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언젠가 이 세상에 없을 당신에게 지금 꼭 필요한 이아기!
이 순간을 완전연소하며 살아가는 법!
서양의 시각이 아닌 동양의 시각에서 죽음을 돌아본 책!
죽음이 삶을 비춰주는 거울이며 에너지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
당신의 아름다운 마지막을 위한 메시지!
그 어떤 후회나 집착을 남기지 않는 삶을 위한 지침서!
이 세상에 진정 더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
보다 행복한 현재를 살게 하는 웰다잉 스토리!
월호 스님이 전하는 인생의 아름다운 마지막을 위한 이야기 『언젠가 이 세상에 없을 당신을 사랑합니다』 개정판이 도서출판 [마음의숲]에서 출간했다.
삶과 죽음의 어느 한 순간에서 우리는 만나고, 헤어지고, 사랑하고, 이별하기를 반복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 모든 것들은 상대적인 관계 속에서 나름의 의미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헤어짐이 있기에 만남이 애틋하고 소중한 것처럼 ,죽음이 있기에 지금 나의 삶이 애틋하고 소중한 것이라고 말하는 이 책은 우리가 우주로부터 받은 선물 ‘바로 지금 여기’를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권하고 있다.
이 세상 모든 현상들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화합니다. 그러기에 존재는 ‘허공의 꽃’과 같은 것입니다. 존재의 사라짐 앞에서 우리는 겸손해져야 합니다. 이기심과 집착으로 자신을 내몰지 말고, 완전히 연소되어 그 재마저 사라질 수 있도록 지금 여기서 자신의 삶을 불태우면 될 뿐입니다. 그 어떤 후회나 집착이 남겨지지 않도록 말입니다. 불태우십시오. 당신의 삶을…,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_본문 중에서
아름다운 마침표,
이 세상 당신이 남기고 가야 할 이야기!
“고맙습니다. 홀로 태어난 이 세상에서 저와 벗이 돼주어서…, 그리고 가르쳐 주고 이야기를 나눠주고 사랑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지금 여기에 와서 더욱 성장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과 작별하는 날, 미소를 지으면서 이렇게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지금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웰다잉(well-dying)을 통해 웰빙(well-being)을 이야기하는 이 책은 현재의 삶에 감사하며 사는 방법들을 들려주고 있다.
죽음을 삶에 비춰보면서 오히려 죽음이 삶을 지탱해주는 친구로, 에너지로 존재라고 있음을 알려주는 이 책은 지금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이야기해주는 삶의 지침서이다. 몸매와 피부를 가꾸고 잘 먹는 것에 매진하기에 앞서, 마음을 가꾸고 다스려 평상심을 유지하는 가운데 진정한 삶이 존재한다. 마음을 잘 살게 하는 것. 그것이 이루어져야만 돈도 잘 벌 수 있고, 몸도 건강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다. 그것만이 우리가 이 세상에 와서 삶의 질을 높이고 영혼을 성장시키는 일이며, 궁극에는 잘 죽는 길임을 저자는 역설한다.
꽃이 아름다운 이유는 언젠가 그 빛깔과 향기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아름답고 소중한 이유는 언젠가 이 세상에 당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 여기서 진정으로 사랑하세요. 치열하세요. 삶을 완전 연소하세요.
_본문 중에서
아무도 죽지 않는다. 다만 옷을 갈아입을 뿐!
죽음을 ‘몸 바꾸기’ 혹은 ‘몸 벗기’라고 말하고 있는 저자는 이 세상 태어날 때 입고 나온 이 몸뚱이를 벗고 새로운 몸으로 바꿔 입기 위하여 죽음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마음의 옷에 불과한 몸뚱이를 잘 갈아입기 위하여 우리는 지금의 삶에 충실해야 하고, ‘바로 지금 여기’서 행복해야만 하는 것이다. ‘바로 지금 여기’에서 행복해지는 방법은 마음을 깨우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저자는 우리가 이 세상에 나올 때 지니고 온 맑고 청정한 마음을 찾아 마음의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마음을 지켜보고 있는 나를 느끼고, 사랑하면 될 뿐이라고 이야기한다.
