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그해 여름, 나는 열네 살이었고 수전은 열아홉이었다.
나는 그녀의 모든 것이 부러웠다.”
전 세계 36개국 판권 판매, 16개국 출간!
『뉴욕 타임스』 12주 연속 베스트셀러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스콧 루딘 제작 참여, 영화화 예정
언론의 극찬을 받은 성장소설의 새로운 전범
▶보석처럼 정교하게 세공한 문장으로 풀어낸, 찰스 맨슨에게 매혹된 소녀들의 이야기. 작가는 외롭고 황폐한 소녀의 내면세계를 손에 잡힐 듯 그려낸다. _『뉴욕 타임스 북리뷰』
▶갈망과 두려움에 대한 고요하면서도 격렬한 고백. 시적인 언어로 청소년기의 불안을 선명하게 표현했다._『워싱턴 포스트』
▶모든 페이지가 읽는 이를 매혹시킨다. 눈부시게 빛나는 아름다운 문장들로 쓰인 소설._『뉴요커』
“그해 여름, 나는 열네 살이었고 수전은 열아홉이었다. 나는 그녀의 모든 것이 부러웠다.”
『호밀밭의 파수꾼』을 잇는 성장소설의 새로운 전범
초고 상태에서 36개국 판권 판매, 영화화 판권 선 판매 등 미국 현지에서 출간 전부터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킨 에마 클라인의 데뷔작 『더 걸스』가 아르테에서 발간되었다. 자유와 혼란과 방종이 가득했던 1969년 여름, 한 소녀에게 매료되어 컬트 집단에서 활동했지만 결국 ‘그들’에 속할 수는 없었던 평범한 소녀의 갈망과 상실의 고백을 그린 성장소설이다. 『더 걸스』는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이달의 책’에 선정되고 『뉴욕 타임스』 12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에마 클라인은 이 작품으로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충격적인 소설…… 극적인 성취”(『뉴욕 타임스』), “놀랍고 지적인 작품”(『보스턴 글로브』), “모든 페이지가 읽는 이를 매혹시킨다.”(『뉴요커』), “『호밀밭의 파수꾼』을 연상시킨다. 새로운 고전이 될 작품”(『오스틴 크로니클』) 등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또한 이 소설의 모티프가 된 ‘찰스 맨슨’ 사건 역시 다시 한 번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수전과 함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뻤던가. 이런 일들이 존재하도록 해준 사람.”
1969년 ‘자유와 사랑의 여름’, ‘그들’에게 매료된 소녀가 겪은 갈망과 상실에 대한 고백
중년여성 이비는 우연히 십 대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게 되면서 자신의 십 대 시절을 회상한다. 폭력과 약물, 반전운동이 열병처럼 번지던 1969년 남부 캘리포니아. 부모의 이혼으로 촉발된 외로움과 분노, 혼란스러운 감정에 힘들어하던 열네 살 소녀 이비는 공원에서 히피 소녀 무리를 목격한다. 그녀는 소녀들의 “야하고 경박한” 웃음소리, 자유로운 행동과 옷차림에 시선을 빼앗기고, 특히 수전이라는 소녀에게 맹렬히 이끌린다. 수전과 소녀들은 버려진 목장에서 공동생활을 하며 리더 러셀의 지휘에 따라 살아가고 있었다. 이비는 수전에 대한 동경과 사랑 때문에 소녀들과 행동을 함께하고, 태어나 처음으로 겪는 자유와 우정에 취해 범죄를 저지르면서 자신도 그들 중 하나가 되기를 갈망한다. 하지만 러셀을 중심으로 한 소녀들의 일상이 위태로워지면서 불안한 공기가 떠돌고, 수십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끔찍한 기억으로 남은 그날 밤이 찾아온다.
“나는 거기, 사랑이 어디에서나 올 수 있다고 믿는 이들 속에 있었다.”
실제 사건과 픽션의 경계를 허물고, 잔인한 범죄자이기 전에 소녀였던 그들의 삶을 그리다
작가는 1969년 찰스 맨슨과 그를 추종하던 소녀들이 저지른 끔찍한 실제 살인 사건을 모티프로 이 책을 썼다. 하지만 이야기의 초점은 예의 사건이나 맨슨이 아니라 그를 추종하던 ‘소녀들’에 있다. 소녀들은 어째서 맨슨에게 빠지고 그런 일을 저지르게 되었을까? 그들은 처음부터 부도덕한 아이들이었을까? 클라인은 모든 면에서 평범했던 소녀 이비의 입을 빌려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이비는 자신과는 정반대로 자유롭고 거침없어 특별해 보이는 소녀들에게 이끌리지만, 목장에서 만난 그녀들은 가족 중 누구도 필요한 것을 주지 못했기 때문에 떠나온 아이들,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해 유치가 있는’ 소녀들일 뿐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자유와 사랑, 위계 없는 사회를 말하는 맨슨의 이상에 쉽게 몸을 맡기고, 그 일상이 굴러갈수록 점점 세상과 멀어져갔다.
“나는 방관자의 망가진 인생을 얻었다. 죄 없는 도망자."
