3대 미항일까
폼페이 46
소렌토와 카프리 섬 47
이탈리아의 스페인, 화폐 단위의 감이 잡히지 않았던 나라 48
스위스
신용으로 세계 최고가 된 나라 49
영세 중립국 스위스의 자주국방 의지 52
진정한 민주주의의 나라 54
기다림의 나라, 몽블랑과 융프라우 57
네덜란드
악조건에 적응하는 네덜란드인 60
섹스 박물관이 있는 나라 63
우리 민족의 숨결이 담긴 헤이그 64
프랑스
향수의 본고장에서 돋보이는 우리나라 향수 로리타 65
세계에서 가장 관광객이 많은 나라 66
밤의 왕국 68
- 몽마르트, 블로뉴 숲
파리의 벼룩시장 70
- 퐁네프 다리, 클리냥쿠르
예술의 나라, 영웅의 나라, 미래의 나라 72
지중해 연안의 남프랑스와 와인 강국 프랑스의 풍경 76
스페인
투우, 핏빛 넘치는 정열적인 경기 78
오후 두 시면 문을 닫아요! 80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성당, 즐길거리 풍부한 바르셀로나 81
루마니아
차우셰스쿠 대통령의 독재 83
지금 루마니아는? 84
드라큘라 성의 진실 86
영국
민주주의 산실, 영국 국회의사당과 부자를 인정하는 나라 88
영국의 관습, 오래된 역사 91
러시아
나만의 러시아를 보는 관점, 공산당 전용 중앙선 차선이 있었던 나라 93
크렘린 궁과 러시아의 전경 95
모스크바 대학의 인연 97
볼쇼이 극장과 마린스키 극장 98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과 전통 99
러시아의 보물창고 102
러시아의 문화 그리고 문학 105
신흥재벌의 부상 107
그리스
신화의 나라, 관광하기 불편한 나라 109
오페라의 진수, 아름다운 석양 그리고 올림피아 112
체코
아름다운 보헤미아 왕국 체코 114
서글픈 유대인의 역사적 현장, 유대인 지구 116
헝가리
한국판 민방위대와 황실의 맛을 판매하는 카페 제르보 117
신구의 결합, 부다페스트 118
유고연방
증오는 티끌 같은 것, 이제는 사라진 나라 120
불가리아
장미와 요구르트의 나라 122
세계적인 보물을 간직한 나라 124
북구삼국 및 초미니 국가
밤이 없는 여름의 나라와 블랙 포레스트 126
바이킹이 탔던 해적선도 관광 상품으로 128
노벨상 수상식장과 노르웨이 129
핀란드 사우나 130
작다고 깔보지 마라 131
제 2 부 아시아의 나라들
일본
부자 나라, 가난한 개인, 메모 잘하고 예절 바른 나라 136
전문적인 서비스, 향응의 나라 138
가업을 중요시하는 일본인들 140
천왕의 나라 142
- 사찰, 오타루
온천 천국, 지킬건 지켜야 하는 나라 144
오사카 1세 한국인 교포들의 눈물 젖은 소원 147
세 가지 사람으로 분류되는 군벌 시대의 3인방과 무사도 정신 149
히데요시 가문의 비운이 담긴 성(城) 151
- 일본의 성곽
중국
백두산 천지와 두만강 풍경 154
고구려의 발자취와 재조명되어야 할 발해 왕국을 찾아서 157
자연의 신비로움을 한눈에 느낄 수 있는 윈난스린 161
중국 지도층과 부호들의 휴양지, 징포후 162
세계 최고의 규모를 자랑하는 천안문 광장과 자금성 164
실크로드와 장건, 그리고 타클라마칸 사막 166
우루무치의 석불과 화염산 장자제의 투자족 169
중국의 또 다른 소수민족, 와족172
대만
타이완 공무원들의 융숭한 손님 접대 173
미국이 동남아에서 가장 좋아하는 나라 174
대 재벌이 없는 나라, 공창이 있는 나라 176
홍콩
홍콩을 거점으로 기업을 키워 가는 개발도상국 기업인들 178
몽골
국가를 서로 달리하게 된 몽골족 180
내세울 것 오직 하나, 칭기즈칸의 나라 182
몽골이 해결해야 할 세 가지 소망 183
몽고인의 집 게르의 허와 실, 184
한겨울에도 러닝셔츠 하나만 입고 지내는 몽골족들
더 이상 버려진 땅이 아니다 186