저자의 간절하면서도 따뜻한 메시지가 전해지는 『언젠가 이 세상에 없을 당신을 사랑합니다』는 존재의 유한함에서 오는 한계를 극복하고, 오늘을 잘 사는 방법을 일깨워준다. 죽음을 경험해야 할 인간이라면 꼭 읽어야 할 마음 진정서이다.
죽음은 또 다른 삶의 시작일 뿐! 아무도 죽지 않습니다.
다만 옷을 갈아입을 뿐입니다.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오는 것처럼, 저 새싹이 돋아나는 것처럼….
_본문 중에서
▣ 작가 소개
저 : 월호
동국대 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쌍계사 조실 고산 큰스님 문하로 출가하였다. 쌍계사 승가대학을 졸업하고 제방 선원에서 정진하였으며, 고산 큰스님으로부터 강맥을 전수받았다. 현재 쌍계사 승가대학 교수 겸 서울 송파구 행불선원 원장으로서, 대중들에게 불교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전교실, 힐링캠프 등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최근에는 불교방송 홍연주 아나운서와 함께 불경을 스토리텔링과 결합한 강의 <삶은 환(幻)타지다>로 릴레이 강연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언젠가 이 세상에 없을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영화로 떠나는 불교여행』, 『본마음 참나』와 십우도 풀이 『세어본 소만 존재한다』, 천수경 풀이 『아바로키테슈와라, 당신은 나의 연인』,『삶이 값진 것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이 있다. 강의 CD로 ‘십우도 강의’, ‘천수경 강의’, ‘법화경 강의’, ‘능엄경 강의’(불교방송)가 있다.
▣ 주요 목차
1장 이 세상 태어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바로 지금 여기’라는 선물
이 세상은 참고 견뎌 내야하는 세상입니다
죽음이 있기에 삶이 있는 것입니다
나는 내 몸의 관리자일 뿐입니다
완전 연소하는 삶
그 마음을 내려놓으세요
마음은 죽지 않습니다
인생은 체험학습의 장입니다
삶과 죽음 사이의 거리
마음의 보톡스를 맞으세요
살면서 중요한 세 가지 일
더 이상 몸을 받지 않는 곳
해탈한 이는 자취를 남기지 않습니다
삶과 죽음은 그냥 있는 그대로의 자연일 뿐입니다
2장 이 세상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사랑을 보는 것입니다
쉬는 것이 곧 깨달음
당신은 어떤 부류의 사람입니까
참다운 공空은 묘하게 존재하는 것입니다
욕심과 성급함은 눈을 어둡게 합니다
천국은 바로 지금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내가 살아 숨 쉬고 있는 이곳이 극락입니다
지금 여기서 후회 없이 사랑하는 법
영혼은 어디서 오는가?
악한 사람이 오히려 극락왕생의 길이 빠릅니다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사람들
나를 찾아가는 길
마법과 신통력
3장 이 세상 사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소원을 이루는 법
일단 웃으세요! 웃을 일이 생깁니다
자신의 맑은 성품을 들여다보세요
마음공부의 삼 단계
평소의 마음이 도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휴식에서
세상을 보는 눈
날마다 좋은날
살면서 우리가 진정 보고 듣는 것은 무엇인가요?
운명은 바꿀 수 있습니다
어느 마음에 점을 찍을까?
우리 마음속에 살고 있는 것들
대신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눈은 콧속을 보지 못 합니다
당신의 성품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비워야 채워집니다
과정을 즐겨야 수행이 즐겁습니다
몸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게 하세요
4장 이 세상 떠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고마운 마음을 연습해야 고마운 일이 생깁니다
복은 받는 것이 아니라, 짓는 것입니다
복덕을 짓는 최상의 방법
인정받기를 원하면 먼저 상대를 인정하세요
마음이 흰 보자기로 쌓여있는 사람
자기야 말로 자신의 주인
구걸하지 말고 발원하세요
피는 피로써 씻을 수 없습니다
착한 삶과 지혜로운 삶
모든 스트레스에 영(0)을 곱하세요
자력이든 타력이든 자각에만 이르면 됩니다
나의 심장을 향하는 화살
많이 받고, 많이 주십시오
만족을 안다는 것은 깨침이 머지않은 것입니다
지구와 나는 둘이 아니다
언젠가 이 세상에 없을 당신에게 지금 꼭 필요한 이아기!