그 여름이 남긴 상처를 안고 소녀에서 여자가 된, 여전히 혼자인 누군가의 이야기
클라인은 십 대 소녀 특유의 불안정함과 혼란, 두려움과 동경, 성적 욕구, 애정과 주목을 바라는 마음 등을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며 그려낸다. 독자는 주인공 이비의 휘몰아치는 감정과 공명하면서 평범한 소녀가 어떻게 기이한 컬트 집단에 이끌리게 되었고 어떤 식으로 그들과 함께했는지, 또 그곳에서 떨어져 나와 얼마나 절망하면서도 안도했는지를 납득하게 된다. 이비는 사건을 저지르기 위해 이동하던 마지막 순간 수전에게서 버려지고, 결국 사건에 참여하지 못한다. 그들과 그토록 가까이 있었지만 이비의 존재는 알려지지 않았고, 그녀는 그 여름 이후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세상과 거리를 두며 살아간다. 그러다 자신의 어린 시절 같은 소녀를 만나 그녀가 자신처럼 되지 않게 구해내고자 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다시 자폐적인 삶으로 돌아가고 만다. 『더 걸스』는 실제 범죄를 다룬 스릴러라기보다는 한 소녀가 세상과 불화한 끝에 상처를 입고 그 상처를 안은 채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성장소설로, 독자는 작가의 예민하고 섬세한 문장을 통해 십 대 소녀의 흔들리는 청춘 속으로 빨려들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에마 클라인
저자 에마 클라인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소노마에서 태어나 자랐다. 컬럼비아 대학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뉴요커』지 소설 검토자로 일하며 데뷔작인 『더 걸스』를 쓰기 시작했다. 『파리 리뷰』와 『틴 하우스』에 단편소설과 에세이를 실으며 이름을 알렸고, 2014년에는 『파리 리뷰』 플림턴 상을 수상했다. 찰스 맨슨과 ‘맨슨 걸스’를 모티프로 한 『더 걸스』는 출간 전부터 엄청난 화제를 모으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제작자 스콧 루딘에게 영화화 판권이 먼저 판매되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클라인은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역자 : 정주연
역자 정주연은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과학서로 번역을 시작해 인문사회, 문학까지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모더니즘』 『책과 집』 『메타피지컬 클럽』 『빛의 음악』 『무조건 팔아라』 『재즈의 유혹』 『광기의 리더십』 『나체의 역사』 『밑바닥 사람들』 『버닝 데이라이트』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제1부_9
1969_29
제2부_147
1969_175
제3부_283
1969_297
제4부_373
감사의 말 _395
옮긴이의 말 _396
추천사
“그해 여름, 나는 열네 살이었고 수전은 열아홉이었다.
나는 그녀의 모든 것이 부러웠다.”
전 세계 36개국 판권 판매, 16개국 출간!
『뉴욕 타임스』 12주 연속 베스트셀러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스콧 루딘 제작 참여, 영화화 예정
언론의 극찬을 받은 성장소설의 새로운 전범
▶보석처럼 정교하게 세공한 문장으로 풀어낸, 찰스 맨슨에게 매혹된 소녀들의 이야기. 작가는 외롭고 황폐한 소녀의 내면세계를 손에 잡힐 듯 그려낸다. _『뉴욕 타임스 북리뷰』
▶갈망과 두려움에 대한 고요하면서도 격렬한 고백. 시적인 언어로 청소년기의 불안을 선명하게 표현했다._『워싱턴 포스트』
▶모든 페이지가 읽는 이를 매혹시킨다. 눈부시게 빛나는 아름다운 문장들로 쓰인 소설._『뉴요커』
“그해 여름, 나는 열네 살이었고 수전은 열아홉이었다. 나는 그녀의 모든 것이 부러웠다.”
『호밀밭의 파수꾼』을 잇는 성장소설의 새로운 전범
초고 상태에서 36개국 판권 판매, 영화화 판권 선 판매 등 미국 현지에서 출간 전부터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킨 에마 클라인의 데뷔작 『더 걸스』가 아르테에서 발간되었다. 자유와 혼란과 방종이 가득했던 1969년 여름, 한 소녀에게 매료되어 컬트 집단에서 활동했지만 결국 ‘그들’에 속할 수는 없었던 평범한 소녀의 갈망과 상실의 고백을 그린 성장소설이다. 『더 걸스』는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이달의 책’에 선정되고 『뉴욕 타임스』 12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에마 클라인은 이 작품으로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충격적인 소설…… 극적인 성취”(『뉴욕 타임스』), “놀랍고 지적인 작품”(『보스턴 글로브』), “모든 페이지가 읽는 이를 매혹시킨다.”(『뉴요커』), “『호밀밭의 파수꾼』을 연상시킨다. 새로운 고전이 될 작품”(『오스틴 크로니클』) 등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또한 이 소설의 모티프가 된 ‘찰스 맨슨’ 사건 역시 다시 한 번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수전과 함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뻤던가. 이런 일들이 존재하도록 해준 사람.”