베트남
지도층의 검소한 생활, 도이모이 정책과 베트남에서의 형제라는 말은? 188
베트남의 통일 영웅, 호찌민 190
하노이와 호찌민 시 193
화산 이씨 시조 이야기 194
무조건 한국을 좋아하는 베트남 195
하롱베이의 탄생 신비 196
사회악 척결에 과감히 대처하는 베트남 197
패망한 월남의 수도 사이공, 티우 대통령 집무실, 통일궁 198
베트남 제1의 휴양도시, 달랏과 천혜의 휴양지, 판티엣 201
베트남 속의 베트남 202
캄보디아
이제는 쇠락한 캄보디아 204
크메르 루주의 주요 처형 대상자, 현실을 철저히 무시한 혁명가 폴 포트 206
살인 지옥, 투슬렝 박물관 208
신이 내린 문화유산, 앙코르와트 211
캄보디아인의 결혼 풍습 214
캄보디아의 현실 217
태국
상하의 나라, 소승불교의 종주국 219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태국의 국왕 221
태국의 보디마사지와 묘기 대행진 224
진기, 명기, 성기 쇼 태국 228
악어와 뱀을 기르는 희귀 농장 230
태국의 옛 수도, 아유타야 231
태국 문화를 한눈에 보는 로즈가든 232
휴양지의 여왕, 파타야 234
콰이 강의 다리 235
치앙마이 236
태국의 특이한 공휴일과 행사 237
태국의 교육제도 240
장군이 유난히 많은 태국 나라, 월급 차이 나는 국회의원 242
세계에서 외국인이 가장 적응하기 힘든 나라245
싱가포르
껌을 씹지 못하는 나라 248
40도가 넘는 열대에서도 밍크 목도리가 불티나게 팔리는 나라 251
싱가포르 수호신, 머라이언, 외국인이 출퇴근 하는 나라 252
필리핀
빈부격차가 극심한 마닐라, 노후를 필리핀에서 보내는 한국인 퇴직자들 254
코코넛에 얽힌 이야기 256
닭싸움에 열광하는 필리핀 사람들 257
라오스
3무(無)의 나라, 라오스 259
라오스의 상징, 빠뚜사이 독립 기념탑 260
소금 마을 ‘반 끄아’261
금은 좋아하면서 금 같은 서비스가 없는 라오스 사람들 262
라오스의 명물 263
- 루앙프라방 꽝시폭포, 왕국 박물관
블루라군과 골든트라이 앵글의 미래 264
미얀마
순백의 나라, 트레이닝이 아직 안 된 나라 265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쉐다곤 사원 266
부처님이 위대한 도시출현을 예언한 곳 267
미얀마의 아름다움 268
양곤의 쇼핑지역 보족마켓 269
제 3 부 중동, 아프리카, 아메리카외 그 밖의 대륙들
사우디아라비아
세상이 공평함을 느끼게 해 주는 나라 272
사막보다 못한 고급 아파트와 Only four라는 의미는? 273
누구나 하루에 다섯 번씩 기도해야 274
한 달간 굶으면서 기도만 하는 ‘라마단’ 275
‘인샬라’의 의미를 잘 알아야 276
한국 근로자들의 고민 277
화물 트럭 운전기사들의 수난 278
사형 당할래? 세 여자와 살래? 280
영어를 못한다고 용기 잃지 말고 임기응변에 대처하라 282
두바이
중동의 떠오르는 샛별, 두바이 285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을 지은 S건설, 1일 숙박료 200만원 286
사막에서 스키를 즐기는 두바이 사람들 288
쇼핑 천국 두바이 289
중동에서 가장 자유로운 나라 두바이 290
거대사막에서 거대도시로 향하고 있는 두바이 292
파키스탄
천연 사우나탕의 나라, 파키스탄의 공항 풍경 294
핵 보유가 제일의 자랑인 나라 296
D그룹의 기적, 고속도로 298
파키스탄에서도 대접받는 기자들 299
게스트하우스와 밀착 경호의 불편함 300
한국에 다시 오고 싶어 하는 파키스탄 취업자 302
재벌급들은 모두 외국에서 사업을 하는 파키스탄 304
인도
역사와 함께 바뀐 이름, 뭄바이 305