이 순간을 완전연소하며 살아가는 법!
서양의 시각이 아닌 동양의 시각에서 죽음을 돌아본 책!
죽음이 삶을 비춰주는 거울이며 에너지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
당신의 아름다운 마지막을 위한 메시지!
그 어떤 후회나 집착을 남기지 않는 삶을 위한 지침서!
이 세상에 진정 더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
보다 행복한 현재를 살게 하는 웰다잉 스토리!
월호 스님이 전하는 인생의 아름다운 마지막을 위한 이야기 『언젠가 이 세상에 없을 당신을 사랑합니다』 개정판이 도서출판 [마음의숲]에서 출간했다.
삶과 죽음의 어느 한 순간에서 우리는 만나고, 헤어지고, 사랑하고, 이별하기를 반복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 모든 것들은 상대적인 관계 속에서 나름의 의미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헤어짐이 있기에 만남이 애틋하고 소중한 것처럼 ,죽음이 있기에 지금 나의 삶이 애틋하고 소중한 것이라고 말하는 이 책은 우리가 우주로부터 받은 선물 ‘바로 지금 여기’를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권하고 있다.
이 세상 모든 현상들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화합니다. 그러기에 존재는 ‘허공의 꽃’과 같은 것입니다. 존재의 사라짐 앞에서 우리는 겸손해져야 합니다. 이기심과 집착으로 자신을 내몰지 말고, 완전히 연소되어 그 재마저 사라질 수 있도록 지금 여기서 자신의 삶을 불태우면 될 뿐입니다. 그 어떤 후회나 집착이 남겨지지 않도록 말입니다. 불태우십시오. 당신의 삶을…,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_본문 중에서
아름다운 마침표,
이 세상 당신이 남기고 가야 할 이야기!
“고맙습니다. 홀로 태어난 이 세상에서 저와 벗이 돼주어서…, 그리고 가르쳐 주고 이야기를 나눠주고 사랑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지금 여기에 와서 더욱 성장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과 작별하는 날, 미소를 지으면서 이렇게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지금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웰다잉(well-dying)을 통해 웰빙(well-being)을 이야기하는 이 책은 현재의 삶에 감사하며 사는 방법들을 들려주고 있다.
죽음을 삶에 비춰보면서 오히려 죽음이 삶을 지탱해주는 친구로, 에너지로 존재라고 있음을 알려주는 이 책은 지금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이야기해주는 삶의 지침서이다. 몸매와 피부를 가꾸고 잘 먹는 것에 매진하기에 앞서, 마음을 가꾸고 다스려 평상심을 유지하는 가운데 진정한 삶이 존재한다. 마음을 잘 살게 하는 것. 그것이 이루어져야만 돈도 잘 벌 수 있고, 몸도 건강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다. 그것만이 우리가 이 세상에 와서 삶의 질을 높이고 영혼을 성장시키는 일이며, 궁극에는 잘 죽는 길임을 저자는 역설한다.
꽃이 아름다운 이유는 언젠가 그 빛깔과 향기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아름답고 소중한 이유는 언젠가 이 세상에 당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 여기서 진정으로 사랑하세요. 치열하세요. 삶을 완전 연소하세요.
_본문 중에서
아무도 죽지 않는다. 다만 옷을 갈아입을 뿐!
죽음을 ‘몸 바꾸기’ 혹은 ‘몸 벗기’라고 말하고 있는 저자는 이 세상 태어날 때 입고 나온 이 몸뚱이를 벗고 새로운 몸으로 바꿔 입기 위하여 죽음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마음의 옷에 불과한 몸뚱이를 잘 갈아입기 위하여 우리는 지금의 삶에 충실해야 하고, ‘바로 지금 여기’서 행복해야만 하는 것이다. ‘바로 지금 여기’에서 행복해지는 방법은 마음을 깨우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저자는 우리가 이 세상에 나올 때 지니고 온 맑고 청정한 마음을 찾아 마음의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마음을 지켜보고 있는 나를 느끼고, 사랑하면 될 뿐이라고 이야기한다.