1969년 ‘자유와 사랑의 여름’, ‘그들’에게 매료된 소녀가 겪은 갈망과 상실에 대한 고백
중년여성 이비는 우연히 십 대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게 되면서 자신의 십 대 시절을 회상한다. 폭력과 약물, 반전운동이 열병처럼 번지던 1969년 남부 캘리포니아. 부모의 이혼으로 촉발된 외로움과 분노, 혼란스러운 감정에 힘들어하던 열네 살 소녀 이비는 공원에서 히피 소녀 무리를 목격한다. 그녀는 소녀들의 “야하고 경박한” 웃음소리, 자유로운 행동과 옷차림에 시선을 빼앗기고, 특히 수전이라는 소녀에게 맹렬히 이끌린다. 수전과 소녀들은 버려진 목장에서 공동생활을 하며 리더 러셀의 지휘에 따라 살아가고 있었다. 이비는 수전에 대한 동경과 사랑 때문에 소녀들과 행동을 함께하고, 태어나 처음으로 겪는 자유와 우정에 취해 범죄를 저지르면서 자신도 그들 중 하나가 되기를 갈망한다. 하지만 러셀을 중심으로 한 소녀들의 일상이 위태로워지면서 불안한 공기가 떠돌고, 수십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끔찍한 기억으로 남은 그날 밤이 찾아온다.
“나는 거기, 사랑이 어디에서나 올 수 있다고 믿는 이들 속에 있었다.”
실제 사건과 픽션의 경계를 허물고, 잔인한 범죄자이기 전에 소녀였던 그들의 삶을 그리다
작가는 1969년 찰스 맨슨과 그를 추종하던 소녀들이 저지른 끔찍한 실제 살인 사건을 모티프로 이 책을 썼다. 하지만 이야기의 초점은 예의 사건이나 맨슨이 아니라 그를 추종하던 ‘소녀들’에 있다. 소녀들은 어째서 맨슨에게 빠지고 그런 일을 저지르게 되었을까? 그들은 처음부터 부도덕한 아이들이었을까? 클라인은 모든 면에서 평범했던 소녀 이비의 입을 빌려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이비는 자신과는 정반대로 자유롭고 거침없어 특별해 보이는 소녀들에게 이끌리지만, 목장에서 만난 그녀들은 가족 중 누구도 필요한 것을 주지 못했기 때문에 떠나온 아이들,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해 유치가 있는’ 소녀들일 뿐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자유와 사랑, 위계 없는 사회를 말하는 맨슨의 이상에 쉽게 몸을 맡기고, 그 일상이 굴러갈수록 점점 세상과 멀어져갔다.
“나는 방관자의 망가진 인생을 얻었다. 죄 없는 도망자."
그 여름이 남긴 상처를 안고 소녀에서 여자가 된, 여전히 혼자인 누군가의 이야기
클라인은 십 대 소녀 특유의 불안정함과 혼란, 두려움과 동경, 성적 욕구, 애정과 주목을 바라는 마음 등을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며 그려낸다. 독자는 주인공 이비의 휘몰아치는 감정과 공명하면서 평범한 소녀가 어떻게 기이한 컬트 집단에 이끌리게 되었고 어떤 식으로 그들과 함께했는지, 또 그곳에서 떨어져 나와 얼마나 절망하면서도 안도했는지를 납득하게 된다. 이비는 사건을 저지르기 위해 이동하던 마지막 순간 수전에게서 버려지고, 결국 사건에 참여하지 못한다. 그들과 그토록 가까이 있었지만 이비의 존재는 알려지지 않았고, 그녀는 그 여름 이후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세상과 거리를 두며 살아간다. 그러다 자신의 어린 시절 같은 소녀를 만나 그녀가 자신처럼 되지 않게 구해내고자 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다시 자폐적인 삶으로 돌아가고 만다. 『더 걸스』는 실제 범죄를 다룬 스릴러라기보다는 한 소녀가 세상과 불화한 끝에 상처를 입고 그 상처를 안은 채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성장소설로, 독자는 작가의 예민하고 섬세한 문장을 통해 십 대 소녀의 흔들리는 청춘 속으로 빨려들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에마 클라인
저자 에마 클라인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소노마에서 태어나 자랐다. 컬럼비아 대학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뉴요커』지 소설 검토자로 일하며 데뷔작인 『더 걸스』를 쓰기 시작했다. 『파리 리뷰』와 『틴 하우스』에 단편소설과 에세이를 실으며 이름을 알렸고, 2014년에는 『파리 리뷰』 플림턴 상을 수상했다. 찰스 맨슨과 ‘맨슨 걸스’를 모티프로 한 『더 걸스』는 출간 전부터 엄청난 화제를 모으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제작자 스콧 루딘에게 영화화 판권이 먼저 판매되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클라인은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역자 : 정주연
역자 정주연은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과학서로 번역을 시작해 인문사회, 문학까지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모더니즘』 『책과 집』 『메타피지컬 클럽』 『빛의 음악』 『무조건 팔아라』 『재즈의 유혹』 『광기의 리더십』 『나체의 역사』 『밑바닥 사람들』 『버닝 데이라이트』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제1부_9
1969_29
제2부_147
1969_175
제3부_283
1969_297
제4부_373
감사의 말 _395
옮긴이의 말 _396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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