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수공예 전문가들의 아기자기한 반짇고리와 흥미로운 라이프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자수공예가, 모델, 원단 작가, 아동복 작가 등 수공업에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7인의 반짇고리를 소개합니다.
무엇이든 쉽게 사고 쓰고 버리는 요즘, 손으로 짓고 만드는 삶의 아름다운 가치가 돋보이는 이들의 아기자기한 반짇고리와 재봉 도구들을 만나보세요. 반짇고리라고 하면 왠지 비슷할 것 같은 이미지이지만, 저마다의 핀쿠션이나 바늘, 실 등 다양한 도구와 모양 등에서 그 사람 특유의 개성이과 라이프스타일이 묻어납니다. 할머니와 엄마가 옷을 수선해주시거나 천을 누벼 옷을 만들고, 작은 소품들이 탄생한 이 작은 상자 안에는 인생의 드라마가 가득합니다. 또한 작은 상자지만 다양한 도구들과 사랑스런 물건들로 가득 차 있는 반짇고리만큼 흥미로운 작가들의 일상의 모습과 에피소드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따뜻한 삶의 이야기가 담긴 다양한 반짇고리들을 만나보세요!
이 책에는 자기만의 스타일과 가치관으로 수공예 분야에서 자리 잡은 작가들은 물론, 푸근한 옆집 할머니 같은 일반인들의 반짇고리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각자 저마다의 스토리와 스타일이 새겨진 이들의 반짇고리에는 유명인 못지않게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일생에 걸쳐 사용하고 아껴온 이들의 반짇고리를 보고 이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알게 모르게 마음 따뜻해지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일은 그 사람의 마음을 담는 일과 같으니까요. 바늘과 실을 담는 작은 상자, 반짇고리에서 시작되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세요.
▣ 작가 소개
저자 : 무라야마 히로코
아이치현 도요타시 출생. 일본사진영상전문학교 졸업. 스튜디오 근무를 거쳐 2003년에 독립했다. 광고 및 출판물 등에서 정물·요리·인물을 중심으로 촬영하는 한편 사진 작품 제작에도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다. 2011년부터 반짇고리를 주제로 한 ‘다양한 반짇고리’를 제작했다. 일상적인 세계가 품고 있는 따스함을 카메라의 눈으로 탐구하고 있다.
http://muraya.ma
저자 : 이치다 노리코
회사 사무직으로 일하다 편집 프로덕션으로 전직한 후, 자유 기고가 겸 편집자가 되었다. 『살림의 배꼽』, 『어른이 되면 입고 싶은 옷』(주부와생활사)을 시작으로, 여성지와 단행본에서 살림과 관련된 취재, 저명인과의 인터뷰를 맡아 일본 전역을 활기차게 누비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http://ameblo.jp/ohesono-sukima
▣ 주요 목차
들어가며
일곱 개의 반짇고리 속
일곱 가지 이야기
이노우에 아코 (아동복 작가)
이시카와 유미 (원단 작가)
오쓰카 아야코 (자수공예가)
카나코 (모델·일러스트레이터)
나카야마 노리미 (아틀리에 오너)
mitsou (일러스트레이터)
RARI YOSHIO (크리에이터)
건축가,
나카무라 요시후미 씨가 반짇고리를 디자인했습니다.
일할 때 쓰는 도구들 -가위 · 리퍼편
일할 때 쓰는 도구들 -바늘 · 핀쿠션편
일할 때 쓰는 도구들 -기타
소소한 물건 만들기
기본 반짇고리
할머니의 반짇고리
여러 가지 반짇고리
수공예 전문가들의 아기자기한 반짇고리와 흥미로운 라이프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자수공예가, 모델, 원단 작가, 아동복 작가 등 수공업에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7인의 반짇고리를 소개합니다.
무엇이든 쉽게 사고 쓰고 버리는 요즘, 손으로 짓고 만드는 삶의 아름다운 가치가 돋보이는 이들의 아기자기한 반짇고리와 재봉 도구들을 만나보세요. 반짇고리라고 하면 왠지 비슷할 것 같은 이미지이지만, 저마다의 핀쿠션이나 바늘, 실 등 다양한 도구와 모양 등에서 그 사람 특유의 개성이과 라이프스타일이 묻어납니다. 할머니와 엄마가 옷을 수선해주시거나 천을 누벼 옷을 만들고, 작은 소품들이 탄생한 이 작은 상자 안에는 인생의 드라마가 가득합니다. 또한 작은 상자지만 다양한 도구들과 사랑스런 물건들로 가득 차 있는 반짇고리만큼 흥미로운 작가들의 일상의 모습과 에피소드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따뜻한 삶의 이야기가 담긴 다양한 반짇고리들을 만나보세요!
이 책에는 자기만의 스타일과 가치관으로 수공예 분야에서 자리 잡은 작가들은 물론, 푸근한 옆집 할머니 같은 일반인들의 반짇고리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각자 저마다의 스토리와 스타일이 새겨진 이들의 반짇고리에는 유명인 못지않게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일생에 걸쳐 사용하고 아껴온 이들의 반짇고리를 보고 이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알게 모르게 마음 따뜻해지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일은 그 사람의 마음을 담는 일과 같으니까요. 바늘과 실을 담는 작은 상자, 반짇고리에서 시작되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세요.
▣ 작가 소개
저자 : 무라야마 히로코
아이치현 도요타시 출생. 일본사진영상전문학교 졸업. 스튜디오 근무를 거쳐 2003년에 독립했다. 광고 및 출판물 등에서 정물·요리·인물을 중심으로 촬영하는 한편 사진 작품 제작에도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다. 2011년부터 반짇고리를 주제로 한 ‘다양한 반짇고리’를 제작했다. 일상적인 세계가 품고 있는 따스함을 카메라의 눈으로 탐구하고 있다.
http://muraya.ma
저자 : 이치다 노리코
회사 사무직으로 일하다 편집 프로덕션으로 전직한 후, 자유 기고가 겸 편집자가 되었다. 『살림의 배꼽』, 『어른이 되면 입고 싶은 옷』(주부와생활사)을 시작으로, 여성지와 단행본에서 살림과 관련된 취재, 저명인과의 인터뷰를 맡아 일본 전역을 활기차게 누비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http://ameblo.jp/ohesono-sukima
▣ 주요 목차
들어가며
일곱 개의 반짇고리 속
일곱 가지 이야기
이노우에 아코 (아동복 작가)
이시카와 유미 (원단 작가)
오쓰카 아야코 (자수공예가)
카나코 (모델·일러스트레이터)
나카야마 노리미 (아틀리에 오너)
mitsou (일러스트레이터)
RARI YOSHIO (크리에이터)
건축가,
나카무라 요시후미 씨가 반짇고리를 디자인했습니다.
일할 때 쓰는 도구들 -가위 · 리퍼편
일할 때 쓰는 도구들 -바늘 · 핀쿠션편
일할 때 쓰는 도구들 -기타
소소한 물건 만들기
기본 반짇고리
할머니의 반짇고리
여러 가지 반짇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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