극단의 문화가 공존하는 나라, 종교의 천국 인도 306
종교를 무시한 비즈니스는 실패? 308
간디 박물관, 마니 바반 310
카를리 석굴 312
우리와 다른 재벌 세습, 타타 재벌 313
쿠웨이트
하이힐만 신고 걸어도 석유가 나오는 나라 314
이란
페르시아 제국의 영광 316
요르단
2세기에 지어 현재도 사용되는 야외 원형 극장, 아직도 발굴 중인 제라시 317
요르단, 5대 기독교 성지가 있는 나라 318
피부병 환자에게 좋은 사해 320
인디아나 존스의 촬영지, 페트라 322
터키
동서양 가교의 나라, 타 종교를 고려했던 이슬람교도의 나라 323
세계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샹들리에, 324
영화 스타워즈의 촬영지, 카파도키아
클레오파트라가 즐겼다는 온천, 파묵칼레 325
쿠르드족의 여유 326
가짜 경찰이 판치는 거리 328
홍차와 향신료의 나라, 터키에 터키탕은 없다 330
카자흐스탄
세상에서 가장 자원이 풍부한 나라 332
생일잔치를 제일 중요시하는 중앙아시아인들 333
카자흐스탄의 구혼법 334
역경을 이기고 살아남은 의지의 고려인들 336
칭기즈 칸의 수만 병사 지휘했던 카자흐스탄 군사 지휘대 338
키르기스스탄
바다 같은 호수 이식쿨을 간직한나라 키르기스스탄 340
손님 대접에 목숨 걸 듯 342
한국인의 기상을 날렸던 고선지 장군 344
이집트
카이로 성벽과 살라딘 장군 346
나일 강의 변신 347
531명의 파라오와 람세스 348
이집트의 두 가지 수수께끼 350
고대 문명과 교통지옥 352
한국인 국제결혼의 애환 354
탄자니아
풍부한 관광 자원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 356
불꽃 튀는 자원 전쟁 357
최초의 노예 수출 시장 358
아프리카에서 가장 정치가 안정된 나라 360
뺑소니가 사람 살리는 나라 361
세렝게티 초원의 법칙 362
남아프리카 공화국
만병통치 N라면, 대통령보다 국왕이 높은 나라 363
남아공은 아프리카의 맹주 364
아파르헤이트 정책과 남아공의 영원한 대통령 만델라 366
미국
깨끗한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뉴욕 368
사람의 손으로 만든 센트럴 파크 370
뉴욕의 한국 땅, 32번가 372
한국인의 영원한 짝사랑 373
추운 겨울에도 줄서서 기다리는 ‘형제갈비’ 374
1달러에 사들인 캘리포니아 376
한국 문화유산을 지키려고 애쓰는 워싱턴의 윤 회장님 378
인디언들은 제대로 보호받고 있는가? 379
자메이카 폰드에서 가장 열심히 운동하는 한국 사람들 380
세계 골퍼들이 선호하는 페블 비치 382
미국 속 중국, 차이나타운 383
포토맥 공원을 수놓은 벚꽃 384
초대 주미 한국 공사의 워싱턴 부임 385
미국 학생들의 진지한 토론 문화 386
캐나다
아름다운 경치를 가진 캐나다 388
캐나다의 스코틀랜드 골프장 389
캐나다의 프랑스, 퀘벡 390
멕시코
멕시코의 세계적인 휴양도시 칸쿤 391
호주(오스트레일리아)
승객을 소독하는 나라 392
인공 도시 캔버라 393
애버리진의 비극 394
캥거루 천국 그리고 양털 깎기 395
맹목적인 반공 교육이 빚은 해프닝 396
뉴질랜드
화산이 살아 있는 나라 398
쿡 아일랜드
이상한 이름을 가진 나라 400
이 책은 세계 각국의 명승지나 관광지를 소개하는 관광안내 책자가 아니다.
그동안 필자가 세계 각국을 여행하면서 보고 느낀 숨은 이야기와 일화 등 누구도 이야기하지 않은 숨은 이야기들을 모아본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을 읽으시는 독자 제현은 사전에 몇 가지 이해가 필요할 것 같다.