저자의 간절하면서도 따뜻한 메시지가 전해지는 『언젠가 이 세상에 없을 당신을 사랑합니다』는 존재의 유한함에서 오는 한계를 극복하고, 오늘을 잘 사는 방법을 일깨워준다. 죽음을 경험해야 할 인간이라면 꼭 읽어야 할 마음 진정서이다.
죽음은 또 다른 삶의 시작일 뿐! 아무도 죽지 않습니다.
다만 옷을 갈아입을 뿐입니다.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오는 것처럼, 저 새싹이 돋아나는 것처럼….
_본문 중에서
▣ 작가 소개
저 : 월호
동국대 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쌍계사 조실 고산 큰스님 문하로 출가하였다. 쌍계사 승가대학을 졸업하고 제방 선원에서 정진하였으며, 고산 큰스님으로부터 강맥을 전수받았다. 현재 쌍계사 승가대학 교수 겸 서울 송파구 행불선원 원장으로서, 대중들에게 불교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전교실, 힐링캠프 등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최근에는 불교방송 홍연주 아나운서와 함께 불경을 스토리텔링과 결합한 강의 <삶은 환(幻)타지다>로 릴레이 강연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언젠가 이 세상에 없을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영화로 떠나는 불교여행』, 『본마음 참나』와 십우도 풀이 『세어본 소만 존재한다』, 천수경 풀이 『아바로키테슈와라, 당신은 나의 연인』,『삶이 값진 것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이 있다. 강의 CD로 ‘십우도 강의’, ‘천수경 강의’, ‘법화경 강의’, ‘능엄경 강의’(불교방송)가 있다.
▣ 주요 목차
1장 이 세상 태어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바로 지금 여기’라는 선물
이 세상은 참고 견뎌 내야하는 세상입니다
죽음이 있기에 삶이 있는 것입니다
나는 내 몸의 관리자일 뿐입니다
완전 연소하는 삶
그 마음을 내려놓으세요
마음은 죽지 않습니다
인생은 체험학습의 장입니다
삶과 죽음 사이의 거리
마음의 보톡스를 맞으세요
살면서 중요한 세 가지 일
더 이상 몸을 받지 않는 곳
해탈한 이는 자취를 남기지 않습니다
삶과 죽음은 그냥 있는 그대로의 자연일 뿐입니다
2장 이 세상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사랑을 보는 것입니다
쉬는 것이 곧 깨달음
당신은 어떤 부류의 사람입니까
참다운 공空은 묘하게 존재하는 것입니다
욕심과 성급함은 눈을 어둡게 합니다
천국은 바로 지금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내가 살아 숨 쉬고 있는 이곳이 극락입니다
지금 여기서 후회 없이 사랑하는 법
영혼은 어디서 오는가?
악한 사람이 오히려 극락왕생의 길이 빠릅니다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사람들
나를 찾아가는 길
마법과 신통력
3장 이 세상 사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소원을 이루는 법
일단 웃으세요! 웃을 일이 생깁니다
자신의 맑은 성품을 들여다보세요
마음공부의 삼 단계
평소의 마음이 도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휴식에서
세상을 보는 눈
날마다 좋은날
살면서 우리가 진정 보고 듣는 것은 무엇인가요?
운명은 바꿀 수 있습니다
어느 마음에 점을 찍을까?
우리 마음속에 살고 있는 것들
대신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눈은 콧속을 보지 못 합니다
당신의 성품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비워야 채워집니다
과정을 즐겨야 수행이 즐겁습니다
몸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게 하세요
4장 이 세상 떠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고마운 마음을 연습해야 고마운 일이 생깁니다
복은 받는 것이 아니라, 짓는 것입니다
복덕을 짓는 최상의 방법
인정받기를 원하면 먼저 상대를 인정하세요
마음이 흰 보자기로 쌓여있는 사람
자기야 말로 자신의 주인
구걸하지 말고 발원하세요
피는 피로써 씻을 수 없습니다
착한 삶과 지혜로운 삶
모든 스트레스에 영(0)을 곱하세요
자력이든 타력이든 자각에만 이르면 됩니다
나의 심장을 향하는 화살
많이 받고, 많이 주십시오
만족을 안다는 것은 깨침이 머지않은 것입니다
지구와 나는 둘이 아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