첫째로 이 내용은 필자가 직접 방문한 지역에 한해 숨은 이야기들을 모았기 때문에 특정 국가, 특정 지역에 한정되어 있으며, 모든 국가나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둘째로 이러한 이야기들은 관련책자는 물론 주로 현지에 오래 살면서 필자를 안내해준 사람이나 전문 관광 가이드의 이야기를 많이 참고하였고 이들에 대한 과학적인 고증이나 점검을 일일이 거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때로는 사실과 다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럴 경우 그저 그런 문화적인 트렌드가 있다는 정도로 가볍게 이해하면서 읽어주시기 바란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제 1 부 유럽의 나라들
독일
세계 3대 사기 관광 18
- 로렐라이 언덕, 오줌싸개 소년, 인어공주 상
베를린 장벽의 뼈아픈 기억 20
신생아의 천국 독일 21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유대인 가스 처형실 22
독일의 독특한 목욕 문화, 혼탕 24
절약과 검소함이 몸에 배어 있는 나라 26
독일인들의 쇼핑 방법 28
성공한 터키인이 많은 독일 30
오스트리아
유럽의 징검다리 인스브루크 31
역사와 예술의 숨결이 살아 있는 빈 32
- 슈테판 대성당, 쇤브룬 궁전
빈의 문화, 관습 그리고 상식 34
숨결의 성 잘츠부르크, 세계의 악성 모차르트 36
이탈리아
로마식 단군 신화 39
- 조상 덕에 먹고사는 나라
전설의 나라, 천사의 예언 40
- 신탄젤로 성, 눈의 산타마리아 성당, 트레비 분수
이탈리아에서 꼭 보아야 할 명소들 42
- 콜로세움, 산마르코 광장, 탄식의 다리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 유산이 된 피렌체 44
나폴리, 아직도 세계 3대 미항일까
폼페이 46
소렌토와 카프리 섬 47
이탈리아의 스페인, 화폐 단위의 감이 잡히지 않았던 나라 48
스위스
신용으로 세계 최고가 된 나라 49
영세 중립국 스위스의 자주국방 의지 52
진정한 민주주의의 나라 54
기다림의 나라, 몽블랑과 융프라우 57
네덜란드
악조건에 적응하는 네덜란드인 60
섹스 박물관이 있는 나라 63
우리 민족의 숨결이 담긴 헤이그 64
프랑스
향수의 본고장에서 돋보이는 우리나라 향수 로리타 65
세계에서 가장 관광객이 많은 나라 66
밤의 왕국 68
- 몽마르트, 블로뉴 숲
파리의 벼룩시장 70
- 퐁네프 다리, 클리냥쿠르
예술의 나라, 영웅의 나라, 미래의 나라 72
지중해 연안의 남프랑스와 와인 강국 프랑스의 풍경 76
스페인
투우, 핏빛 넘치는 정열적인 경기 78
오후 두 시면 문을 닫아요! 80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성당, 즐길거리 풍부한 바르셀로나 81
루마니아
차우셰스쿠 대통령의 독재 83
지금 루마니아는? 84
드라큘라 성의 진실 86
영국
민주주의 산실, 영국 국회의사당과 부자를 인정하는 나라 88
영국의 관습, 오래된 역사 91
러시아
나만의 러시아를 보는 관점, 공산당 전용 중앙선 차선이 있었던 나라 93
크렘린 궁과 러시아의 전경 95
모스크바 대학의 인연 97
볼쇼이 극장과 마린스키 극장 98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과 전통 99
러시아의 보물창고 102
러시아의 문화 그리고 문학 105
신흥재벌의 부상 107
그리스
신화의 나라, 관광하기 불편한 나라 109
오페라의 진수, 아름다운 석양 그리고 올림피아 112
체코
아름다운 보헤미아 왕국 체코 114
서글픈 유대인의 역사적 현장, 유대인 지구 116
헝가리
한국판 민방위대와 황실의 맛을 판매하는 카페 제르보 117
신구의 결합, 부다페스트 118
유고연방
증오는 티끌 같은 것, 이제는 사라진 나라 120
불가리아
장미와 요구르트의 나라 122
세계적인 보물을 간직한 나라 124
북구삼국 및 초미니 국가
밤이 없는 여름의 나라와 블랙 포레스트 126
바이킹이 탔던 해적선도 관광 상품으로 128
노벨상 수상식장과 노르웨이 129
핀란드 사우나 130
작다고 깔보지 마라 131
제 2 부 아시아의 나라들
일본
부자 나라, 가난한 개인, 메모 잘하고 예절 바른 나라 136
전문적인 서비스, 향응의 나라 138
가업을 중요시하는 일본인들 140
천왕의 나라 142
- 사찰, 오타루
온천 천국, 지킬건 지켜야 하는 나라 144
오사카 1세 한국인 교포들의 눈물 젖은 소원 147
세 가지 사람으로 분류되는 군벌 시대의 3인방과 무사도 정신 149
히데요시 가문의 비운이 담긴 성(城) 151
- 일본의 성곽
중국
백두산 천지와 두만강 풍경 154
고구려의 발자취와 재조명되어야 할 발해 왕국을 찾아서 157
자연의 신비로움을 한눈에 느낄 수 있는 윈난스린 161
중국 지도층과 부호들의 휴양지, 징포후 162
세계 최고의 규모를 자랑하는 천안문 광장과 자금성 164
실크로드와 장건, 그리고 타클라마칸 사막 166
우루무치의 석불과 화염산 장자제의 투자족 169
중국의 또 다른 소수민족, 와족172
대만
타이완 공무원들의 융숭한 손님 접대 173
미국이 동남아에서 가장 좋아하는 나라 174
대 재벌이 없는 나라, 공창이 있는 나라 176
홍콩
홍콩을 거점으로 기업을 키워 가는 개발도상국 기업인들 178
몽골
국가를 서로 달리하게 된 몽골족 180
내세울 것 오직 하나, 칭기즈칸의 나라 182
몽골이 해결해야 할 세 가지 소망 183
몽고인의 집 게르의 허와 실, 184
한겨울에도 러닝셔츠 하나만 입고 지내는 몽골족들
더 이상 버려진 땅이 아니다 186
베트남
지도층의 검소한 생활, 도이모이 정책과 베트남에서의 형제라는 말은? 188
베트남의 통일 영웅, 호찌민 190
하노이와 호찌민 시 193
화산 이씨 시조 이야기 194
무조건 한국을 좋아하는 베트남 195
하롱베이의 탄생 신비 196
사회악 척결에 과감히 대처하는 베트남 197
패망한 월남의 수도 사이공, 티우 대통령 집무실, 통일궁 198
베트남 제1의 휴양도시, 달랏과 천혜의 휴양지, 판티엣 201
베트남 속의 베트남 202
캄보디아
이제는 쇠락한 캄보디아 204
크메르 루주의 주요 처형 대상자, 현실을 철저히 무시한 혁명가 폴 포트 206
살인 지옥, 투슬렝 박물관 208
신이 내린 문화유산, 앙코르와트 211
캄보디아인의 결혼 풍습 214
캄보디아의 현실 217
태국
상하의 나라, 소승불교의 종주국 219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태국의 국왕 221
태국의 보디마사지와 묘기 대행진 224
진기, 명기, 성기 쇼 태국 228
악어와 뱀을 기르는 희귀 농장 230
태국의 옛 수도, 아유타야 231
태국 문화를 한눈에 보는 로즈가든 232
휴양지의 여왕, 파타야 234
콰이 강의 다리 235
치앙마이 236
태국의 특이한 공휴일과 행사 237
태국의 교육제도 240
장군이 유난히 많은 태국 나라, 월급 차이 나는 국회의원 242
세계에서 외국인이 가장 적응하기 힘든 나라245
싱가포르
껌을 씹지 못하는 나라 248
40도가 넘는 열대에서도 밍크 목도리가 불티나게 팔리는 나라 251
싱가포르 수호신, 머라이언, 외국인이 출퇴근 하는 나라 252
필리핀
빈부격차가 극심한 마닐라, 노후를 필리핀에서 보내는 한국인 퇴직자들 254
코코넛에 얽힌 이야기 256
닭싸움에 열광하는 필리핀 사람들 257
라오스
3무(無)의 나라, 라오스 259
라오스의 상징, 빠뚜사이 독립 기념탑 260
소금 마을 ‘반 끄아’261
금은 좋아하면서 금 같은 서비스가 없는 라오스 사람들 262
라오스의 명물 263
- 루앙프라방 꽝시폭포, 왕국 박물관
블루라군과 골든트라이 앵글의 미래 264
미얀마
순백의 나라, 트레이닝이 아직 안 된 나라 265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쉐다곤 사원 266
부처님이 위대한 도시출현을 예언한 곳 267
미얀마의 아름다움 268
양곤의 쇼핑지역 보족마켓 269
제 3 부 중동, 아프리카, 아메리카외 그 밖의 대륙들
사우디아라비아
세상이 공평함을 느끼게 해 주는 나라 272
사막보다 못한 고급 아파트와 Only four라는 의미는? 273
누구나 하루에 다섯 번씩 기도해야 274
한 달간 굶으면서 기도만 하는 ‘라마단’ 275
‘인샬라’의 의미를 잘 알아야 276
한국 근로자들의 고민 277
화물 트럭 운전기사들의 수난 278
사형 당할래? 세 여자와 살래? 280
영어를 못한다고 용기 잃지 말고 임기응변에 대처하라 282
두바이
중동의 떠오르는 샛별, 두바이 285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을 지은 S건설, 1일 숙박료 200만원 286
사막에서 스키를 즐기는 두바이 사람들 288
쇼핑 천국 두바이 289
중동에서 가장 자유로운 나라 두바이 290
거대사막에서 거대도시로 향하고 있는 두바이 292
파키스탄
천연 사우나탕의 나라, 파키스탄의 공항 풍경 294
핵 보유가 제일의 자랑인 나라 296
D그룹의 기적, 고속도로 298
파키스탄에서도 대접받는 기자들 299
게스트하우스와 밀착 경호의 불편함 300
한국에 다시 오고 싶어 하는 파키스탄 취업자 302
재벌급들은 모두 외국에서 사업을 하는 파키스탄 304
인도
역사와 함께 바뀐 이름, 뭄바이 305
극단의 문화가 공존하는 나라, 종교의 천국 인도 306
종교를 무시한 비즈니스는 실패? 308
간디 박물관, 마니 바반 310
카를리 석굴 312
우리와 다른 재벌 세습, 타타 재벌 313
쿠웨이트
하이힐만 신고 걸어도 석유가 나오는 나라 314
이란
페르시아 제국의 영광 316
요르단
2세기에 지어 현재도 사용되는 야외 원형 극장, 아직도 발굴 중인 제라시 317
요르단, 5대 기독교 성지가 있는 나라 318
피부병 환자에게 좋은 사해 320
인디아나 존스의 촬영지, 페트라 322
터키
동서양 가교의 나라, 타 종교를 고려했던 이슬람교도의 나라 323
세계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샹들리에, 324
영화 스타워즈의 촬영지, 카파도키아
클레오파트라가 즐겼다는 온천, 파묵칼레 325
쿠르드족의 여유 326
가짜 경찰이 판치는 거리 328
홍차와 향신료의 나라, 터키에 터키탕은 없다 330
카자흐스탄
세상에서 가장 자원이 풍부한 나라 332
생일잔치를 제일 중요시하는 중앙아시아인들 333
카자흐스탄의 구혼법 334
역경을 이기고 살아남은 의지의 고려인들 336
칭기즈 칸의 수만 병사 지휘했던 카자흐스탄 군사 지휘대 338
키르기스스탄
바다 같은 호수 이식쿨을 간직한나라 키르기스스탄 340
손님 대접에 목숨 걸 듯 342
한국인의 기상을 날렸던 고선지 장군 344
이집트
카이로 성벽과 살라딘 장군 346
나일 강의 변신 347
531명의 파라오와 람세스 348
이집트의 두 가지 수수께끼 350
고대 문명과 교통지옥 352
한국인 국제결혼의 애환 354
탄자니아
풍부한 관광 자원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 356
불꽃 튀는 자원 전쟁 357
최초의 노예 수출 시장 358
아프리카에서 가장 정치가 안정된 나라 360
뺑소니가 사람 살리는 나라 361
세렝게티 초원의 법칙 362
남아프리카 공화국
만병통치 N라면, 대통령보다 국왕이 높은 나라 363
남아공은 아프리카의 맹주 364
아파르헤이트 정책과 남아공의 영원한 대통령 만델라 366
미국
깨끗한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뉴욕 368
사람의 손으로 만든 센트럴 파크 370
뉴욕의 한국 땅, 32번가 372
한국인의 영원한 짝사랑 373
추운 겨울에도 줄서서 기다리는 ‘형제갈비’ 374
1달러에 사들인 캘리포니아 376
한국 문화유산을 지키려고 애쓰는 워싱턴의 윤 회장님 378
인디언들은 제대로 보호받고 있는가? 379
자메이카 폰드에서 가장 열심히 운동하는 한국 사람들 380
세계 골퍼들이 선호하는 페블 비치 382
미국 속 중국, 차이나타운 383
포토맥 공원을 수놓은 벚꽃 384
초대 주미 한국 공사의 워싱턴 부임 385
미국 학생들의 진지한 토론 문화 386
캐나다
아름다운 경치를 가진 캐나다 388
캐나다의 스코틀랜드 골프장 389
캐나다의 프랑스, 퀘벡 390
멕시코
멕시코의 세계적인 휴양도시 칸쿤 391
호주(오스트레일리아)
승객을 소독하는 나라 392
인공 도시 캔버라 393
애버리진의 비극 394
캥거루 천국 그리고 양털 깎기 395
맹목적인 반공 교육이 빚은 해프닝 396
뉴질랜드
화산이 살아 있는 나라 398
쿡 아일랜드
이상한 이름을 가진 나라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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